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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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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지구 멸망 시작? "예언가들의 공통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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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지구 멸망 시작? "예언가들의 공통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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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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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13 12:05:10 조회: 11,729 추천: 41 |
- SiteLink #1 : www.jucelinodaluz.com.br/index.htm
미래를 예시한 꿈을 꾸면서 꿈속에서 얻은 정확한 미래의 정보를 해당되는 개인이나 정부에 통보해주고 답신까지 받아두는 브라질의 초능력자가 있다. 그는 2001년 9ㆍ11 뉴욕 무역센터 빌딩 테러를 예지하고 1989년 10월 26일자로 당시 부시 대통령(현 부시 대통령의 부친)에게 서신을 띄웠다는 사실을 답신과 함께 보관하고 있다.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란 긴 이름의 그는 1988년 5월 15일 미국의 앨 고어에겐 한 통의 편지를 보냈다. '지구 환경 파괴가 빨라질 것이며 허라케인과 쓰나미가 인도네시아와 미국을 덮치고, 2004년 수마트라에 지진이 나고,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박살낸다'고 정확하게 예언했다.
쥬세리노는 '불편한 진실'이란 환경 보존 책을 저술했으며 환경 보존에 기여한 공로로 고어가 올해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할 것이란 예언을 20년전 이미 발표했다. 고어가 올해 노벨 평화상을 실제로 수상하게 된다면 그는 전 세계의 족집게 예언가로서 또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것이다. 그는 47세에 대학 교수가 됐으며 어려서부터 꿈속에서 미래에 대한 환영을 보고 예언을 시작했다. 그는 분명하고 정확한 예언만을 쏟아놓으며 반드시 해당자에게 미리 알려주고 답신을 받아두므로 예언의 정확성과 신빙성을 자신이 직접 챙긴다.
그는 뉴욕의 9ㆍ11 테러 당시 '마이애미 헤럴드'지에 이 테러의 결과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예고했으며 후세인의 피신처까지 소상하게 알려주었다. 그러나 신문에서는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이어서 미국인의 혼란을 막기 위해 신문에 싣지 못했다. 쥬세리노는 이 신문사 편집국장의 사과 서신을 뒤늦게 받았다고 한다.
수마트라 지진과 쓰나미 피해에 관해서도 1997년 몰디브 대통령 앞으로 재난을 통보했는데 실제로 2004 년 말 진도 8.9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남아시아를 덮쳤다. 2003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병세 악화를 예언했으며 2005년 2월 1일 교황이 위독하여 병원에 입원하는 구체적인 꿈까지 꾸었다는데 교황은 그해 4월 2일 별세했다.
일본의 한신 대지진과 옴 진리교 사건에 대해서도 그는 1979년 일본 황궁에 서신을 보냈다고 한다.
그의 예지몽(豫知夢)의 정확도와 신빙성을 높이는 것은 그가 예지몽을 꾸고 나서 해당 국가나 사람에게 서신을 보내 주의를 환기시키고 답신을 받아두는 확인 작업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애매모호하면서 두리뭉실한 노스트라다무스의 서사시적 표현보다 훨씬 정확하고 구체적이라는데 그의 매력이 있다.
매주 6일간 예지몽…"내년부터 인류 불행" 예언
예지몽(豫知夢)은 유전이라는데 브라질의 초능력자 쥬세리노의 외조부가 그런 능력을 지녔다고 한다.
그는 매주 6일 동안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예지몽을 꾸는데 반드시 조언자의 도움을 받는다고 한다. 예지몽에선 먼저 당사자의 이름과 주소를 알려주고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자세히 알려주거나 환상이 떠오르면서 그 속에 자신이 몰입하여 생생하게 체험한다.
이집트에서는 "인간이 미래를 보지 못하므로 신이 길잡이가 되어 꿈을 통해서 보여준다"고 강조하고 아메리칸 인디안은 "꿈은 경험의 최종적 기호를 무당이 지시한다"고 생각한다. 심리학자 프로이트는 "꿈은 억압된 욕망의 표현이며 무의식의 자연 발생적 자기 표현"이라고 규정했다.
