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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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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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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같은 온라인 게임은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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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같은 온라인 게임은 안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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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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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5.14 17:40:35 조회: 6,839 추천: 18 |
소니의 플스3와 MS의 엑박360.
두 게임기는 차세대 게임기라는 명칭으로 , 많은 기대를 모았고, 엑박360 시작으로 플스3까지 발매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두 게임기 보다 더 잘팔리고 승승장구하는 게임기가 있다.
마리오와 포켓몬스터등으로 잘 알려진 닌텐도의 Wii라는 게임기다.
닌텐도 Wii는 플스3나 엑박360보다 성능이 떨어지는데 불구하고 미국,유럽,일본등에서 Wii신드롬을 일으키며 게이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반면에 소니의 플스3는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플스1을 처음 개발하고, 플스2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쿠타라기 대표가 플스3의 부진 때문에 사임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엑박360과 플스3는 성능은 좋아졌지만, 그 뿐이었다.
게이머들은 화려한 그래픽과 부가적인 기능보다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기를 원했다.
그것은 바로 닌텐도의 Wii라는 게임기였다.
소니의 플스3는 게임 기능 외에 부가적인 기능을 추가하다 보니 가격만 높아 졌고, 순수 게이머들은 그 가격을 감당할 수 없기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엑박360이나 닌텐도 Wii를 선호하게 되었다.
게이머들이 엑박360과 Wii로 옮기면서, 당연히 게임 개발자들도 플스3보다는 엑박360이나 Wii에 더 투자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닌텐도 Wii는 엑박360이나 플스3의 누르는 컨트롤러가 아닌 움직이는 컨트롤러, 즉 게이머의 손동작에 반응하는 컨트롤러를 개발했다.
게임을 하면 건강이 나빠진다는 편견을 바로 닌텐도 Wii가 그 고정관념을 무너트린 셈이다.
이미 닌텐도는 휴대용 게임기 NDS를 통해 뇌훈련 게임과 영어 트레이닝등 교육용 게임을 발표하면서 , "이제 게임으로 공부한다"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
(참고로 이미 휴대용 게임기에 있어 PSP와 NDS의 대결에선 NDS승리로 기울려진 것이나 다름없다고 봐도 된다)
어떻게 보면 평범한 시도라고 할 수 있는 닌텐도의 NDS와 Wii는 신선함을 요구하던 게이머들을 만족 시켜주었다.
그렇다면, 현재 온라인게임들은 어떠한가?
물론 게임기라는 환경 자체가 다르긴 하지만, 게이머들은 새로운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작 그 새로운 것을 충족시켜주는 게임들은 콘솔 게임과 다르게 온라인 게임에선 나오지 못 하고 있다.
게임 개발자 나름대로 생각해 내서 ,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게임이 서비스를 한다
하더라도, 유저들에게 재미가 없으면 아무리 신선해도 결국 실패로 마무리된다.
한 게임이 성공하면 비슷한 게임이 잇따라 발매하게 된다는 것 또한 문제점이다.
예전에 비디오게임기를 처음 발매한 미국의 이타리라는 게임회사는 계속
비슷한 게임을 우려먹으며 발매했다. 하지만 팔렸다.
그려다가, 영화 원작으로 한, ET라는 게임을 발매했고,
또 이타리는 당연히 많이 팔릴 줄 알아서 그 게임을 많이 찍었다.
하지만 막상 발매되니, 거의 팔리지도 못 했고, 결국 그 시기쯤에 등장한
닌텐도의 마리오에 의해 이타리는 처참히 무너졌다.
그들은, 한 게임이 성공하자, 비슷한 게임을 계속 발매했고 새로운 재미를 찾아
내지 못 했다. 결국은 주도권을 내주고 만 것이다.
현재 온라인게임 역시 , 큰 변화가 없다면 해외 게임에 밀릴 수 밖에 없고
이제 온라인게임 강국 한국이란 말은 서서히 잊혀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아니, 이미 진행단계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혹시 , 엑스박스의 대표적인 FPS게임 "헤일로"를 아는가?
헤일로가 한 참 인기를 얻으면서 콘솔 게임기에서도 다양한 FPS게임들이 잇다라 발매되었는데,
수퍼 마리오와 게임기 Wii를 개발한 미야모토 시게루 게임 개발자에게 "왜 헤일로 같은 게임을 만들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그는 만들 수 도 있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 게임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을 쫓는게 아닙니다.
전 언제나 재밌게 플레이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려 합니다"
이 말과 반대가 현재 국내 온라인게임과 비슷해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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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온라인 게임인데 게임명은 기억이 안나고 컴퓨터와 대응되는 조이스틱을 개발했음 |
2007-05-14
19: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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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용 조이패드처럼
온라인용 조이패드를
그많은 온라인게임회사들의 합의보고 하나로 만들지않는이상
한가지게임을 위한 조이스틱을 하나씩만들어야돼는데
그게참 -_- |
2007-05-14
20: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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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패드를 보니 리니지 2 용 조이패드도 있군요. wii 처럼은 아니지만 |
2007-05-14
2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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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wii처럼 키보드와 마우스외에 컨트롤러를 개발하자는 글이 아닙니다. |
2007-05-14
2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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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플2용으로 카메라를 이용해 플레이어의 모습을 화면 안에 비추도록 해서 게임을 즐기도록 하는 원숭이가 나오는 게임이 있었죠.
