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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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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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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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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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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ЦЁ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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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08 13:22:43 조회: 6,244 추천: 0 |
제가 3일동안 기도원에서 금식을 했습니다.
군산의 한 기도원인데 아픈 환자들이 워낙 많이 온답니다.
여기서 귀신이 나가는걸 직접봤습니다.
살짝 미쳤던 분이 제정신이 되고.,;; 걷지도 못했던 분이 귀신이 나간후 잘걷고
기도를 하니 귀신이 목소리가 공중에서 들리고...언제 죽었는지 이런것도 다 말하더라구요
저는 귀신의 존재를 안믿었는데..진짜 있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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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딘가요? 또 가신다면 저랑 한번 가치... |
2003-05-08
13: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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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무섭다. 정ㅁ라로............ |
2003-05-08
1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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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_-;; |
2003-05-08
13: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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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있으면 귀신도 잇는거고.. 믿으면 있는거고 안믿으면 없는겁니다.
귀신이나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알라신이나 다 사람이 만들어낸 존제 |
2003-05-08
1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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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사이비 아닌가요, 짜고치는 고스톱이랄까…
그렇지만 귀신 진짜로 있따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희 할머니,할아버지한테 들어보면
진짜로 보셨따고들...하시던데! |
2003-05-08
13: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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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할아버지,할머니 동네 분들도 다 봤따그러고,
옛날엔 보였는데. 왜 요센 안보이지-_-?
시대가 시대인만큼,? |
2003-05-08
13: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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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신을 안믿는데....
사이비일듯?! |
2003-05-08
13: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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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귀신..;;;; 제가 보기에도..좀 이상한 기도원 같네요..
앞으루 거기 가지마세요..제친구 어머니도..(비밀인데 흐미..)
그 비스므리한..교회같으면서도..머라설명해야 하나..하여튼 사이비요..
거기 잘못발들였다가...호되게 당한적 있었어요..
조심조심~~ |
2003-05-08
14: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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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인간의 마음이 약해져서 심리적으로 이상이 생겨
환상을 보는것이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귀신이 좋다는~(처녀귀신만세~) |
2003-05-08
14: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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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귀신은 시러~_~~~~~ |
2003-05-08
14: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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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돈 받아 먹고 사기치는곳 아닌가여?
병 고쳤다 이런 소문 들리면 사람들 모이고 그럼 돈 벌고 ㅋㅋ |
2003-05-08
14: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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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있다고 생각해요..
제 눈이 좀 특별한(?)눈이거든요.
그래서 길거리 다닐때마다 허연물체가..
아!
머 다들 경험하셨겠죠..
그러나 제가본건 더욱 선명한...음...그러니..음..전설의고향에 나오는것!
하루에 5~6번씩은 본다는 --;; |
2003-05-08
1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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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물체는 뇌가 착각을 일으킨것 같은데여 ㅋㅋ;;
만약에 귀신이 서울중심가 한복판에 나와서 수만명에 사람들한테 나 귀신이다라고 하면 믿겠습니다. |
2003-05-08
14: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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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훗... 귀신.. 딱잘라 없다고 믿습니다.. 원래 없다고 믿었었지만
한가지 TV프로그램을 보고 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프로그램에서는
사람들이 귀신을 봤다는 지역엔 주변지역보다 자기장이 높았다고합니다
땅에 자기장이 많이흐르면 우리뇌에 영향이가서 과거에기억하고있던
대상을 잠시 흐릿하게 볼수있다고 합니다~ 귀신은 사람의 심리가 만들어내
는 겁니닷!! |
2003-05-08
14: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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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동안 금식하면 헛게 보이기 마련입니다.....ㅋㅋㅋㅋ |
2003-05-08
15: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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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없으면요
서프라이즈 망하조 ㅋ |
2003-05-08
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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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귀신이 있나요;;
안믿었었는데
켉 |
2003-05-08
1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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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밝혀드립죠
1.귀신이 나간이유:어떤 미친환자가 자신이 귀신인줄알고 귀신같이 치장해서 잠깐 볼일을 보러 가는것을 사람들눈에 귀신으로 보인것임
2.살짝 미친환자가 제정신이 된이유:그 살짝미친환자는 자신이 귀신인줄알고 있는 미친환자다 드디어 그 증세가 말기가 돼어 귀신같이 치장을 하고 돌아다니다가 변이 마려워 화장실(푸세식)에 갔는데 그만 발을 헛디뎌 빠졌는데 빠지자마자 그 충격으로 제정신으로 돌아온것임.
기도원 측에서는 기도원에 수세식이 아닌 푸세식화장실이 있다는것을 은폐하려고 귀신탓으로 돌려서 꾸며낸것임.
3.걷지도 못하던 환자가 걸은이유:그환자는 밤마다 밖에 바람쐬는 것을 좋아해서 오늘도 손으로 엉금엉금기어가 밖에 바람을 쐬러 마루로 향하는 중이었는데 어떤 미친환자가 고약한 냄새를 풍기면서"내가드디어 제정신으로 돌아왔어!!!"라고 외치며 날뛰던중 그 걷지못하는 환자의 다리를 발고 만다..
하지만 발히고 난후 그다리에 신경이 돌아와서 다시 걷게된다.
물론 약삭빠른 기도원측에서는 수익을 늘릴려고 이걸 귀신탓으로 돌려서 거짓소문을 퍼뜨려 인기를 늘린다.
4.천장에서 귀신소리가난 이유:이건 아주 간단하다. 몰래감춰둔 2층에서 기도원 주인의 자식들이 공포영화를 빌려와 보는도중 아들로 보이는놈이 땅바닥에 눕다가 리모컨을 깔아 버린것이 음량을 높이는걸 눌르는격이 돼었다
마침 그때 귀신소리가 날때였는데 그것이 크게들려 밑에 1층에 있던 환자들은 귀신소리인줄 알고 날뛰었던 것이다.
물록 약삭빠르고 두뇌회전력이 뛰어난 기도원측은 사람들이 "귀신소리가 들렸어요!!"라는 말을 일부로 무시한다.
왜냐 무시할수록 사람들은 더 믿기 때문이다
---이상---- |
2003-05-08
15: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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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 귀신...무서웡.. |
2003-05-08
15: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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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냐...
