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본인으로써는 온라이프에 처음 올리는 글이 될것이다.
사진이라든가 그림이라던가 붙이고 싶지만 본인의 실력이 딸리고 귀찮아서
내버려 두기로 한다.
본인은 어렸을때 마지막왕국을 시작으로 온라인게임을 처음 접하게 되었다.
물론 그전에 바람의나라라던가 어둠의전설이라든가 넥슨게임을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하는줄 몰랐던 나는 우연히 컴텨에 깔아져 있던 마지막 왕국을 하게되었다.
그때는 어렸을 때라 게임이 귀했던(?) 때엿고 게임에 열광해 있던나는 마왕을
신나게 했었다. 그후 드래곤라자를 비롯한 등등 여러 게임을 했다.
하지만 나는 드라를 접고 난후 어둠의 세계(!)를 알게되서 한동한 온라인 세계를
떠나게 되었다.
패키지 게임이 열광하고 있던즈음 나는 온라인게임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그래픽만 다르지 노가다는 똑같군아."
고전 온라인게임이 가지고 있었던 무목적 노가다를 나는 증오하게 되었다.
패키지게임을 하면서 온라인게임을 하는 친구들을 속으로 씹어주며
약간의 우월감을 느꼈다 --;
"그래 너희들은 노가다나 해라 나는 게임성 좋은 패키지 게임을 하겠다!"
이런 생각으로 온라인 게임을 기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패키지 게임을 하게되면 할수록 처음의 감동은 사그러저만 갔다.
생동감이 없다고 할까.. 그래..혼자서 게임을 하니 아무래도 좀 심심하다고 할것이다.
스토리등에 몰입이 잘되지 않았다. 나는 게임 불감증에 걸린것이었다.
그후 게임을 받아도 몇번 하다가 지워버리는 일이 흔했고 나는 이제 게임세계를
떠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후 세월이 흘러 나는 시간이 널널해지는 시대를
맞이했다 --; 그래 시간이 좀 많았다고 할것이다.
그래서 나는 와우를 했다. --; 와우.. 그것은 온라인게임에 대한 새로운 중독성을
알게해 주었다. 노가다인듯 하면서도 끌어들이는 퀘스트는 나를 중독 되게 했고
쉴세 없이 빠져들게 하였다. 하지만 나는 계정비를 낼수 없었고 이내 그만두게 되었다.
혹시 와우를 할생각이면 안하는게 좋다--; 왜냐 중독 되걸랑 --;
그후 나는 파티플의 재미에 빠졋고 얼마지나지 않아 던전엔드래곤 온라인을 하게 되었다
던드도 물론 재미있었으나 나는 심각한 중독성을 느끼고 내 스스로 지우게 되었다.
그후 다시 패키지 게임에서 뭐 재미있는거 없나 하며 기웃거리다가 깔았다 지웠다를 반복했다. 이넘의 게임은 하기전에는 온갖 상상을 하게 되나 막상 플레이 해보면 그 지루함에 지웠다 깔앗다를 반복하게 된다 --;; (되게 이런상상은 게임을 추천하는 오버쟁이들로 인해 만들
어지는데 이넘들은 게임을 소개 하는데 완전 판타지 라이프를 창조하는 것처럼 말한다 --;;)
결국 상상은 깨지고 나의 게임인생은 방황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국내" 온라인 게임은 노가다!라는 공식이 머릿속에 박혀 있던 나는
온라인 게임에 다시 손대기 싫었다. 무의미한 노가다는 어렸을 때로 족하기 때문이다.
과거 4leaf라는 게임에서 주사위의 잔영을 했던 나는 간단히 게임을 하면서
채팅을 할수있는 게임을 찾았으나 4leaf의 주사위의 잔영을 패지 됬고 --;
그런게임 또한 찾을수 없었다. --;
결국 여기 온라이프에서 기웃거린 결과 찾아낸 게임이 판타지 마스터즈(?)<- 게임 제목이
잘 기억이 안난다. 아무튼 메이플 비슷한 게임을 찾아 냈는데 이게임은
케릭터 일러스트는 좋으나(팡야 그린 사람이 디자인 했다고 들었다)
상당히 지루했다.
대충올리다가 그다음 접하게 된 게임이 "루니아 전기"이다.
[--; 앞의 내용이 상당히 길었으나 지금 부터 주제를 전개 하겠다. --;;]
우선 루니아 전기의 특성은 마우스 게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던전엔파이터"랑 비슷하다고 할것이지만 패키지 게임을 아는 혹자는 "나르실리온"
과 비슷하다~라고 할것이다 시점이 나르실리온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키보드로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게임인데 우선 내가 이게임에서 높이 평가하는
장점을 서술해 보겠다.
첫째 이 게임은 "마을 밖에 나가서 노가다좀 하려믄~" 라는 말을 안한다.