사고 싶었는데 ㅠ.ㅠ |
2007-05-14
2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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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을 하기엔 세상이 너무 무서운가 봅니다. |
2007-05-14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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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 같은경우는 아무래도 인터넷망이 우리나라처럼 초고속이 아니라서 관련 온라인게임같은것도 발전이 쉽지않았죠 그 대신에 게임기나 콘솔게임이 확실히 발전했죠.. 우리나라는 조그만한 땅덩어리니깐 초고속으로 깔려버리니 온라인게임만 발전한거죠.. 게임기는 우리나라 자체가 "애들이하는 오락"이란 자체가 뼈속 깊숙히 박혀 있기때문에 가망성은 희박하다고 보이네요 |
2007-05-15
02: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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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는 게임을 좋아하는 성장기의 어린이의 관절에 안좋다고합니다만 .. |
2007-05-15
04: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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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컨트롤러를 pc에 연결해서 위컨트롤러로 할수있는 플래시게임하는걸 본적있더능 |
2007-05-15
17: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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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다면...
피방에서 하면 개쪽??? |
2007-05-15
1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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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wii를 기달리는 한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 얼릉 정식 발매 했으면 합니다 |
2007-05-15
19: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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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기술이 딸리니 컨트롤러라도 좋아야 |
2007-05-15
19: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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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가상현실 게임은 언제쯤....... <- 하앍, 펖퍽! |
2007-05-15
20: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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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EL// 닌텐도에도 플스3나 엑박360정도의 기술력은 있지 않나요??;;ㅎ
제가 알기로는 컨트롤과 그정도급의 스펙을 만들면 가격이 올라가서 소비자의 부담이 커져서 낮춘걸로 알고있는데;;;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도 있네요..ㅎㅎㅎ |
2007-05-15
2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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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기 회사에서 나갈때 거기에 있는 자료 그냥 내가 했으니까 빼가도 되겠다고 생각하고다 뺴가는게 다 반사래요 거의다 그렇게 하고 있다는....
그런데... 그런게 잘 만들어 질것 같나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 위선적인 면이 너무 많아서 어쩔떈 저도 우리나라 사람들 왜 이럴까???..합니다..; |
2007-05-16
01: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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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겜으로 돈 많이 처번 김떽진ㅇㅣ나 다른 인간들 그돈 조금 투자해서 온라인겜인재 채용해서
개발좀 하지.. 그러게 장인 정신없이 돈에 눈 먼 인간이 돈버니 투자를 안하지..이미 배뗴지 처부르니까 ㅉㅉㅉ |
2007-05-16
04: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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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형 온라인 게임이라.. 아이토이 온라인? 타임크라이시스 온라인?
재료는 많은데 재료를 썰기 위한 도구를 장만하기 위해선 유저의 부담도 클텐데..
무료라면 상관없을 테지만 월정액+컨트롤기기+@ 아닌가?? |
2007-05-16
10: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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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기획을 배우고 있는 D.S 입니다.
WILL 좋은 기기입니다. 하지만, [온라인]하기에는 [가격]과 [프로그램]등 여러 문제가 있구요, 실제로 제작 단계에 들어가는 게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자체적 개발]은 힘든 점이 많죠,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의 게임시장의 속도는 빠릅니다. 한국의 8282 성격일까요? 2~3년 안에 게임이 개발되고, 제작되며, 상용화 됩니다. 안그러면, 시대에 뒤떨어져, 쓸모없는 게임이 되기 때문이죠.
이렇게 [시간]에 쫒기는 데, [게임 기기]의 개발을 더욱이 불가능 하는 것이죠. 특히 돈이 없으니 깐요. [대기업]이라도 모를까? 말이죠. 또한, [게임기기]를 만든다고 해도, [기기]를 유저들이 [구입]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만들고 못팔면 쓰레기인 것이죠.
도한 기기 하나 만드는 것이 시간이 무척 오래 걸리는 데요, [안정성]및 [상업성]등 여러 단계를 걸쳐야되고, [기기]는 PC와 다르게, [완벽하게/버그가 적게] 만들어져 나오기 때문에 그만큼 또, 테스트에 시간이 걸립니다. 보통 5년에서 10년 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또한 이미 미국에서는 [타일 슈츠]형 [광학섬유]의 [감각]을 느낄수 있는 옷도 나왔다고 하니,(성인의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WILL을 넘어서 [가상현실]게임의 등장이 나올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미 제작,개발,발전, 하고 있는 곳이 있는 것이죠.