가위 눌리느건 믿어도
귀신은 그다지 -_-;; |
2003-05-08
15: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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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신없다고 생각합니당
그곳에서 일부로 사람들을 환자로 만들어 놓고
스크린같은걸루 만들고 방송으로 소리 나오는거조
그리고 가위눌리는건
자기가 잇는곳에
수맥이 강하게 나타나는것 같은데요 |
2003-05-08
15: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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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귀신이 있다고 믿고 사후세계도 있다고 본다는 근데 귀신이 있다고 확신하지 못하는까닭은 죽어서 다시 이승으로 돌아온후에는 나자신은 이미 환생이 있지 않을까하는생각이네요 사후세계에서 우리의 영혼을 다른생명에 넣어주는 역활을 하는게 아닐지하는도 해본다는 가끔씩 보면 사후세계를 갖다가 살아오신분들이 tv에 나오죠 난 있다고 믿는다는... |
2003-05-08
17: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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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무섭긴 해도.... 믿지는 안습니다 ^^;;
그렇게 믿었던 초능력도 없는 세상입니다...
현실을 믿으십시오 ㅡㅡ; |
2003-05-08
1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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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문제 입니다..
일단은 믿음이겠지요...
눈에 안보이니.. 믿음이 없다면 믿을수가 없죠 ㅡ.ㅡ;;
그리고 귀신이 존재한다면.. 지옥도..천국도 존재한다는 거구요...
그리고 신도 존재한다는 겁니다..
영혼 같은것들도요... 후후 |
2003-05-08
17: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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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니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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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였을거에요....
어머니랑 같이 꽃동네를 갔는데.. 꽃동네는... 장애인이나 아픈 환자들이
사는곳이죠... 천주교에서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여담이지만
전에 뉴스에서 그곳 신부가 돈을 횡령했다가 걸렸죠 -_-;
하여튼 그때 갔을때 기도 하러 간거였거든요 사람들도 엄청 많았구요..
산이라서 그런지 공기도 엄청 좋고 이쁜 나방들도 많더군요..
근데 기도를 하는 도중에 한 남자가 발짝하고 머리를 지르더군요
그러더니 바로 신부님의 엑소시즘인가 -_-; 하튼 귀신이 쒸운 남자랑
말을 하는데 자신이 왜 죽었은 굶어 죽었고 원래 산에서 있다가 할머니가
나무에 떡을 놓고 비는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 떡을 먹고 살다가 할머니가
죽으니까 산을 내려왔다고 하고 왜 그 남자 몸에 있냐고 하니까 이 집안
망칠려고 그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신부님의 엑소시스트로 귀신을
물리쳤고 그남자는 기도가 끝나기 전에 가끔 알아 들을수 없는 헷소리를
하면서 누워 있었습니다 -_- 참 신기하고 무서웠습니다.. |
2003-05-08
17: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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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언제 보니는지 아십니까? 굉장히 피곤하거나 몸이 많이 지쳐있을때 그런게 보이는것입니다.
가위눌릴때도 건강안좋을때 가위를 더잘눌리자나요(나만그런가?)
어쨋든 건강이 최고 그리고 자기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너무 있다고 생각하면 밤길이 무서워서 걸어가지도 못하실껄여 ㅡㅡ;
저는 없다고 믿기떄문에 별루 무섭지않다는 ㅡㅡ;;;;;;; |
2003-05-08
17: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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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ㅡㅡ;
3일 금식?
님 조심하세요,,,님 사이비에 빠진겁니다 |
2003-05-08
1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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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신을 믿습니다. 확실한 증거가 있거든요.
그것은....................
내가 귀신이얌~!!!~~!!!#@%&^(*%$! (퍽!! 팍~!!펑!!!!~) 윽...ㅈㅅ.... |
2003-05-08
17: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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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무서운건 미친뇬 입니다 ㅡ.ㅡ;;;
제가 10대였던 시절...
새벽에... 제 친구 오토바이 뒤에타고.. 강아지 한마리 끌언안고...
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ㅡ.ㅡ;;
내리막길 이었는데 비가 슬슬 오더군요...
집에 가려구 쭉~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몰론 주위에는 완전 어둠이었지요..
그런데 갑자기... 헐~ 생각만 해도 소름돋네요...
저~~~기 앞에 어떤 하얀옷 입은 사람이 있는 겁니다...
오토바이 빠르지요 ㅡ.ㅡ 누구지? 라는 생각도 하기전에...
그 앞을 지나가게 되는데...
헐~~~~~~~ 머리 산발에 -_- 눈두덩이 주위가 검고..눈이 땡그란..
미친뇽이었습니다 ㅡ.ㅡ 주위에 정신병원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환자복을 입고 있더이다.. 우리를 뚜러지게 처다보던 그 눈이 아직도 ㅠ.ㅠ;
저희는 충격을먹구 주위에 놀이터에 잠깐 안정을 취하러 갔습니다.
그때 무슨 놀이동산 앞에 있는 놀이터였는데..
천천히 어슬렁 거리면서 의자를 찾고있는데... 갑자기
제가 데리고 있던 강아쥐 새리가 조옹나게 크게...
한쪽을 보고 막 짓더이다 ㅠ.ㅠ
순간 쪼라서 그 강아지 잡으려고 삥삥 돌았던 기억이 -_-;;;
비를 맞고 있는 하얀 환자복의 눈두덩이 껌한 눈이 큰 여자가 우리를 째벼보구... 얼마 지나지 않아 강아지가 정말 조~~~용한 곳에서 미친듯이 짓어대면.. 환장합니다 ㅡ.ㅡ;;;; |
2003-05-08
17: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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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천장보고 자면 50%정도확률로 가위눌리던데... 그래서 옆으로 돌아누워 자요... 특이체질인가... ㅡㅡ;; 가위눌려도 안무섭더군요..;;
하도 많이 눌려봐서... 가위눌릴땐
'몸이 안움직이네... 이상한소리들리네.. 시끄럽네..'
이런생각하고.... |
2003-05-08
17: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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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쓰벨 전 가위눌릴데 귀신을봄
제가여 97년 어릴적에 토요미스테리를 보고 잠을잤습니다
전 그 토요미스테리가 자꾸 생각이나서 잠을 못자겠더라고요...
어쩔수없이 형이 자고있는방에 몰래가서 땅바닥에서 잤조..
전 잠이들었조 꿈을 꾸고있는데 그꿈에는 형과나 둘이 이불속에서 자고있는
꿈이었습니다..