이 게임은 마을을 나갈때 시나리오모드(?){갑자기 생각이 안난다 --; 아무튼 비슷)
를 통해 나가는데 주 게임 진행이 시나리오로 진행 된다고 알면 되겠다.
게임을 하게 되면 게임 케릭터들이 만화 형식으로 나와서(애니메이션은 아니고
그림 몇개를 가지고 움직이거나 하는 건데 쉽게 "비주얼 노벨" 장르와 비슷하다고 할것이다)
스토리를 전개해 나가고 게이머는 각 퀘스트를 받아 진행하는 형식이다.
본퀘(여기서는 미션퀘라고 한다)이외에도 뭐 아템 몇개 모아라 라는 형식의
서브퀘가 주워지는데 이퀘들은 본퀘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루워 진다.
물론 몬스터를 못잡아 갯수를 다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나 퀘가 많으므로
본인 같은 경우 그냥 포기한다 --;;
스토리는 뭐 심오하지는 않다 그냥 즐기고 넘어가는 정도 --; 겜 분위기가
좀 가벼우니까 심오한 스토리도 맞지 않을듯 하다.
둘째 이 게임은 위에서 말하다 시피 키보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알피지게임에
있던 부족한 액션성을 채워준다. 본인은 마법사인데 몬스터를 몰아서 마법으로
쓸어주는 재미가 쏠쏠 하다 ^^;
이정도 장점이 있지만 첫번째 장점으로 소개 됬던 시나리오 모드를 이용한
스토리 전개가 이 게임의 가장 큰 점수를 받게 했던 이유가 될것 같다.
이게임은 온라인 게임이 가지고 있던 스토리 적용의 난점을 훌륭하게 수행했다고 볼것이다.
그다음 단점 몇가지 소개 하겠다.
1. 부족한 액션성:위에 장점이라고 써놓고 뭔말이냐 하믄 그건 기타 다른 마우스 게임에
비해 훌륭하다는 것이다. 본인도 이글을 쓰기전까지는 이정도면 괜찮네 하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가장 큰 변수가 있었으니 --;; 그것은 "나르실리온" 콰광!
루니아 전기는 액션을 강조 함에도 불구하고 케릭터 이동속도나 공격 속도등에 의해
그 타격감이 상당히 떨어지게 되었다. 물론 본인은 온라인 게임에 이런 액션을 적용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하지만 과거 비슷한 나르실리온과 비교 해 보면 액션이 부족하다.
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나르실리온을 해보지 않은 분들은 그냥 루니아의 액션에
만족해 주시면 된다. --;
2.넥슨 이 시블넘아 --; :본인 이 겜에 한창 필받아 잇을 때쯤 "그래 이정도면
케시를 질러줄 가치가 있군아!"라고 생각되어 5000원 질러 줬다. --;
온라인 게임하면서 처음 돈써본 게임이었다 --; ( 왜그런지는 잘 모름 --;)
이 게임은 와우와 같이 아템창이 한정되어 있어 아템 인플레에 허덕이는데
물어보니 가방이 케쉬란다 --; 그래서 케쉬 질렀겠다 가방이나 살까
봤더니 500원이네.. 괜찮군 하고 보니 이런 젠장
7일 제한이 걸려 있었다 --; 아 물론 영구 가방사기도 있는데 이건 9800원 --;
넥슨 이 시블넘아! --;;
아 젠장 넥슨 이 세끼들은 돈을 기분나쁘게 받아 갈려고
용을 쓰는것 같다. 순간 좋은 이미지가 기분이 잡쳤다고 할수 있겠다.
넥슨은 아직도 90년대 돈계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군아 --;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차라리 계정 값을 9800원으로 할것이지 ㅉㅉ....
이상 장단점 대충 써봤는데 "시나리오 모드는 길드워에서 있잔아!" 라고 말하신다면
"이 게임은 공짜이지요" 라고 말하겠다 --; 쿨럭;;
아무튼 넥슨에서 만든 제라 보다는 괜찮은것 같다. 사양도 그럭저럭 되고
겜 소개 하나 더한다 --; 글 읽기 지겨워!라고 말하신다면
"제가 그래도 겜 보는 눈이 높습니다"라고 말하지요;; ㅈㅅ;;
네이버에서 한창 광고 때리고 있는 홀릭!이라는 게임인데
와우를 했던 본인으로써는 만족하다고 볼수 있다 아직 레벨 2이지만 --;
인터페이스가 무척 깔끔하고 편하다 와우와 비슷해서 빼꼈다고 말하는 자도
있겠지만 게임성은 아니더라도 좋은 인터페이스는 어느정도 용인해도 괜찮다고 본다.
왜냐 게이머가 편하니까~ 그리고 적당한 퀘스트, 파티플레이, 와우에서 부족한
타격감등(공속이 평균적으로 빨라서 호퀘하게 보인다) 한번 플레이 해보기 좋다.
