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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연인/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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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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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칼날을 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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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칼날을 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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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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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8.26 15:45:48 조회: 760 추천: 0 |
스타연습중..
어제.....몇년간 나에게 깨지고 살았던 녀석에게..
3:0으로 발려버림....
내가 요즘 게임을 너무안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려서..
밤을새버렸음..라르크의 여름의우울을 들으며....OT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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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벌....나 깍인 머리-_-
안자르고 안자르니까 담탱세끼가 가위 들고 교실로 오더군요-_-^ |
2005-08-27
03: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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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딩때 체육선생&학생주임한테 끌려가서 구렛나루하고 뒷머리랑 가위로 난도질당한적이 있었다는 체육시간마다 '구렛나룻 귀뒤로 넘기기 신공'으로 잘버텨왔는데..끝내 걸려버림 ㅡㅡ;
그때 머리짤린 전우들이랑 열받아서 삭발했음. |
2005-08-27
07: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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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고딩때 선도부라서 구렛나루 뒤로넘기기 신공한 후배넘들보면
나름대로 웃기던....적당히 봐줘가면서 잡았던 ㅋㅋ |
2005-08-27
09: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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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예 교감 개새키가 와서 앞머리, 옆머리 일짜신공 으로
짤라버리던데..-_- 겁이 많은 저로썬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는
흑흑..ㅜㅜ |
2005-08-27
2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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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흠....고딩때도...
선도부 하고 있구나..
울학교는 없던데..
울학교는 ..망할 링컨이라는 괴물이 혼자서 다잡구 다니는데.. |
2005-09-03
17: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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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님 중딩 같이 보이삼 ' 3' |
2005-09-14
0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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