전 형인가 다른사람인가 잘몰랐어요....갑자기 우리형얼굴이 나에게로
치켜지더니 정말 듣기실을정도로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막웃는거에요
얼굴도 이상하게 막 일그러지면서요........
전봐로 잠에서껫조 이불을 확 뒤집어쓰고 벌벌떨었조
근데......흐미나..... 아무도 없는데 갑자기 다리에서 누가 누르는 느낌이
아주 팍팍나더군요 정말 놀랬어요.. 다리를 자꾸 막누르는거에요...
전 몸도 갑자기 안움직이더라고요 말도잘할수가없거요...
전 정말 무서워서 미칠지경이었조 다리에서 누르는데 얼마나......정말
말로 말할수없이 두려웠조 갑자기 네가 있는힘을 다해 손을 움직이니가
갑자기 몸이 다풀리더군요...... 크흑......이생각하면 정말 치가떨린다는... |
2003-05-08
18: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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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또본거있다.
이건 정말 생생했어요..
추석이었조 추석날 다들모여 재밌게놀고
밤이되서 전 자기로했조..
거기엔 제가 젤무서워하는 친척형아가 있었조..(거의 조폭수준임)
그 친척형이 이불을 깔아뭉게고있어서 전 이불을 끄낼수가없었조..(깨면 저
존나맞음)
그래서 전 옷거리에 걸려있는 잠바를 가지고와서 덮고 잤조
글고 이땐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전 고이......잠들고있었조.. 그런데 꿈인지 생신지 잠에서 깨니 막 이방안에
이상한 귀신같은 것들이 가득차있는거에요 그리고 서로 죽이고있었어요
그리고 제머리위에 엄청난수위 귀신들이 올라타고있었조..
머리가 무척아팠어요.. 아래를 내려다보니 제 몸이 있더군요
전 무지 놀랬조 내 잠자는 몸에서 귀신들이 막올라타있고 머리를 막누르고
머리누르던 놈 칼같은걸로 찟어버리고 정말 잔인하더군요...
전 갑자기 나도모르게 꺳조 옆에자던 친척형이 놀래서 절 꺠웠되요..
제가 엄청 괴로워 했다고하네요... (친척형도 그떄 엄청 쫄음)
전 그일이 있은후
몸살로3일을 알았고 설사를하고 그랬조 정말 죽을맛이더라고요... |
2003-05-08
18: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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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이글이 메인에 실릴줄은 낮잠자다 꿈에서도 예상치 몬한건데...
미스테리로다.... |
2003-05-08
18: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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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무서운 영화 같은걸 본후 더 잘보인다고 하죠.... 왜그럴까요?
귀신은 정신적으로 나약한 사람들이 만들어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적으로 부정할수 없을만큼 있다고 주장하는 쪽도 있죠...
이건 해결되지 않는 숙제인거 같습니다... |
2003-05-08
18: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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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할아버지,할머니 는 귀신을 안무서워 하는것
같더라구요 좋겟다. 아님 참는건가 |
2003-05-08
18: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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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진 직접찍으신건가요? ㅋㅋㅋ 귀신이있다면 왜 우리눈에는 안보일까여? |
2003-05-08
18: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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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항상 보는데요..가끔 고개 돌리다 보면 사람이 보이거나 물건이 사람처럼 보인다는..다시 돌려보면 사라졌더라구요..보약 먹고 사라졌다는..ㅡㅡ;; |
2003-05-08
19: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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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님 저도 그렇다는..
근데 재가생각하기에는 눈의 한부위가(좀 돌출된부위)검은 색으로
사람형상처럼 착각을 일으키는것같내요...
저희 컴퓨터가 거실에있었는데..
예전에 아빠한테 컴퓨터하면 맞아죽을 때..
초인종 밖에 내다보는거 키고 컴퓨터하는데
모니터 집중할때마다 초인종화면에서 시커먼 뭔가가 자꾸지나가서
신경거슬렸다는-_-;;;정말 그땐 그러려니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무섭내요..ㅎㅎ그때 몇백번본것같은^ㅡ^ㅋㅋ
지금은 안보인다는.. |
2003-05-08
19: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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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말이죠
사람의 눈을 육안이라고 부르죠(고깃덩이 육자를 써서)
즉 육안이란 물질의 눈이죠 즉 육안으로 보는건 물질뿐 입니다
귀신이 눈에 보이는건 영이 물질화 현상을 일으켰을때 눈에 보입니다
그 귀신이 강한 물질화 현상이면 칼라로 보일거구요
약하면 흑백정도로 보이겠죠
비오는 날은 구름이 낮고 천둥번개로 공간중에 에너지가 많은 상태이거든요
그래서 비오는날 귀신이 물질화 현상을 보일 가능성이 많은거죠
히히히 난 귀신이닷 !!! 타자기를 치느라 힘들다 히히히
히히히히히히히 ~~~~~~~~~~~~~~~~~~~~~ |
2003-05-08
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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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햏자다 !!! 언제나 타자를 치느라 힘들다 아햏햏
아햏햏햏~~~~~~~~~ |
2003-05-08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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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번에 이런글봤는데...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곳을 귀신이 나타난다고 믿으면 얼마후 진짜로 귀신이 그곳에서 나타난다는... 이걸 무슨현상이라던데.. 까먹었어요
얼마후는 꽤 오래걸리겠죠.. 몇달이나 몇년... |
2003-05-08
19: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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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제가 사신인데 어디서 귀신을 찻습니까 흐흐흐... 귀신연락처랑 주소점 가르처 주세요 크크크....
아 그리고(º△º)님 님이 보았다는거 걍 꿈 아닐까요? 귀신같은게 서로 죽이어 찟고 싸웟다는데 地屋圖 같은데 님이 지옥을 보실이유는 없는것 같은데... |
2003-05-08
19: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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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귀신 같은 건 이 세상에 없어요 ㅡㅡㅋ ' '; 귀신이 사람 몸속에 들어가 어떤 신부나 스님이 빼내는건 다 짜서 하는거에요 나참 ㅡ,.ㅡ;;; ~~ 하하
그러면 죽으면 어디로 가냐구요?? 그건요~ 님이 잠을 잡니다 꿈을 안꿉니다 아침에 일어 났습니다... 꿈 안꾼 상태에서 잠을 잔 거 같은 느낌(?)이에요 .. 잠깐 사이에 시간이 흐른것 처럼~ ^^:; 말이 어렵나~ 암튼 귀신 같은거 없어요 초능력도 없는거 증명 됐잖아요 후후 |
2003-05-08
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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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이런거보면 잠못자는데 ㅠ_ㅠ |
2003-05-08
2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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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잇다? 너꺼야~ 저리가~징그러~
@@귀신은 나쁘다 |
2003-05-08
2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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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있읍니다 예전에 호기심천국에 유령목소리.화면이 찍히적있습니다..
