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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 베타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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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League,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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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4 League,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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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 |
날짜: 2007.11.29 11:30:47 조회: 9,619 추천: 11 |
㈜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금일 29일 오후 6시부터 자사의 게임포탈 피망에서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에서 개발중인 슈퍼액션! 슈퍼스타일! ‘S4 League(http://s4.pmang.com )’의 프리 오픈베타 테스트와 이를 기념할 ‘슈퍼액션! 슈퍼스타일을 경험하라’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오늘(11월 29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는 최종 점검 형태로 진행되며, 지난 테스트에선 선보였던 스타일리시한 액션, 다양한 무기와 스킬의 조합에 따른 게임 플레이 등이 한층 강화 돼 선보일 예정이다.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인만큼 피망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버전에선 지난 슈퍼소닉 랜파티에서 선보였던 ‘네덴2’, ‘스테이션2’의 2개의 새 맵과 근거리용 무기인 ‘카운터 스워드’, 원거리 무기인 ‘리볼버’, 저격용 무기인 ‘캐노네이드’와 정신 계열의 무기인 ‘마인드쇼크’, 적의 움직임을 봉쇄하는 스킬인 ‘바인드’, 기본 체력을 상승시키는 ‘체력 마스터리’ 등 풍성한 컨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동시에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는 유저들을 위한 ‘슈퍼액션! 슈퍼스타일을 경험하라!’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 닉네임 선점 이벤트와 게임 내 친구와 같이 게임을 즐기는 콤비 시스템을 경험한 유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테스트 기간과 같이 12월 2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박정필 이사는 “기존 게임과 차별화 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S4 League에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펜타비전의 신봉건 이사는 “이번 테스트는 오픈 베타 테스트 진행에 앞서 최종적으로 진행하는 테스트로 만반의 준비를 다해 테스트 진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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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힝..드디어 해보는구나 -ㅅ-~ |
2007-11-29
1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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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오베인데 서버상태 막장임-_-
조작감도 액션게임주제에 엉망이라
차라리 건즈를 하고 말겠네요-_-; |
2007-11-29
2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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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상태나 여러 버그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오늘 재밌게 했어요 'ㅂ' |
2007-11-29
23: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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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가다달아도죽지않거나 이유없이계속죽는버그들이 좀있었지만
제생각에는 나름대로 괞찮은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여 |
2007-11-30
0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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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론) ? 프리오베인데 ..
프리오베니깐 당연히 서버렉이 있을껀 예상 안하셨나보네요 ?
누구나 참여가능하면 정식오픈인줄 착각하는분들이 많은데,
프리오픈의 목적은 클로즈로 버그수정외에 서버수용인원과 더 광범위한 버그체크를 위해
인원제한없이 수많은 테스터를 불러드리는게 목적.
즉, 프리오픈에서 렉이 없다 ?
그런 게임은 솔직히 못봤네요, 어떤 게임이든 프리오픈땐 렉과 버그가 난무하는데.
개인적으론 건즈보단 훨씬 낫다고 보네요. 지금이야 모르지만,
지금 건즈는 애기들로 넘치는.. 진정한 막장 아니였나요 -_-;; |
2007-11-30
14: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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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openbeta |
2007-11-30
16: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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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니까 재밌겠구만. |
2007-11-30
18: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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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론 / 으음...클로즈때 해봤는데... 조작감... 전 굉장히 좋다고 생각했는데...말이죠..
그쪽... 컨트롤에 문제가 있는것 아닙니까? |
2007-12-01
11: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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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엘//
아직도 구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 사람이 있네요.
요즘 프리오베가 옛날같습니까?
요즘 프리오베는 오베 바로 직전에 최종점검하기 위함으로 합니다.
클라이언트조차 오픈베타때 그대로 쓰는 일이 있을정도로.
프리오베때 서버렉과 버그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직도 존재하다니...
조금 안타깝네요.
프리오베때 렉과 버그가 난무하는게 당연하다? 게임조선 게임뉴스 같은데 잘 보십쇼.
프리오베를 잘 치뤄서 호평을 받는 게임들 꽤나 있습니다. 그런게 제대로된 운영방식이죠.
프리오베때 렉과 버그가 난무해서 오베때 그걸 언제 고친답니까?
그런게임들이 오베초기에 무슨 버그다 뭐다 해서 유저들 다 빠져나가는겁니다.
엑소시스트J//
얼마나 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한 4시간? 정도밖에 안해봐서
그런데 조작감 정말 엉망입니다-_-
일단 무기교체부터가 발사후에 바로 안되는 경우가 다반사-_- |
2007-12-01
1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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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론//
솔직히 당신같은 분들 보면 짜증부터 납니다..
