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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에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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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걱정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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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걱정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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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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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26 23:27:35 조회: 598 추천: 0 |
나두 한떄 떠난다 하면서 난리를 친게 한두번두 아니였지만 정 떄문일지 막상 떠나기엔 정말 아쉽고..딴곳은 넘 불편하더군요.딴곳엔 온프 아이디로 글만 써두 온프에 작작한것들이 "저넘왔다"~하면서 쉬쉬거리게 만들구~그런일 떄문인지~ 감정이 붇벅쳐서 올라오더니 물귀신 작전으로 온프를"멸" 할려구 오는 생각일수도 있구여~ㅎㅎㅎ 이건 그냥 가벼히 들으세여 아무짝이두 없는 글이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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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늦게 올라오니....생각할 기회를 넘 주시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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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이 님을 뭐라고 하건
전 제 방식대로 생각하고
다른분들 말씀하시는거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무던히도 애썻구요.
끝까지 전 님을 좋게도. 그렇다고 나쁘게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른분들께서 욕하실땐 다친손으로도 말리려고 애썼구요.
근데 더이상 그렇게만. 좋게만 생각할수는 없겠네요.
온프를 "멸"한다니요.
어떻게 그런 말을 입에 담으실수 있는지요?
정든곳이라서 오셨다면서.
혹시나 설마 운영자님을 위협하는겁니까?
어디 다른곳의 같은답변만 하는
쓰레기같은 운영자들과는 비교도 하실생각 마십시오.
어디 다른사이트같은곳 가서 찾아보세요.
유저분들이 하는말에 귀기울여 들으시고
하나하나 정성들여 리플달아주시면서
유저들의 의견을 이렇게 잘 반영해주시는 운영자님이 계신지요.
먼저 다른사람이 하는일을 생각하기전에
자신이 무슨일을 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셨나요?
왜 다른분들이 자기에게 그렇게 심하게 대하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차마 제입으로 할말은 아니지만
너무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고계신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을 이해시키려고 하지는 않으시고
다른사람과 타협도 할줄 모르십니다.
자신도 그러기 싫다고 분명히 하시고서.
그사람들이 사과할때는 받아들이지도 않으시고,
다른사람들이 도대체 어떻게 해드리길 바라는겁니까?
혹시 즐기시고 계시는건지요?
그렇다면 전 당신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님이 촉수대마왕이라고 부르는 세이버님도.
제가 안지 몇년이 되었어도
화내는것도 못본 착한분입니다.
무슨일때문에 싸웠는지?
그런거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세이버님께서 참프루신님 욕하는것도 못봤고.
오로지 님께서 세이버님을 별명으로 불러대며
비하하시는 모습만 보입니다.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는지요?
정말 부탁입니다.
다른사람을 탓하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자신이 무엇을 했기에 다른 분들이 저러는지.
한번쯤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십시오.
덧붙여 한가지 충고드리자면..
다른분들이 진지하게 말씀하실때.
"~에여~~ㅎㅎ~"
이런 이모티콘은 상대방의 화만 돋굴뿐입니다.
