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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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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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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의 피를 먹게 만든 것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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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의 피를 먹게 만든 것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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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Homepage) |
날짜: 2007.11.18 17:12:10 조회: 2,782 추천: 6 |
안녕하세요. 임희택 입니다.
아마도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많은 분들에게 반감을 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비평과 토론 게시판으로써, 그 취지를 살려서 말해 보고자 합니다.
현재, 게임이라는 자체는 문화적으로 취미, 여가 활동으로 인지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엔 장점이 많습니다. 경제적, 시간적, 공간적, 육체적으로 소비되는 양은 작으나 그와 반대로 게임이라는 것을 하였을 때, 우리가 받아드리는 만족감, 승리감, 성취감은 높은 편이죠.
결국, 현실적으로 가장 보편화 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유행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게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즐기고 있는 문화활동에 금액을 받는 것이 잘못된 것일까요?
온라이프님들이 지적하고 있는 문제는 이러한 만족감, 승리감, 성취감을 이용해서 보다 많은 금액을 소비하게 되는 게임 마케팅 방식에서 거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게임을 문화라고 받아드리고 있지만 정작 그것이 산업 활동임을 자각 못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통해서 타인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은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나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마찬가지 입니다.
허나 게임을 통해서 이익을 얻지 못하다면, 그 게임이 지속될 수 없으며, 게임이 지속되는 기간 또한 예전처럼 5~8년 주기가 아닌 5년 안으로 줄어든 시점에서 이익 창출을 필요불가결인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차기작을 발표해야만 하고, 결론적으로 현재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한 인력과 금액적인 소비를 계속해야만 하는 입장이라는 것이죠.
또한 많은 게임이 배출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실정상 정액제라는 충분한 금액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점차 사라지게 되고, 부분 유료화 혹은 캐쉬화 되어버린 시점에서 이러한 부분이 과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액제는 학생들에게 과한 금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학생 게이머들이 신작, 베타, 오픈 게임들을 찾아다녔고, 결과적으로 베타족이라는 신종어가 생겨나면서, 허울만 좋은 게임사들을 많이 배출하였죠.
문제는 부분 유료화나 캐쉬화로 가게 된 계기 무엇일까요?
게임사들이 부분 유료화, 캐쉬 아이템을 통해서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누가 만든 것일까요?
무모하게 게임을 만든 게임사의 잘못일까요?
경쟁력 없고, 똑같은 방식을 계속 만들어 낸 게임사의 문제일까요?
게임을 하는데 왜 돈을 쓰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계시나요?
악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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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정액요금도 한 몫을 했다고 생각되고..
대부분의 게이머들의 인식도 한 몫 했다고 생각됩니다.
또 양산되는 게임들도 한 몫 했다고 생각되구요.
(추워서 생각이 안나 ㄱ-..) |
2007-11-18
17: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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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부분 유료화나 캐쉬화로 가게 된 계기 무엇일까요?
게임사들이 부분 유료화, 캐쉬 아이템을 통해서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누가 만든 것일까요?
→ 부분유료화나 캐쉬화가 비도덕인가요?
무모하게 게임을 만든 게임사의 잘못일까요? →무모하다는 건 무얼두고 하는 말인지.
경쟁력 없고, 똑같은 방식을 계속 만들어 낸 게임사의 문제일까요? →그것도 원인.
게임을 하는데 왜 돈을 쓰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계시나요? →그것도 원인.
악습일까요?→무엇을 지칭하는 지 밝혀두지 않은 악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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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의문 →부분유료가 왜 잘못?..
아니면, 정액제를 한 게임 = 성공한 게임 혹은 살아남은 게임
으로 전제하시고 계신거라면 쉽게 '게임 유료화에 제동을 거는 요소' 라고
하셨으면 더 좋을거라고 보고요
제가 보기엔 원인이 한가지만도 아닐 뿐더러 구체적으로 논의할 사항이 있는가
싶네요.
유도하시려는 논의는 누구에게 원인이 있느냐 이기 때문에,
깊이 토론한다기 보단 그냥 '맞아, 그래' 정도로 공감하고 끝내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
2007-11-18
17: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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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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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습일까요? -> 무엇을 지칭하는 지 밝혀두지 않는 악습에서 웃었네요. ㅎㅎ
부분 유료화나 캐쉬화가 된 이유는 게임들이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이고, 정액제를 굳이 할만큼의 재미를 얻지 못한다는 부분과 게이머 피라미드를 아신다면 많은 라이트급 게이머들이 게임에 돈을 투자하는 부분이 작은만큼, 정액제라는 과금정책이 힘을 잃어버린 것이죠.
그래서 과금정책의 변화게 오게 되고, 이러한 변화 게이머들에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 같지만 최종적인 목적인 금액을 얻겠다. 라는 부분은 변하지 않았기에 과한 이익을 얻기 위한 수단이 조금 과해진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차피 맞아 . 그래겠죠? |
2007-11-18
17: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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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한적이 있지만 모든 현상에 대해서 이분법적 접근으로 분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는 항상 원인에서 나오지만 그 과정에 새로운 의도와 이유가 접근을
하여 그 결과가 돌출된 것이니까요.
