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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몸짱/레이싱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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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5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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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2...상아누님과 친구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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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서2...상아누님과 친구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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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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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8.29 00:50:44 조회: 2,509 추천: 0 |
명동에서2 와 명동에서3가 있었지만 둘다 좀 짧길래 그냥 합쳤습니다 ㅋㅋ
즐감하시구...
악플 사절 <--- 이 말 지키기가 그렇게 어려운것인지..-_-;;;
암튼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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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일기님은 님이랑 좀만안맞아도 악플이라고하면서 막 반박하시잔아요 |
2004-08-29
01: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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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여자는 맨날 노는 사진이네 -_-)a 그래도 재밌게 사는거 같군 -.- |
2004-08-29
0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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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서 제일 궁금한것이 =0= 저사진은 누가 찍어주는걸까?
↓ 밑에 분 아시오? |
2004-08-29
0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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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알고말고 지나가는사람한테 ㅡㅡ |
2004-08-29
01: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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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귀엽다~~~~~~~~~~ |
2004-08-29
01: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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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 역시 귀여우시다 |
2004-08-29
0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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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고 올린글 다른사람에게는 안좋게 보여서 욕먹게 된다는거
그건 알고 올리는거냐 너로써 상아라는 사람이 원하지않은 욕먹는다
그건 알고 올리냐? 올리는건 좋다 코멘트 드럽게 올리지 말라는 소리다
그럼 다음? 내가 너한테 설명 듣자고 이렇게 코멘다는줄아나 보다
웃기는군
어른을 좆으로 보는 시기라.. 너 깡쎄다 내가 찾아가줘서 바닥을 기게
만들어 주랴? 좆이라.. 그말 한마디에 피가 끓는구나 고맙다
내일 드잡이 하게 생겼네 난 너 같은 자식 많이 봤거든 그런 자식들마다
객기 부리다가 지 집도 못찾아 가는놈 여럿 있었다
맞는걸로 몇군데 부러지는걸로 끝난다 생각이면 그땐 죽는다는걸 알아둬라
뼈 마디가 신음하는 소리를 체험 하게 될테니까
난 기어 올라오는 자식들은 다 밝아 버리거든
알아서 내 밑을 기게 만들어 주마 나한테서 튈 생각하지마라 |
2004-08-29
02: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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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쁘다 ㅠ_ㅠ;;;;;;;;; |
2004-08-29
04: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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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해도 이상한분 같기도하네;;;;; |
2004-08-29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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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척 센척 이라고? 현피는 너만 떠본게 아니다..라
완전무시? 확실히 쫄은게 맞군
오늘 보자며 왜 전화 안하나? 전번 접수 했으면 전화 해야지
쫄앗나? 온라인상에서 지알 떠니깐 살만 한건가
전번 불어라 누가 시비걸든 코멘 더럽히지 말라고 써 건만
아주 지알을 하는구나 시비걸어서 대응 하면 마지막은 꼭 지가 다 해결
본것처럼 말하는데 지알 떨고 마지막은 이미지 관리냐?
다른분들께 피해 끼쳐 죄송합니다?
태글 거는 자식이나 너처럼 대응 하는 자식들은 다 똑같거든
말이 필요없다 전번 적어 넣어라 . 다시 말하지만 튀생각 하지마라
니가 여길 뜨던지 나한테 디지던지 .
조심해라 . |
2004-08-29
13: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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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닮았다.....예쁘시네요. |
2004-08-29
14: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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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랬는데 전화 못했으면 쫀건 맞는거지 몰~ 그냥 조용히 지구를 떠! 나! 라! |
2004-08-29
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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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얼짱 주위 친구들 불쌍하네... 상아씨가 더돋보이니까.
흠...그리고 두번째 보는데.
일기당천//아무리 감정이 격해져도 페이스를 질질 끌고 가면
솔직히 민폐도 되지만, 님이 이미지 에서 많은 타격이라 보이는 군요.
보고가는 많은 사람들도 달갑게 보이진 않겠습니다. |
2004-08-29
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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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마다 참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 |
2004-08-29
1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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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일기당천 왜 전화 안했나? 쫄았다고 밖에 말하수 없군
안되겠다 너 전번 불러라 너같은 자식은 이런데 사진 올릴 가치도없다
언능 전번 남겨라 튈 생각 하지마라 |
2004-08-29
19: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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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제 왔냐?
아까 5시쯤에 전화했더니...대단하더군.