2005년 상파울루 TV 방송국에서 쥬세리노의 정신을 검사한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그는 잠에서 깨어날 때 다른 사람보다 꿈 꾼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는 명확한 환영을 본다는 것이다. 다만 2008년 이후부터 인류의 불행이 시작된다는 그의 예언이 우리를 불안하게 만든다. "2007년 12월 이후부터 검은 그림자가 전세계의 하늘을 뒤덮고 2008년 1월부터 인류의 불행이 시작된다"는 슬픈 예언을 쏟아내고 있다.
"2008년엔 브라질의 루와나란 약초로부터 에이즈 주사약이 개발될 것이나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병이 발생하여 4시간만에 인간이 죽어가는 무서운 괴질이 온통 지구를 휩쓴다고 예언하고 있다.
더욱 큰 재난은 소혹성들의 지구 충돌이며, 더욱 무서운 것은 이같은 재난을 피할수 있는 가능성은 40%밖에 안된다는 천문학자들의 예측이다. 그는 이같은 위기상황을 NASA엔 이미 통보해놨다고 한다.
인류가 이같은 무서운 재앙의 대비책을 지금 마련하지 않는다면 2043년에는 세계 인류의 80%는 사라질 것이란 지구 최후의 시나리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쥬세리노는 "모든 인간들이 반성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면 역사의 수레바퀴를 역류시킬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란 희망적인 예언도 하고 있다.
그러나 "인류는 오늘 무언가 하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는 그의 마지막 경고도 잊지 말아야 그나마 목숨을 이어갈 수있을 것이다.
* 쥬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 최근 예언 모음*
9ㆍ11 테러
미국의 이라크 침공
2003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병세 악화를 예언
2004 년 말 진도 8.9의 대지진과 쓰나미가 남아시아를 덮침
->12월 26일의 쓰나미 참사
2004년 수마트라에 지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부근 해역 12월 26일 2만명 이상 사망
2005년 2월 1일 교황이 위독하여 병원에 입원하는 구체적인 꿈까지 꾸었다는데
-> 교황 2005년 4월 2일 별세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남부를 박살
-> 8월 미국남부 루이지에나 참사
2006.10.10~12.6일간에 4, 5개의 태풍이 미국을 직격, 전회의 리타나 카트리누와 같은 파괴력
2007년에는 많은 대참사가 일어난다. 터키, 유럽, 파키스탄,카슈미르의 근처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필리핀에서는 지금까지 본 일도 없는 듯한 강한 태풍이 나타난다
->6월 사이클론 옘인(Yemyin)이 파키스탄 남부 2개주를 강타해 사망 296명, 실종 224명, 이재민 27만명이 발생. 7월 25 일 파키스탄 4.5의 지진
페루 8월 16일 8.0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500이상
2007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지진으로 인한 패닉
->07년 3 월 25일 9시 42분 쯤 일본 에서 지진 7.1
2007년 10월 일본 지진으로 인해 많은 희생자
2007년 엘고어 노벨평화상 수상
-> 200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
2007 년12 월31 일이 인류가 잘못을 눈치채는 마지막 시한.
2008 년 마침내 에이즈 백신이 탄생,
맛트그로소주에 있는 르아나라고 하는 약초로부터 개발
2008 년 아프리카에서 수천인이 물부족으로 사망.
2008 년9 월13 일, 아시아가 있는 나라(일본 도쿄)에서 100 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 발생
2009 년1 월25 일, 진도 8, 9(Richter )의 대지진이 오사카에서 50만명 사망
2010 년 아프리카에서는 기온이 58도까지 달해 물부족이 피크
2010 년6 월15 일, 뉴욕 주식 거래소의 붕괴
2011 년2 월17 일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
2011 년 새인플루엔자가 인간에게 감염해 8 천만인이 사망
쥬세리노 선생님은 징조가 보통 감기를 닮아 있다고 했슴
2012 년 검은 연기의 시대
12 월6 일부터 기온이나 역병이 증대, 인류의 멸망이 시작된다
2012 년 인도네시아에서 쿠라카트아 화산이 분화,그 후2015 해에도
2013 년11 월25 일, 카나리아 제도로 큰 해일이 덮치는 수천인이 사망
2013 년11 월1 일 (으)로부터25 일에 미국의 옐로우 스톤 화산이 분화, 재가 칸사스, 네브래스카, 리빈스톤 그 외.150 미터의 해일.마지막에 분화한 것은 7 만년전, 만약 또 분화하면 새로운 빙하의 시대가 탄생한다.
