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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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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하루 3개) / 코멘트: 1점 / 명예의전당 선정시: 300점
엽전 - 글등록: 20냥 / 코멘트: 3냥 / 명예의전당 선정시: 300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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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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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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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균 |
(2007.11.08 0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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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그리면 명전 올린다 이벤트. ~~ㅋㅅ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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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
(2007.11.08 05:2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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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오에카키 멤버들로 그림 모아서 회지라도 내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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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o |
(2007.11.08 16:5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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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에카키에 이벤트가 있었나요?;; (한번도 본적없는 1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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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훼인고양이」 |
(2007.11.08 23: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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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던거 같은데...[예전에 고양이가 개최 해서 본적이 있다는 1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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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
(2007.11.08 23:5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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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뭐 토너먼트 그런거 없남...ㅠ
그럼 사람들 많이 올수도 있을텐데..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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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인고양이」 |
(2007.11.09 01: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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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토너먼트 할게 없다는-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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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인고양이」 |
(2007.11.09 01: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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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토너먼트 할게 없다는-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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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
(2007.11.11 23:2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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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당..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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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
(2007.11.12 19:3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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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참가 인원이 얼마나 될려나 하는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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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이드 |
(2007.11.23 12:4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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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당! 큭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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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
(2007.11.08 05: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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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간만에 19세님의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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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o |
(2007.11.08 16:5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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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님,스웨트님,대장균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저런말 올려놓은거 괸시리 죄송그러워지네요...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들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P.S19세님 그림은 항상 너무 마음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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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
(2007.11.08 23:5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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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녀요
모두 다 슬럼프 라든지 벽에 걸려 그럴때가있는거죠^^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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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어오르는 분노를 표현 하려 헀는데..
그게 잘안되네욧..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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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
(2007.11.08 05: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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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끓고 있는것을 표현했다면 ㄷㄷㄷㄷ
ㅌㅌㅌㅌㅌ
표정하며 선놀림하며 흠잡을데 없습니다. 정말 잘그리셨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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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o |
(2007.11.08 16:5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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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전에 올라갈법한데..;;;
그리고 나루토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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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
(2007.11.08 23:5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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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감사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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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1인데 벌써부터 우울증인지.
미대간다고 그림 좋아한다는거 하나만으로 미술하겠다고 덤벼든게 정말 잘 한건지 모르겠네요.
아직 입시미술학원도 다녀보지 않았지만 직선,곡선 하나도 깔끔하게 그리지도 못하면서 디자인은 무슨 디자인인가 하는 생각도 자주 들고..
그렇다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게임도 잘하는게 하나도 없네요;; 정말 잘하는게 하나도 없어요..뭐하나 되는일도 없고..
요 최근 2주간은 계속 자살하고 싶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얼마나 살았다고 이런말 하냐고 욕하셔도 뭐라 할말이 없어요.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만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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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 |
(2007.11.07 23: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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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경험으로 말씀드릴꼐요.
저도 그림을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덤비기엔 너무 겁이 많았죠.
그렇게 세월을 흘러보내니까 고3이 되고, 막상 고3이 되었을때 정해놓은것들이 아무것도
없 게 되 었 죠.
그렇게 아무런 꿈이 없이 현재의 대학교에 들어갔고
대학교에서도 꿈이 없고, 정이 없는 인간관계에 방황했었습니다.
결국. 꿈이 없으면 사람은 헛돌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난 안되. 난 안되. 라는 불안함으로 제자리 걸음을 하기 보다
선 하나 원 하나 라도 그림을 그려나가는것이 그 불안함을 지워나갈 것입니다.
도전하지 않으면 도전한것보다 더 큰 후회를 할수 있습니다.
지금 군대에 제대를 하게 된 저는 지금도 제가 무슨일을 해야할지 방황중입니다.
금방 해답을 찾아내려 하겠지만.... 그림이란 꿈을 보면 씁쓰름 하죠.
(더더욱이 불가항력적인 세상의 벽을 만나면 더욱 크게 되더군요..허허..)
아무튼. 죽고싶다는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고 심호흡 크게 한번 하십시오.
그리고 다시 달려가십시오. 세상은 도전하는 자의 것이니까..
ps. 제가 군대에서 친해지게 된 친구녀석이 있습니다.
군대안에서 그림으로 친하게 된 녀석이었는데 녀석은 대학2년까지 나온 상태에서
군대에서 배우게 된 그림에 흠뻑 빠져
지금 현재 제대하고나서 학교를 그만두고 학원에서 햇빛도 보지않으면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를 보면 많은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꿈을 위해 달려간다. 중요한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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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
(2007.11.08 01: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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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요
포기 하지 않고 나아가것이 중요 한거에요
비록 지금은 넘지 못할것 같은 벽이지만...틀에 박힌 말로 표현 하자면
노력해서 뛰어 넘는거에요^^
저 또한 부족한 실력에 항상 매번 좌절 하지만 그때를 잊고 또다시 마우스든 펜이든 잡고 그림을 그리고 있거든요^^
미쳐보는거에요
그림만이 내가 살길이다 라기보단
그림이 있기에 즐겁다 그림이 있기에 내가 있다
언젠가 유명한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을 꿈꾸며 나또한 그들처럼 잘 할수 있다
그렇게 전 생각하며 하루하루 살아요^^
누구나 그 종이 한장의 차이로 좌절을 하는듯해요
노력이란 말은 누구나 할수 있고 누구나 할수 있어요
단지 그 누구나 할수 있는 것을 할수 있느냐 없느냐
그 용기와 자신감 자부심이 뒷받쳐 주냐 안주냐가 노력이란 것에 필요한 조건 인듯하구요
저도 그런 생각 한적이 있습니다
아니 지금도 부족한 실력에 한탄하며 지금 자신을 한심해 해요
하지만 포기하고 싶단 생각은 한적 없어요
막말로 오기로라도 한번 올라갓다와야 하지 않겟어요^^?
