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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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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성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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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반성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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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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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9.18 18:10:30 조회: 2,064 추천: 2 |
컴퓨터를 좋아하빈다.
요새, 관리를 안해서인지 옛날부터 안했지만
부쩍 컴퓨터가 점점 똥컴이 되어갑니다.
제가 아는 컴퓨터 사양은 오직.
지포스4mx440
512램 DDR인지 256짜리 두개 달린건지 512짜리 하나 달린건지는 알수는 없지만.
본체를 뜯어보면 알겠지만,일단 뜯을려면 옆 컴퓨터도 같이 치워야되고
너무 귀찮아서,해야지..해야지..하고 한게 벌써 1년이 지났네요.
관리도 안하면서,"망할 똥컴색기야" 욕만 하고.
그래서, 본체 뜯어서 뭐 청소하지는 못했지만, 겉에 먼지 정도는 털어줬네요.
컴퓨터가 2대이지만, 한대는 거의 두세달 잠들어있네요. 옆 컴퓨터는 치워서 어떻게든
공간을 마련해서, 한번 속까지 청소는 해줘야 겠습니다.
치울곳이 있을려나..아무튼 다 닦고 한번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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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싹 갈아치우고 싶은데.
돈이 없네요.
언젠간 바꿔준다니 뭐 .. |
2006-09-18
18: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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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알바 ㄱㄱ
주말에라도 알바하시면 ㅎㅎ.. |
2006-09-19
00: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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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걸로^^전 생각합니다~ |
2006-09-19
11: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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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하하하 |
2006-09-19
13: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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