지구로 안전한 장소는 14개소 밖에 남지 않는, 그 안 1개소가 캐나다, 1개소가 아시아, 12개소가 브라질.
2015 해, 포르투갈이나 영국에서 한발, 프랑스나 스페인에 급증하는,2015 년4 월22 일에 더 격렬
2023 년2 월9 일, 진도 8, 9도의 지진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다
2026 년7 월17 일 더-빅 원이라는 이름의 대지진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 캘리포니아를 파괴.진도 10.8도의 과거 최대의 지진.
2029 년4 월13 일,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의 근처를 지난다
2036 년11 월11 일, 다시 같은 아포피스 소행성이 지구에 접근
80% 충돌의 가능성, 지구 파괴의 피크
2043년지구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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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브라질 예언가는 이번 노벨상을 맞췄구요.그외에도 2012년에 인류에 검은 시대가 열린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그외의 예언
1. 2012년 12월 21일 마야의 달력의 끝
- 수천년후의 일식의 날짜까지 맞춘 마야인의 달력은 2012년 12월 21일에 끝나게 되며 그날은 마야인에 의해 "후나부쿠의 날"이라고 불리운다.
마야인은 그날 은하수 중앙 어두운틈에서 태양이 떠오르며 이를 '우주의 어머니' '검은구멍'이라고 칭하는데 현대에 와서야 우리 은하계의 중앙에 실제로 블랙홀이 존재한다는것을 서구의 천문학자들에 의해 알게됨
그리고 천문학자들은 2012년 12월 21일은 태양과 지구, 그리고 은하계 중심이 일직선이 되는 날이라고 말하고있으며, 이는 2만5천8백년에 한번일어나는 일이라고 한다.
2. 티벳승려 2012년 UFO출현 언급
- 티벳의 승려들은 최근들어 2012년 지구종말의 위기를 맞게되고 UFO가 출현하여 지구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를 한바있다.
그리고 그들은 마야인과 비슷한 주장을 내놓았는데 그것은 바로 2012년은 지구의 종말이 아닌 새로운 인류역사의 시작이 될것이라는 이야기다.
3. 2012년 멸망예언 스페인 십자가탑
스페인 피레네산맥의 안다이란 작은 마을에 우뚝 솟은 십자가 석탑이 있다. 이 탑에는 태양의 괴이한 활동으로 2012년 지구는 대격변에 휩싸인다는 놀라운 사실이 쓰여있다.
십자가탑에 새겨진 "아! 십자가여, 유일한 희망이여"를 해독해 나가면 "생명은 유일한 땅으로 도망가다"란 글귀가 나타난다고 한다.
-하략-
4. NASA 2012년 초강력 태양폭풍 경고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양대기청(NOAA) 등이 주최한 우주기상주간 회의에서 NASA의 스텐 오든월드 박사가 제기한 주장에 따르면 태양 흑점 수의 증감 주기(약 11년)에 따라 2012년 발생할 다음 태양폭풍은 종래 가장 강력했던 1859년 태양폭풍에 버금가는 위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5.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8세소년 2013년 지축정립 예고
첫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예요.
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에 발생하고 첫번
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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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밌게 봐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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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이후 하늘이 어둠으로 꽉차면 . .2012년 예언믿어야 돼갰내요..
이제 16살인데 이런일이 생겨나면 좀곤란한데 ㅡ. ㅡ;;; |
2007-10-13
12: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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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채널서 이거보구
잠 못잔 1人... |
2007-10-13
13: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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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사람속이기참쉽구나... 하고생각한 1人 |
2007-10-13
13: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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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인류의시작이면 지구멸망보다는
초기화에 가깝다고해야하지않나? |
2007-10-13
13: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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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낚는구나.
2008년 에이즈 백신.. 두고보겠다.
