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가 외부클럭이 800 메모리 외부클럭이 333 이렇게 원칙적으로 따지면 병목현상이 생기죠. 하지만 메인보드 안에 있는 노스브리스란 칩셋이 cpu와 메모리 사이의 전송속도를 제어 해 주기 때문에 병목현상이 일어나지 잘 일어 나지 않는겁니다.
cpu 외부클럭 800 메인보드 외부클럭533까지 지원해 준다 이럴 때 장착이 가능한 경우가 있고 가능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cpu는 펜4 478소켓이고 외부클럭이 800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메인보드는 펜4 478소켓이 지원 가능하고 외부클럭은 533까지만 지원 합니다. 이럴경우 장착이 가능하지만 cpu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는 못합니다 .
cpu는 펜4 755을 지원하는데 메인보는 펜4 478 소켓을 지원할 경우는 장착이 불가능 합니다. 즉 같은 메인보드와cpu가 같은 478 일 경우는 외부클럭과 관계 없이 지원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메인보드가 외부클럭을 지원 못해주면 cpu는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죠.
외부클럭이 같다고 해도 cpu는 478 소켓에 장착되는 거고 메인보드는 펜4755 소켓을 장착하게 만들어 났으면 외부클럭이 동일한 800 이라도 꽂지 못합니다.
CPU랑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통로가 버스라는 겁니다. 메인보드 보시면 금색으로 선들이 많을 겁니다 그게 버스입니다. 그 통로는 통해 데이터들이 이동 되는겁니다. 만약 메인보드를 거치지 않고 CPU와 메모리만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면 메모리가 CPU의 명령어 처리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 데이터가 밀리기 때문에 병목현상이 일어 나는 겁니다. 이걸 개선하기 위해 인텔은 중간에 메인보드(노스브리스칩셋) 거쳐 속도를 제어하게 만들어 병목현상을 줄인 겁니다.
그리고 또 병목현상을 줄인 방법으로 CPU 안에 캐시메모리가 있습니다. 원해는 캐시1메모리만 CPU 안에 존재 했는데 병목현상을 줄이기 위해 CPU안에 캐시2 메모리를 장착해 병목 현상을 줄인 겁니다.
메인보드를 통할 때 병목현상이 생기냐는 질문에는 메인보드의 역할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메인보드의 역할은 CPU와 메모리가 외부클럭이 다르기 때문에 그 속도를 일정하게 제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메인보드 안에 있는 노스브리스란 칩셋이 그 역할을 맡아 제어해 줍니다.
아참 적지 못한게 있어 추가합니다.
하위동기화모드 컴퓨터 하위 법칙 800에 CPU가 533 메인보드에 창착이 되면 낮은 속도로 동기화 된다는 겁니다. 낮은 속도로 작동된다는 겁니다.
이걸 컴퓨터 하위의 법칙이라고 하는데 메모리를 1기가까지 지원하는데 2기가 짜리를 장착했으면 1기가로 동작합니다. 하드디스크를 300기가 까지 지원하는데 350기가를 장착 했다 그럼 300기가 까지만 사용가능 합니다. 모든건 낮은 걸로 동기화 되는걸 컴퓨터 하위의 법칙 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