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남자 늑대로 느껴졌슴.. 3명의 형제가 있었고 어머니 늑대 혼자로 이루어진 5명의 무리
생활을 즐기고 있었고 눈 덮인 산맥이 5개 가 보이는 숲이였슴..슬펐을때는 어미 늑대가 죽었을때 코로 문대며 슬픈 감정을 느꼈고 기뻣을때는 어머니와 형제들이랑 첫 사슴을 잡았을
때임..3살때 사냥꾼 3명의 총에 갈비뼈 부근의 배에 맞고 헐떡이며 죽어갔다는 정도..-_-;;
2007-03-01 22:40:37
대한민국
↑남자는 다 늑대야 아힝흥행♥(너도 남자잖아..)
2007-03-02 01:59:40
용문귀등환
눈꺼풀 무거워져서
눈감으니까
뭔가 빨려들어가는느낌 ?
뭔가 빙빙도는느낌들더니
잠들어버렷씀 -_-...
2007-03-02 07:43:25
RyuGan
갑자기 가슴이 막히는거 같더니 아프네욥....
어떤 건물안에 혼자 서잇는데 두리번거리다 끝나버린 -ㅂ-
2007-03-02 12:15:55
가난한아빠
안되네 =ㅅ =
2007-03-02 14:11:46
창세기전
리플들이 대박이옵니다 ㅎㅎㅎㅎ
2007-03-02 14:25:02
덤벼봐임마
대한민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2007-03-02 14:55:07
￥에드워드×
일단 저 인간이 뭐라고 씨부리긴 한데 뭐라고 씨부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ㅡㅡ.;;;
눈 감으면 막 동영상에 무서운거라도 뜰꺼 같은 무서움감도 있구...
눈감고 있다보니 졸려움 ㅋㅋ
2007-03-02 16:48:06
태희
아... 안개에서 막히네 ㅅㅂ...
나중에 다시해바야지
2007-03-02 17:08:11
컬스레인
.. ㄷㄷㄷㄷㄷ
계속 희미하게 느껴지다
마지막에 죽으라고 할때 오른팔의 급격한 어마어마한 통증 -_-
2007-03-02 23:09:38
신재우
ㄷㄷㄷ 소리가 안들려;; 스피커가 고장이라..;;
2007-03-02 23:31:11
13월의사랑
귀찬...
2007-03-03 11:07:02
쇼난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개에서 막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공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개가 걷히고 보입니다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가 보 여 ㅋㅋㅋㅋㅋ
음 몸에 힘을 쫙 뺏을때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 같은데... 머리속에 파란색 액체같으면서 사람의 형태로 형상이 뛰더군요... 안개에 있었는데 과거에 간다고 했을때 안개 소용돌이 같은데 빨려들어 갔구요... 마치 블랙홀 처럼 어두운 곳에 하얀 안개가 보였으며 계속 아래로 떨어지는데 무섭다기 보단 멋있었구요... 전생에 도착했다고 했을때 바닥은 갈색 흙바닥 이고 처음엔 일본 건물 배경이 보였는데... 갑자기 안개가 생기면서 발에 신발을 신었는지 맨발인지 느껴보라길래 느꼈더니 뭔가 폭신한 느낌이 들던군요... 이미지로 느끼니까 갈색 털 신발인데 마치 겨울을 대비하는 사람이 신는것 같았어요... 음 전생 봐주는 아저씨가 말을 오래 끌길래 장갑도 한번 느꼈는데 신발과 똑같더군요... 옷은 따듯하고 실용적이진 않지만 단단한 느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느끼라는데 어덯게 느끼라는지... 가슴이 있나없나 물건이 없나 있나 느낄려는데 가슴은 없고 물건은 있었던가 같기도 --;;; 음 그나저니 상당히 어깨가 큰 것 같이 듬직했어요... 배경을 느껴보니... 나무도 있고 녹색 대지도 있고 흙도 있고 물도 있고 환경은 괜찮았어요... 슬픈 기억을 느껴보라고 해서 느꼈는데 나무로 만든 텐트 같은 집이 두동강으로 누가 밞은 듯한 흔적이 남아 있었어요. 기쁜 기억을 느껴보라고 했는데 아무리 애를 써도 느껴지진 않았구요... 죽을때는 흙 바닥이었고 심장에 통증이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생각한건데... 지금 느낀거로만 정한다면... 전 "곰" 인겁니다.
갈색 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