그 앞에 부근은 그냥 단순히 징조에 불과하니.. (이것은 끼워맞추면 어떻게든 맞으니까)
90% 적중률을 자랑했던 노스트라다무스도 구라쟁이로 찍혔어 |
2007-10-13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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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스트라다무스같은 인간들이 나오는거야..? |
2007-10-13
16: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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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년9 월13 일, 아시아가 있는 나라(일본 도쿄)에서 100 만명 규모의 피해자를 내는 지진과 해일 발생
2009 년1 월25 일, 진도 8, 9(Richter )의 대지진이 오사카에서 50만명 사망
기대하겠어 |
2007-10-13
17: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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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딴 예언이고 나발이고 믿지도 않지만
죄도없는 일본인들 죽으라고 지진,해일 일어나는것에 기대한다는 사람 이해 못하겠네 |
2007-10-13
1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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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때 지구멸망한다는 예언도 저런식으로 수도없이 나왔죠.... 자살한사람도 있었고.... 그러나 변화없음 |
2007-10-13
21: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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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지고 호들갑 떨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수는 없는 일..
앞일은 모르기 때문에.. 그러니까 결론은 하루를 영원같이 잘 살자는얘기임 |
2007-10-13
22: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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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과거에서 비롯되는법...
이글을 본순간부터... 미래는 조금씩 바껴요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조금씩 |
2007-10-13
2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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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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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신인가 ㅡㅡ????????????? |
2007-10-13
23: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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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예언이 911테러부터임 ㅇㅇ |
2007-10-14
0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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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_-;;?
당근님 말씀듣고 뭔가 느껴짐..-_-;; |
2007-10-14
0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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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에 관해서 조금 들은바가 있는데 얼마전에 2039년인가? 우리나라와 행성충돌이
일어 날수 있는 확률이 아주 높게 나왔습니다 거진 로또 확률인데 아주 위험한 경우죠
그래서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행성충돌과 피할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9시 뉴스에서
말했죠 하지만 저는 이글을 쓰신님의 말을 더 믿습니다
제가 마야문명에 관해서 여러가지 책등을 많이 읽었는데 2012년에 지구가 멸망 한다는
말을 저도 들었습니다 마야문명에서는 지구가 5천년에 한번식 죽었다가 다시 소생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9시 뉴스 보고 마야문명에 관해서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
2007-10-14
1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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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가들이 말하는건 어느정도 맞는데.
지구멸망시나리오는 언제나 틀리더군요. |
2007-10-14
13: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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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지구멸망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걸까.... ( ..) |
2007-10-14
14: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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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구는 5천년 을 기준으로 초기화 되는 테섭 이구나.. |
2007-10-14
14: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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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확실하다면 2029년 혹은 2036년에 소행성 충돌로 지구 멸망할 확률 1/38
이것과 그 2029~39 년 사이에 1/40000000 확률로 충돌한다는 말이 있떠군요.
1/38은 지구 옆으로 소행성이 지나갈 궤도인데.. 궤도는 변할수있다고.. |
2007-10-14
14: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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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을 믿었다면 몇번 죽어야될지 모르겠네요. 태어나서 뉴스에서 본 소행성 충돌설만 3번이나 되니... 뉴스에서 보여준 과학적 예측도 다빗나가기는 커녕 전혀 다른세상이야기네요. |
2007-10-14
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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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 다무스가 제시한 1999년 지구종말설, 지구가 종말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사람이 죽어서 없어진 것만이 죽은것이 아닌것처럼,
1999년 이후로부터 솔직히 지구는 썩어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either survival or death |
2007-10-14
19: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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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폭동 일으키고 핵에다가 깽판치고 있는데
지구가 아직 남아있다는게 신기....
언제 종말해도 이상하지 않음... |
2007-10-14
20: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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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 // 5천년을 기준으로 초기화하는 테섭 ㅋㅋ 본섭에서 살고싶은데.. |
2007-10-14
21: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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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이란건 알려지는 순간 바뀝니다.
만약 예로 들자면 oo다리가 언제 부서진다고 예언을 하면 그다리는 부서지지 않아요.
oo 테러리스트가 타고있다고 하면 그테러리스트가 활동할리 없는것처럼 말이죠.
알려지는 순간 바뀝니다.
당근농장님의 말처럼 말이죠. |
2007-10-14
2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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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미래에 관한 영화도 상당히 많이 나온걸로 압니다. 백두터퓨쳐가 공상영화 였죠.
