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심령비슷(심령절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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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심령비슷(심령절대아님)??

머..심령비슷(심령절대아님)??

뒷북	날짜: 2003.01.01 17:35:45 조회: 723 추천: 0

"장례 지낼 때 흙살도 좋고 물기가 하나도 없었는데 무슨 물이 찼다고 하느냐?

그럴리 없다" 며 이장을 반대하던 자손들이 관 뚜껑을 열자 관 안에 가득 찬 물을
보고 아연실색을 하고 있다.

물을 퍼 낸 후 그 안에서 수습한 유골의 모습

장례치룬 지 8년 밖에 안 된 이 유골은 물에 잠겨 대부분의 유골은 삭고 녹아서 없어진

상태로써 남아있는 큰 뼈만 추스리고 있는 장면

"이장을 하자, 안 된다" 는 극한 감정까지 대립하며 이장을 반대하던 묘지였으나

결국 관 뚜껑을 열어보니....
(26년 된 묘지)

이장을 반대하던 자손이 관속에 물이 가득 찬 것을 보는 순간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무지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며 손수 달려들어 직접 유골을 수습하고 있는 감동어린 장면

아무리 좋은 장소, 지형이라 할지라도 수맥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안장하게 될 때,

내 조상님을 이런 곳에 모시게 되는 것이다.
(32년 된 묘지)

8년된 유골의 모습으로서 다행이 탈관을 하였기에 물은 차 있지를 않았지만 수맥이

횡으로 흐르던 흉부 부위에는 다른 부위보다 시커멓게 부패되어 심하게 상해 있는 모습이다.

이 조상의 영향을 받은 가정에는 자손들이 폐, 기관지, 심장, 간 부위가 좋지않은
자손들이
있었다. (8년 된 유골)

35년 된 이 유골은 수맥위에 묻혀 있었기 때문에 수맥 줄기를 타고 물과 함께 흐르는 시신의

썩은 냄새를 맡은 나무뿌리가 파고 들어와 유골을 칭칭 휘 감고 있었으며,

질이 나쁜 화학섬유로 된 수의가 썩지않은 상태로 휘감고 있었다.
그러므로 염습을

할 때에는 아무리 믿는 상포사에서 수의를 구입한다 하더라도 불에 반드시 태워 보고
확인한 후에 사용하도록 한다.

40여 년 된 시신의 썩지않은 모습으로써 비가 올 경우 물이 들어왔다가 비가 그치면 빠지기를

반복하던 이 묘지는 시신이 퉁퉁 부풀어 백화 현상과 함께 미끌미끌한 점액질에 쌓여 있었다.

물에 퉁퉁 부풀어 보통 사람의 두배 정도의 무게가 나가고 있었다.

시신을 덮고 있던 나쁜 수의를 수습한 후에 다시 깨끗한 수의(베끈)으로 싸고 있는 모습

조상은 자신의 이런 고통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자손들이 고통을 알아주고 해결해 줄 때까지

4대에 걸쳐 끊임없이 호소하게 되는데,

그 방법으로써 선몽이나 각종 우환이나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자손들에게 끼치게 하며,

꿈에 선몽을 하거나 가위증세와 함께 헛것이 보이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도 나타나기도 한다.

출처: http://www.watervein.pe.kr

미션.

흠......................................

2003-01-06
18:50:53

男子

이게 어째서 함께보고싶은 사진이에요 !!!

히잉~~ 나 이런거 싫어하는데...

2003-01-06
22:10:04

뒷북

삶의지혜랄까...
(먼산을바라보며...)
허.허.허.....

2003-01-08
22:38:43

GoSuDa

허허 이런 묘자리를 저런 곳에 해놨을까..
수맥이 직빵으로 흐르나 본데.. -.,- 조상님 어지 볼려고 ㅎㅎ

2003-01-09
05:43:41

GoSuDa

저렇게 하느니 화장을 해서 강물에 뿌려야지..
도대체가..

2003-01-09
05: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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