자신은 진지한데
상대방이 장난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른사람의 입장이되어서 생각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2006-02-26
23: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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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인적으로 한마디 하지만..온프에 여러사람들과 논쟁을 펼쳐왔지만~이렇게 긴 장문은 처음보네요ㅎㅎㅎ기뽀라 다시~본글로 돌아와서 한말씀만 드리지만~님은 내 안티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ㅎㅎㅎ괜한 글 쓰신듯 하네여...죄송하지만~ㅎㅎㅎㅎ |
2006-02-27
0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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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할말이 없으실텐데.. |
2006-02-27
0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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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많이 하다보면 말 실수도 할수 있 습니다. 그걸 인정할수 있는 능력(?)까지 겸비 했다면 좋았을걸~ 하는 생각 해봅니다...예를 들자면, 사람들은 대화를 할때 상대방이 자기말을 진지하 게 들어 주고,맞는 말에는 가끔 맞장구도 쳐주면서,자기 말을 다 들어주고 가~끔,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사람과 대화 하고 난후에 " 햐! 그사람 말 잘 하네~~!" 라고 생각 한다고 하더군요.......... 반대로 ,상대방 말은 들을 려고 하지도 않고 , (아무리 틀린 말이라도) 상대방 말은 우습게 여기고 , (그 말이 아무리 화려한말과 백번 천번 맞는 말이라도)자기의 주장만을 피 력 하는 사람과 대화하고 난 후엔, 이런 생각을 한다지요....'잘난체 하기 는~~~!!!''그래 너 잘낫다'웃기고 있네'...상대가 아무리 맞는말 좋은말을 해도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는. 물론, 참프님 같이 내공이 높으면 혹여 모르지만, 우메한 저같은 사람은 그리 생각할겁니다. |
2006-02-27
0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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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에게 별로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나에게 쪽지로 한 말투는 상당히 불만있습니다 |
2006-02-27
01: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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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보라색님꼐서 저에게 당신당신 할만큼의 내공은 아니실꺼라 생각하구~할말 없으시면 괜한 댓글 달지두 마세요~ㅎㅎ 나에게 할말이 없다는것부터가 안티라는 증거니깐~...아님 글 재주가 없으셔서 ?(시비아님) |
2006-02-27
01: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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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시비걸려고 코멘 올려달라고 하신거였습니까? |
2006-02-27
01: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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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레방아님 저한테 코멘을 올려달라고 하신 이유가 뭔가요..
덤벼봐 난 준비되어있으니까 이런식인가요? |
2006-02-27
01: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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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님~지금 쓰신댓글은 아무래더~내가 "약점 잡혔다"라구 생각해서 하나만 계속 꼬집느신거 같은데~...내 글은 읽으셧나 모르겠네 ㅎㅎㅎ위에 보다시피 난 반월님꺼 글 보구 댓글 단것 뿐인데~거기서 보라색님이 할말이없다는 댓글 다는 바람에 먼가 대단히 할말 있나 싶어서 쪽지로 달아달라구 한겁니다. ㅎㅎ(글은 다 읽었는데 머가 할말이 없어요? 열린게 입정방아인데~)ㅎㅎㅎㅎㅎㅎㅎㅎ |
2006-02-27
0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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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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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서 까지 싸우실 셈이십니까.
지금까지 아무 말 없이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관리자이기때문에..? 네, 한편으로 그 것도 맞습니다. 어떠한 논쟁에도 절대 한쪽에 치우쳐 편을 들고 싸움을 돋구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되는 존재가 바로 관리자입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까지 일어났던 상황에 대해 직접적으로 아무 말 하지 않았던 것은 너무 한심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발언은 정말 위험한 것일지 모르겠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정말 한심해 보였습니다. 욕한다. 비하한다. 이런 것.. 생각할 겨를도 없이 그냥 한심해 보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무조건적으로 물레방아(참푸르신)님에게 잘못이 있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저 역시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논쟁에 관련되었던 사람들이 각자의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분들 모두 한 자리에 모아 각자의 잘못을 인정하게 하고 싶습니다만 아쉽게도 저에겐 그럴 능력도 없을 뿐더러 그분들을 모아봤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분이 몇분이나 될지 알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해서 한 논쟁의 주요 인물이신 본인 마저 자기는 아주 잘못 없다는 듯이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설득하고 대화 하려고 해도 본인이 원하지 않고 계속 문제만 일으키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위에서 물레방아님이 말씀하신 것중 온라이프를'멸' 한다고 하셨는데 심한 발언이란 것을 알고 계실테죠.
물레방아님이 온라이프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는 저는 정확히 알 수도 없고 몇번이고 압류당해도 다시 돌아와서 문제를 일으키시는 지도 알 수 없습니다. 확실한 건 단 하나, 계속해서 그런 행동을 하실 경우 다른 분들에게 피해가 간다는 것입니다.
