게임소개: 안녕하세요 스톤에이지를 소개 하겠습니다..
스톤에이지란.. 공룡을 키우면서 사냥을 하며 조합을 통해 새로운것을 만들고 퀘스트를 통해 모험과 아이템을 얻을수 있습니다. 독특한 퀘스트로 맵을 전부 모험하면서 공룡시대란 어떤 곳인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해줌니다.. 제가 이렇게 까지 글을 올리는 이유는 배경음악 케릭터유형 배경스토리 맵전체적으로 느낌이 살아 있습니다.. 죽을때 죽더라도 한번쯤 해보면 다른 세계도 있구나..라고 느끼실 정도로 엄청난 대작입니다.. 제가 처음 해봤을때는 2002년도 쯤에 했는데.. 아직도 생생함니다.. 마을자체가 사람을 기대하게 만들고 앉아 있기만 하고 이야기만 해도. 원시시대에 사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산꼭대기를 같이 올라가 배경이미지를 보기도하고.. 수수께끼 보스를 찾아 모험을 떠나기도 함니다.. 무엇보다 턴방식이라 대전할때도 속성 기술을 잘조함하고 상대가 어떻게 공격할지를 파악해야됨니다..
솔직히 말하면 왜 이렇게임으로는 돈을 벌기 힘든대 왜 만들었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이겜은 일단 사람들에게 자연과 또 다른 세계가 있다라고 말하고 싶었던것 같습니다.. 부족간에 전쟁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도 나올뻔 했지만 이니엄 측에서 시도를 했지만 얼마가지 못하고..
크로스게이트 라는 게임은 해보신 분은 다들 아시겠지만 완전 사회성을 압축해 놓은 게임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생산 가공 판매 부터 시작해 직업이 무려 20가지 가 넘는 대규모 상업적 게임+모험 판타지 뭐라 말을해도 상당한 수준에 게임 입니다.. 한국에서 성공 못한것은 너무나 아쉽지만 .. 이런게임들은 진짜 다른 노가다 게임이랑 완전 수준부터 만들 의도 부터가 격이 다른 게임 이였습니다.. 퀘스트는 이정도는 되야지 말을 하듯 게임성은 대단함니다..
노가다 게임을 하는것보다 그냥 켜놓고 저절로 광물 을 케고 사냥을 하고 벌목을하며 게임중독을 충족시키며 다른일을 할수있게도 만들어가고 여러가지 상업적방식으로 돈을모으며 가치를 높여가며 의사 간호사 요리사 탐정 클리닉 등 수없이 많은 치료케릭으로 사람들간의 친밀감.. 너무나 많은 패트 그냥 단순히 레벨 업이 아니라 모험을 통해 친구를 사귀며 남들이 갈켜주는 방식이 아닌 조금 늦더라도 게임을 즐기는 자세가 필요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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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너무나도 사람을 감동시키는 게임입니다..
절대 실패 할수 없는 게임이였습니다.. 왜냐하면 꿈을 담은 게임 이였으니까요..
하지만 현실은 돈입니다.. 이게임은 돈이 목적이 아닌 사람들이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때 빠른 레벨업 많은돈이 필요 없는 게임 입니다.. 알아가기에는 시간이 필요한 게임 이니까요.
두 게임이 다 없어질뻔 했지만.. 정말로.. 소중한 게임 이라고 생각함니다..
저도 그렇게 어린 나이는 아님니다..
사람이 살면서 정말 소중한 감정과 느낌이라는게 있죠.. 그런것을 작게 나마 느끼게 해준 소중한 게임입니다.. 지금은 초보 라던가 사람이 별로 없는 게임이 되버렸지만.. 사람들의 의식속에서 사라져갈 게임 이겠지만.. 마을에 엄청나게 사람이 많을때 이면.. 렙이 상관이없고.. 그냥 웃음이 절로 나오는 작은 광장.. 시장터 였습니다
요즘은 그런게 있나요 그런게임 이 손쉽게 찾아보기 쉽나요.. 자신의 이익을 충족시키기 위해 게임을 해가는 제가 너무 한심 하듯이 어렸을때 작은 새로움이.. 너무나도 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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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직업은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스톤에이지는... 레벨 과 직없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새로운 것을 보며.. 와.. 그냥 그렇게만 보시면 됨니다..
크로스게이트는 수없이 많은 직업이 있습니다..
아는것은 무기별로 다 직업이 있습니다.. 옷 갑옷등 모자 투구 등.. 로브등 전부다 직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봉인술사가 대표적입니다 요리사.. 의사 간호사등..나무꾼 사냥꾼 광부등.. 무기수리 방어구 수리등.. 무희..탐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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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스톤에이지는.. 자신이 올다고 생각 하는대로 올리시면 됨니다..
같이 여행하는 사람과 같이 한다면 무엇이든 제미있습니다..
크로스게이트.. 궁수 추천함니다 ㅎㅎ.. 지금은 ㄷㄷ;;
백합십자단
저도 달섭의 스톤을 해봤는데...
스텟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올리시면.. 삭제해야하지 않나요..올민 아니면 파사도 안껴주고.. 경치도 못먹고.
크로스게이트는...망해서 프리서버로 운영중인 그 서버인가요?
2008-02-17 19:26:34
향꽃
`-`;;;니나 스톤에이지하세요
2008-02-17 20:12:24
유코
스톤에이지.... 아직도 운영하는군요..
끌리는 게임은 아니라는 ;;
2008-02-17 20:30:55
쪼코마루
진짜재밋는데..
한 5년?6년? 전 친구들이랑 가치 잼나게 했는데..
