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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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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0점감소(우수가족이상만 1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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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게임에 대한 추억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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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게임에 대한 추억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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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샹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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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1.27 17:37:18 조회: 1,808 추천: 0 |
-추억의게임
-게임의추억
천 추억의 게임으론 엘리멘탈사가 가 제일추억에남내요
카오가 되서 카오를 풀기위해
카오를 죽이고 다시 .... 반복되는 ㅎㅎ
3차 스킬배울쯤 서비스종료가 되서 무척이나 아쉬운게임이죠..
게임의 추억으로는 거상이 생각납니다.
인터넷으로 만난 친구와 함께 거상과 겟엠프트를하곤했죠
그당시는 3년전 정도였습니다.
겟엠에 케쉬는물론 케릭터와 맵도 별로없던 시절이었습니다.
게임을하다가 지루하면 돌아가면서하곤했죠.
하지만 어느날 연락이끊기게되었내요
어연 일년동안 같이 게임한 친구였답니다.^^
흑!
여러분의 추억은 어떻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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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많은리플...부탁드립니다~ 추억은 읽으면 재밌다죠... |
2006-11-27
17: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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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의 추억은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
하지만 게임기나 그런걸로 따지면은
일단은 갤러그죠 ..
오락실에서 벌레 쏴죽이며 자기의 비행기는 뺏기고 나중에 다시 찾는..
그거 하고 하면 옆에 얘들은 사죽을 못쓰던 기억이 나네요 ..
그리고 서커스 게임 .... 줄타기나 이런것들 무지 힘들었죠 ..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 .. 예전에 만화도 했었던거 같았고
게임도 재밌었구 이게임 때문에 뒤에 망토 달구 종이 방패모양으로 만든뒤
놀고다니다가 늦게 들어간적이 많기도 한거 같구요 ..
혼두라 ... 친구와 같이 할때의 뻘짓하기도 재밌었으며 ..
닌자거북이도 재밌었고 ... 슈퍼마리오도 재밌었습니다 ..
지금 생각해보니 하나의 추억으로써 즐겁네요 |
2006-11-27
17: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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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게임 저도 콘솔로즐겨봣는대 어렵더라구요!!
닌자거북이..
특히 슈퍼마리오가 시리즈도많았던게 더 많이느껴지내요^^ |
2006-11-27
17: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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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도 많이나서 심히 걱정 할때 생각났던 게임 ..
이상한 삼각의 무엇을 먹을려고 사죽을 못쓰던 로드런너 ..
얘들이 올때 밑을 뚫어 벽을 만든뒤 다시 벽돌 쌓아서 죽이는 ..
손클릭 오타 났을때는 자기가 들어가서 어떻게 나가지 ? 하며 방황..
그리고 닌자거북이 같은 것이긴 한게 고양이 였던 그게임 이 있었는데.
잘은 기억이 안났으나 무지 재밌었지요 ...-ㅅ- |
2006-11-27
17: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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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아니지만
인터넷 카페에서 만난 동갑 이랑
지금 4년째 연락중.. 전에는 카페 사람들과 같이
프리스타일, 건바운드 등등 많은 게임을 했지만
지금은.. 뭐 4년째 연락중인 동갑분과..(동갑이지만 말은 존대 -_-..)
요새는 던파를 하고있답니다 ~ |
2006-11-27
18: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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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이라... 예전에 리니지했을때가 기억나네요.
게임치곤 꽤 커뮤니티가 활발해서 꼭 정말 가족같은 느낌이 드는 게임이였어요.
저희 혈맹이 성혈맹(성먹은 혈맹)의 눈에 나서, 적은 숫자로 성혈맹과 치고박고 싸웠던 기억이 제일 많이 나네요. 길드의 형이나 아저씨등과 열심히 싸우면서 불리한 상황에서의 단합이랄까...?
그게 제일 좋았던거 같습니다.
