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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리뷰&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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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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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탐험대] 브리스톨 탐험대를 파헤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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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탐험대] 브리스톨 탐험대를 파헤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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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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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1.17 15:03:05 조회: 6,871 추천: 2 |
게임명 : 브리스톨 탐험대
개발&서비스 : 노아시스템 & 구름
현재상황 : 클로즈베타 종료후, 추후 클로즈베타 준비중
장르 : MMORPG
홈페이지 : http://bristol.goorm.com
최소사양
[ 그래픽 ] - 평점 : 9점
요즘 뜨는 그래픽은 무엇일까? 필자는, 아기자기함이 대세라고 본다.
예전에는, 게임이 남성과 청소년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해졌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여성과, 세대가 뒤떨어지는 노인들도 게임을 즐기게 되었다.
그로인해 부쩍 급상승한 그래픽설정은,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라고 생각한다.
브리스톨 탐험대는, 그 아기자기함을 아주 훌륭하게 소화한듯 하다.
남성들도 거부감없이 접할 수 있고, 어른들도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그래픽이 아닌가 하다.
날로 그래픽수준이 높아져가는 수준에, 뒤떨어지지않는 퀄리티와 디테일로
한층 성숙된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다고 본다.
브리스톨 탐험대의 그래픽은, 남녀노소 모두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아기자기함이 무기가 되겠다.
 
[ 타격감 ] - 평점 : 3점
아기자기함이, 오히려 독이 된 걸까, 타격감에는 높은 점수를 부여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그래픽으로 볼때는 거부감없이 즐길수 있는 아기자기의 독특함이 묻어나지만,
파격적인 그래픽과는 동떨어있는 터라, 과하고 피튀기는 타격감은 느끼지 못 할 것이다.
사랑스러운 그래픽도 좋지만, 좀 더 타격감의 신경을 써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 컨텐츠(즐길거리) 및 독창성 ] - 평점 : 8점
제목에서도 보았듯이, 탐험이라는 소재와 보물선이라는 에피소드를 접목시킨것으로 보아
이게임은 필시 컨텐츠에 비중을 크게둔 게임이란걸 알 수 있을것이이다.
독창성또한, 위에서 언급했듯이 모험이라는 소재에 있어 이미 좋은 평으로 내려진 것이다.
브리스톨 탐험대에는 항해일지라는 것이있다. 이것은 곧,
유저들이 가야할 방향을 정해주는 지침일 것이며, 길일 것이다.
조금 구체적으로 보자면, 게임하면서 모아둔 정보를 한곳에 모아둔것 이지만,
게임에 몰입도를 위해 이같은 시스템을 도입한것으로 보인다.
 
독창성에 있어서는 100점을 줘도 모자라다고 생각한다.
번복해서 언급하지만, 모험이라는 소재, 보물선, 보물 등 우리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시키는것을 미루어 보아 굉장히 독창적이고 참신한 게임이 아닐 수 가 없다.
특히나, 노마리오같은 펫개념의 시스템은 굉장히 참신하고 상콤하다고 볼 수 있다.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유저는 노마리오와 생사를 함께 하게 돼는데, 이 같은 시스템은
타게임의 공존을 불허한다.
 
