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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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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7.03.27.10.55분 이후
광고 게시의 경우 제 50조의 7규정(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의 제한)에 의거 스팸 대응처리합니다.
너무 급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ㅠㅠ 슬픈사연입니다 꼭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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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해서 여기에 올립니다 ..ㅠㅠ 슬픈사연입니다 꼭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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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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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9.27 14:07:59 조회: 7,055 추천: 24 |
문체는 반말로 쓸께요..
진짜 마음같아서는 쫓아가서 둘 다 아주 죽여버리고 싶다 ..
내 여자친구를 .. 진짜 사랑했거든? 우리 3년 만났다 ..추억도 진짜 많고 여자친구, 그래 누가 봐도 이뻐 나랑 같이 다니면 다들 쳐다보고 여자가 아깝다니 어쩌느니 떠드는데 그런데도 그녀는 나만 바라보며 3년을 만나줬다 헤어지는 날 그러더라 "만나줬던 지난 날을 고마워해야 하는 거 아니야?""너랑 나랑 그림이 된다고 생각해?"그렇게 천사같던 여자가 독하게 말하니까 정말 할 말이 없더라 눈물만 나고 .. 술만 마셨다 .. 우리 동네에 어떤 사람이 우리 윗집으로 이사를 왔더라
그래서 그냥 좀 이것저것 담배도 나눠피고 친해지게 되서 그 사람이랑도 친해지게 됐어 내가 진짜 .. 걔가 잘났다면 이렇게 비참하지도 않았겠지 하는것도 없는 백수었어 ..담배 몇번 나눠피다가 친해지고 나서 친분이 생겼다 걔가 아직 취직을 못해서 그렇지 진짜 얼굴도 잘생기고 몸매도 좋은 새끼가 매너까지 좋고 성격도 털털하더라 인간적이고 성격도 좋고 진짜 솔직하고 좀 털털하고 믿음이 가는 스타일이더라 그래서 술자리도 몇 번하고 서로 집에 찾아가서 놀기도 하고 그랬거든? 성격 되게 좋더라고 ,.얼굴도 잘난 게 성격까지 잘났더라 나랑 비교되게 말야 ..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후부터 우리는 자주 함께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것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것 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것을 느끼며 난 예감을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걸 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날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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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짓도 가지가지한다 그정도면 개인기로 써도되겠다. 여기서 이러지말고 네이버가서 놀아라 |
2007-09-27
14: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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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시는지.. ㅠㅠ |
2007-09-27
1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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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유머게시판에나... |
2007-09-27
14: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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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입니다 ..ㅠㅠㅜ |
2007-09-27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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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당히 유머감각이 뛰어나신분이시군요. |
2007-09-27
14: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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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이제는 말할수 있다 계시판으로... |
2007-09-27
14: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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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리듬을 타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나 ㅡㅡ |
2007-09-27
14: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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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랩처럼 느껴졌는데.-_ㅡ;; |
2007-09-27
14: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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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인지 아닌지 몰라도 읽기귀찬.........ㄱ- |
2007-09-27
14: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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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키 없슴?? |
2007-09-27
14: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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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고앉아있다. 김건모노래아니냐 이거 |
2007-09-27
14: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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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이제는말할수있다 계시판이 아니라 자유계시판이나 엽기계시판용이네 -_-... |
2007-09-27
1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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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고 있군아.. ? 언제적 노래 부르니 .. ?건모형이 웃어 ^^ |
2007-09-27
15: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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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물갈이좀 해야할텐데.. |
2007-09-27
1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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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갈이말고 갈갈이 하면안댐? |
2007-09-27
15: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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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웃으라고 올린거임??
님은 애인이랑 3년만난게 아니라 걍 3년 산거 같네요 흠..;;
생후 3년 나이코로. [확정] |
2007-09-27
15: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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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땡기는군요..
