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의 행복채널 ‘쌩유월드’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웃사랑성금을 공동 모금하는 ‘사랑의 열매 아바타 교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게이머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심볼인 ‘사랑의 열매’를 특별 아바타로 제작하였다. 쌩뚱 게임 통해 획득한 ‘쌩유’를 ‘사랑의 열매’ 아바타로 교환하면 바로 사랑의 성금으로 적립되어 이웃을 위한 좋은 일에 기부된다.
‘쌩유’는 엠게임의 보드게임 브랜드인 쌩뚱 맞고와 포커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랑의 열매 아바타 교환 캠페인’은 엠게임의 행복채널 ‘쌩유월드’의 ‘나눔 ZONE’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진행하여 왔으며, 엠게임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 아바타 교환 캠페인’을 통해 약 1만 명 이상 엠게임 회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모금된 금액은 모든 캠페인이 종료된 1월 31일 이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전달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웃과 더불어 나누는 기쁨을 주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1998년 설립된 민간단체이다. ‘사랑의 열매’를 캠페인 상징으로 이웃 돕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2007년 엠게임의 행복채널 ‘쌩유월드’와 제휴를 맺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