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욤 레스폴이에염^^
2번째로 추천 하는 게임입니닷..
네오다크세이버 에요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그냥 다크 세이버가 있는데 이 게임보다
더욱 귀엽고 업그레이드 된
네오다크세이버!
특이한건 이 게임은 턴방식의 게임입니다^^
2번째로 추천해욤^^
이 게임의 시나리오는 이렇습니다.
태초에 혼돈의 아흐리만은 혼돈 속에서 자신의 일부인 창조와 질서를 떼어 아르마데스를 창조하고 또 타락과 질병, 질투, 거짓 그리고 미움을 떼어 안피스베나와 나이아드를 창조한다.
혼돈의 아흐리만은 자신의 욕망을 모두 떼어 버림으로서 보다 완벽한 존재 즉 절대 완전체가 되기를 원
했다. 그러나 자신이 창조한 아르마데스에게 사랑을 느낀 아흐리만은 절대 완전체와 사랑 앞에 고뇌하게 된다.
창조되면서 처음 본 아흐리만을 아버지로서 단 하나의 이성으로서 사랑하게 되는 안피스베나는 아르마데스를 질투하게 되고, 이것을 안 거짓과 미움의 나이아드는
아흐리만보다 높은 존재, 즉 자신이 절대 완전체가 되기 위하여
안피스베나에게 아르마데스를 향한 미움을 아르마데스에게는
아흐리만에 대한 거짓을 심는다.
그의 음모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아르마데스에게 자신이 창조한
인간들이 아흐리만으로 인하여 고통 받고 다치리라는 말을 전한다.
아흐리만은 아르마데스를 너무도 사랑하게 되어 아르마데스가
인간들을 너무 사랑하자 인간에 대한 질투를 가지게 된다.
그러면서 그의 완전체에 가까웠던 육체와 정신은 점차 평범해
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흐리만은 아르마데스를 향한 사랑이
너무도 깊었기에 자신의 완전체를 향한 이상을 포기한다.
그런 그였기에 아르마데스의 모든 것이 소중했지만, 신으로서가 아닌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는 이로서의 질투가 아르마데스에게 인간에
대한 미움으로 비치게 되고 아르마데스는 나이아드의 거짓에 속아
아흐리만을 봉인하고 만다.
아르마데스가 자신을 배신하였다고 믿으며 분노한 아흐리만은 자신의 최고의 권능인 파괴만을 남기어 두고 모든 것을 버린다.
그리고 그 분노를 아르마데스가 아끼는 인간에게 고통과 질병, 타락과 미움, 거짓을 내린다.
이에 아르마데스는 모든 사실을 알게 되고 인간들을 위해 진실의 아야, 순종의 스라오사, 헌신의 아르마이티, 순수의 아메리타드를 창조하여 오셀롯, 배리트, 티에홀에 대항하게 하고 살아가게 한다...
이렇게 되구요
스크린샷 도 있습니다^^ 그럼
레스폴의 2번째 추천 게임
네오다크세이버는 이만 줄입니다^^
레스폴
2번째로 추천게임으로 올립니다^^
2002-10-05 17:55:30
심탱
잘쓰셨네요
2002-10-05 19:06:36
ばかやろ
복사굿이요
2002-10-05 19:45:38
레조
ㅡㅡㅋ
2002-10-05 20:30:20
레조
진짜 복사네??
갑자기 말투가 바뀌니까..
복사 아닌줄..
2002-10-05 20:30:46
『악마』
초보자가 하기에는..쫌 답답한것같은..위치도
잘 모르겠고-_-;;홈페이지 가봐도 자세한 가이드는..안나와있는것
같고요..(-_-나만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