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글을 마니 남기지 않았지만..ㅡ_ㅡ;
(증말로 증말로 태그를 못해서 － 지금도 못함..ㅜ_ㅜ)
암튼.. 저는 릴 온라인을 소개하고 싶은데요...^^ ; ;
제가 생각하는 릴 온라인 몇가지를 적고 설명 드러가겠습니다^^
처엇째 : 릴 온라인 렙옵하기가 증말로 힘들닷!!
와우..정말로 업하기가 힘들답니다..아주
죽을맛이죠 ㅋ
두울째 : 릴 온라인 타격감이 정말로 좋닷!!.. 그래픽
하나 끝내줌 , 마법도 멋지닷!!^^!!
증말로 멋진 그래픽입니다. 렉을
약간썩 몰고 오죠 ㅋ ㅑㅋ ㅑ(지송..ㅡ_ㅡ;;)
세엣째 : 여러 가지 시야모드가 가능한 카메로 모드이닷!!
네엣째 : 지금 갖가지 이벤트가 진행중이닷!!
이제 몇가지 스크린샷을 살펴볼까용~!
와우~ 정말 멋진 기술이군요 ㅋ 맞으면 다
울고간다는...
와우~ 정말 멋지네요
지금까지 스크린샷 몇장을 보았는데요~ 어때요? 정말 멋지죠? 캬
음..전 지금 릴 초보자라서 별 말씀을 못드리겠는데요..ㅋ
저 서버는 2번째 하이랜드입니다~ 아뒤는 데니우손
이구요 ㅋ 고렙 분덜 귓말 로 아템좀 주시구욤^^;;
마지막으로 릴의 스토리 보고 이시간 마무리 짓겠습니다..
저는 이만요~
<table>
식민지 개척의
발단카르테헤나 제국은 막대한 병력을 바탕으로 백 여년간의
전쟁을 통해 테시티아 대륙의 삼분의 일을 차지하였 다. 그에 대항하여 4개의 국가가 연합 전선을 형성 하였으며 이에 전황은 소강 상태에 접어들고
대륙에는 불안 하나마 평화가 찾아왔다.그렇게 10여년이 지난 후, 테시티아의 동쪽에서 신대륙이 발견되었다.황제는 잉여 병력의
처리와 영토의 확장을 위해 신대륙의 탐사와 개척을 명하였고 루이트폴트 제2황태자가 그 지도자로 임명되었다.그의 지휘 아래 두 차례의
탐사대가 발족 되었으며, 이들의 사전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하여 이주 정책이 세워 지고, 이주민들이 모집 되었다.487년, 제 2황태자는
대공의 칭호를 하사 받고 황실과 제국을 대신하여 식민지의 섭정으로 임명되었으며 대륙 발견 후 4년 만에 첫 이주 선단이 신대륙으로
향하였다.제 1차 이주 선단은 신대륙 서남부에 상륙, 선착장을 건설하고 후에 이주할 이주민들을 위한 기반을 닦기 시작 했다. 그러나
흉포한 몬스터와 자원과 인력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인해 이후 2차례에 걸친 자원과 인력의 추가 수송이 있었음에도 개척 속도는 예상보다
더디었다.491년, 황제가 갑작스레 승하하고 차기 황제로 즉위한 제 1황태자는 대공과 이주자들에게 반역 혐의를 물었다.예정
되어있던 4차 이주 선단이 오지않아 본국에 사신을 보내었던 대공은 이 영문 모를 소식에 크게 당황 하였 으나 본국에서는 가차없이 토벌대를
파병하였다. 그러나 이들은 오랜 항해로 인한 피로와 수적열세로 반란군 의 완전 토벌에는 이르지 못하고 선박과 건조물의 파괴에 만족하고
돌아갔다.식민지 개척에 대한 가설-황권계승의 암투에 의한
정적 제거설 사실 이 이주 계획의 이면에는 애초부터 왕권에 방해가
되는 과도한 잉여 병력과 반발 세력, 그리고 직접적인 정적이라 할 수 있는 제 2황태자를 거하고자 하는 제 1황태자의 의도가 숨어 있었으며 이
갑작스러운 반역 혐의는 황제의 승하를 기점으로 황태자의 의도가 표면으로 드러난 것에 불과할 뿐이었던
것이다.초기의 식민지
상황한편, 카르테란트 대공국에서는 본국과의 관계악화에
공공연히 대공에 반감을 표시하는 세력이 늘어났다. 특히 상급 귀족들의 반발은 대단하여 마침내는 반란에 이르렀다. 그러나 이미 그들이 동원할 수
있을만한 수단은미연에 방지 해 놓은 대공에 의해 반란은 무위로 돌아갔으며 이후 대공의 통치 능력에 의문을 가지는
사람은없었다.이후 40여년(대공 사망까지 정확히는 44년) 동안의 제위 기간 동안 대공은 수도 에스피오른에 외성을
건설하여국가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카르테란트의 실정에 맞도록 행정 체계와 군제를 개편 하였으며, 신분에 의한 차별을 줄여 나가는 등,
카르테란트의 발전의 기틀을 마련 하였으며, 마법의 유용성에 주목하여 그 보급에 힘썼다.현재의
상황
루이트폴트 대공의 뒤를 이어 카르테헤나 령 카르테란트의
섭정의 자리에 선 콘라딘 왕은 카르테란트가 독립국임을 천명하고 '카르테란트 대공국'에서 '카르테란트 왕국'으로 개명함과 동시에 그 초대
국왕에 자리에 올랐다.그는 이주 2세대를 이끌고 새로운 대지를 개척하여 인간의 영역을 넓히는데 전력을 다하였다. 수도를
지키는외성은 좀더 공고 해졌고, 식량의 생산 또한 증가했다. 그렇지만 인구 또한 사회의 안정에 비례하여 폭발적으 로 증가하고 있었기에
토지는 언제나 부족했다.이에 콘라딘 왕은, 공격적으로 몬스터를 토벌하여 영토를 확장하기 시작한다.방어전 위주였던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거꾸로 인간이 몬스터의 영역을 적극적으로 침범하게 된 것이다.이에 병사들도, 새로운 토지로 이주하는 자들도 수없이 목숨의 위협에
맞서 싸워야 했다.위대한 전란의 시기라고 불림에 부족함이 없는 이 시기에, 목숨을 돌보지 않고 미지의 대지로 향하던
것은나라의 명을 받은 탐사대만은 아니다.몬스터 토벌, 지도 작성, 외딴 마을의 경비. 때로는 고용 되어, 때로는 순수한 호기심에서
검이나 지팡이 하나 에 의지해 떠돌아다니던 모험가들 이야말로 이 땅의 주인공인 것이다.개척자들은 낯선 대지로 향하고, 미답지에 길이
만들어지며 먼 대지에 새로운 마을이 들어선다. 개척과 탐사.그것이 이 새로운 시대의 표어인 것이다.카르테란트, 그 개척사는
이제 시작일 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