정착 진짜 지구 종말이 온다면. 항상 애타게 부르는 신은 그대로 둘지가 궁금하내요. |
2007-10-14
2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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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이라는것이 미래에 일어날 일은 예측하는 것 일텐데.. 그것 역시 일어날 일이 포함되는 것 아닌가요? 자신이 미래를 바꾸려고 무엇을 하든간에
그것 역시 과거.. (역사) 에 포함된 하나의 과정아닌가요? |
2007-10-14
23: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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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예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10-15
00: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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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식했씀 ㅋㅋㅋㅋ |
2007-10-15
0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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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2000년부터 지구가 망가지기 시작한것은 아닐까요? |
2007-10-15
0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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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섬뜩해지는걸요 ㅡ.ㅡ;;;;; |
2007-10-15
0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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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예언에 없네요. 브라질 예언가도
역시 관심있는 나라위주로 예언을 하시나 봅니다.
다른나라도 젭라 관심좀 아시아가 일본만 있삼? |
2007-10-15
07: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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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ㅋㅋ 관심있는 나라만..ㅎㅎ
일본만 죽어나가네 ㅋ |
2007-10-15
13: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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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죽는다 달라지는건먼가? 지겹다 멸망론 |
2007-10-15
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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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10월달에 일본에 지진일어나나 두고 봅시다 +_ + |
2007-10-15
14: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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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아는 사람이 구래~ |
2007-10-15
16: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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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3년에 나는 손자의 재롱이나 보며 실실 쪼개고나 있겠다 - 예언 익스퍼드- |
2007-10-15
18: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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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남았어? 막질러 5년남았다네 ㅋㅋㅋ |
2007-10-15
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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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나는 은지와 결혼하여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살것이다. - 예언 ≫≫ㅑ≫.≪ - |
2007-10-15
19: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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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멸망이란걸 살아생전 볼수있게되서.
뫼비우스의 띠 가 생각나네요.
아마 모든것에 끝이란 없을듯. 위에분들 말씀대로 끝. 이라기보단. 초기화. 일것같네요. |
2007-10-15
1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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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딍학교때는 2008년이 안온다고 쌩 날리렸는데 지금 2008년이 나가오고 있네
저런 개소리 절대안믿어 |
2007-10-15
19: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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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테섭이면 운영자는 누구지? 건의사항이 있는데.. |
2007-10-15
21: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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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이야 언제 멸망해도 신기할것없는 현실.
근데 그외에 것들이 좀 신기하네
911이나 노벨상 등등 |
2007-10-15
21: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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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 주기 테섭...와닿는군요 ㅎ0ㅎ |
2007-10-15
22: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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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게임지구테섭 초기화 하는건가...? 젠장!! 다시 키워야 하잔어 ㅠ |
2007-10-16
0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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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업데이트네요
업뎃내용 정말 많네
정검시간 언제 끝나요 ? |
2007-10-16
0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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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이다 !!!!!!!!!!!!!!!!!! |
2007-10-16
18: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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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에스더와 결혼하다 - 타임머신 -
( 이렇게 라도.. 그녀가 알수 있다면 ㄱ-!!! ) |
2007-10-16
19: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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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하 나는 언제 장가가유? |
2007-10-16
2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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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질긴게 인간이다
멸망은 무슨
예언깨는 방법 간단하네
브라질에서 르아나를 않만들거나 만들어놓고 이름을 바꾸면 그만이지 |
2007-10-17
1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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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은 끼워맞추면 다됩니다. |
2007-10-17
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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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아무말이나지껄여도 예언됨 무슨일터지면 꼭 그거에 마춰서 사람들이해석해서 해석안되는게없음 ㅇㅇ |
2007-10-17
23: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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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년마다 .. 지구서버 초기화되는군요 ......는 훼이크고;;
예언이 뭐 지금상황예측하면서 대충 점치는거지..
그리고 우리에겐 친구가 있잖아요!!!
친구가 우리를 살려줄꺼임 (ㅡㅡ...) |
2007-10-18
2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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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은 게임 총 책임자? ㅎㅎ |
2007-10-18
2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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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수용 범위를 초과했기 때문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 물론, 예언을 믿는 것은 아닌데 사람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앞으로 지구멸망이 아닌 갖가지 동물의 멸종이 일어날 것 같네요.
사람들은 빙하기가 오면 안될 것처럼 말하고, 뭐 100년만의 폭염 식으로 떠들지만 과거를 조사하고 제대로 된 기술이 생긴지 100년 밖에 안됐는데 지구에게는 5000년이고 10년이고 별 차이 없을 것이고 인간 멋대로 1년 단위로 나눈 걸 지구는 인간의 100년이 1개월로 치부할 수도 있는 건데.. 결국 하고자 하는 말은 지구에게는 지구 스케일의 패턴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기에 지구온난화 때문에 빙하기가 온다.. 같은 것도 지구에겐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고...