여하튼 [시간]과[돈]의 문제이므로, 개발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생각합니다.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 |
2007-05-16
13: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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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닌텐도는 갖고 다니기 편해서 좋턴뎀;;; |
2007-05-16
1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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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친구// Wii라능..........................ㅜㅜ 죄송요 ㅠㅠ 말할수밖에 없었어요 ㅠ |
2007-05-16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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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메치니코프 윌을 좋아하는 사람이 계신듯 합니다. |
2007-05-16
21: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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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심이 없는 분야다 보니 이거 공감되는것도 없고 괜히 본건가 |
2007-05-16
22: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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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미 없다는거 ...................................................
힘만 빠지고 재미 없다는거 ......................................... |
2007-05-18
1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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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게임 방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많답니다.
그래서 변화가 더딜뿐이죠. |
2007-05-18
1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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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무네// 뭘 모르시는군요. 자기 혼자만의 생각에 빠져서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 문화는 생산하는 쪽에서 주도하는겁니다.
게이머가 개발사에게 이런 게임 만들라고 요구하면 개발사가 그걸 주문받아서 게임을 만듭니까? 개발사가 게임을 만들어서 던져주면 게이머는 그게 재밌으면 받아먹고 아니면 버리는거죠.
그리고, 아무리 WII컨트롤러를 언급했던들 글쓴분의 요지는 wii 컨트롤러처럼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게임이 어째서 나오지 않느냐고 하는 것인데 무슨 체감형 게임이니 무슨 컨트롤러니 하는 헛소리나 하면서 다들 겉돌고 계시는군요 -_- 하긴 여기 수준이 원래 이렇지만. |
2007-05-18
22: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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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ㄳ 입니까? -- ^ |
2007-05-20
17: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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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솔직히 요즘 국내 온라인게임은 그래픽과
캐시아이템이나 유료서비스만 신경쓰는것 같습니다. |
2007-06-01
17: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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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와도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이스틱이나 레이싱팩이 사용되는 온라인 게임은 키보드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즉 굳이 살 피료가 없다는 소리 입니다. 하지만 글을 쓰신 분이 말하시는 그런 게임은 무조건 장비를 따로 사야한다는 소리 입니다. 만약에 키보드나 조이스틱으로도 가능 하다면 여타 다른 게임과 다를바가 없는 그런 게임이 될 것 입니다. 즉 외국은 어떨지 몰라도 국내에서 성공확률 저는 0%라 생각합니다. |
2007-06-05
11: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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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검//뭘 착각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혼자만의 오류에 빠져있다니요.
저는 생산하는 곳에서 주도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가 주도한다 생각합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그러니까 시장성)을 보고 회사들이 참여하는 거죠.
조폭영화가 잘되자 조폭영화만 나왔듯이
비타500이 잘되자 비타민 음료만 나왔듯이
비디오게임기 시장에서도 선점한 게임기로 게임이 많이 나오듯이
생산자는 이익이 되는 방향을 쫓기때문에 문화의 방향은 소비자가 주도한다고 보는데요.
지금까지 온라인게임에도 그나마 좀 새로웠던 시스템들 있었던 게임들 많았습니다.
근데 그 게임들은 정작 망했죠.
대다수의 소비자를 만족시키지 않는 게임들은 자연스레 시장에서 도태된달 까요??
그러니까 이렇게 변화를 바라는 소리는 큰것 같지만
정작 알고보면 그 수는 별로 되지 않는다는 소리입니다.
제가 판타지도 읽는 데 인터넷에서 보면 맨날 작품성없는것만 나온다.
망했다. 이런말들 많은데
정작 그런 작품성 없는 것들이 잘 팔립니다.
왜그럴까요?? |
2007-06-05
13: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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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다 컨트롤러가 나올수는 없는 일이고, 만약 합의봐서 새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게임하려고 그걸 사는것도 게이머들에게 여간 부담되는 일이 아닐테고... Wii처럼 플레이 했다간 체력 약한 사람은 그대로 넉다운될것이고... 담배한대 피려고 잠깐 내려놓은 사이 죽게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담배피우시는 분들은 마우스를 잡고 피우시더군요. 스킬인가...?) 암튼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맘에 안듭니다. |
2007-06-09
2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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血劍 // 솔직히 별로 PC하고 어울린단 느낌은 안드네요. 그럴꺼면 차라리 wii를 쓰지 그걸또
구지 PC에까지 적용하려고 하는게 더 웃깁니다. |
2007-06-10
2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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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3은 pc랑 다른 점이모임? 이미 사장이 그랬자나요 플스 3 소개 할때 이건 더이상
비디오 게임기가 아닙니다 하면서 그럼몬데? 그럼 컴터자나 가격도 pc랑 비슷하고-_-;
전용 게임이 나온다는거빼고는 pc랑 다름점이 몬지 궁금해지던 -_-;; |
2007-06-30
05: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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