그때 등골이 오싹했져,, |
2003-05-08
20: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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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사진에도 귀신있네요~ 캬..무시브라.오늘잠못잔다..우짜노~
퓰튋캺툛샤아인스티아...
헉..이귀신모야 |
2003-05-08
20: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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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ㅡㅡ;;,귀신도 있구요, 신도 있구요, 마법도 있고요, 고대 문명도 있고 -_-;; 또 뭐가 있지.. (-.ㅡ;;) |
2003-05-08
21: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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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없소
그런건모두 종교인들이 돈벌어먹을려고지어낸것이오 알겟소?
사이비종교사이비종교하지만 기독교 천주교 불교이딴것도다사이비요 종교라는것자체가 뻥이라는것이오
예를들어 기독교에서 나쁜짓하면 지옥간다고햇소 그리고 지옥에대해설명을해줄것이오 그러면 사람들은벌벌떨것이오 기독교에서 지옥에안가는법을제시해줄것이오 그러면 사람들은기독교를믿을것이오 기독교에서는돈을내라고할것이오 사람들은돈을낼것이오 그러면 그돈받은종교인들은 부자가되는것이오 알겟소? 결론적으로 종교는 돈을벌기위해 만들어낸 사기,도둑질행위요
아~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햏 |
2003-05-08
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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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신같은거 않믿습니다
제눈으로 보지도 못한거 겁내느라 시간보낼 생각도없고
그시간에 낮잠이나 자겠습니다만
가위눌리는경험은 지금생각해도 아찔하군요
몸이 내말을 안듣고 눈만 띄여진상태에서
잘때켜놓는 빨간등에.. 문이열려있어 냉장고가 반쯤 보이는
(냉장고가 빨갛더군요) 가끔 게임하다가고 냉장고 보면
그생각 떠올릅니다 -_-; |
2003-05-08
2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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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이상한경험 해보았는대여..
재가 한참 컴퓨터게임에 즐기고 있었는데..저희집은 컴퓨터 바로 옆에 창문이 있거든여..그런데 게임하다가 자꾸 창문쪽에 머리에 필이오더군여..
자꾸 째려보는듯한..그때 밤이었져..그때 저 동생도 있었는데 동생은 겁에 질려서 거실로 가고 전 창문쪽을 자세히 보니 인간형태의 얼굴모습이 잇더군여..-_-;; 전 그때 멀리에 있던 사람 얼굴이 빛에 반사되서 나오겠지 하고 생각하고 계속 게임을 했습니다..이재 생각해와보니 이상한점이 있었더군여..
우리집은 거의 높은데라서 사람이 빛이기는 어렵다는 ㅡㅡ;;
전 그때 소름끼쳐서 자기도 힘들었답니다.. |
2003-05-08
2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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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
사진인가요 그림인가요..ㅡㅡ |
2003-05-08
2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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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귀신 무섭다. 지금 밤인데
엄마한테 붙어서 푹 자야지.
우리엄마 최고;;! |
2003-05-08
22: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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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 생각엔.. 천국 지옥 그딴거 다 버리고....
저승밖에 없는거 같아요... 솔직히 어렷을떄는 천국이 있다고 생각햇는데
지금 생각하니깐 좀 아닌거 같아요....
아 맞다.. 그때 저희집에서 강아지 2마리를 길럿었는데
저는 제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요 갑자기 그 2마리 강아지가
안방 벽을 보고 막 으르렁 거리고 그러는거에요..-ㅅ-;;
그러다가 한마리가 막 방바닥에서 뒹굴면서 막 깨갱 거리고..
한마리는 저한테 도망쳐 왓는데.. 아우.. 그때 생각하면
진짜 등골이 오싹합니다....;;
그떄 기억 떠올리고 싶지 않은데....
암튼.. 귀신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살고있는거 같아요..
마음이 약한사람 한테 잘 나타나는거 같고...
특별한 형상은 띄지 않는걸로.. |
2003-05-08
23: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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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 무섭네 ㅋㅋ 나는 귀신가튼거
한번도 본적도 없고 믿지도 않는데 ㅋ
가위눌림인가? 그런거도 한번도 안당해봄 -_-ㅋ |
2003-05-08
23: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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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흣...
기도원 신기한곳이군요
경찰대리고가서 검사를 ㅡㅡ;; |
2003-05-08
23: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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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없고 귀신도 없습니다
모두다 외계인이 한 일입니다
THE TRUTH IS OUT THERE |
2003-05-08
23: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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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람들이 왜 귀신이라고 불르는지몰르겟음.... 솔찍히 차근히따지면요
귀신이라고 불를수도엄떠요.... 사람이 돌아가시면. 그게 귀신이돼는건가요?
긜고 원한이없다면 피해가올리가없죠. 귀신이신죽은분들도 다들
예전엔 사람이였을텐데 ㅡㅡ; 원한없다면 자기가 죄를 않지었다면..
그분이 올리가없죠. |
2003-05-08
2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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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심심하면 이상ㅇ한 유련 비스리한거보는데
그순간만 깜작 하고 암생각없어지고 ㅡㅡ
그라고 심심하면 이상한소리 듣는데
2년전즘에 제가 이사하기전에 그랫었거든여
그런데 이사오기전 집 골목길 따라가보니
디게큰 나무가 석어가고 거기다가
무당이 바늘로 무적을 찍어 놓았던데
왜그렛는지... 그땐 정말 무서웠음 낮인데
그러고 한 몇개월후
옆집 할머리 돌아가시고
집으루 가는 길목에 그집할머니 창문쪽에서
저 유령비스리한거 여러번 봤는데
한번보고 뜨끔.깜짝 하고
다시 보면 없어짐
그래서 제 형이랑 제가 이상한거 보고
넘무섭다구 하니 아버지가
그런건 정신건강에 않좋다면서 이사를...