결국, 섭을 좌지우지하던 성혈맹의 안좋은 이미지덕분에 저희를 불쌍하게(?) 봐주셨던 연합혈맹 4개 혈맹 + 중립혈맹 5개혈맹과 대전투를 했었죠...^^ 결국엔 이겼습니다. 약자들끼리 모여서 강자들을 이겨버렸습니다. 그 순간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풀카오(하도 사람을 죽여서 카오수치가 풀수치가 되어버린 것)가 되어서 힐(체력채우는 마법)로 카오풀던 적도 있고...ㅋ 밖에만 나가면 몹보다 상대혈맹분들하고 싸우다보니까 죽는일이 허다하지여... 리니지 아이템 가격도 만만찮은데 카오상태로 나갔다가 아템 떨군적도 많고... 그 떨군 아이템 복구해주신다고 군주삼촌하고 형들 그리고 누나분들 도와주었던 기억이... ㅎㅎ
카오상태로 밖에 나가기 두려웠지만 아무리 약해도 여럿이 모여있으니 두려울게 없었답니다~ ㅋ 강함에서의 풍족보다 약함에서의 보람이 저에겐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었다는 잡설~ ^^ |
2006-11-27
1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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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이지................................
캘리라는 저렙 몹이 있습니다...
사람이죠...깡패..양아치 같은 모습의...
접속해서 갸 한테 이런 말을 건넸습니다..
"저기 님아...칼케릭 스탯은 머머 올려요?"
.......................
.......................
.....................
................
..........
..........
.....
.
.
쩝 |
2006-11-27
2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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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6-11-27
20: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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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서비스 종료한 뉴포트리스 |
2006-11-27
2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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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 게임에대한 추억이라 ..
믹스마스터 .. 2년동안 했었구 ..
스톤에이지 .. 이니엄 오픈떄부터 간당간당하게 햇지만
지금까지도 하고있으니 꽤나 오래한게임 같네요 .. ' ' |
2006-11-28
1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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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랑 비슷하게 나온게임 중 많은분들이 모르시는게임이 있더군요 "영웅문" 이란 게임을 약 8년 가까이 즐겨왔엇네요 ㅎㅎ
인생에서 제일 기억에남는 게임이었습니다.. 문파전과 전쟁 모전 등..
요샌 좀 침체됐지만 옛날에는 사람도많았고 매너도좋았고 그랬는데..
옛날로 돌아갔으면 하는 게임중 하나입니다..ㅠ |
2006-11-28
18: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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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온라인 게임 나오는것 자체가 신기했죠 뭐....
손으로 꼽을 정도 였으니, 한번하면 몰입도가 심해서....
유치원때 보글보글 하면서 게임을 시작 했지만,
제일 재밌었던 때가 1999년 부터 2001년 그사이 이지 않나 싶음.... |
2006-11-29
14: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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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굽는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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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온라인게임과 함께 커왔다고 할 정도로 어릴적에부터 접했었습니다ㅎ운좋게 그때부터가 온라인게임의 전성기 시작이었지요 ㅎ 가장 처음 접했던 게임은 헬브레스 였죠, 바글바글하던 것들이 전부 사람이라는것에 정말 신기했고,, 사실 믿을수가 없었죠 ㅎ
그리고 최초로 접한 3d게임이 "세피로스"인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지금의 세피로스와는 현저하게 다른 게임이었죠..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신기했던지,,그야말로 새로운 세상을 만난듯한 느낌이랄까요 ㅎ 이외에도 저는 온라인게임의 추억만은 남다르게 많은것 같습니다. |
2006-11-29
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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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안대는 겜 이겜저겜... 하면서 역시 가장오래댄 추억이 "바람의나라"죠 그야말로... 이녀석이랑 저도 훌쩍커갓죠 간간이 크아도 하고 ㅎㅎㅎ 친구들을 저희집으로 불러와서 크아 2P로 플레이 하는거랑 새벽에 바람하다 부모님방에서 문여는 소리들리면 전원내리고 2층 침대로 올라가는 추억이 생각나네요.... 후 문듯 그떄가 생각난다.,.. |
2006-11-29
21: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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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 아주.. 말하려면 한참 걸려~ |
2006-12-03
0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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