부분무료화나 캐쉬가 비도덕적이라는 대목은 없습니다. 다만, 현재 인식에 있어서
부분무료 혹은 캐쉬라고 하면 응당 떠올리는게 있습니다. "과연 벨런스는 어떤가?"
부분무료 혹은 캐쉬(이하 '부분무료')는 게임을 좀 더 수월하게 진행하는 대가로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인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정당한 이익창출의 하나의 수단입니다. 그러나 그 의도자체, 즉 돈을
벌겠다는 것은 좋지만 그에 따르는 문제. 이를 테면 아바타 착용자와 비착용자의
차이가 심해 게임진행에 있어서 아바타 착용이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면 과연
이것이 그저 개인의 선택에 따른 하나의 기호로만 작용하는 걸까요.
현재 헬게이트런던의 과금정책에 많은 게이머들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과연
월과금액이 2만원이 될 것인가? 혹은 1만원? 혹은 3만원? 그렇지만 다수의
게이머들은 1만5천원을 기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그 헬게이트는 현재에
있어서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는 말입니다.
즉. 현재 게임들이 부분무료를 지향하는 이유는 게이머들이 생각하는 적절한
요금에 맞추기에는 기업이 생각하는 이익을 창출할 수 없기 때문에, 기업이
생각하는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방법이 된 것입니다. 이제는 시대가 많이
바뀌어 '게임 = 공짜, 왜 돈을 지불해?"라는 인식은 없습니다. 즐긴만큼,
지불할 의사는 있지만 과연 그 만큼의 재미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적절한지
의문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요금이고, 해외와 비교해도 그렇습니다.
결론은 국내의 부분무료게임들은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과금으로는 이익을 창출할 수 없다고 판단(즉, 그 게임이 그만큼의 가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해서 시행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
2007-11-18
18: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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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의 피를 누가 먹어요?
전 피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게임를 즐기고 그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뿐이죠.
"일하지 않는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는 말도 있는데...게임을 즐길 비용이 없다면 일해서
벌어야죠. 고등 학생만 되어도 파트타임 자리 구할수 있습니다.
(대신 잘 알아보시고 하시길...)
아니면 자기 용돈 아껴서도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구요.
""부분유료화, 캐쉬화""
부분 유료화나 캐쉬화는 게임내에서 남들보다 튀어보이고 남보다 강해지려는
게이머의 마음을 게임회사가 잘 파악해서 잘 이용할 뿐입니다.
어자피 회사는 최대이익을 추구하는 모임이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소비자는 봉이죠. 특히 나이 어린 분들이나 성인이 되어도 게임에 심하게 중독됬거나
게임을 그만해야겠다는 의지가 부족하신분들은 회사에서 원하는(?)소비자부류입니다.
잘못된 소비생활이 문제지 게임회사만의 잘못은 아니라는 겁니다. 만약에 그 캐쉬템을
안사면 남들과 비교되서 도저히 게임을 할 수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안하면 됩니다. 내가 즐거울려고 게임 하는 것이지 남과 비교 당해서 기분나쁘다면
뭐하려고 게임 합니까? 그게 취미입니까? 세상에는 게임이 아니더라도 좋은 취미생활이
있으니까 운동도 하시고 책도 읽으시고 다른 취미생활을 가지면 됩니다.
다른 취미 생활이 힘드시면... 다른 게임을 찾으면 되는 것이구요.
부분 유료화/캐쉬화가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자신의 소비생활을 조절하지 못하면 해가 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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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하게 게임을 만든 게임사의 잘못일까요? ======>네,망해야 정신차립니다.
경쟁력 없고, 똑같은 방식을 계속 만들어 낸 게임사의 문제일까요?====> 네,문제죠.
같은방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줄어가는데 똑같은 방식을 고집하는 회사는 망하겠죠.
게임을 하는데 왜 돈을 쓰는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계시나요? ===>제가 되묻는건데
세상에 공짜가 있습니까? 자신이 게임하면서 느끼는 즐거움이 공짜로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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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18: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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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개인의 취미 생활입니다
문화활동이란 말이죠
그런데 자신의 취미 생활에 돈을 쓰는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을 투자함으로써 더 많은 재미와 만족을 느낄수만 있다면 말이죠
하지만 더 많은 재미와 만족을 느낄수가 없다면 돈을 쓰는건 무의미한일고
돈을 투자하고도 그런 재미와 만족을 느낄수 없다면 그게임은 점차 망하가겟죠
(정액를 끈었는데 베타떄보다의 특별한 재미를 느끼지 못할때)
그래서 그러한 게임들이 다시 부분유료나 캐쉬템을 파는 게임으로 변하고
그후에 등장하는 게임들도 이러한 수순을 밟아가던가
처음부터 부분유료쪽으로 가는거죠
함부로 상용화 했다가 유저가 많이 나가버리면 그 다음에 부분유료를 해도 예전 유저들이 이용해준다는 보장은 확실치 않기 때문이겟죠
물론 저는 캐쉬템이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 캐쉬템으로 인해서 더많은 재미를 느낄수 있다면 말이죠 .