그런데 그때 동내에 무당이 5명이상 살구잇는
무당천지 동내 였음 |
2003-05-09
00: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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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생각은
절대 귀신은 없다고봄
설령 있다고 해도
귀신따위 를 믿는짓꺼리를 할바에
내자신을 사랑바고 믿는 것이
더욱 현명한 선택 |
2003-05-09
0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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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위에 이모티콘으루 닉네임 하신분
뭐 가위눌림 당하신분
그거 가위눌림 ddr마늬하면 당하는거 입니다
그건 과학적으로 설명두 있구요
정ㅇ액을 만드는데 단백질이 마니 필여한데
두뇌두 단백질이 필여하기뗌시
잠을 자려가다
단백질이 모잘라서
두뇌 뇌파어쩌구 저저구 해서 돼는거
영양가 잇구 딸달이 안치시면 돼여
그러나 저는 가위눌림두 즐김 ㅋㅋ
물론 딸.딸.이두.. 즐김
가위눌림당하면 공포심과
몸이 힘이풀리는것이 디게 신기하구 젬있어서리 ㅡㅡ |
2003-05-09
0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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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가 눌리면...주먹내면 됑쇼 |
2003-05-09
0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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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귀신이 존재 한다는건 믿지만
님경우는 3일동안 굶은 것에대한 환각 증세인듯 ㅡㅡ;;;; |
2003-05-09
01: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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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지랄 540도 턴차기하다 자빠지고있네..ㅡㅡ
야이미친새끼야 하나님믿는개새끼가 귀신믿고 자빠져있냐?
씨발놈 10계명도 몰르냐?니미 호로 개 사이비새끼야
나이외다른신을섬기지말라고되있잔아병신아
하나님의존재만믿고딴거는 믿지말라는거야 씨발눔아ㅡㅡ |
2003-05-09
0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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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마음이 약하면 귀신을 본다죠 정신적으로 충격이나 두려움에 차있을때에 정신력이 약하시나 보군요 .....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정신력이 약하니까 신을 믿게 된다고 .....
제생각도 그렇긴 합니다 . 제가 무교 에요 ㅡ,.ㅡ;;;;;
하여간 글쓰신님은 기도를 하도 하다보니 정신력이 약해졌나 보군요
ㅎㅎㅎ |
2003-05-09
01: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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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파도 귀신 보이던데..ㅡ.ㅡ; |
2003-05-09
02: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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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난 귀신인가 뭔가 때문에 여자 화장실도 들어가 봤답니다
그 이유는
아주 옛 우리 할머니 돌아가실때
영안실 이란 곳을 가 보게 되었습니다
친척 누나가 따라와보라고 했습니다
화장실을 가는것이엇습니다
그런데 여탕.....
그래도 무섭다면서 오라고 해서....
참..
귀신이 뭐길래....
괜히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욕먹었습니다.... |
2003-05-09
04: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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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적능력에 관심이있는 사람입니다.
귀신은 한순간 그장소에서 3~5초간 보이는 입자 덩어리랍니다,
만약 한번 보셧다면 다시못볼지도......
귀신 보고싶은분들은 산마을에 가보세요
밤에 마을사람과얘기를나누든지
하여튼 두리번거리다보면 한번씩볼수있을껍니다.
그럼....... |
2003-05-09
06: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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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생 가위 한번도 안눌려 봤는데....
귀신도 존재한다고 믿으면 있는거고 없다고 믿으면 없는거고...
자기가 생각하기 따름이라네~ |
2003-05-09
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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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귀신 이 없다구 믿습니다 자기 마음이 약해져
어느순간 자기가 만들어낸 상상이 귀신으로 보이는거겠져
ㅡ.ㅡ;
근데 전 가위 태어나서 한번 느껴 봤어여 신기 하더라고요
제가 누워 있는데 시야가 다보이고 아는사람이 있어서 불러두
아무소리 안하고 팔과 다리도 쓰질 못했어여 ㅡ.ㅡ;
그리꼬 어떻게 해서 잠꺴는데 그아는사람이 우리집에 있더라고요
정말 놀랐음 ㅡ.ㅡ; |
2003-05-09
09: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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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위에 글있다가 토너먼트 님 글 봤는데 정말 ddr 하면 ..
어쩐지 그날 내가 넘 심하게했나?ㅡ.ㅡ; |
2003-05-09
09: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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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안믿었는데 지금은 믿습니다...
왜냐면 내가 귀신이라서. ㅋ(퍽) ㅈㅅ... |
2003-05-09
1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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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쫏아내는거 이단들이 하는건데-_-;; |
2003-05-09
12: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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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다고 밑음..^^그리고 귀신은 없을겁니다^ㅁ^!!
있다고 밑는분들중에서
겁많은 분들 !!
감각이 뛰어난분들!!
있으실 겁니다^^
특히 국기훈련 그런곳에서 혼자 밤에 화장실갈때 무섭죠?
귀신은 감각이 뛰어나거나 겁이많은 사람들에게만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밑어. 겁먹지말고 귀신을 안믿을려고 노력중임^^ |
2003-05-09
14: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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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잠잘때 막이상한소리가들렸는대 알고봤더니 밖에 노래방에서나는 소리였는데 귀신은 본적은없음 |
2003-05-09
14: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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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거거거걱!!!!!!!군산!!!!!나 군산사는데..무서워라 ㅡㅡ;;;;; |
2003-05-09
15: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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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없다고 저도 믿는데요 사람은 죽으면 잠잘떄 꿈안꾸고 자는거같이
무의식 적으로 된다는걸 들었어요 글고 그런거는 다 환상일듯 제생각 유휴 |
2003-05-09
17: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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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설인데요..
가위가 눌리면 손가락 하나 '까딱'하면 풀린다네요,.. |
2003-05-09
17: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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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움직이려고 히지말고 손가락만 하나 까딱하면.. 풀린다는 설이.. |
2003-05-09
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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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의사분들은 그런것이 긴장과 스트레스때문에 보이는 환각이라더군요...ㅡㅡ;;...저도 귀신이 있었으면 해욧.. |
2003-05-09
17: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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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간단하죠.
전원일기에 누구죠? 김수미씨도 빙의로 고생했다고 하죠.
