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자작 이미지 |
|
포인트 - 글등록: 20점(12시간내 2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20냥 / 코멘트: 3냥
|
|
|
오랜만입니다
|
오랜만입니다
|
|
음유시인
|
날짜: 2007.11.04 10:27:37 조회: 2,476 추천: 3 |
|
|
|
|
그림 평가해 달라는 분은 많이 봤는데
지목하면서까지 까달라는 분은 처음 보네요. (당황.)
저도 고작해야 아직 좆고딩에 본좌급 그림쟁이도 아닌지라 뭐라고 '콕' 찝어서 말씀은 못드리겠고.
해드릴 수 있는 말이라봐야 '그림 하나를 파더라도 온 힘을 다해라.' 정도일까요.
가볍게 끄적이는 낚서 10개보다 온힘을 다해 성실히 그린 그림 하나가 더 깨닳는게 많더군요. |
2007-11-05
01:34:11
|
|
|
|
제가 이번에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느낀점이 그림에대한 태클을 보내는사람이 없으니 자만하고 경쟁자도 없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흠 그림을 하나 파더라도 온힘을다해라 이말 기억하겠습니다. |
2007-11-05
08:52:57
|
|
|
|
안녕하세요^^
저도 그렇지만 다른 입시미술 학원 선생님들에 대한
입시미술은 예술보다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그 대학교수님에 맞게끔 그림을 그려내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세종대 교수님들은 인체에 대한 점수가 상당히높습니다.
한마디로 인체비율 잘맞추고 진짜 사람같이 그림을 그려내는 사람을 뽑는 다는거죠.
이러하다보니 입시가 끈날때까지는 인체비례와 사실성을
연구하며 그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옷주름 같은경우는 크로키를 강력추천합니다.
낙서를 하신다면 인체비율을 생각하시며 그리시는 것도 좋구요 ^^ |
2007-11-05
16:57:4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