어떄요 저하고 같이 한번 미쳐보아요^^
말재주가 없어 도움이 될만한 말을 제대로 표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비록 부족한 제 말이지만 조그만 도움이 되셧음 합니다..
포기 하지 마세욧 yseo님 파이팅 인겁니다!!
아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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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
(2007.11.08 05: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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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끝을 보기전에는 항상 자신이 걷고 있는길이 올바른것인가 하는것에 대해 자문을 하게됩니다.
누구의 말을 들어도 반신반의 결국 현상황을 해결하기위해선 스스로가 만족 할 만큼의 실력을
얻는수 밖엔 없습니다.
중요한건 그런걸 어떻게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이루느냐.
아니면, 남들처럼 증명된 과정을 밟아 살아가느냐.
둘중하나죠.
어느쪽도 쉽지는 않지만,
자신의 꿈에 비중을 둘지, 평범하게 행복을 찾을지. 어느쪽도 소중한것 아닐까요.
잘 이라는 결론은 그다지 좋은편은 아니지만,
사람이 신이 아니듯이. 다만 잘되길 바라는수밖에요.
저도 아직 그림을 선택한 것에 대해 많이 고민도 하고 그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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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O |
(2007.11.09 00: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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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이 나약해지는 건 그일에 덤벼보지않고 자신의 능력을 최하위로 떨어뜨려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전^^
저는 작년 11월 초에 입시미술을 시작한 입시생입니다^^
이번에 수능을 봐야하는 고3이구요 ^^ ㅎㅎ
저또한 미술을 하는게 잘한건지 아직도 고민중이랍니다 ㅎㅎ
그래도 연필 한 자루, 종이만있어도 행복해지는건 여전하더라고요^^
솔직히 자신의 일에 고민 않하고 사는 인간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죠 ^^ㅎㅎ
그걸 해쳐나가면서 자신을 성장해가는것이 바로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학언 전임선생님이 이런 말씀하시더군요^^
그림그릴때 즐겁냐 ?ㅋㅋ좋아하고 즐기는 일하는데 실력안는다고 한숨쉬며 좌절하지말고
좋아하는 그림 한장 더그려서 그 문제점을 굴복시켜봐라 ㅋㅋ
이러시더군요 ㅋㅋ뭐 사람마다 해석하는게 다르겟지만요^^ㅎㅎ
아참 yseo님 저는 그림그릴때 제일 꼴지였습니다ㅎㅎ
지금은 중상위권이고요 ^^한마디로 사람사는건 모르는 일입니다^^ㅎㅎ
화이팅 하세요!! ㅋㅋ
[ 사실은 저도 선조절은 못한답니다 ㅋㅋㅋㅋ 연습중이랍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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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
(2007.11.07 18:2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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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충치? 충치 제대로 하나 나서.. 임플란트 해야되는데유ㅅ 유
돈이 없어서 참는중 유ㅅ 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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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eo |
(2007.11.07 19:3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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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이닦고 자야지..ㅠ.ㅠ
(연재하다가 3번이나 나라가버려 의욕상실해서 안그리는중이라는..ㅠ.ㅠ) <-핑계가 좋구나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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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 |
(2007.11.07 23: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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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ㅁ- 치통이 만병중 가장 아프다던 말이 있었는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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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
(2007.11.08 0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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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아퍼죽어요..ㅠ
빨랑 돈벌어성 하나 갈아치우고 싶어용,..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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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
(2007.11.08 05: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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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랑니 썩혀서 없앴는데,
치과가 넘 무서워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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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인고양이」 |
(2007.11.07 15: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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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 이라는 단어가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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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인고양이」 |
(2007.11.07 15: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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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무슨 일 이야 라고 해야되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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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 |
(2007.11.07 23: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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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굉장히 힘들었었거든. -_-; 평소의 압박에 충격과 공포까지 느꼇다고 해야되나.
ㅎㅎ.. 뭐.. 개인적인 일이니 더이상은 노코멘트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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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
(2007.11.08 05:1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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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하구나. 내가 겪은게 나만 겪는게 아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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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 |
(2007.11.06 22:3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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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드네요 점점 점점 점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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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
(2007.11.08 05: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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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메로 한데용. ㅋㅅ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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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
추천 : 0, 비추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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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빡세 ㅠ.ㅠ 좋아하는 캐릭터라 대충할수도없고.
참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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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
(2007.11.05 09: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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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로 달지 말고 마음속으로 생각해 봅시다.
아마 그사람이 맞을겁니다. ㅋㅋㅋ 차마 누구라고 말은 못하것고. ㅋㅅ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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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인고양이」 |
(2007.11.05 10: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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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女?狂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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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
(2007.11.05 10:3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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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맘속으로 생각하랬더니 ㅋㅅㅋ 암튼 땡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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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 |
(2007.11.05 16: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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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 울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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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이드 |
(2007.11.23 12:5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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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땡이야. ㅋㅋㅋ
대장군님 말이 웃기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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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균 |
(2007.12.01 11: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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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웃음의 포인트를 찾으셨군염.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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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소개 | 제휴문의 | 보도자료접수 | 광고문의 | 유저문의 | 온라이프이용약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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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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