없는번호라..-_-
016 624 4374
의심가는 분. 전화해보세요. 제가 올린글중 이거 바로 전 글 코멘에
달콤한악마 <--이 인간이 직접 까놓은 전번입니다.
없는번호 까놓고 왜 전화 안했냐고? 쫄았다고?
나보고 전번을 까라고? 너야말로 쫄은거 아니냐?
나같은 자식은 이런데 사진 올릴 가치도없다...
내 생각엔 말이지, 없는 번호 까놓고 마치 내가 전화 안했듯이
몰아세우는 너따위야 말로 나한테 코멘 달 가치도 없는 쓰레기같거든?
진짜 어이가 없네-_-
지금 생각해보니 너 어른은 아닌거 같은데? 기껏해야 중딩 고딩 일려나?
어쩐지 너~무 자신있게 밟는다느니 뼈마디 신음 듣게 해준다느니
꼴깝 떨때부터 뭔가 좀 이상하긴 했었다 ㅉㅉㅉ
암튼 내가 쪽지나 전화로 하자고 했지. 말 못 알아먹냐? 진짜 문맹?
공개적으로 전번까기 무서우면 쪽지로 말해라.
음, 난 전번까기 싫거든? 니가 직접 찾아와서 니 밑을 기게 해준댔지?
청주 가경동 드림플러스 7층 오락실.
11시까지 나와라. 옷은 뭐 입고 나온다고 쪽지 보내라.
나도 그대로 말해주마 |
2004-08-29
2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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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상아누님 보려고 왔구 이제 상아누님과 각종 악플vs일기당천 님
리플대결까지 즐겨봅니다. 머 인제 일기님이 씹는다는데
별 상관없는 제가 봐도 일기님 성격 예민하시네요 저랑 비슷 ㅋ
글구 혹시 싸우셨으면 결과좀 보내주세요~_~쪽지라도 주세요 |
2004-08-29
23: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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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_- 즐겨보실줄이야;;;
암튼 결과요? 음. 위에 제글. 피시방에서 올린거거든요.
오늘 2시 30분에 나가서 드림플러스 도착하니 대략 50분
바로 표 끊고 바람의 파이터 봤죠 ㅋㅋㅋ
양동근 연기 너무 잘하심!ㅋㅋ 영화도 재밌습니다ㅋ
대략 햄버거 사먹고 달콤한악마가 알려준 번호로 전화 때렸죠.
그랬더니 없는번호라더군요. 순간 어이가 없었습니다-_-
암튼 친구 옷 산다고 해서 같이 옷 구경하다가
6시 30분 쯤에 나와서 노래방 가서 놀다가 8시에 나옴.
그리고 피시방 갔죠 그리고 온라이프 들어왔더니 나보고 쫄았느니
뭐라느니-_- 어이 없는 헛소릴 해대길래 저 리플 남겼죠.
그리고 거기서 애들이랑 스타 몇 판 하니까 대략 10시30분 넘어가더군요.
그래서 잠시 온라이프 다시 들왓죠.
쪽지도 없고 코멘도 없고. 옷을 뭐 입고 나온다고 말을 해야 알아볼꺼
아닙니까? 어차피 그때가 10시30분 쯤이었는데 그때까지 쪽지가 없다...
이건 완전히 게임끝 아닙니까?
괜히 멋잇는 척 센척 없는 전번까지 까보면서 폼을 잡았지만
마지막엔 아무 대꾸도 없다.
이게 결말입니다. 지가 알아서 쫄고 긴거죠 뭐.
여기서 달콤한악마에게 한마디.
야 니가 직접 와서 뼈마디의 신음을 들려주고 니 밑을 기게 해준다며.
그렇게 잘난 분이 왜 안오셨나? 온다길래 어디로 나오라고 해드렸더니?
앞으로 너무 센척 하면서 나대지 마라.
너만 얕보일 뿐이다.
그리고 앞으로 악플 다실 님들에게.
웬만하면 안 다셨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안달면 못참겠는 성격이신 분이
있겠죠 뭐. 그렇게 할 수 없으면 다세요.
이제 하도 싸워서 제 글에 악플 달아봤자 상대해드리기도 귀찮습니다.
앞으로 악플 다셔도...씹겠습니다.
암튼 앞으로 올릴 사진들도 기대해주시고 즐감하고 가시길. |
2004-08-29
23: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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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비슷하게 보이지? = _= |
2004-08-30
02: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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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당천님 상대하지 마세요.....변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저런맛에 사는넘인가 본데.... |
2004-08-30
22: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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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ㅋ |
2004-08-31
23: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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