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함께보고싶은 사진 |
|
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5냥 / 코멘트: 3냥
|
|
|
어린이집 원장이 애를 폭행해서 이 꼴로 만들었다네요...
|
어린이집 원장이 애를 폭행해서 이 꼴로 만들었다네요...
|
|
슬이슬이
|
날짜: 2005.04.12 18:42:01 조회: 3,410 추천: 0 |
|
|
|
|
|
가서 불구자 새끼로 만들어버리고싶네 |
2005-04-12
18:49:36
|
|
|
|
SK라고 이니셜로 써뒀다가 밑에 세경이라고 다시 써놨네 |
2005-04-12
19:08:54
|
|
|
|
저런 ㅅㅂㄹㅁ 새퀴 똑같이 만들어준다음
지 자손들도 저런 모양으로 만들면되겟네
더구나 저아이들은 마음의상처를입을탠데... |
2005-04-12
19:11:17
|
|
|
|
윗분 내가 옛날 영어로 썻던 닉넴이네. |
2005-04-12
19:24:35
|
|
|
|
저런놈은 깜방에 잡아가서 족쳐야된다 |
2005-04-12
19:36:35
|
|
|
|
미친 .. 미친 소리 밖에 안나네.-_- |
2005-04-12
20:35:54
|
|
|
|
한마디로 죽. 일. 넘 |
2005-04-12
21:12:36
|
|
|
|
미린 원장시끼 |
2005-04-12
22:00:01
|
|
|
|
북비산네거리...걸어서 5분 걸리고..
신평리시장 걸어서 10분거린데 저런 사건이 있었다니 .. |
2005-04-13
09:39:10
|
|
|
|
그 병신새끼 뇌를 갈아서 그 새끼 입에다 다시 쳐 넣어버려
혓바닥을 가위질 해버려 |
2005-04-13
11:14:10
|
|
|
|
와 굴다리 밑에서 존내팻구만 개시키...; |
2005-04-13
14:25:56
|
|
|
|
인간말종 씌발색히
어릴때 받는 상처는 평생간다.
죽어도 지울수없는거다 병싄아 넌 진짜
큰 죄를 지은거다 |
2005-04-13
16:23:58
|
|
|
|
아..씨발년 주기뿔라..
개썅년..나가 뒈져라!!!! |
2005-04-13
17:23:21
|
|
|
|
뭐야 이거 우리동네가 왜 나와...ㅡㅡ
이런...... 저런애는 못봣는데 큭
파출소 ㅋㅋ 사진이 왠지 낯익더라니.......;; |
2005-04-13
17:38:25
|
|
|
|
아 씨벌년 ,,
만나기만하면 죽여버릴테다 ..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내가 화나내 - _ - 아저씨발..
욕ㅈㅅ.. 꼭한마디 쓰고파서
. |
2005-04-13
20:30:54
|
|
|
|
저런 아 오랜만에 로그인하네 씨바
미친 개XX 저게 인간이야 옘병
애를 미친 아우 완전 이런 개 완전 미친놈이자너
어떻게 애를 저렇게 때려 미친 |
2005-04-13
23:35:20
|
|
|
|
진심으로 그 원장 만나고 싶다
만나만 준다면 일딴 갈기고 본다
정당방위라 하면된다 애를 때리는 깡패니까 살기 위해 먼저 때렸다
그러므로 그 원장은 누구나 갈겨도 된다 |
2005-04-13
23:41:52
|
|
|
|
내가 부모면 씨바 합의고 지랄이고 없어 개썅 딱가리도네.....
오늘 신문에서 이기사를 봤습니다
작은칸에 간단하게 적혀있어서... 이정도로 씨발인지 몰랐거든요
기사가 뻥튀기가 됬건 말았건 애를 저렇게 패는 씨발은 똥꼬열어서 휘발유 붇고 불붙어야되.....
애들이 무지하게 불쌍합니다
돌봐줄 부모는 타지에서 일하고....
그런데 보육시설에서는 애를 저렇게 때리고...