눈치 빠른분은 뭔말인지 알겠지용 울ㅇ카캬야쿵ㄹ웅컄야옹옿라핳핳용웈웈우 쿵쿵 켕 |
2007-09-27
15: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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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 읽기싫어서 그냥 스크롤 내린사람 손?? |
2007-09-27
15: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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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는 반말로 쓸께요..
진짜 마음같아서는 쫓아가서 둘 다 아주 죽여버리고 싶다 ..
내 여자친구를 .. 진짜 사랑했거든? 우리 3년 만났다 ..
까지 읽고 스크롤 내렸어요~ |
2007-09-27
1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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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랑 똑같아요!!!! ㅋㅋㅋㅋ |
2007-09-27
15: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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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터넷개통했냐 |
2007-09-27
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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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 |
2007-09-27
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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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노래를 부르고있는 1인 |
2007-09-27
16: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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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글에 리플 다는게 더 신기하다는 =_=ㅋㅋㅋ
그냥 신고버튼 꾸욱 눌러주고 무관심이 쵝오 |
2007-09-27
16: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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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다 관심....이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 |
2007-09-27
16: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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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퍼온거냐 ......? |
2007-09-27
16: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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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비슷한 내용의 글 많은데...딱 보자 마자 눈치채서 낚이지 않은 1인.. |
2007-09-27
16: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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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그러면서 은근슬쩍 자신도 리플다는 센스!! |
2007-09-27
16: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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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ㅋㅋㅋㅋㅋ 미쳐
쿠야컁캬야쿵캬캬컄 |
2007-09-27
16: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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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설을 써도 저것보단 낫겠네 |
2007-09-27
16: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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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없음 티슈준비해노코 DDR이나해 ㅉㅉ
머저리같은놈 |
2007-09-27
17: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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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많길래 진짜 슬픈이야긴줄고 리플부터보니 이건뭐 ,,,
ㅋㅋㅋㅋㅋㅋㅋ욱기네 |
2007-09-27
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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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고?? -ㅁ-;; |
2007-09-27
1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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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저분 아직 손이있어 행복하실 나이인거 같네요..
우리가 이해해 줍시다.(이글 이해하시는분 몇분이나 계실려나..) |
2007-09-27
17: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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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날 너와내가 심하게 다툰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없어 날 피하는 것 같아 |
2007-09-27
18: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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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에 의해서 그냥 패스하렵니다. |
2007-09-27
18: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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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과 플로우가 글속에 담겨있네요
요요ㅛㅇ워요요 예아 |
2007-09-27
18: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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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처음에 읽다가, 중간정도 읽는데.......아 -_-;;
잘못된만남 노래가사였네 .....ㄱ- |
2007-09-27
18: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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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썬// 다른사람들이 쓸데없이 리플 달지 말고 제 리플을 보고 앞으로 무관심을 줬으면 좋겠다고 달았던 리플 ㄷㄷㄷ |
2007-09-27
18: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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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09-27
18: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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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실화인줄 알고 다 읽었어... 근데.. 리플을 하나씩 보면서 다들 욕해..
난 왜 욕을 하는지 이해를 못했어.. 근데... 근데....
이런 .. 나 머한거야? ㅜㅜ |
2007-09-27
19: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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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뇬 |
2007-09-27
19: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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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슬프다.... 특히나 둘다 죽여버리고 싶다라... 그 심정 이해한다... 내가 지금 너를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정말 너는 온프랑 잘못된 만남같다. 제발 절루가서 혼자 놀아 새퀴야 |
2007-09-27
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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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퀴 날 웃기게하는데 ㅋㅋㅋ
아 이거짱이야 ㅋㅋㅋ |
2007-09-27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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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이런거 정말... 후우.. 정말... 아니에요... -_ ㅡ;; |
2007-09-27
19: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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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007-09-27
19: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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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이해 갑니다 그마음..
인터넷 처음 개통됬을때의 그 ..즐거움 ㅠㅠㅠㅠ |
2007-09-27
1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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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ㅎㅎ |
2007-09-27
19: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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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생각나는 영화제목
-주먹이 운다- |
2007-09-27
2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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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쌍하시군요... 저도 그런 경험있습니다.
