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차별성
- 게임플레이상 의외성이 강하고, 근접대전임에도 불구하고 슈팅적요소가 가미된 통합난타戰 형태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 대전 게임이다.
- 쉬운 조작성(법)과 강한 캐릭터성을 더욱 더 부각시킬 수 있는‘Botto’만의 게임시스템을 통해 유저는 최적화된 캐쥬얼 게임성을 체감할 수 있다.
- 기존 대전(캐쥬얼)류 게임등장 캐릭터와의 질적 차별성.
- 귀엽고, 깜직한 3등신 캐릭터에게 자신만한 크기에 무기를 주어 자연스럽게 코믹 & 오버액션 부여.
- 각 캐릭터별 각종 고감도 애니메이션/이를 통한 호쾌한 액션성 체감.
- 근접戰에만 치중하지 않고, 지형 지물(Map)이나 반전(Item)을 이용하여 전략적인 대전을 유도.
게임의 목표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은 게임 속 세상의 배틀봇터가 되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나오는 배틀봇 리그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시놉시스
2015년 5월 4일, 10년 전 개발되었던 휴머노이드 로봇이 드디어 상용화가 되었다. 이 휴머노이드 로봇은 5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 사람들과 교감을 할수록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하여 각 군부대 전투인력대체 및 산업체 도우미와 가정부, 애완용으로 매우 많은 인기를 끌게 되면서 한국은 로봇의 열풍에 휩싸이게 된다. 이로 인해 로봇을 전문적으로 훈련시켜주는 트레이닝 센터도 생기고 튜닝을 전문적으로 하는 샾도 우후죽순으로 생기면서 로봇에 무기를 부착하고 개조하여 자신들의 튜닝 실력을 뽐내는 매니아층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 사람들은 자신들의 동네 튜닝 샾에서 다른 사람들의 로봇들과 성능을 겨루고 또 다른 동네의 튜닝 샾으로 원정을 다니면서 robot toumament의 준말 botto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젊은 세대의 문화적 트랜드로 자리 잡게 된다. 이후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각종 업체에서 업체PR을 위해 상금을 건 각종 보토 대회가 펼쳐지고 대중적인 인기에 편승하여 방송으로 그 무대가 옮겨가면서 R-Sports라는 새로운 스포츠가 탄생되었다. 이로 인해 각 로봇회사들과 일반회사들은 자신들의 로봇성능향상과 자사제품의 홍보를 위해 프로팀을 창단하고 각종대회를 통합하여 슈퍼 botto 리그 만들게 된다. 이 리그는 아마추어, 프로의 구분 없이 로봇을 소유한 사람이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했고 많은 상금으로 인해 다수의 스타 보터들과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여러 로봇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지며 R-Sports를 국민의 스포츠로 만든다.
뱁새
저런 로봇 디자인 제취향 ~_~:;
저기에 +로 약간 파괴된 흔적까지 있으면 흐흐..
대략 휴머노이드 로봇은 50만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의압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