물레방아님이 '멸'하시든 말든 제가 알 바 아닙니다.
사실 할 수나 있으시련지 잘 모르겠습니다. 몇번이고 압류 당하셔도 다시 돌아오시겠죠. 말 그대로 온라이프를 '멸'하기 위해서요. 하지만 계속 그런 행동을 하시면 저희쪽에서도 어떤 제제가 들어갈 지 모릅니다.
아니 저로써도 관리자라는 옷 벗고 대놓고 대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레방아님이 적어도 생각이 있으시다면 더 이상의 문제에 관련 되지 마시고 보통의 온라이프 인처럼 행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신 누구도 물레방아님을 건드릴 이유도 없고 문제가 생길 일도 없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
2006-02-27
0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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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라호 개념방식
나보다 나이어린사람은? 어린것들이 세상모르고 너무 까부네여..ㅎㅎ
나보다 나이많은사람은? 나이먹고 왜 이러세여..ㅎㅎ
???? |
2006-02-27
04: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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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영자로 있는 곳이긴 하지만, 온프는 참으로 재미난 곳입니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대형 사이트라면 커뮤니티가 중점이 아니라고 하여도 여러가지 일들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만, 온프에선 온라인에서 찾아보기 힘든 정이라는 것을 진정 느껴볼 수 있는 것 같아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공부에 열중하기 위해 오랜만에 온프를 들러 안부인사를 한다거나, 군휴가를 틈타 온프를 즐기며 인사를 나누는 그러한 모습, 가끔 너무 지나치다 싶을 정도이기도 하지만^^; 온프를 아껴주시는 마음하나하나 모두 정이라는 것을 통해 나타나는 모습들이기에 이러한 모습들은 저에게 참으로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다양한 생각들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온프에서 모두 한가족처럼 지낸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조금 특출난 행동(?)을 하시는 분들은 특별한 제한을 받기도합니다. 아무리 온프가 가족같은 커뮤니티를 지향한다고 하여도 무조건적으로 감싸드릴 순 없습니다. 모든 가족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온프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각 구성원들간에 지켜야할 부분들은 스스로 지켜나가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좋은 것이겠지요. 책임없는 자유는 방종입니다.
온프는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지향하지만 방종한(?) 커뮤니티는 지양합니다. 온프 가족분들 모두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수 있는 멋진 모습들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더욱 노력하여 모든 분들이 화목할 수 있는 그러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벌써 새해도 2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다시 한번 새해에 다짐했던 계획들을 되새겨보며 멋진 올한해를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06-02-27
10: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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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나가. 임마 |
2006-02-27
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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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이런 리플많은글이있었군. |
2006-02-27
13: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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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욕먹을정도였다면 글 올린생각도 안했어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그걸 맞장구 쳐줄정도로 봐와주시면 안되는걸까요? 난 그냥 감정에서 복붇쳐 올라오는 느낌이 "멸"을 받는 느낌이라 말씀드린겁니다. 약간의 오해는 어쩔수 없는 판단이구여. 내가 멸했음 멸했지. 온프에 저때메 헛된 일 있었나요? ㅎㅎㅎㅎㅎㅎㅎ |
2006-02-27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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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클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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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혼자 욕먹는짓 안했다고 생각하면 우리나라 국회의원이라는 개념을 옥션에 팔고있는 사람들은 참 잘하는 짓이네요^^*
라는거와 뭐가 틀리냐? 응? |
2006-02-27
1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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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국회와 비교하는건 잘못된겁니다. 뉴클리어님 국어공부 더하세요 ㅎㅎ |
2006-02-27
17: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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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당신역시 국어 공부 항문으로 처들어 배우셨습니까? 맞춤법 부터 다시 개선 하시고 개념하고 담쌓고 무장 하신것 풀으시고 온프에 다시 오십시오. |
2006-02-27
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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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종가 저거 베기싫돠 ㅎㅅㅎ)
왜저따구로살까나 |
2006-02-28
0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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