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은 지난 2000년부터 코샥(Cossacks), Codename: Outbrake (2002), American Conquest (2003) 등의 작품들을 개발한 러시아의 유망 개발사 GSC Game World에서 지난 1986년 4월에 있었던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배경으로 2년에 걸쳐 개발되었으며 액션, 잠입, 생존 그리고 RPG의 기본 요소들이 포함되어 생존 FPS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또한 최대한의 자유도를 부여하여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며 밤낮의 구분, 기상 시스템, 그리고 ‘X-ray Engine’을 통한 역동적인 움직임은 그래픽이 어느 정도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보여줄 것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동영상은 ‘스토커’ 게임 내의 시간에 따른 환경 변화의 묘사와 플레이어 캐릭터의 행동에 따른 NPC의 상반된 반응 등, 참신하고 뛰어난 AI의 표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스토커: 쉐도우 오브 체르노빌]의 발매는 2007년 4월 5일 국내 정식 발매되며, 권장소비자가는 39,600원이다.
히무라켄신
독불장군. 고독의 플레이군
2007-03-27 15:23:35
용문귀등환
흠.. 하프라이프 2 같다..
좀비도 그렇고
비슷비슷하게 느껴지네 ..
2007-03-27 18:04:10
이불펴시고
이 게임은..무서운게임인데 이 게임에서 제일 무서운것은
요구 사양입니다.
2007-03-28 15:30:58
血劍
사양 낮습니다만. 개발기간을 너무 질질끌어서 그래픽이 그야말로 2년전그래픽. 어지간한 똥컴 아니고서야 다 돌아가는데 무슨 요구 사양이 높다고 난리신지 ㄱ-
2007-03-28 18:40:40
Arsene
생각보다 사양많이 잡아먹습니다 .
2년전꺼 치고는 많이 잡아먹습니다
저희집도 초 울트라 컴은아니어도 어느정도 할만한데,
스토커 미디움으로 돌려도 렉있더군요 중 하 정도는해야 좀할만한 정도 던데요
하루가 다르게 컴터가 좋아져서 원 게임들사양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