그래씨발 외상해서 과자먹은게 죄라고 하자 씨발
그럼 넌 씨발 숨쉬는게 죄다 쌍년놈아
병신 삽질 씹창 쭉쭉빠는 소리하고 처자빠져 계시네 |
2005-04-13
23:41:58
|
|
|
|
아 ^^* 씨발
로그인을 당장하게 만드네 ♥
도저히 욕을 안할수없게 만드네 병신같은년이 ^^
아... 씨발 나도 저만한 사촌여동생이있는데.. 아 씨발년
진짜 ................. 사형이라도 해버렸으면 씨발 |
2005-04-13
23:42:51
|
|
|
|
한국사회..
정말 썩을대로 썩었군요. |
2005-04-14
00:25:33
|
|
|
|
죄다 욕써낫네 돈주고 원장하니 저런꼴나지 돈받아처먹는 우리나라 공무원노딩 좋을 때다 니네부터 비리수사해야해
아직도운영되고있을려나 |
2005-04-14
09:21:18
|
|
|
|
여러분....저정도 상처면 어떻게 맞은지 정확하게 모르시겠죠?
저건 골프채나 각목가 같은 물건으로 머리를 찍고
어린애 얼굴 주먹이나 물건으로 한두대 때려서 나는 상처가 아닙니다
얼굴을 때리고 또때리고
그럴려면....보통사람은 맞으면 자기 방어를 하게됩니다
특히 얼굴을 때릴때는 얼굴을 돌린다던가 숙인다던가 하는데
머리를 찍고 머리채를 휘어잡고 얼굴을 그냥 사정없이 때렸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릎부분에 먼지자국으로 볼때 엎어놓고 밟았을 가능성도 보입니다
저렇게 때리는 놈이라면 한두번 때려본 놈은 아닙니다
이거 심각하네요
어제는 정말 화가 나서 그냥 욕만썼는데요
지금도 화가나는건 마찬가지입니다만
제생각이 맞을겁니다
애를 그냥 지근지근 밟았을것입니다
우리 앞에 저 가엾은 아이들을 밟은 병신육갑 오도방정을 떠는 미친씹창이 있다고 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 똥꼬열어서 휘발유부어버리고 불붙여버리겠습니다 |
2005-04-14
11:22:47
|
|
|
|
휴~아이를 키우는 아비로써...이게 사실이라면...
그 원장님은 참..ㅠㅠ
어찌 그런 사람에게 유치원 허가가 난단 말인가... |
2005-04-14
15:46:44
|
|
|
|
나도 로그인 해버렸네;
그 원장씨발년이(욕 ㅈㅅ)
진짜 아이들 마음에 상처주면
평생 남을텐데;
그년도 진짜 죽일년이지만
그걸 덮으려고만 하는 교육청이나
학교나
다 갈아엎어야
우리사회가 발전을 하든말든하지
무조건 지들 이익만 챙기려하니
이사회가 지대로 댈런지
이런거보면 유학보내는사람들이
왠지 나쁘게만 보이지는 안네요
진짜 저것들이 자신들의 아이라도 저렇게 나두었을까
그아이들 부모들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겠네요..ㅜㅜ |
2005-04-14
17:27:28
|
|
|
|
보니깐 빵을 외상으로 먹어서 했다는군요...
세경 어린이집과 저 불쌍한 어린이 들이
다니는 학교 전화 번호를 올립니다
대구 서구 비산6동 438-9 세경어린이집 원장 박미옥 053-561-0149 원장 H/P 018-526-2558 두류초등학교 053-555-7089 뒤로 밀려나면 앞으로 복사해서 옮겨주시고 전화라도 해서 욕쫌합시다!! 복사해서 계속 올려주세요 |
2005-04-14
19:10:30
|
|
|
|
울나라도 죡같이 썩어가는 어른쉐키들많구나 그반대로 아주 선량한사람들까지 피해보구 저런쉐키는 척추 6만번 접었다폈다해버리고 60톤드럭에 대갈빡 갈아버리고 확인사살한번더 갈아야대 ㅡㅡ 쥐포뒐 씨퐐쉐끼 지애세끼들은 저따루고안납두나 ㅡㅡ 죤나 쉬팔러미네 저딴넘을 대한민국에서 살게하다니 ;; |
2005-04-14
20:43:55
|
|
|
|
아 진짜 보는내가 열이받네.......;;
당한 어린애는 오죽했을까......;;
아 선생이고 뭐고 일단죽인다..!\ |
2005-04-14
22:07:56
|
|
|
|
처벌을 받는다고 해도
그 아이의 가슴에 평생 남을 상처는 어떻게 할겁니까
반성하지도 않고...
