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저도 5년 가까이 쓰다 이번 기회에 바꿨는데..
옛 컴퓨터가 가끔 그립네요!
보관은 하고 있지만..ㅎㅎ
2006-09-01 07:49:41
순뎅이
19인치 모니터 정말 부럽네요 ㅎㅎ
저히집은 17인치라서 ㅠㅠ (1)
2006-09-03 11:18:08
조회수샹큼맨
껍대기 안끼고있는 본(bone) 본체인가요 ㅎㅎ 컴퓨터 열안나겠어요~"(1)"
2006-09-03 11:42:55
천신의후예
앗 ;; 나두 케이스 뚜껑 열어놧는데 ;; 역시 뚜껑 열어놓으면 ㅡ.ㅡ; 단점도 있찌만 장점도있어여 ;; 단점 먼지가 많이 싸인다. 소음?은 별루 안남 ;; 장점 컴퓨터 온도가 낮아짐, 컴퓨터 이상일때 ;; 드라이버 하나면 만사오케이 (조립분해 편해짐) ㅎㅎ
2006-09-03 23:00:57
Yui
모니터가 위아래 높이 조절이 안돼는건가여?; 책위에 얹어서 사용하시다니 =_=;;!
고정돼있지 않은 하드는 하드에 무리를 줄것 같아요..ㅎㅎ
저도 슬림 컴퓨터라 날씨가 더운 여름때에는 케이스를 열고 씁니다 ㅎ
p.s 컴퓨터 부품은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팍팍 내려가죠 ㅠ (1)
2006-09-04 08:54:36
라크미
아이리스님의 컴퓨터 사랑이 느껴지는군요 ^^; 저도 컴퓨터 주변에 각종 인형, 시계 , 시디들, 책들이 널려있다는... 저의 첫 컴퓨터 산지도 6년정도 된거같군요. 그래픽카드가 tnt2였는데 수리하고나니 엄청 후진걸로 바꿔논( 너무 나중에야 알게된 사실..) -_-;
아 그리고 부품값 너무 빨리 떨어지죠 ㅡㅜ 1년전인가 10마넌 넘게 들여서 fx5200샀는데(5700을 사고싶었지만 재고가 없다고하길래..) 지금은 7600GT?GS? 인가가 10마넌 정도하네요. 정말 안습
아이리스님의 멋진 시스템 잘 구경했구요. 오래오래 사용하세요^^ (1)
2006-09-05 20:17:33
필연∂
아앗...저도 하드 두개를 달려고 알아보고있는데, 파티션을 나누고
어쩌고..ㅠㅠ 정말 복잡한것같더라구요... 영화때문에 용량은 바닦을 기고있는데..
빨리 구입해서 달고싶지만...제 기술론..읔.. - - 여튼 좋은 시스템 잘보고 가요^^
오래오래 쓰시길...ㅇㅅㅇ!!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