그리고 남녀가 나눠 져있어(무슨말인지 알지? ^^) 채팅하기도 괜찮다.
와우처럼 밸런스라든가 정밀한건 아니지만 할게임 없으면 괜찬하고 할것이다.
근데 사양이 쫌 된다--; 글픽은 별로 튀지 않는다 아마 그 뭐지 아 3명이서 하는거
아! 그래나도 에스파다 그거 정도 사양이 되는것 같다 --;
본인 어느정도 수많은 게임을 접하면서 게임 안목이 있다고 보고
위 두게임 어느정도(?)추천한다. -끝-
이 아니고 --; 약간 사견을 말하겠다.
현재 10년전과 달리수많은 게임이 등장하고 사라진다. 게임을 하는 입장에서
국내 프로그래머들의 환경이 별로 좋지 않는것을 아나 솔직히 게임성 없는 게임을
만듬으로써 게이머들의 외면을 받은것이 사실이다.
갠적으로는 국내 게임 회사들이 다 잘되고 좋은 게임만 만들었으면 한다.
이 홈피에서 국내 게임에는 발전이 없다 라고 말하던 글을 봤는데
위 둘의 게임을 통해 다른 메이져 게임들의 장점을 수용하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 정도 국내 게임에 대한 인식이
달라 졌다고 볼수 있겠다.
"또한 우리의 인식도 바껴야 하는데 위 루니아 전기의 스토리를 전개하는 모습을
보여줄때 게이머 대부분이 그 장면을 지나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게이머는 진정 게임을 즐긴다고 볼수 있을까?
이런 모습을 보면 노가다를 원치않으면서 스스로 노가다에 빠지는 국내 게이머들의
이중적인 모습이 안타까울 뿐이다."
글이 무척 길어 졌고 나 또한 이렇게 긴글을 쓰는게 처음이다 --;
그냥 눈팅만 하고 위아래 훝터 보다가 레이싱걸(!) 한번 보고 가는게 대부분이라성 --;
ㅋㅋㅋㅋ 이제 정말 끝마치도록 하겠다. 너무 겜만 하지말고 친구들이랑 밖에 나가서
노는 것도 좋겠다. -진짜 끝_
젤바른스님
왜 쓴거죠 .. 겜소개할려고한거아니신가 ..
이런글은 다른 게시판에 올려주셔요 ㅋ
2007-04-15 18:28:52
아크릴
겜 소개 했자낭여 --; 제대로 읽어 보셈
2007-04-15 18:29:26
롱롱롱
젤바른스님//글을 끝까지 읽으시고 리플다는 습관을 들여주세요..
아크릴//조금은 색다른 방식의 소개글이네요 ~ 저도 요즘 홀릭 하구있는데~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분위기..재미는 있더라구요^-^
2007-04-15 18:34:14
Kis세자르
게임추천글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왠지 욕설만 빼면 괜찮을거 같은데 =_=;
2007-04-15 18:34:19
단잠
크흠.. 글이 길군요
이런 글도 나쁘지 않은 ㅎㅎ;;..
2007-04-15 18:41:03
초록섬
홀릭/타겟을 저연령으로 잡은듯한데, 도대체 왜 그기술력으로 그런 연령대를 잡는걸까......................................................................................................................................................브리스톨탐험대 마저도........................................
2007-04-15 19:13:35
낭랑천
글만 있는거는 못읽겠음 .
2007-04-15 19:49:32
아디다스짚신
일기 귀차니즘 여러분 뭔겜 소개인가요?^^
2007-04-15 20:16:45
Kis세자르
아디다스짚신//홀릭과 루니아전기 추천글입니다 ^^
2007-04-15 20:17:36
알빠아니야
홀릭과 루니아의 추천이라... 걍 자신이 했던 겜을 이야기 한것 같네 ㅋ
스샷두 없구.. 흠냐 ㅋ
2007-04-15 20:59:39
수까락
길다. 쩝.
2007-04-16 00:09:51
지크리프트
그다지 소개글로 보이지않는데..ㅡㅡ;
2007-04-16 00:51:54
아크릴
스샷 없어성 ㅈㅅ요;; 읽기 싫음 읽지 마세욤 그냥 소개 하고 싶어서 쓴거니까 --;
제가 소개했던 겜들도 전에 이 겟판에서 소개 됬었고(스샷을 안올린 이유 --;)
앞에 잡설이 길어진것은 루니아의 독특한 특징을 부각하기 위해 썼습니다.
컴텨로 글읽기가 쉽지 않다는 것은 아는데 막상 읽어 보면 얼마 안되여
글구 홀릭은 지금은 좀 비추네여 초딩들 겜이라서 그런지 매너가 쫌..
