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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사면초가 비평가로서의 생명 종료 -기사-
진중권 사면초가 비평가로서의 생명 종료 -기사-
쿠쿠  날짜: 2007.08.13 09:34:24 조회: 1,571 추천: 3


진중권, '디워' 잡으려다, 스크린쿼터 외통수 걸려

지난해 스크린쿼터 사수 측에 동조, '디워'만 자유경쟁 주장


김상호, bignews@bignews.co.kr  등록일: 2007-08-12 오후 6:28:24


  

▲ 스크린쿼터 논쟁으로까지 이어지는 영화 <디워>
  ⓒ 디워  


<디워>에 대한 막말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중앙대 겸임교수 진중권씨가, 스크린쿼터 문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진씨는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표준 FM 98.1 오후 2시 5분, 연출 : 손근필)에 출연한 진중권 교수는 "휴대전화를 살 때 제조사 사장이 고생했다고 해서 제품의 결함을 눈감아줘야 하냐"며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을 일축했다.

진 교수는 이 자리에서 "디워의 CG도 우리가 만들었다고 하지만 미국 시장에서는 새로운 게 아니라 2급 정도 수준"이라며 "심 감독이 '헐리우드를 점령하겠다'(고 마케팅을) 했지만 미국 사람들은 디워를 용가리랑 비교하는 게 아니라 트랜스 포머랑 비교한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지금의 상황은) 국산품 애용운동이다. 70년대 까지 박정희 정권까지 그런 얘기를 했겠지만 이젠 상품끼리 경쟁을 해야 한다"며 "영화 자체가 안 좋으면 안봐야 감독들도 앞으로 잘 만들 생각을 할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러한 진교수의 관점은 정확히 스크린쿼터 폐지 및 축소 논리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은 진교수의 모순점을 지적하고 있다. 스크린쿼터야말로 영화 자체가 좀 안 좋더라도, 자국 영화 산업 육성을 위해 의무적으로 한국영화 상영일수를 법으로 지정해놓은 제도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진교수가 만약 안 좋은 영화는 자국 영화라도 봐줄 필요가 없다며, 스크린쿼터 폐지를 주장한다면, 영화권력에도 쓴소리를 하는 그의 주장의 일관성을 받아줄 수 있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진교수는 지금껏 한미FTA 반대와 스크린쿼터 사수 논리를 펴고 있는 민주노동당 당원으로 활동해왔다는 점에서, 그의 발언의 진정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다. 영화계 권력자들의 스크린쿼터 사수론에는 침묵하면서 '디워'에만 자유경쟁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그는 2006년 2월 7일 오마이뉴스가 주최한 ‘스크린쿼터 영화인들에게 묻다’라는 동영상 토론회에서, 스크린쿼터 사수를 주장하는 영화인 패널을 위해 사회를 보는 등, 이들과 보조를 함께 맞춰왔다. 오마이뉴스의 토론회는 스크린쿼터 축소여부를 놓고, 찬반 양론의 의견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영화인들의 스크린쿼터 사수 논리를 네티즌에 알리기 위해 기획된 자리였다. 이러한 토론회에 사회를 본다는 것은 사실 상 스크린쿼터 사수에 동참했다는 의미가 아니냐는 것이다.

이 토론회에서 진중권 교수는 '영화는 상품이냐, 문화냐'는 질문을 던졌고 동국대 영화학과 교수 유지나는 "미국에서 영화는 상품이지만, 한국에서 영화는 상품성이 강하긴 하지만 공공적 문화가치"라는 점을 분명히 하여 자국 영화에 대해 우대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때 진교수는 사회자로서 별다른 반박성 질문을 하지 않았다.

또한, 진교수는 각종 정치토론회에서도 한미FTA 등 신자유주의적 시장개방을 반대해왔다는 점에서, 영화계의 스크린쿼터 사수 논리에 정당성을 부여해주기도 했다.

진교수가 만약 <디워>에 대해 “사장이 한국인이니까 어설픈 제품을 사주어선 안 된다”는 입장을 끝내 고수한다면, 그는 조만간 네티즌들을 상대로 최소한 한미FTA와 스크린쿼터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야하는 상황을 맞게 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진교수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디워>와 스크린쿼터 관련하여 이중적 모순에 빠져버린 영화계 전체의 문제라는 측면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약 진교수가 스크린쿼터 폐지를 주장하게 되면, 지금껏 그가 옹호해왔던 기존 충무로 영화계와 완전히 선을 그을 수밖에 없게 된다. 또한 그의 활동 기반인 진보좌파적 지식계 내에서도 분명한 입장 정리를 해야하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디워> 하나 때문에 자신의 활동영역을 바꿔야 하는 우스운 해프닝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별개로 진교수는 할리우드 영화 <300>에 대해서는 서사와 관계없이 멋진 그래픽만 감상하면 된다고 주장한 바도 있어, <디워>를 죽이는데 몰입하다가 평소 자신이 펴온 주장을 180도 뒤집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쿠쿠
근데 디워CG가 2급수준? 트랜스포머이하로는 경쟁상대가 없는 훌륭한 CG던데 ㅋㅋㅋ 2007-08-13
09:35:45

 


봄비
트랜스포머가 워낙 훌륭해서 그렇지 디워가 2급이라니 ㅎㅎ 솔직한말로 트랜스 포머 말고는
웬만한 헐리우드 영화 저리가라의 수군급 cg라고 생각되는데 ㅋ 나만 그런가 ...그리고 내생각엔 크랜스포머랑 비교하는건 미국사람들이 아니라 우리 한국사람일듯 한데 ㅋㅋ
2007-08-13
11:00:45

 


血劍
수준급 CG라.. 트레일러만 본 사람입니다만 알짜배기 부분만 모아서 보여준 트레일러에서조차도 어설픈 부분이 많이 보였는데요. 특히 이무기가 고층 빌딩을 감고있을때 아래쪽에서 앵글 잡히는 장면 보면 건물이랑 CG가 따로 논다는 느낌이 확 오고. 헬기 떨어져서 터지는부분은 무슨 싸구려 특촬물 같았거든요. 영화 본편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트랜스포머랑 비교할 수준도 아니고 수준급이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네요. 그냥 무난한 CG정도..? 오히려 킹콩이랑 비교해도 미숙한 점이 많이 보이고 비교하기 좀 애매하지만 FF7AC와 비교해도 미려함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다고 여겨지네요. 뭐랄까 CG가 배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광원처리 같은 게 많이 부족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물론 영화 안 본 사람의 쓸데없는 태클이니 기분나쁘면 속으로 '에휴 이 진상아' 라고 생각하시면서 가볍게 이그노어해주시길. 2007-08-13
11:47:21

 


푸르문
혹시 그래도 CG이상한점을 모르시겠다면

칼손잡이에서 칼날 나올떄 CG처리후 실사로 바낄때 한번보시면

감이 확~ 오실듯 싶네요
2007-08-13
14:51:55

 


니벨룽겐
SF수백편을 찍어재낀 미국영화랑 지금의 디워랑 비교를 하는건 좀 -_- 2007-08-13
15:22:51

 


ㄱЙ그ㅈ1
디워 요새 건들이면 안되요..
가만히 나둬야됨...잘못햇다간 사람하나 병신으로 만듬...
2007-08-13
17: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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