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게임소개 하나 하려고 합니다..
넥슨의 어둠의전설 이라고 하는 게임인데요
요즘에 사람이 하도 많이 줄어서 사람좀 모으려고 소개합니다..
제가 1년전에 어둠의전설을 했었는데 사람도 많고
용자의공원에 가서 묵찌빠 하면서 놀기도 하고 사냥도 하고
이벤트도 하면서 어둠 재미있게 즐겼는데 어둠 접었다가
다시 들어와보니 맵이 싹 패치되버리고 사람이 많이 줄어있더군요 ;;
그나마 세오가 제일 많은데 세오는 평일이나 주말에 사람이
1200~1500명대 입니다 ;; 예전엔 몇명인진 모르겠지만 진짜 사람이
없어요.. 커뮤니티성도 꽤 좋고 예전엔 배틀서버도 하면서 경험치
이벤트도 해서 참 재미있던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요즘엔 배틀서버도
안한다죠.. 칸,이아,세토아 등 사람이 너무없어서 통합서버로 바뀌었는데
아마 이것때문에 배틀서버를 안하는거 같습니다..
아무튼 잡소리가 너무 심했네요 ;; 직업소개부터 하겠습니다 ~~
- 전사
순수전사 : 말그대로 순수한 전사에요 ㅎ 다른 직업으로 전직하지 않고 체마와 경험치를 올린뒤 곧바로 승급하는 방식으로 최강의 스킬인 데빌크래셔를 배울수 있습니다..
올힘 전-전 : 전사에서 전사로 전직한 직업입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지존때 사냥을 훨씬 잘가기 위해서입니다. 올힘 전-전을 할시 스탯포인트는 모두 힘으로 몰아줍니다. 전전도 승급하면 데빌크래셔를 배울수가 있습니다.
올덱 전-전 : 올힘이랑 전전으로 하는건 똑같은데요 포인트는 덱스로 올인하는 직업입니다..
이 캘을 하는 이유는 일단 크래셔가 덱스가 오를수록 쌔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후반에 사냥을 잘 가려고 올덱전전 하시는분들 봤고요.. 하지만 이캘은 빽없으면 gg..
도-전 : 도적에서 전사로 전직한 직업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좋아집니다. 하이드와 암살격을 이용해 크래셔를 사용하기 더욱 쉽게 쓸수가 있어요 ㅎ 크래셔 사용이 왜 더욱 쉬워지는 이유는 크래셔는 자신의 체력의 10% 일때만 사용가능한 스킬이기 때문입니다. 매드소울과 같이 암살격은 크래셔 쓰기에 유용한 스킬이라고 볼수있죠.
- 도적
순수도적 : 순수전사와 마찬가지 입니다. 순수직업만 배울수 있는 백슬레쉬를 배울수 있어요.. 일명 껌잡이라고 합니다. 껌나오는 데선 경험치 제조기라고 불릴만큼 사냥속도를 보여주지만 굴이라는 고위사냥터에 갈때는 전도에 밀립니다.. 이캘은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안좋은 캘이라고 볼수있군요..
도-도 : 전전과 마찬가지로 올힘을 올립니다. 순도와 비슷합니다.
전-도 : 요즘들어 유행하는 직업입니다. 도-전처럼 크래셔, 매드소울, 암살격 세가지 한꺼번에 다 쓸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기습까지 배울수 있으니... 여러모로 좋은 캐릭터 입니다.
법-도 : 앵벌이용 캐릭입니다. 도-법 직업과 같이 아이템 사냥을 가는 케릭터로 pk에 강력한 캐릭입니다. 하지만 pk를 할시엔 똑같은 pk범끼리하고만 친해질수 밖에... 야외 배틀장가면 샷+ 마법 + 상태이상마법 마구마구 날아옵니다.
- 마법사
순수법사 : 순수 직업 승급시에만 배울수 있는 광범위 저주 마법 프라베라를 배울수 있는 캐릭터 입니다. 사냥을 잘가지만 지루한 면이 좀 있죠.. 흔히 베라법이라고들 부릅니다.
직-법 : 소환사로 전직할수 있습니다. 소환술 3은 쩔을 해줄때 아주 용이하며 쩔을 이용한 돈벌이도 짭잘하게 벌수 있습니다. 꽤 많은 분들이 하시는 직업입니다.
도-법 : 야배에서 날리는 직업입니다.. 법-법의 전체 저주와 5서클 저주, 힐이 없고 가능한게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야배때 메테오 같은 마나 전체 소모 마법 같은 경우 시전후 하이드 못해서 죽는경우도 있습니다..
- 성직자
법-직 : 2차 승급시 바드의 연주공격 레벨3은 진짜 쌥니다. 하지만 이를 뒷바침해줄 높은 마력이 필요합니다. 마력만 높다면 말이 필요없는 직업입니다.
전-직 : 야외배틀장에서 강력한 캐릭입니다. 리베라토와 이모탈, 완전방어, 바투, 크래셔, 매드소울 등 으로 야외배틀장에서 꽤나 날리는 직업입니다. pvp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합니다.
