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길 마지막 미션인데.. 드럽게 몰려 옵니다. (간달프 마지막 미션도 마찬가지지만) 거기다가 다른 미션과 다르게 동료도 체력게이지가 생기기 때문에.. 자신보다 동료가 먼저 죽어서 미칠 지경이더군요. (특히 간달프 ㄱ-)
중반에 궁수가 떼거지로 몰려오는데 죄다 간달프만 쏘는 센스.. 궁수 잡으러 가자니 같이온 대장급 녀석 2마리가 한꺼번에 간달프에게 덥비고.. 그것을 막자니 궁수가 간달프에게 쏴대고..
아놔.. -_-
내일 꼭 깨고 말겠음 ㄱ-;;
그나저나 데몬스톤과 다르게 타격감이 좀 있어서 좋더군요. 훌훌.. (무엇보다 한글!!)
ALBICO
플스게임인가요..ㅎㄷㄷ
2008-03-06 00:06:29
레아드
플스2로도 있고 엑박으로도 있습니다만.. 제가 플레이한 것은 PC판입니다. ^^;
2008-03-06 00:35:02
얀
오 .. 꽤 재밋겟네요 .. 뭐 그래도 저는 반온만 기달리는중이라는. .
2008-03-06 09:09:27
ALBICO
아하.. PC판으로 있군요 -^- 저는 플스2로만 봐서 ㄹㄹ
2008-03-06 10:37:56
타키온
니마 저도 해봣어요~
어려워서 안함.. ㄱ-
2008-03-06 23:30:26
레아드
다 깼습니다. =ㅅ=... 깨는 팁만 잘 알고 있다면 충분히 깨지더군요. ㄷㄷ
마지막 보스는 킹왕짱으로 쎄더군요. 어떠한 공격도 절대 대미지를 줄 수 없었습니다. 더구나 프로도가 렙1인 상태로 싸운거라 적이 더 커(?) 보이더군요.
이름은 "골룸"이라고..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수단은 절벽에서 떨어뜨리는 것 뿐이더군요. =ㅅ=
2008-03-06 23:38:06
속옷은비너스
전 왕의귀한 다깼다능..ㅋ 이마트에서 크리스마스 세일할때 싸게 18000원에 샀던 기억이..~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