이 글과 관련하여 멸망을 얘기하자면..
자연이 자연의 정화 능력을 쓰려고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질이 오염되면 미생물들 같은 생명체로 인해 천천히 정화되듯이 지구가 인간들이라는 오염물로 더러워져서 대류현상 같은 자연의 법칙이 인간들을 쓸어버리는 정화작업을 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그래서 이 예언이 틀릴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예측가능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적당히 늙으면 뜰 생각이였는데 멸종 당하는 지구 스케일로 살아보는건가 ㅋㅋ |
2007-10-18
2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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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죽을거 공포속에서 고통스럽게 죽지만 않으면 되....;;
굶어죽거나 얼어죽거나 그런건 솔직히 좀 그렇잖여....;;
걍 고통없이 즉사 혹은 자연사 !!
인류최후의 날이 온다해도 난 고통스럽게 죽지만 않으면 되....;; |
2007-10-20
06: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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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이 맞아들어가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글 보면 2008년에 에이즈보다 무서운 괴질 발병한다고 했는데.....
제가 며칠 전에 뉴스 사이트에서 아무도 신경 안 쓸 듯한 짤막한 기사 하나를 보았습니다..
에이즈보다 강력한, 항생제를 무력화 시키는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된 수 명의 사람들이 발병 몇시간 만에 사망했다는..기사를 보았습니다.
이 슈퍼 박테리아가 2008년 대재앙의 전주곡일까요? 지금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더 확산되면 큰 이슈가 되겠지요.... |
2007-10-20
1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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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엔 불가사의들이 많죠,... 과학으로도 설명할수없는..
만약 지구가 초기화5000년마다 된다면
그걸 설명할수 있겠죠.......
현 세계보다 과학이 더 발달한 지구에서 그 5000년이 다되어서 초기화되었는데
몇개는 사라지지 않고 남았다...
그것이 지금의 불가사의..
그리고 지금은 2007년 2993년뒤에 초기화된다면 초기화되기전에 과학이 발달해서 불가사의보다 더 뛰어난것을 만들수도 있겠죠..
하지만 5000년엔 초기화되고 몇개가 안사라지면 다음세계 사람들한테는 그것들이 불가사의가 되겠죠 그리고 또 과학이 발달해서 뛰어난것을만들고,,, 그렇게 끊임없이 이어지겠죠....
뫼비우스띠 처럼,,,,
만약... 지구가 멸망하기전에 과학기술이 뛰어나버리면
다른행성으로 도주해버리면 되겠죠..... |
2007-10-20
17: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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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의 뒤를 잇는 세계낚임설의 후계자인가. 하하하하하하하!!!!!!
짐을 웃기다니 제법이로구나! 지구가 터진데 하하하하!!!
최고의 압권:.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하는 8세소년 2013년 지축정립 예고
정신과 고? |
2007-10-21
02: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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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50억년후엔 태양이 수명을 다하면 지구는 어자피 없어질것을..........
사람이든 생물체는 태어나자 마자 죽음의 카운터에 들어가는것은 당연한거죠
지구가 터지든 박살이 나든 그냥 자기 맡은 일에 열심히 하고 사랑하는 사람들
에게 한번이라도 더 사랑한다고 말해주면 되는거죠.
그게 내일될지 아니면 다음 달이 될지라도 말이죠..... |
2007-10-21
23: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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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내년에 에이즈 백신이 개발되네요? 지구를 상대로 낚시를 하는 대단한 사람..ㅡ,.ㅡ;; 그래도 개발되면 좋네요. |
2007-10-22
15: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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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유명한 예언가들이..미래 내다본거에서 틀린것 없어염.. 남들이 속인건 있지만.. 옛날에 1900몇년도인지는 기억이 나지않지만..그때도..이상한..헛소문이 퍼져서 사람들이 죽어나갔찌.. 그예언가들이 적어둔걸보면 그런말은.적혀있지도 않다쿠요.^^ (나..너무믿는건가..ㄷㄷ) |
2007-10-22
17: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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