무도가는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힘도가,파노멀도가,110도가,힘노멀도가,야배도가 등.. 무도가는 다른 직업으로 전직이 불가능한 대신 환골탈태라는 시스템이 있으며 이를 이용한 110도가 등이 있습니다. 수인 2차 승급시 포유류, 파충류, 조류중 한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휴.. 이렇게 어둠에선 전직시스템으로 여러가지 직업이 생겨났고 자기가 키우고싶은 캐릭터를
키우기위해 여러가지 직업을 하시는분들이 많죠.. 참 개성이 많은 게임인것 같아요 어둠은..
그담 여러가지 스샷들.. ↓↓↓↓
요즘엔 이렇게 퀴즈하는모습 참 보기가 힘들더군요 ㅎㅎ ;
우드랜드도 맵패치로 인해 멀어져서 쩔장소가 거이 밀레스던전 으로 바꼈어요 ㅎㅎ ;
옛날 뤼케시온 모습인데 맵패치로 인해 너무 바껴가지고.. 다시 복구했으면 좋겠네여..
흐음.. 제 소개글은 여기까지구요 대부분 그림은 다 퍼온거니까 양해 부탁드려요 ㅎㅎ ;
어둠의전설이 옛날처럼 사람 많아지고 그러면 운영자님이 이벤트를 많이 열지도 모르겠네요 ~~ ㅎㅎ 저는 세오의서를 하고 있는데 아이디는 [엘덤] 입니다 ㅎㅎ
제 소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모두 행복한 하루, 좋은하루 되세요 ㅎㅎ!!
바보야!!
어둠의전설;;;;;;;;.........너무시작하기엔 늦었어...
2007-10-22 08:20:37
최누
2번째 스크린샷 뭐죠?
저는 주문 외우는게 좋아서 했었던 ㅋ _ ㅋ(자기가 주문을 만들 수가 있었죰)
당시에 사람이 많았을 때 했었는데..
이런류의 게임은 추억이다 뭐다.. 하는데, 주위에서 게임 안하면 전부다 안하고 ..
특히나 3D와 던전앤파이터와같이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캐쥬얼게임이
휩쓸어버린 게임시장 변화에 유저들이 저 게임을 반겨줄지도 의문 ..
이제는 추억인 게임으로 밀어버릴 아이템이 아니라 다른 특별한 시스템을 갖고 나오지
않는 이상 제가 보기엔 유저들에게 어필될 수 없는 게임입니다.
2007-10-24 18:23:39
야키。
내친구는 군대 휴가나와서 이것만 한다 미친놈 ...
2007-10-24 21:20:43
수라
아직도;;ㄷㄷ
2007-10-25 00:13:42
생각하는나무
어둠의 전설은 생각보다 상당히 오래오래 간 것 같내요 ㅋ
실로 대단하고 생각하는 1人
2007-10-25 00:36:19
김현성
크래셔는 자신의체력의2%...
2007-10-26 16:30:32
김현성
올덱 전전을 하는이유는 기본공격이 더쌔지기때문이고 크래셔데미지와는 별개..
2007-10-26 16:31:11
이지스
사람이 줄어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어둠의전설 같은 경우는 현 온라인게임 중에서 상당히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살아나긴 힘들 듯 하네요
2007-10-27 17:22:41
마법지팡이
동경// 어둠 컨트롤 무시하나요...요즘 와우나 던파보다는 못할지 몰라도 컨트롤 많이 어렵습니다. 배틀장이나 가면 고수들도 많고 물론 전직해서 승급 거기다가 2차전직까지 되버리는 바람에 예전보다 많이 쉬워졌다고 하지만 그렇게 컨트롤이 간단한 게임은 아닌데...(어둠 초창기 부터 6년 한사람의 발언....요즘은 와우..~_~;;)
2007-10-28 00:53:49
허경호짱이다
아직도 존재하넹 ... 예전에 동무에서많이했던게임
2007-10-28 11:51:24
사랑은로딩중
이게임이 오래간다고 하는분도 있내,,,,,,,,,,,,,
바람의 나라는 뭐가 돼는건지 -ㅅ-;;;
어둠보다 사람 더 많은걸로 알고있는대 아닌가?
2007-10-28 13:40:02
불치병환자
오ㅋㅋㅋㅋㅋㅋ예감적중인건가...제 바람,(바램X)이기도 하지요.
어둠의전설 휴 할게임없으신분들은 진짜 하셨으면 하는게임입니당.^^
2007-10-28 21:11:33
소녀여
그냥 조용히 잠드시죠?
2007-10-29 19:15:42
불치병환자
소녀님 조용히 찔리고 싶습니까?
2007-11-03 01:32:33
명이
끌리지 않는 게임이네요;;
2007-11-17 05:44:37
사현성신
어둠의전설 배경관쪽에서는 제가 생각하기에 매우 탄탄했던것 같은데...
뭔가 막장인
2007-12-09 11:29:34
뽀대작살
예전에 상당히 재밌게 즐겼던 게임중에 하나...
그런데 사람이 너무 줄어버려서.. 아쉽네요...
2008-01-04 03:28:15
무타파
=ㅅ= 이거.. 무도가,도전,전도,전전,도도,직직,법법,법직,직법 다 키웠었는데 =ㅅ= 그만 접고 만 게임 ; 하지만 예전에는 중독 때문에 계속 하고는 말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