2007-04-16 03:07:55
개념로그아웃
-0-;;; 읽고싶었지만 ...;; 엄두가안난다 ;;;...
홀릭과 루니아 전기 추천글인가요 ;; ?
차라리 홀릭 루니아전기 따로 글을쓰셧더라면 ..;; 글이 너무많아 읽기가 힘드네요 ㅠㅠ;;
2007-04-16 08:54:17
행보관
ㅋㅋㅋ 엄두가 안난다에 한표 ;
농담이구요~ 정독하진 않았지만 ;; 저랑 비슷한면이 많으시네영...
주잔...ㅠㅠㅠㅠㅠ 주잔같은 게임을 원한다오!!!
요즘은 뭘해도 인스톨 후 언인스톨 까지 가는시간이 30분을 못넘겨 ;-_-
2007-04-16 15:56:02
코노카
읽기 싫으면 읽지말라고 말씀하시나..
그럼 쓰지말지요
소개했던 게임들이 이전에 모두소개됬다고하면 제목만 써놔도 될듯합니다만
게임 소개글이야 사람마다 읽는거야 자유니깐 상관없습니다만 글쓴사람의 태도로는좀
소개하고 싶어서 소개했다면 그 소개글을 보는사람들을 생각하고 쓰셨겠죠
그냥 자신만 읽으려고 쓰셨다면 집에서 일기를 쓰시는것을 추천
2007-04-16 21:44:03
사랑은로딩중
스샷하나만 있었더라도 좋았을꺼라 생각하는,,,,,,,,,
2007-04-16 22:53:04
야키。
쵸링들이 판을 치는게임..후아~ 내친척 초딩이 이겜 고랩이더라 ㅡㅡ
2007-04-17 01:45:55
소닉
글 읽어보는동안에도 소개하는 게임이 도대체 뭔지 한참을 의아해 했네요.
그나저나 이분 굉장히 웃기십니다. ㅋㅋㅋ
먼저 소개가 된 게임이니까 스크린샷의 필요가없다...?
그럼 왜 이글을 쓰셨나요? 먼저 소개된 게임인데 뭐하러 또 소개하십니까?
읽기싫으면 읽지말라니요?
엄연한 비판이고 지적입니다.
스크린샷 첨부하고 깔끔하게 편집해서 올리신분의 글은 보셨나요?
그 글에대한 평가는 보셨습니까?
매우 상반된다고 생각안드시는지요?
스크린샷을 꼭 올려야 한다는건 아닙니다만
지적을 받아드리는 태도가 좋지못하시군요.
아 참, 이글의 내용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원하시는대로 보지않았을겁니다.
2007-04-17 22:45:36
프린스메이커
루니아전기... 정말 재밌지만... 넥슨서버를 사용하면서... 상당히 나빠진 게임... 저도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 하지만.! 처음 시작하면.. 가치 할 사람이 너무 없다는 극단점이 있음...
2007-04-18 10:26:13
혈루
글이 너무 서론이 기네요... 차라리 따로 칸을 만드셔서 님의 개인적인 글을 써주시고요
스샷도 하나 정돈 해주셔야... 글만 너무 길면 보기가 안좋아요
2007-04-18 19:22:55
소울게인
반말투가 맘에안들고 내용도 맘에안들고 답플다는 꼬라지도 영 맘에안듬
2007-04-19 04:42:05
일류v렌
난 한국 게임을 비난 하는 글일줄 알고끝까지 읽었는데;;
결국'' 홀릭과 루니아 전기의 추천글이였다니;;
2007-04-20 08:28:45
№.낙배’
그림이 필요해 ..
2007-04-20 12:35:58
담배끊은아기
홀릭이라.. 뭐..
2007-04-21 13:54:13
겜매니아™
소설은 어떻게 읽어요...?꼭 스샷이 필요할까요 ㅡ ㅡ? 스샷을 넣는 이유는 그 게임의 좀더 좋은 재밋는 호기심을 끓어내기위한 목적이 아닌지....글 충분히 잘쓰셧는데 왜 다들 그렇게 스샷에 갈증이 심하시지..ㅡ_ㅡ;;;
없으면 글만 읽으면 되잖아요 스샷 잇어야만 한글이 되는것인가...
2007-04-22 23:59:45
아델라이드
일단 논술부터 더 배우시고 글을 적으셨으면 합니다.
2007-04-23 02:09:44
생날
ㄴ 아델라이드 태클은 아니에요..
이글은 보는사람의 관점에 따라 달라 보일것같네요..
솔직히전 맨날 비슷한형식의 소개글보다 이런형식의 소개글이
새롭게다가와서,, 갠적으로 좋습니다. 나중에 한번 이런식의글을 써봐야겠군요..
물론..;; 스샷은 넣어서 ㅋㅋ
2007-04-23 18:02:06
넬
이런 게임이군요...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