세상에는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게 아직 많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살면서 잘못 보는 것들이 많은데 그 중 한 개거나
귀신을 진짜 보던가? ㅡㅡ;; 직접 경험하지 못했으니 뭐라고 할 수 없네요. |
2003-05-09
2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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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있다고 믿는데..옛날 성인들도 다 있다고 했고..등등.. |
2003-05-09
20: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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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3일동안 굶으셔서 그래요.. ㅡ; |
2003-05-09
20: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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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갔군요
ㅉ ㅉ 빨리 나오세요 거기는 안조아요
저는 기독교 신자인데요 귀신은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타락한 천사라고 보
세요 제생각이에요 귀신은 타락한 천사라고나 할까?? |
2003-05-09
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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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 귀신들이 안나타나는거보면 ,
맨날 나이트클럽가서 노는가보죠 뭐 ,
시대가 시대인만큼 , |
2003-05-09
2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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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흐흐흐... TV에서 귀신 나오면
강간하셈. 예뻐요.ㅋㅋㅋ
그년 울면서 들어가던데 |
2003-05-09
21: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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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있다고 보는데요..
귀신이란 자체가 아닌..뭔가 다른 환영체 같은..
우리가 범접할수 없는 존제... |
2003-05-09
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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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귀신을 본 것이 아니라..
배고픔에서 나온 헛것을 본 것은 아닐런지요..
저두 귀신이 있다는 것은 믿지않씁니다.. |
2003-05-10
06: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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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여기서 귀신 내쫒는거 사이비 이단이라고 했던분! 아는척하지마셈...
물론 어떤 얼빠진 인간이 하느님 앞세우며 사기치는 놈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런사람 한명때문에 무고한 목사님들이나 스님들이 욕을 먹어야 하겠습니까?(참고로 저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그리고 부처님들도 귀신을 볼수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저는 제눈으로 귀신들린 사람을 봤고(그분은 남자였습니다.) 목사님이 머리에 손을언고 기도를 시작하자 갑자기 발악을 하더군요...그러자 주위에 있던 남자 신도분들이 그분의 발작을 막기 위에 달라붙었습니다.(5명.)
그런데 놀랍게도 한쪽 다리를 짖누루고 계시던 남자 신도분이(저도 처음보는 분이라서..ㅡㅡㅋ) 다리를 누루고있는 폼 그대로 위로 날라가시더군요.(앉아있는 자세로 천장에 머리를 박으셨습니다....)
이정도면 될라나? 어쨋든 귀신은 존재합니다.(그렇다고 허무맹랑한 것들을 믿는것은 아닙니다.) |
2003-05-10
06: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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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파서 헛것이 보인겝니다.. |
2003-05-10
08: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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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님 말씀이 마즘 3일동안 금식을해서 헛것을 본 것임 |
2003-05-10
14: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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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은 무 입니당
부처의뜻은 모두건이 무~! 간단히
그건 귀신일수도 아닐수도잇찌요
하지만 저는 귀신이있다고봅니당
저두당햇어여 방학때 절에서 삼촌이랑 자다가 밤에 가위눌리고
깼는데 오줌이마려워서 화장실에갔는데
진짜귀신을봤답니당 하얀소복은아니지만 거의 미니스커트입은 여자가
제앞을로 거의 한3,4m 정도에서 슥하고 서서히 지나가면서 없어졋답니당
그것받에생각이않나여
깨보니깐 화장실앞에서잠을깼져 아마제가 그때
기절했었나봐여
생전처음보는 귀신 가위도 그때처음으로 눌렸져 |
2003-05-10
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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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가위 자주눌려요 하두 눌려서 그냥 자버림 그럼 재밌는꿈 많이 꿔요^^
기억에 남는 가위눌린 경험을 말해볼께요...
1. 그날은 가족들하고 나란히 잠을 잘때였어요 (초등학생시절)
가족들 모두 잠들고 저도 자고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잠에서 깨버렸어요 그리고는 몸을 움직이려구 해두 몸이 안움직이는거였어요 전 그때 몇일전 학교 선생님이 하신말이 떠오르더라구요 가위인가 그거눌리면 뇌만 깨어있고 몸은 안움직인다고.. 하여튼 그렇게 있는데 무심코 다리밑쪽을 보았어요 내 다리쪽 부엌(울집구조가 그렇게 되어있으면 안방과 부엌이 바로옆)에서 무언가가 검은망토(?)같은것을 뒤집어 쓰고는 저에게로 오는것이였어요 식칼같은것을 들고는.. 그리고 바로 근처에 왔을때 전 비로소 깰수있었어요 전그때 그게 형이 그런줄알고 형이 했지 하고 물으니 형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2.이건 중학교 때의 경험입니다 (물론 가위의 경험이구요) 형하고 한방을 쓰고 있었는데 또 가위에 눌려버린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저도 모르게 눈이 옆쪽에 있는 옷장쪽으로 향하였습니다. 거기에는 왠 조그만 검은물체가 제옆으로 사라지는것이 였습니다. 그때도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때만 생각해도 지금도 오싹합니다.. |
2003-05-10
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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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님은 헛것을 본거 같고..아무튼 귀신은 진짜 있는거 같아.. 어제도 가위 눌렸는데..젠장,, 얼마나 쪼리는지... 내 위에서 뭐가 누르는것 같고.. 내 머리 위에선 어떤 얘새끼가 개같은 목소리로 처 웃고.. 진짜 오래 갔었어.. 본적은 없지만.. 귀신을 믿는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설명 되지 않는게 귀신이나..그런게 아니겠어요? 그럼 미스테리 같은것들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설명된게 있나요? 없지 않습니까? 그저 많은 설만 있을 뿐..그러니까, 귀신이 없다고 단정 짓지 말아주세요 |
2003-05-10
15: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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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 내가 언제 27이 됬지..크하하하!! |
2003-05-10
15: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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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냐..;;;
3일동안 금식하셔서 헛것을 보신거아녀요..ㅡㅡ;; |
2003-05-10
18: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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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귀신을 본적이 없어서...있다 없다 아무것도 아닙니다...(군데 잇다는쪽에
더 마음이 가는....)
암튼 가위도 눌러보고 싶다 ㅋㅋ 귀신도 보고 싶구 ㅋ
근데 그런거 보묜 나 죽을거 같에여......
제가 월래 심장이 약한가 모르겟는데....한...2달에 한번꼴은
심장이 되게 아프더군요(뭐가 찌르는느낌) 숨도 크게 못쉬겟구.....
