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형식으로 써봤습니다. 이번엔
사람들 눈에 추천을 구하는것보다는 이렇게하면 어떨까하는
심정으로 만들었습니다(절대 시간이 남아도는게 아닙니다.
내일은 중학교3학년 성취도 평가가 있고 29일 기말고사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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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아스트랄하며 판타지틱하면서도 리얼리틱한
게임이 찾아왔다. 그 이름은WarRock
언재인가?... 언재부터인가 한국의 온라인 게임시장은
삼국의 경쟁에서 분열의 분열을 거듭해 포화를 지나 퇴락기에
접어들고 있다.무분별한 게임개발 갈수록 높아지는 게이머들의 눈 또 너무 성숙하다 못해 무감각해진 게임문화 모든 문제들이
한국 MMORPG의 퇴락기에 빠지게 하였고 새로운 돌파구가
캐쥬얼이였다. 하지만 캐쥬얼은 넥슨의 독점화
나머지는 FPS슈팅 게임이였다. 이제는 미지의 FPS라는 섬이
함락됄 차례가 온것이다.
워록이라는 게임이 FPS라는 섬에 도착했다.
이미 H게임,P게임,S게임,L게임이 섬에 도착했으나 S게임이
섬에 정착해 꾸준한 생활을 즐겨왔다.
워록의 FPS섬 정착배경과 특징을 싱하선장님이 말해주신다.
"저희는 FPS라는 섬을 정복하기위해 드림익스큐선이라는 팀을만들었고
넥슨과 손을잡았습니다.단지 FPS라는 섬 정복이 목적이였습니다."
（왜 구지 미지의FPS섬에 정착하려고 했습니까? 이미 S게임이
섬에 정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지금 한국의 MMORPG 섬을 보자면 혼란의 혼란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발견됀 섬이지만 현재 FPS나 캐쥬얼섬 섬보다 질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 섬에 정착한 N사W사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지만 N사를 제외하고는 그리
뚜렷한 성적을 못내고있습니다. 이에따라 한국에서는 캐쥬얼섬에 개척시도를 했고
H사가 강력으로 돈을부은 P가 캐쥬얼섬에 도착해 자리를 잡았지만
Ne 사의 K가 섬에 도착 K가 독점화 하다시피 해서 캐쥬얼섬은 자리잡기 어려운 섬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FPS섬을 이거라도 해야하지 하고 개척의지를 잡은게 아닙니까?）
"전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만의 생각과 개척의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희가 기획한 기획서를 보시죠."
(기획서 내용)
"이렇게 저희는 FPS섬을 개척할 준비가 완벽히 돼었습니다."
(예.. 대단하네요!
그런데 의무병과나 공병과는 적을 죽이지 못하기때문에
소외돼는 직업이 생길것같은데요?")
"저희도 그점에서 고민을 했습니다.저희의 뛰어난 연구진이 한가지 비책을 내놓았습니다. 2P를 보시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음.... 제 생각에는 이 게임은 무엇인가 비슷한것 같습니다..?)
"잘 지적해주셧습니다. 3P 를 보시죠"
"저희도 아직까지는 뚜렷한 방안을 내놓지는 못하지만 차세대 FPS지주로 떠오를것은
분명합니다."
(예 지금까지 싱하 선장님의 말씀이였습니다. 고맙구요 다음에 봅시다.)
정리:워록은 아직 오픈한지 별로
안됀게임이라 어떻게 됄지모르지만
현재 목소리를 가만이 들어보면
스페셜포스의 아성을
잠재우고 FPS강자로 떠오를수 있다는 목소리가 들리기도하다
탑승장비와 화려한 그래픽 사실적인 움직임으로 스페셜포스의
아성을 잠재울지 모든 FPS인의 관심이 가는건 부정할수 없는
당연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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