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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연인/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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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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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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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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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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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2.10 00:38:46 조회: 5,361 추천: 8 |
이쁩니까? 안이쁩니까?
사실 이여자는 올해나이 18살 저보다 2살 어리죠 그러니 제나이는 88년생 20살 입니다
온라이프에 제동갑들 많을듯
제가 작년에 이 여자를 좋아해서 고백을 했는데 그만 차이고 말았죠
그것도 참 어이가 없는것이 아직 서로 잘모르고 친하지도 않은데
같은 학년 남자들이 저를 억지로 교실로 끌고 가더만 새끼들이 다짜고짜
고백하라고 난리 생쇼를 떨면서 절 놀리데요 ㅡㅡ;;
그래서 하는수없이 바로 대놓고 ㅋㅋ
사귀자고 했더니 그저 아무말도 안하고 싫다고 고개만 절레절레 흔들더라구요
근데 이여자와 평소 친했던 저와 같은반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가 저보고 그애 먹는거 아이스크림도 좋아하고 이것저것 좋아하니깐
니가 사주고 그래라 부끄러우면 나안테 시키던가 물론 내것도 사주면 더 고맙고
그래서 전 친구를 믿고 거의 한달인가? 아무튼 그렇게 했었는데
뭐 지금 생각해보면 바보같은짓이긴 하지만
지금 사진속 여자애개 제친구보고 그랬다네요
여자:오빠 ..데체 누구야
요이치친구:아 있어 ㅋㅋ 비밀이여 힌트주자면 안경꼈고 키카좀 커
아..그떼나 지금이나 아무튼 저여자애 보면 참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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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찍어서 안 넘어가는 나무 있습니다... 그러나 드뭅니다~!! ^^ |
2007-12-10
02: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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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님이 싫어서가 아니라 솔직히 그냥 있다가 모르는 사람이 좋아한다고 고백하면 누가 받아줄
까요? 엄청. 무척 비쥬얼이 갠찮은 사람 빼고는 대부분 노입니다.
그러니까 대화도 나눠보시고 좀 더 친해지신 후에 고백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이장님 말이 맞는말.ㅎㅎ 좋은 사랑하세요 ㅎ |
2007-12-10
07: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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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숭이에요 여자들 저렇게 웃는분들 거진 다 내숭
부모님이 말씀하시기를~
입을 가리고 웃는사람은 비밀이 많은법이란다
저는 남들이 머라해두 시원시원한 큰웃음~ |
2007-12-10
17: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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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해라.......... |
2007-12-10
1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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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20살 먹은 놈이 맞춤법 다 틀리고
구라 그만쳐라 중딩새꺄 |
2007-12-14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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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왕자//나중에 소설가 되면 님을 주인공으로 하는 소설하나 만들어볼게요
마지막 엔딩은 결국 디지는 식으로
한심한쿠우//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라는말이 있다 내가 맞춤법 틀린것은 우리부모님이
그랬으니깐 그런거고 니 부모님은 싸가지가 없으니깐 너도 싸가지가 없는거다 |
2007-12-15
0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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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님 덧글보면서 그냥 쫌 예의없고 솔직하구나 햇는데..
이번덧글보고 헉이네.. 사람잘못봤군. |
2007-12-15
06: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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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님 뭐 다짐 어쩌구 하더니.... 다필요없어구나 ㅋㅋ |
2007-12-15
10: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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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이 먼저 저렇게 나오니깐 그런겁니다
그리고 전 매너있는 회원이 된다고 했지 멍청한 회원이 된다고 하지는 않았을텐데요
그럼 저렇게 두분이서 시비거는걸 가만히 참으라는건가요? |
2007-12-15
21: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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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부모욕까지 하네 |
2007-12-16
14: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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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은 부모가 저러니깐 자식도 그런거겠죠 할만한 짓이니깐 하는겁니다 |
2007-12-17
00: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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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새 입주둥이만 나불거려가지고 맞춤법 틀리면 모 어떠냐 사는데 지장 없다 ..
요이치님 말하는거 듣고보면 모 잘못한것도 없고 저쪽에서 그리 나오니깐 하는거죠
한심한쿠우// 겁대가리 상실했니??? |
2007-12-17
02: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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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렇습니다 제가 언제 반성문이라고 해서 앞으로의 제 잘못과 그리고 저의 다짐을
적은 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이프 최고의 매너있는 회원이 되겠다고 약속했죠
그런데 사람들이 오해를 하더군요
전 분명히 매너있는 회원이 된다고 했지 장애인 같은 멍청한 회원이 된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저렇게 시비를 거는데 저보고 참으라는 겁니까?
이것은 매너있는게 아니라 멍청 한겁니다 |
2007-12-17
2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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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님.. 충분히 이해할 만상황이네요... 제가 봐도 이건 명백한.. 다른두분들 말두때문에
일어난 일인것 같아요.. 솔찍히 사과하심이.. 아무런 이유 건수 없이 맞춤법틀린다고
그런말 들으면 기분안좋죠..
근데 요이치님!!!!!!!! 장애인같은 멍청한 회원 <-- 이표현은 좀 그렇군요!!!
장애인이라고 멍청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더 정신바르고 예의바른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장애인비방하듯 정말 보기안좋아요.. 그런점은 요이치님도
고치셔야 할듯 합니다... ----아무 상관없는 제 3자가--- |
2007-12-18
1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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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님 저도 맞춤법 잘못맞추는데
소설책이라던지 다른사람 수가같은거나 경영 비지니스 같은 서적 읽어보세요
그럼 많이 나아져요 ㅇㅅㅇ 저런사람들 그냥 글읽지도 않고 리플보고 까는사람도 많아요.
님이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ㅇㅇ |
2007-12-18
17: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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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건 왜 작년일을 지금 꺼내서
이런 말도안되는 언쟁을 하는거임?
싸움거는사람이나 글쓴이나 다 웃김. |
2007-12-18
18: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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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미//그게 작년일이긴 하지만 일단 저 사진이랑 글은 올해 올린거고요 ㅋㅋ
뭐 사건이야 작년이죠 하지만 저 사진과 글은 올해 올렸으니 그런거에요 |
2007-12-18
20: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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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생각해보니 제 말투도 문제가 있었네요
하지만 아무튼 오해 하지 마세요 전 매너있는 회원이 된다고 했지
남들이 시비 걸어도 무조건 참는 그런 멍청한 회원이 되겠다고 한적은 없었으니깐요 |
2007-12-18
20: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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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에 이 여자를 좋아해서 고백을 했는데 그만 차이고 말았죠
그것도 참 어이가 없는것이 아직 서로 잘모르고 친하지도 않은데
같은 학년 남자들이 저를 억지로 교실로 끌고 가더만 새끼들이 다짜고짜
고백하라고 난리 생쇼를 떨면서 절 놀리데요 ㅡㅡ;;
이런게장애인이라는거야
ㅋㅋㅋㅋ
온라인상에서만 씨부렁거리지말구 ㅋㅋㅋ
친하지도않은새끼들이 그리놀려댓는데 현실이니참고
보지도않는 온라인상에선 에휴 ㅋㅋㅋ |
2007-12-21
12: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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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써라ㅋㅋ
혼자 지랄을 하세요 요이치 |
2007-12-27
17: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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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상이 좋아야지 여자를 구하지... 싸이같이생기셨던데; |
2007-12-31
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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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이쁘네요.
고개를 왜 절레절레 흔들었는지 알겠음. |
2008-01-10
16: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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