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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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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아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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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비아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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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성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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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3.17 03:41:52 조회: 1,432 추천: 0 |
트라하면서 참좋은인연도 알게되고 재미나게 대화도하며 좋은인연만들며
즐기는사람입니다
헌데 간혹 예상치몬한일들이 기분을 상하게합니다.
특히 알랭드로 이사람은 20대로 전에저에게형님형님 부르고그러던사람입니다
어느순간 제가아는누나 트라비아게임 아니구 다른게임서 알던누나인데
제가 트라비아 소개하여 글치는법 스킬사용법 아이템등 일일히 하루종일 설명할정두로
애정을 가지고 가르켜드렸습니다
사람이란게 본디 첨가졌던맘을 소중하게 간직해야할터인데 많이변해가더군여
미리예상하고 제가 트라비아시작할때 그누나에게 이야기를하였습니다
"누나! 온라인게임서 비일비재한 일들이 많은데 그중하나가 사람과 사람 여기서이말 저기서 저말
이간질 같은거 그리고 초심을중요시생각해야돼" 잘알았다고 그당시는 그렇게대답하였습니다.
헌데 렙이좀되고 게임알만하고 다른사람 좀알게되었다하여 언제부터인가
아는체도안하더니 이젠 저의뒷말을하고다니네여..
제앞에서는 자기아는사람 막헌담하더니 이젠 그누나가
알랭드로 이늠이랑 게임서 자기!자기야..하며 친해지니 저의안좋은이야기를 하고다니며
없는말도지어내고 소문을내고다닙니다.
물론게임서 자기자기 넝담비슷하게 할수도있습니다
알랭드로와 그누나는 정도가지나치다는거죠 조용히그렇게놀면되구 헌데남말하고다니구
남편까지있으면서 그러고노는사람이해가안됩니다..
알랭드로 이사람은 형 형님 이러더니 이제 니눈사시냐? 하며 다른쌍욕을 제게귓으로하고
자기는귓말거부모드로 해버립니다.
정말어처구니가없죠 과연 그사람들이 실제제앞에서 그런소리를 할수있을련지 의문입니다
안보이는사이버 라지만 기본은 지켜가며 게임해야하지않겠습니까?
길드 운영하다가 저랑싸우고선 자기길드가딸리니 일부로 큰길드로 도망들어갔네여
황제길드인데 그기분들 다들존데 이런늠이 들어가다니...
저랑싸우게대면 도움 받기위함이겠죠
이런사람이랑 어울리지마세여 알랭드로 입니다
아주 말하는것도 4가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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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게임하다보면 여러가지 일이 있겠지요 ;; ^^
그것도 게임을 즐기다가 벌어지는 과정이니 참으심이 가장 좋아요 ㅠ |
2008-03-17
06: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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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xxx같은 여자네요 .. 정말 또라이기질이있는듯 ; 이말이 사실이라면 |
2008-03-17
15: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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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힘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8-03-17
17: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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