그냥 그녀만을 지켜보고있었죠. 그냥 계속 지켜만 봤습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
2007-09-27
20: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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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를 수 밖에 없었다... |
2007-09-27
2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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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스샷도 없구먼? 그냥 신고 눌르자 |
2007-09-27
21: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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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한지 꽤 됬는데 아직도 이게시판에 있네.
더군다가 일간베스트에 올라와 더 눈길을 끄게 만드네.
이것도 의도된 것인가? |
2007-09-27
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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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여병추 |
2007-09-27
22: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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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답이 안나온다 셋키야 |
2007-09-27
22: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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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안타깝다. |
2007-09-27
2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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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다투자
내친히 너의 뼈와살을 분리해주마 |
2007-09-27
22: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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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모형 그러지마아......... |
2007-09-27
23: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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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할 수가 없다..;ㅋㅋㅋ |
2007-09-28
04: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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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읽길 잘했다 |
2007-09-28
08: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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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서 안 읽어버렷다 미얀... |
2007-09-28
11: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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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긴 풋........................................................... |
2007-09-28
13: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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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글 ㄳㄳㄳㄳㅅㄳㄳㄳ |
2007-09-28
1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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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백수라서 할짓이 그렇게 없었나 ㅋㅋㅋ |
2007-09-28
17: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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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가지 집고 넘어가야 할것 추천이 23이라는거... |
2007-09-28
18: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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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선이 23인건 댓글 남기다가 글만 남김으로 바꾼다는걸 깜빡한거져 ㅋ |
2007-09-28
18: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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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개인적으로 부탁하는건데요 그냥 온라이프 탈퇴 해주시면 안될까요? |
2007-09-28
2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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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님들이 재밌다면 저는 행복합니다. 욕 많이묵엇슴다 ~~~ 장수할게요 ~~~~~~~~~~~~~~~~ ㅋㅋ
그리고 그냥 웃기려고 한번올린건데 욕은 좀하지 말지 정신나간년아(<-나한테 욕한사람에게만 해당) |
2007-09-28
21: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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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시도한 글은 새로운 개그문학의 갈래임 |
2007-09-28
21: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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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거 웃기라고 한거야? -0- |
2007-09-28
21: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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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도 같이 넣어서 할줄 아시는분? 제가 같이 넣어서 할려고 했는데, 용량이 너무 크다고 나오는데... MP다이어트해도......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2007-09-28
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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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살아있군. |
2007-09-29
0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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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꽤 됀 상한떡밥인데...
자신이 시도했다니..-_-;; |
2007-09-29
0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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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막겔에서 오신듯 |
2007-09-29
02: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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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리플더웃김 ㅋㅋㅋㅋ 킹왕짱이네여 |
2007-09-29
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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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자꾸 말끝마다 ㅋㅋㅋㅋ 거리고 개그문학의 갈래 같은소리하네 ㅋㅋㅋ
무개념생키가 뭐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대충 이것저것 조합해서 지끼는걸로 밖에 안보여. |
2007-09-29
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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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키가 스샷게시판에서 자유게시판으로 글이 옮겨졌네 |
2007-09-29
1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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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씨발년아 니는 그따구로 밖에 말못하나 리플 왜다는데 너는 ?
짜증나면 그냥무시해 병신같은새끼 여기에 리플을 4개 이상 달았네
할일없냐? 찌질한새끼야? 실제로 만나면 질질 빌새끼가 온라인세상만 오면
아주 날라다닌다 ? ㅋㅋ |
2007-09-29
13: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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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존나 열받으면 내 쪽지로 니전번 보내라~~♡ 현피든 머든 다해줄게 |
2007-09-29
13: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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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09-29
16: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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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이코 아이디 바꿔라 나사이코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7-09-29
16: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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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댓글에서만 있던게 여기까지..ㅎㄷㄷ |
2007-09-29
17: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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