애초에 반성할 사람이라면 저러지도 않았겠지만...
저런놈들이랑 국회놈들이랑 합쳐가지고 무인도에 가둬야돼 망할 |
2005-04-15
18:27:17
|
|
|
|
무엇보다 화나는건 경찰이 그모양 그꼴이라는것...
누구보다도 약한자들의 편에 서야할 경찰이 저모양 이라니...
아무리 좋은 정치를 해도 바닥부터 썩어있다면 쓸모없는 것을..
노무현 대통령님은 알고 계실까?
저 어린아이들이 누구보다 순수하다는것을..
저 어린아이들이 누구보다 똑똑하다는것을..
저 어린아이들이 우리나라의 희망이라는것을.... |
2005-04-15
21:51:00
|
|
|
|
아 미친색히 로긴하게 만드네.... 저거저거 저런놈들이 꼭있어요 애들 패는색히가 지 학생시절에는 좆밥이였을꺼야 ~! 존만한게 아구트질라고 그라냐?와 ㅋㅋㅋ 야 부산내려와 씨발색희야 니에미가 니 글케 때리든?ㅋㅋㅋㅋ 씨바색히 로우킥 200댁 코뼈 뿌우고 손톱 다 빼버린다. 씌발년이 ㅋㅋㅋ 어디냐 세경어린이집이 ㅋㅋㅋ 지기삘라.. 찌개져살어라 좆맨안 넘아 오랜만에 글 길게쓴다
마 씌발색희들 어디가서 세경어린집에서 근문했다고 말하고 댕기바라 ㅋㅋㅋㅋ 니들이 한국인이라고 말하고 댕기바라 쨉히면 아구고 머고 없다.. 니는 담뱃불로 눈깔 쪼시고 매장이다 |
2005-04-15
22:38:48
|
|
|
|
애들이 외상으로 군것질해봐야 얼마나한다고
말로타이를것이지
이런 어이없는영혼 |
2005-04-16
23:32:47
|
|
|
|
후 저런 개병신(욕죄송요 ) 진짜 만나면 아주 토막 살인해버릴까부다
나이도 어린얘가 벌써부터 얼마나 맘아프겠냐고 !
원장 개섀꺄 (욕죄송) ; 너 앞으로 얼굴 땅에 처밖고 찌그러저서 살아라
밖에 나왔다가 존내 개다굴 맞기 시르면 |
2005-04-17
16:56:51
|
|
|
|
어떻게 아이들에게 저런 짓을 할수가 있는지...
개인적으로 순수한 아이들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
2005-04-23
00:44:03
|
|
|
|
갈수록 썩어가는 선생들이나 경찰들이나 우리나라 사람들 인간성이...
허위와 위선으로 똘똘뭉친 인간들도 많고 썩을때로 썩은 세상이다.
자기 부모는 타지 에서 돈벌고있고 애는 혼자 어린이집에서 사는데
어린이집에서는 저렇게 떄리고 애기가 얼마나 힘들겟나 시팔.
자기 부모 얼굴 못보고 크는것도 서러울텐데
고작 어린애가 군것질하고 싶어서 빵을 외상으로 사먹었다고
해서 애를 어떻게 저렇게 만드냐고
그리고 어릴떈 사랑을 받고 자라야 나중에 사회에 보탬이 되는 착한 사람이 되는것이라고 만약에 공부를 못하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이라 해도 착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인간쓰레기같은 인간보다는 훨씬 백배 천배 만배 나은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란말이다
넌 한 아이에게 큰 상처를 준것이다.
원장 네년은 큰 죄를 지은것이다.
그리고 정치하는 쓰레기 인간들...
이러면서 무슨놈의 국가 발전 인재 양성이냐 이런 사회부터 바꾸고 밑바닥부터 모두 부폐를 뿌리뽑고 인간다운 인간이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한다.
이런면에서 정치하는인간은 정자와 비슷하지....
인간이 될 확률이 몇억분의 1이다 |
2005-07-05
21:48:5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