그래서 귀신 같은거 보면 심장마비 걸릴거 같아여...ㅡ,ㅡ;; |
2003-05-10
19: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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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껌씹는 소리하지마소 ㅡㅡ
완전거기 사이비아녀 ㅡㅡ |
2003-05-10
20: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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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케트라브님 ㅋㅋ 그거 제가 초등학교때 자주 격던거 ㅋㄷ
한 1~2년 지나면 괜찮아져여 ㅋㄷㅋㄷ |
2003-05-10
2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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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귀신 안무섭던뎁....쩝때 컴터 열심히 하고있는데 문옆에서 어떤 처녀귀신이 절 쳐다보고 있어서 무서웠는데 그냥 사라지더라구여...ㅡㅡ;어이없어서
그 후부턴 귀신 안무섭습니다/....ㅋ |
2003-05-10
21: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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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귀신이 바보엿는대 귀신들도 21세기로 발전해서 투명인간 기계를 만들엇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3-05-10
2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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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퇴마록이라는 소설 읽고 귀신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는데;
할머니댁에서 귀신보고 무서워졌다는..
겁이 많아졋어;; |
2003-05-10
23: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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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없다면 실제로 일어난 일을 영화로 만든 엑소시스트는 멈니까.. |
2003-05-10
2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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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잠겨님 님이랑 다를꺼에여, 진짜 숨을 못쉬겟다니간요..
숨을 쉴려고 하면 진짜 무지 아프고...군데 요즘은 안그러데..ㅡㅡㅋ |
2003-05-10
23: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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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릴때 큰공이 제앞에 계속 굴러와서 전 피해다니고 머리가 따개질 정도로 아파서 엑스레이 까지 찍은적이 있죠 그게 귀신의 형체가 아닐까영 근데 지금은 우주를 알면서 부터 귀신은 없고 여기서 잠시 미래가 있다면 미래인이 지금쯤 타임머신을 타고 여기 현재로 와서 모든것을 애기하지 않았을까영
전 그래믿습니다. |
2003-05-11
09: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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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귀신은없다고 하신분들
귀신봣다고하신분들중
착각이나 사이비가 많다고해서
귀신이 없다고생각하시나여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님니다
예를들어 바람은 눈에 보임니까
귀신은 잆음니다 |
2003-05-11
09: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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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메인에 자주 오르네요.ㅡㅡ;;
그런데 물론 저도 과학적으로 귀신안믿습니다.
그런데 진짜 병원에서 유방암판정을 받아 가슴이 거의 다 썩어가던 분이
금식기도하고 치료받아서 암세포가 떨어져나가고 살이 붙어서 지금은 유방이 거의다 나은분도 직접봤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안믿는것도 이해 합니다만 그 기도원장님은 그럴분은 아니예요. 아픈사람위해 봉사하고 돈도 절대 안받으십니다.
안믿을수는 있겠지만 20명정도가 여기서 건강하게 된건 제가 직접본 사실입니다. |
2003-05-11
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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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한 귀신은 눈에 보이는 그런 귀신이 아닌.;;
영혼이나 악 같은 거랍니다.ㅡㅡ;; |
2003-05-11
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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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금식기도를 하기위해 처음으로 간 기도원이니 저를 사이비교인으로 보지 마시길...;; |
2003-05-11
1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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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목사님이신데요..
우리아빠가 귀신여러번쫏는거봣거든요..
보통사람들이생각하는 귀신이아니에요..
눈에보이거나하진않은데 그냥 귀신을쫏을때 보면 귀신붙은사람이 말을해요.
병의 모든원인은 귀신이래요..
저도 아빠한테 기도여러번받앗는데 믿음이 없어서그런지 말같은건 안나오더라구요...
이거보구 착각하지마세요....
TV에서나오는 귀신이라고는.. |
2003-05-11
12: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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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잘모르시면..
어른예배 잘들어보세요^^* |
2003-05-11
1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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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글에서 귀신이 나간걸 봣다구한글은요...
사람한테서 귀신이 나간걸봣다는거에요..
귀신쫏으면 사람이 쓰러지고 병이나아요..
우리아빠도 그때 앞못보는사람이랑 암이랑 못것는사람 다치료하셧어여 |
2003-05-11
13: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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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들림을 의학적으로 빙의라고해요.
어리석게말하지말아주세요..
사이비라고 말하지마세요. |
2003-05-11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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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없습니다 왜냐구요 제가못봤으니까여 ㅋㅋ 그리고 님이 3일동안금식해서 헛것이보인겁니다. ㅋㅋ |
2003-05-11
13: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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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귀신 목소리를 들으셧다고 하셧는데 ;; 귀신 우리나라말 하나요?
ㅡㅡ; 영어요? 한문으로? 였날귀신이면;; ㅡㅡ; ....'' 일본어로도;;; 할수잇다는 그런 귀신의 목소리를 듣다니;; ㅋ ㅡㅡ;
'' 어이없는소리들만;; ㅋ |
2003-05-11
14: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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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한 귀신이 나갔다는건 온라인게임님의 말과 동일하네요
온라인게임님께서 제가 한말을 정확히 이해하시네요...귀신이 나갔다는건 모습을 본게아니라 이상했던 사람이 귀신이 나가자 정상으로 된것이고 귀신이 말하는건 귀신의 목소리가 아니라 귀신들린사람이 안에있는 언제죽었고 왜 들어왔는지 말하는데 그걸 말하는 겁니다/ |
2003-05-11
14: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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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을 즐깁시다 =_=) |
2003-05-11
14: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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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꿈에서 본적은 있는뎅..ㅎㅎ;;
내가 밤에 산을올라가다 힘드러서 어느집에 드러갔는데 창문에..흠
처녀귀신이어쓸까?
하얀소복을 입은 여자가 절 쨰려보는...
