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의 고리타분함?! FPS의 단순함?!
RPG와 FPS의 절묘한 만남으로 이루어진 게임!
우리는 그 게임을 팡팡테리블 이라고부른다.
스테이지 1.팡팡테리블?! 왜 추천하는데?
- 온라인 게임의 장르는 이미 RPG로 굳어가고 있는 한국의 온라인 게임계 이다. 하지만 이런 RPG의 독주는 오래가지 못하였고 현재 오픈한 시아 같은 경우를 봐서라도 그리 썩 좋은 평판을 받고 있지는 못하다. 그렇다. 이제 우리 한국의 RPG에 식상해져 있는 것 이다. 그래서 퓨전 RPG 장르도 나오고 있지만, 유저들의 따가운 눈총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 이다. 이런 게임계에 FPS라는 장르로 유저들에게 선보였던 게임이 있었다. 바로 드래곤플라이 사의 카르마온라인 인 것 이다. RPG가 아닌 FPS의 게임은 한국의 온라인게임에 한 획을 그었고 그 후에 불 밀 듯이 밀려나온 장르가 다시 FPS 였다.
하지만 이런 FPS게임 조차도 식상함을 보여주었고 그래서 육성 FPS라는 게임이 등장하게 된다. RPG + FPS를 보여주는 게임 , 팡팡테리블의 등장이었다.
스테이지 2. 팡팡테리블, 다른게 뭔데?
- 팡팡 테리블이 다른 FPS와 가장 큰 다른 점은 육성일 것 이다. 다른 FPS 게임의 캐릭터는 단순하게 총쏘는 일시적인 캐릭터에 불과하였다. 그리고 별반 다른 것이 없었던 캐릭터는 게임의 몰입도를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팡팡테리블은 육성이라는 시스템의 도입으로 단순한 FPS의 게임 캐릭터의 틀을 벗어날 수 있었다. 게다가 스탯포인트의 등장으로 자신만의 이색적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고, 아바타 성을 강화 시키기 위하여 아바타 숍 또한 최근 오픈하였다.
또 다른 특징이라면 평생무료 게임이라는 타이틀 이다. 평생 무료 게임이라는 타이틀은 계속 되는 유료화 실패의 또 다른 탈출구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무료라고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 최근 설원을 배경으로한 윈터 빌리지 맵이 오픈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캐릭터 스탯포인트 창 , 개성만점의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다.
↑아이템숍, 무기와 방어구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스테이지 3. 잔인한 FPS가 아니라구?
- FPS게임의 목적은 완벽한 액션성과 이펙트로 유저들을 붙잡는 것 이일 것 이다. 그렇다면 액션성의 결정체 '피'는 빼놓아서는 안될 요소 일 것 이다. 그래서 FPS게임은 잔인하다는 평가와 함께 편견을 받고 있다. 그런 편견을 버려~~
하지만 팡팡테리블은 만화같은 그래픽과 잔인하지 않는 FPS라는 역주제로 유저들을 모으고 있는 게임이다. 잔인한 모습이나 피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FPS 게임 '팡팡테리블' 인 것 이다.
스테이지 4. 글을 마무리 하며...
- 필자는 팡팡테리블 레벨5 이다. 필자가 느낀 사실이지만 팡팡테리블은 박진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킹덤 맵에서는 전투는 재빠른 장전과 조준,발사의 3요소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맵이다. 그래서 킹덤이 국민맵으로 발전할 수 있었을 것 이다. 하지만 이번에 생긴 윈터 빌리지나 배틀 스타디움,아이스 월드처럼 2~3층을 오고가며 전투할 수 있는 넓은 맵까지 있는 게임이 바로 팡팡테리블 인 것이다. 평생 무료를 선언한 게임 '팡팡테리블'... 끝까지 유저를 버리지 않고 유저를 생각하며 발전하는 게임이 되길 바란다.
↑팡팡테리블의 국민맵 '킹덤'
↑넓은 맵중 하나인 '배틀 스타디움'
↑최근 추가된 '윈터 빌리지' 굉장히 넓다.
≥∇≤사탕™
오호 무기사는 기능도 추가됬소? 전보다 더 재미있겠구려 ... -_-;
2003-12-31 11:17:21
쿠우
ゴ존시나 테마음악이네~///。乃
2003-12-31 11:30:56
생성
ㅍ
2003-12-31 11:59:51
^^
사진수정은 빠른 시일내로 하겠습니다.
지금 컴퓨터 사정으로 인터넷이 굉장히 느려진 관계로
빠른 시일내에 수정하여 올리겠습니다.
2003-12-31 12:01:32
이것이다
FPS처음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헤드샷을 할수있는 최강렉의 지존!!
벽을 뚫고 왔다갔다 하질 않나 별별 희한한 렉이 존재하는 x 같은 게임~
2003-12-31 14:12:00
루시퍼
스텟 기능 생기고나서 사람들 많이 안하던데
저도 그중에 하나
그전엔 미치도록 하면서 완전 중독이었는데 지금은 뭐 ..
별로 재미가 많이 사라짐 ㅋ
2003-12-31 18:43:34
뱜
팡팡..
아이템이랑 스탯 나오기전까지!!
재미있게 했었죠..
-_-...
정말.....
아이템 나오기전에도 뭐 렉때문에 고생은 했지만..
[렉..일명 텔레포트....(이동속도가 빠른캐릭은 더 심한..
뚝뚝 끊키며..이동하는현상..)]
스탯이랑 아이템 나오니..
이제는 실력이 아닌 렙빨로 승부하는 게임이 되버린..
아무리 실력이 있을지라도 40이상캐릭의 고민첩을
따라가기란 무리가..(민첩찍으면 캐릭이동속도가 올라가는데
안그래도 텔레포트 땜에 어려웠던게 더 어려워진..)
그래서 사람들이 렙올릴려고 버그도 쓰고
여러사람이 짜서 죽어주기도 하구.. 완전 렙업겜이 되버린..
가끔 초보캐릭만들어서 고렙잡는 재미도 있었는데..
지금은 1짜리로는-_-..쩝..
하여간 유저수는 좀 늘은듯했으나 예전의 재미는 사라진 팡팡..
(이제..SF길드분중 몇몇이랑 다른겜 찾는..
>>리미트,파병,건즈,히트프로젝트 에 희망을..
건즈 클베 잠깐 해봤는데 꽤 괜찮더군요..ㅋㄷ..)
2003-12-31 19:43:50
天龍
사양이나 좀 적어 주지.....
2003-12-31 20:23:43
아르
렙빨이 아닙니다.
렙 낮을때는 초보채널가서 하고 렙 10부터는 중수 이렇게 서버가 잇으니
괸히 렙높은사람하고 할필요가없어요... 그러니 렙빨보단 실력이 좋아야하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