프리오베가 오베 바로 직전에 최종검검하기 위함으로 하는것을 잘 아시는 분이
그런말을 하시나요...
프리 오픈베타든 오픈베타든 뒤에 '테스트' 란말이 붙은지는 알고 계신지요...?
오픈베타 도역시 정식 서비스로 넘어가기 위한 '테스트' 단계일뿐 업체에서 그냥
유저들보고 공짜로 게임 시켜주려고 하는것이 아니랍니다..
'프리오베때 부터 렉과 버그는 당연한 겁니다' 서버인원수용 정도와 찾지 못한 버그들을
찾아내서 정식서비스때 더욱 좋은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서 하는 '테스트' 일뿐
혹시 테스트의 뜻을 모르신다면 네이버 지식검색에 한번 쳐보셔도 무방할듯 하네요
프리오베때부터 완벽해야 한다 는 당신같은 생각을 가지신분들이 많으실수록 업체는 맨날 욕만 먹고 결국 무너지는거죠.. 프리오베때부터 완벽하면 누가 '테스트' 를 합니까? 정식 서비스를 하지... |
2007-12-01
12: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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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화가 치밀어오르네요...
프리오픈베타나 오픈베타가 말그대로 테스트시기인데 말이죠, 이제는 오픈베타나 프리오픈베타테스트를 상용화된것인마냥 부추기는 유저들 보면... 막막합니다.
그렇게 오베때 버그, 서버렉 운운하시면서 게임과 서비스 질을 평가하시는분들중 상용화때도 플레이하시는분 별로 못봤습니다. 베타족이면 싸물고 게임하세요.. 잘난체 하지마시고.. |
2007-12-01
12: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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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바보도 아니고 ㅡ.ㅡ? 프리오픈베타테스트 나 오픈베타테스트 둘 다 테스트 일뿐입니다 |
2007-12-01
1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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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카이론님 말씀에 전적 동의합니다. 업계에서는 이미 오픈베타=정식서비스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더 신경써야 합니다. 그 오픈베타 이전에 실행하는게 프리오픈베타이고, 이미 수차례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했겠죠? 제발 그런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좀 고칩시다. 언제까지 베타테스트라는 방어막을 칠껀지.. |
2007-12-02
11: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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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론/ 겨우 4시간 해보시구 그런말하시는겁니까? 피식... 나 또 얼마나했다구 ㄱ-
전 클베때부터 지금까지 서버 열릴때마다 꾸준히하고있습니다.
혀끝으로 맛만 좀보고 모든걸 아시는 듯 말하시는군요... 전 요즘 심심하면 나오는 어설픈
fps들 보다 훤씬 조작감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전 아무리봐도 그쪽 컨트롤 문제이거나
pc의 문제봅니다.
횽아/업계에서 누가 그렇게 말했죠? 그렇게생각하신다면 돈내고 게임하시죠.
무리하게 프리오픈을 하는 이유도 유저들이
빨리 오픈하기를 원해서 하는건데 그런건 하나도 생각안하고 프리오픈이 뭐이러냐
못해먹겠다 이러고 해봤자 설득력없습니다. 구시대적사고방식을 떠나 기본적이
개념이 더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
2007-12-02
18: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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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이란 시간은 조작감 느끼기엔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되는데..
뭐 조작감 좋다 나쁘다 느끼는것은 개인적 취향에 차이가 아닐까요. |
2007-12-02
21: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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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한 7시간 쯤 이 게임을 했는데 조작이 약간 애매 하긴 합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fps 게임들이 버튼 'Q' 를 이전 무기를 사용 하게 하는 반면 s4 에서는 채팅 매크로의 기능이더군요. 서든으로 말하면 zxc 같은 기능이죠. 다소 게임의 인터페이스에는 타 게임과 차이가 나지만 적응 하면 그만 입니다. 그렇다고 건즈가 더 낫다는 말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조작감으로 인해 s4 게임이 건즈 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것 이상합니다. 카르마와 서든 어택을 비교하는 것 같군요. 참고로 건즈 한 수 개월 해봤습니다. 아직 오픈베타 한지 일주일도 안 된 게임을 몇년 된 건즈랑 비교하시다뇨... s4 리그도 그정도 기간이면 지금 문제 되는 것들 다 수정하고 그 이상이 될거라 생각합니다만. 오픈베타도 엄연히 테스트 과정입니다. |
2007-12-06
01: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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