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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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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토 에스프리, 초보 유저와 GM이 함께하는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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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토 에스프리, 초보 유저와 GM이 함께하는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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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 |
날짜: 2007.02.23 14:47:11 조회: 1,766 추천: 3 |
㈜가마소프트(대표 양승춘, http;//www.gamasoft.co.kr )가 개발하고 SK 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 )가 서비스하는 감성RPG 모나토 에스프리가 2월 23일(금)부터 유저와 운영자가 함께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월 23일(금)부터 3월 20일(화)까지 진행되는 ‘네 꿈에 날개를 달아라’ 이벤트는 모나토 에스프리의 초보 유저들이 플레이 하게 되는 노비스 캐릭터의 사냥을 운영자가 직접 참여해 도와주고 전직 후부터 50레벨에 달성할 때까지 순차적으로 상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로 이실드라 마을 서쪽 필드에서 진행된다.
노비스는 모나토 에스프리에 처음 접속하는 유저가 전직을 하기 전까지 플레이 하게 되는 직업이며, 운영자들은 노비스 캐릭터를 가진 유저 모두에게 버프와 힐을 제공하며 쉽게 사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비스 레벨 10이 되어 원하는 직업으로 전직을 완료한 후 운영자가 있는 이실드라 마을 서쪽 필드(당고의 집 주변)로 돌아오면 첫 번째 상품인 작은 딱정벌레 날개가 지급되며 전직 후 10레벨을 달성하면 작은 날개를 큰 날개로 교환 받을 수 있고, 50레벨에 달성하면 닌텐도 DS, 문화상품권, 영화예매권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내겐 너무 쉬운 이벤트 ‘NPC 치크를 찾아라’는 마을 중앙 광장에 있는 NPC치크에게 받은 퀘스트를 완료하고 황수정검을 지급받으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이다. 이벤트에 응모한 유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하며 치크를 찾아라 이벤트는 3월 12일(월)까지 진행된다.
한편, 모나토 에스프리는 2월 23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몬스터의 드랍율을 상승하는 패치를 진행한다.
가마소프트 정환경 개발이사는 “오픈베타가 시작된 후 수렴된 유저 의견을 모아 패치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을 개발에 반영하고 신규 유저의 원활한 적응을 위해 노력하겠다 유저와 운영자가 함께하는 이벤트인 만큼 유저들이 더 큰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고 조만간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니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모나토 에스프리의 이벤트와 패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http://www.monatoespri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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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나온지 1달도 안되서 이미 망했구려.ㅎ정말 20년전에 나왔다면 개성공 했을텐데..ㄲㄲ |
2007-02-23
16:5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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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에게 장애가 있는게임....말을 못알아듣는 게임....오픈 한달도 안돼서 마을 빈 게임.. |
2007-02-23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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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이면 이런겜이 나올수가 없죠..ㅋ
윈도우도 없던시대에..ㅋ |
2007-02-24
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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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 기대작이엇는데 ㅋㅋㅋㅋ
ㅇㅈ 형이 애자같이 운영하는바람에; |
2007-02-25
2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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