모가로스 ? 잇엇는데.. 친구 펫가지고 장난치다가 모르고 떨궛나? 뭐 어쨋든 펫누가 먹어가지궁.
그때 이후로 나도 가치 접게되엇는데..
다시 몇년후에 나혼자 시작해서 골돈? 뭐시기 탈려고 생고생은 다햇는데 ㅋㅋㅋ
그 골돈 쾌스트 할때 몹에 안걸리기를 빌엇던.. 손발에 긴장감을 준 게임.
2008-02-17 21:36:15
나크젤리온
이게 스톤에이지 추천글이여 크로스게이트 추천글이여...-_-;
2008-02-17 21:59:44
카오스
덧글 5 = 추천수 0의 슬픈 현실
2008-02-17 22:09:58
미소년연이
이니엄때 이후로 크게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ㄷㄷ
캐쉬로 펫을 파니 이건 뭐... = _=;;
2008-02-17 23:05:32
또치
왜.. 갑자기 2가지를 추천을.;; 제목은 스톤만 있것만.;; 읽고 있는데 먼가 뚝 갑자기 바뀌는군요.. 이런식의 추천은 처음보네요;; 제목에 스톤을 쓰셨으면 스톤에 대한것만;;
2008-02-18 00:15:14
스틸레
대전할때 속성기술 잘 조합해서 주술써대면 욕 지대로 먹습니다.. 그리고 부족간 전쟁은 이니엄때도 잘 됬고 지금도 잘 되고 있습니다만..^^?
2008-02-18 00:22:31
리랑
이겜 긴장감 쩔어요 -_- 옛날에 몹한테 안걸리고 쟈쟈마을인가? 거기가려고 진짜 손에 엄청땀나고 캐릭터는 회피하길 원하고 ㅋㅋ 그때당시 제 캐릭 1대맞으면 날아가는거였거든요 ㅋㅋ
계속 도망가고 했엇음
2008-02-18 11:13:26
동경
이니엄과 오픈베타때 1년정도 하다가 그만 뒀는데 ..
사실, 크로스게이트 하다가 이거 하면, 왠지 이상한 게임같더군요 ^^;
사냥방식도 파티를 맺어서 무조건 같이 쳐서 같이 죽여야 경험치 얻는 방식이고,
크로스게이트는 파티만 맺으면 아무 몹이나 쳐서 죽이면 모든 파티원들이 똑같은
경험치 얻는데 .. 스톤에이지는 무슨 .. 다굴게임인지, 몹이 불쌍해 죽겠음 ㅠ
몇년전에 생각 하면 정말 감동이 눈앞을 가림니다 정말 신선하고 모든게 다 원시적이고 사람들 마음이 다같았고 지금 고렙은 어린애들이 많지만 그래도 성인 분들이 말 한마디에 잘따르는 귀여운 애들 입니다 욕과 사기를 갈켜준 사람들이 나쁘지만 그걸 못하게 막는것도 조금이라도 나이 많은 분들이 할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로스게이트에 관한 이야기를 쓴것은 너무나 아쉬워서 그런게임을 망친 욕과 사기 버그가 안타까워 써봤습니다
스톤에이지는 렙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생각 합니다 그냥 마음 맞는 사람들과 여기저기 탐험 하면서 렙은 저절로 올라감니다 퀘스트를 하다보면 저도 모르게 긴장하며 사냥 하던 기억이 남니다. 요즘은 다 알려져서 사냥터가 여기저기 나눠져 있지만 제가 했을당시에는 숨은 퀘스트를 찾는게 더 제미 있었습니다 물론 렙높으면 좋긴 하지만 그건 어린 애들 생각 입니다. 게임을 즐길려면 그게임이 뭘 갈켜주고 어떤것을 표현 하는지 알아가면서 어린 애들한테 진정한 제미가 뭔지를 갈켜주는것 입니다 함께한다는 그자체 만으로도 웃을수 있고 남들을 이해 할수 있고 산꼭 대기에서 멋진 이미지를 만든 이유를 보면서 와 신기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에 게임 입니다
고렙이 이라 쉽게 즐기는 게임 그건 아님니다 저렙이지만 같이 협동해서 다굴하는 제미 입니다.
저렙끼리 힘을 함쳐 퀘스트를 깨는 제미 입니다.
그리고 더욱 발전 할수 있는 게임 입니다.. 더 새로운 광장 같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곳..
2008-02-20 11:03:03
석탄
우리가 너무 렙에 이끌려 가면서 게임을 했던것 같습니다..
조금 이나마 게임 자체를 즐기기 보다는 이익과 과시용으로 했던게 너무 수치 스럽습니다.
이제 커가는 애들 만큼은 그렇게 변하게 만들어서는 안됨니다.
자연 자체를 못느껴 본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톤 에이지 같은 게임은 어린애 들이 빠지기 쉬운 호기심 거리 입니다..그런데 사기 도박 욕 안좋은 이미지를 만든 한사람이 흙탕물을 뿌린다면 어린애들은 쉽게 휘둘릴 것입니다.. 작은 안식쳐를 찾는 아이들을 위해서나 위로를 해줄수 있을 만한 게임이 되도록 조금이나마 나이를 먹은 분들이 힘을 합쳐 도와줬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성인들 게임 애들 게임 으로 나누는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를정도로 게임의 가치는 날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목적으로 만든 게임과 과시용으로 만들어 지는 게임을 하고 있지는 않으신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누구에게나 꿈이 였던 게임같은 세상 만드는 사람들 에게 돈을 지불 하는건 당연 함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으로 지금은 게임에 돈을 지불 하는 시대로 변화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