오싹하게...눈이 쫙 째져이꼬..으..히이익~~ |
2003-05-11
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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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ㅡㅡ저도 2년전까지 귀신을 믿었죠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시골길.. 밤중에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중이엇죠 물론 저는 5~6살정도
초등학교 들어가기전이었죠 아직도 생생이 기억난다는걸 말씀 드리면 뻥일수도 있습니다... ㅡㅡ;; 하지만 진짜 기억 합니다 아무튼 타고 가던중... 저는 버스를 타면서 창문을 보느게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도로옆 무덤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곳엔 하얀소복을 입은 여자가 서있었죠 ㅡ0ㅡ.... 그다음부터 그곳을 지날땐 절때 버스 창문을 내다보지 않았습니다.. 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잠을 못자고 날밤 깠습니다.. 하지만.. 2년전 엄마하고 제친구들하고 아무튼 음료수도 마시면서 이러 이야기 할때 귀신 이야기를 햇습니다 그때 제 이야기를 했더니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그때 남편을 잃은 여자가 그냥 밤마다 거기에 있었던거 뿐이라고 하시더군요 ㅡ0-......
여러 현상 이상현상 귀신현상 등등 지금에 지식과 과학으로 풀수 없는 현상이 있습니다 귀신인지 아닌지를 모르지만 한가지를 분명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무엇인가 있다구요 ㅡㅡ;; |
2003-05-11
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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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귀신은 있다고 믿으나...
퇴마사들은 거짓말 같다는-_-
귀신을 믿는 이유는 제가 한번 직접 봤기 때문이졈^^
저희 형과 같이...사촌들과 같이 심부름을 하고 집으로 가는도중..
차옆에..청바지에 흰신발..상반신은 없고 걷는걸 제가 보았습니다..
그리고..순간 못믿어 다시 보니 없더군요..이상해서..제가 형들에게 형 저게 청바지 입은사람 봤어? 그러니 저희형이 너도 봤냐? 이러면서 저랑 같은..동일 귀신(?)을 보았습니다..
그래서..귀신은 믿구욤..
퇴마사들은..솔직히..쪼금...ㅡㅡ 퇴마사는 아무나 할수 있을듯..
특집 귀신프로그램에 나오면...폐가에 가서 돌아다니다가...
"저기 귀신이 앉아있군!"
이렇게 말하고..쫌 돌아다니다가..
"저쪽에 여자귀신 한명이 우릴 보고 있다!!"
는둥..이런 말 하면 장땡-_- |
2003-05-11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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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조아하네 처녀귀신이 나오면 난 sex를 하겟다 |
2003-05-11
17: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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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악...
오늘 잠 못자게따...ㅠㅠ |
2003-05-11
17: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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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귀신을 잘모르게찌만 경험을 마뉘 해봐서 .
님들 가위 눌리면 기분이 어떤지 아심니까..?
끔찍함니다 .첨에는 소리가 막들림니다 어린 꼬마여자애가 웃는
소리나.어떤아기가 우는소리등등..저두 제작년 까지는
안믿어뜸댜..그러나 믿게 되어뜸댜..제가 가위가 눌르면 이상하게 보이던데가 달력이 있는쪽 위에서 3손빠닥 믿에가 보이면서
꼭 그게 빨려 드가는 기분이여뜸댜..
또그쯤우리집에 아픈사람들이 마뉘 생겨서 .
무당이 오게 되어뜸댜
근데 그무당이 가시나무 그가시나무는 귀신을 그방에 못들어
오게 하는 나무라거 해뜸댜
그나무 달기전 몇시간전에도 저는 가위가 눌러서
목이 쫄리고 하마터면 저세상 갈뻔해뜸니다
그날 낮 12시쯤에 무당할머니가 와서 그나무를
제가 가위가 눌리면 그이상한 소리가 들리고 그게 빨려
드갈라는 느낌을받아떤 그게 못을 박더니
그게 그 가시나무를 비닐에 사서 .빨간색 줄하고 노란색줄을
뭇어서 .그게걸어 놎는것임니다 .그날 이후로 그방에서 자면
가위가 안눌리져 .정말 저는 일생에 몇번경험못한 기이한
일을 경험해쪄..또처녀귀신을 보면 sex하겠다는사람있는데
-_-;;일단 한번 보세요 몸이 굳어서 걸어 가지도 못함니다.
..
그리고 우리할아버지가 돌아 가실때 한말이 이뜸니다
방에서 돌아 가셨는데..
할아버지는 2일째 의식이 없어죠..
근데 갑작히 할아버지가 웃더니.저게저 창문에 봐라
너이 증고 고조 할아버지 할머니 오셨다.
인사 해야지 라고 하여뜸니다..
그때 숙모 짝은고고 큰고모 등등
우리는 그걸 못봐뜸댜.제나이 그때 14살.1999년 7월 26일이여떠요
그때 그걸 읻을수가 없음니다. |
2003-05-11
18: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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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한가지더 가위 눌리면 일단 누가 내목을 누르고 있는것이 보임니다 .-_-;;눌러보세요 보임니다..첨에는 상당히 무섭죠..
그걸 10초~20초 이상 가만 이떠보세요 점점 숨이 넘어갈라고 함니다
저는그게서 몸부림을 처서 가위를 깸니다..
그상태에서 더이쓰면 귀신이 내영혼을 가져 간다데요..
다음카페중에 그런걸 다루는 카페가 있는데..
모두 저하고 갔은증상을 보여 따데요..
하튼 믿거나 안믿거나는 여러분 맘임니다.
그러나 귀신이 있다 없다
이러게 확실히는말하지마세요..
이런말이 이뜸댜 속으로 내심 귀신을 믿고 이뜨면 귀신이
보이지만 ..
안믿으면 보이지도 앉는다고 함니다.. |
2003-05-11
18: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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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_-
학교야자 끝나고 주번활동하고 늦게 가면
불이 다 꺼져있는대 좀 섬뜩하기는하죠..
수위아저씨가 후레시들고 다니면 왠지더 무섭다는..-_-
저도 귀신은 잇다고 생각하는대
본적이 없내요..-_ㅜ
지하주차장 밤12정도나 공동묘지도 가본적이 있는대...
맘속으로도 공포영화나 공포이야기 계속 생각해보고
머릿속으로 끔찍하게 죽은 귀신얼굴 기억하는대도
못 봤내요..-_ㅜ;;
전 주위가 산만해서그런가...음...
제 주위에 집중잘하고 내성적인애는 귀신 본적도 있다내요...
기회가 된다면 귀신을 한번쯤 보면 좋겠내요..ㅎㅎ
혹시 알아요?
죽은 귀신이 우리 온라이프에 돌아다니던가...빙의해서 글을 올리던가...
아니면 우리 온라이프가족님들 바로 뒤에서 지켜보든가...후후 |
2003-05-11
20: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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