하지만 케쉬템으로 인해서 오히려 재미가 떨어진다면
(밸런스 붕괴 등)
그건 욕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07-11-18
18: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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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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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유료화나 캐쉬 아이템은 결국, 게이머의 재미와 게임사의 이익에서 어중간한 입장을 취하고 있기 때문이죠.........
과하면, 욕 먹고, 덜하면 돈이 없고, |
2007-11-18
18: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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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택// 그렇죠... 어중간한 과금정책이죠. 부분유료나 캐쉬라면 게임상의 콘텐츠를
제한하고 대가를 지불할 시에 그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야 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문제지요. |
2007-11-18
18: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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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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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에 문제는 기획자와 pm 혹은 사장님과의 대렵 관계까지 ㅡㅡ;; |
2007-11-18
1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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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제를 채택한것도 게임회사고 부분유료화와캐쉬템을 채택한것도 게임회사고....
무료게임이 없었다면 유료게임을 했겠죠. 유료게임이 무료게임보다 더 잘났다면 유료게임을
했겠죠. 이런 사태(?)를 만든건 다 게임회사 때문아닌가요?
게임유저는 그저 대세를 따를뿐~ |
2007-11-18
22: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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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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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를 분류한다면.. 물론 it로 봐야 하지만 결국 게이머를 상대하는 서비스 업이기 때문에 변화가 생긴 것입니다. 변화가 생긴 이유를 지적한다면, 결국 게이머가 그렇게 원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는 거죠. |
2007-11-18
23: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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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없으시네 ㅎㅎ |
2007-11-19
0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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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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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_ㅡ;;;여장 사진이라도.. |
2007-11-19
00: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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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리신다? |
2007-11-19
0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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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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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좀 웃겨.. 보겠다는 심산으로 만들었는데..
저 혼자 웃기만 했던 사진이네요... ㅎㅎ 칭찬이라고 하기엔 저 사진 자체가
가진 의미 때문에.. 칭찬처럼 안보여요...;; |
2007-11-19
0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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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로 잘 어울리실거 같은데 말입니다? -3- |
2007-11-19
01: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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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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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여장을 많이 당하고 고교, 대학 생활을 했습니다. 예전엔 부끄럽기만 하고 창피하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웃음만 나오네요...
근데 -3- <-- 이것은 무엇인지요.....;;;;;;;;;;; |
2007-11-19
01: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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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이모티콘을 모르시나요?
이건 주둥이를 내밀고 있는 모습입니다. -_-; 뻘쭘하거나 그럴때 사용하기도 하고
일부는 주둥이를 내밀고 있으니 "뽀뽀"라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물론 전 절대로
후자의 경우로 사용한 것은 아닙니다. -_-)a |
2007-11-19
0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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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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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을 알고 있기에........당황스러웠던 것이죠!
그것이 후자라면 말입니다. -_-......... |
2007-11-19
0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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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설마... 제가 그럴려구요. 전 이성을 좋아합니다. -_-;;;
엇..그런데 잡담으로 덧글 수의 반을 채운 느낌이.... -_-; 매인에
뜨기전에 조심해야 겠네요. |
2007-11-19
03: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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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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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뜨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이미 저희들이 메인으로 뜨게 않게 될 이유를 만들지 않았습니까. -_-;; |
2007-11-19
0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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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다행이죠.
야심한 새벽에 덧글을 통한 잡담. 재밌군요. -_-;; 토론은 이미 종료. 애해라~..;; |
2007-11-19
03: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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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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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헤라~;; 이런거 오랜만에 해보는 군요.. -_-;;;;;;; |
2007-11-19
03: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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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재밌습니다. -_-)a
다른 분들 혹시라도 리플수에 낚에서 오시더라도 화내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_-; |
2007-11-19
03: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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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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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멋 모르고 놀고 있는 청년과 아저씨가.. 보이신다면 웃어 넘어가주시길.. |
2007-11-19
04: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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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누가 아저씨입니까~? -ㅁ- |
2007-11-19
04: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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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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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제가..아저씨에 가깝지 않을까 싶네요. -_-;; |
2007-11-19
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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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랑이군요.
이로서 온라이프 러브라인이!? |
2007-11-19
17: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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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아이디를 보세요!
저는 지금 현재 너무 무서운 상상을 진행중입니다. *~_~* |
2007-11-19
17: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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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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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요 -_-;;;;;;; 창창한 앞날에 먹구름을.. |
2007-11-19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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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_-;;;
그런 위험한 발상은 그만~;; |
2007-11-19
17: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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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런 걸지도 모르죠? |
2007-11-19
17: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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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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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죠 이 분위기는 옳지 않아요-_ -....... |
2007-11-19
1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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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것이 그런의미였군요 전 저게뭘까 궁금했는데 여기서 알게되내여 |
2007-11-21
19: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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