[ 아이템 가치 ] - 평점 : 5점
사실 브리스톨 탐험대의 경우, 클로즈베타도 3차까지 끝냈다.
클로즈베타원에 플레이소감을 듣기전에는, 각 항목에 점수를 메기기가 심히 어렵다..
그래서인지 아이템의 경우 알려져 있는 정보가 많지 않으며, 알기도 쉽지가 않다.
하지만, 필자가 주관적으로 봤을때 아이템의 가치는 비중을 크게 차지 하지는 안을것같다.
그이유는 즉슨, 지금과 같이 MMORPG가 판치는 시기에 독특한 아이템 가치를
내놓는다는건 쉬운일이아니다. 이것은 내가 브리스톨 탐험대의 혹시 모를 아이템가치를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지지부진한 MMORPG시장이, 선입견을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무시못할 시스템이있는건 분명하다.
그것이 바로 모험의 소재라는 것이다. 모험, 그것의 경과와 목표는 무엇일까
바로 보물이 되겠다. 보물을 통해 우리는 만족감과 뿌듯함을 동시에 느낄지 모른다.
그러나, 이 보물들이 브리스톨 탐험대에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할지는,
추후에 공개되는 오픈베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을것이라 본다.
[ 밸런스 ] - 평점 : 7점
모험이라는 점에 앞서서, 캐릭터들간에 밸런스는 과연 어떻게 될까
필자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분명히 브리스톨 탐험대는 MMORPG 이지만,
모험이라는 소재에 있어서 협동심이 크게 부가 될 것 으로 보인다.
이는 쉽게 풀이하자면, 파티플레이지향에 게임이 될 것 이란 말이다.
그래서인지, 밸런스에 극화는 찾아보기 힘들 전망으로 보이며
오히려 협동심에 부가가치가 클 것 으로 보인다.
[ 사운드 ] - 평점 : 5점
앞에서 언급했듯이, 브리스톨 탐험대에 대해서 알려진 바는 많이 적은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인지 사운드에 대해서는 유저들도 언급한 사실조차 모른다,
아니 정보가 없다 ㅠㅠ
(이게 바로 프리뷰에 가장 큰 숙제인듯..)
하지만, 아기자기함이라는 무기에 있어서 사운드는 기대 될 것으로 보인다.
[ 캐릭터 ] - 평점 : 5점
짐, 리나, 실버, 칼리, 리브시, 쿨캣 등 다양한 세계관과, 특색있는 성격들로
똘똘뭉친 브리스톨 탐험대의 자랑스러운 친구들이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보아, 게임이 아주 재미나게 진행될 것 으로 보인다.
그러나, 캐릭터들이 조금 단순한면이 없지않아 있다.
종족, 혹은 히든카드, 베일에 쌓인 비밀에 인물등 정작 특색있는 캐릭터들이 없다.
하지만, 갖가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로 난무하니, 좋게 볼 수 있었다.
[ 스토리 ] - 평점 : 9점
스토리에 있어서는, 브리스톨 탐험대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정말이지 딱딱한 스토리와는 달리, 짜임새있는 스토리가 진행 될 것이 분명하다.
지금 발표 된것으로는, 보물섬을 찾아서 라는 큰 명목을 제시하였다.
이것으로만 봐도, 스토리에 큰 자신감과 유저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있다.
과연, 오베가 됀 이후, 스토리가 어떤식으로 변천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 접속자수 ] - 평점 : 5점
참신하고, 상큼한 독창적인 시스템에 비해 유저들이 브리스톨 탐험대를 바라보는 시선은
어떠할까, 언제나 프리뷰를 쓰는데 앞서 고민되는 사항이다.
현 MMORPG에 가장 문제점이 고취돼고 있다고 하는 스토리, 컨텐츠라는 점에서
브리스톨 탐험대는 그 항목들을 모두 충족시킬수 있는 게임은 분명할 것이다.
그러나, 유저가 바라는것은 이것이 끝이아니다. 서버안정성과 고객만족도도
이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거기다, 가장 획기적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한
시스템이 있어야하는데, 브리스톨 탐험대에서 그걸 찾아보기는 쉬운일이 아니다.
물론, 아직 클로즈베타라는 점에있어서 추후에 등장하게됄 시스템을 배제한건 아니지만,
현상황에 브리스톨 탐험대라면, 무리수가 있다는 뜻이다.
그러나, MMORPG에 새로운 방향과 발판을 제시하기 때문에 큰 성과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 서버안정성 ] - 평점 : 0점
점수를 메길수가 없다.. 필자는 클로즈 베타도 즐겨 보지 못한 상태이다..
오픈베타를 손꼽아 기다리고만 있다..
서버안정성을 평가하자면, 심히 곤란하다.. 읽는이들도 필자의 마음을 이해해 줄것으로 믿는다
(-0 ㅡ ;;)
[ 게임플레이 ] - 평점 : 9점
정말 획기적인 게임플레이가 될것으로 예상이 됀다.
앞에서 획기적인 시스템이 없다고는 했지만, 브리스톨 탐험대의
가장큰 성격이 무엇인가? 바로 파티플레이와 모험을 즐기는 순간일것으로 보인다.
MMORPG에 있어서 가장 큰 재미가 무엇일까?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그게임이 가지고있는 특성을 즐기고 있는 순간이 아닐까?
브리스톨 탐험대가 노리는 건 바로 이것일 것이다. 솔로잉, 무한사냥
과는 차별화됀 Only 파티플레이, 퀘스트를 하나씩 깨가면서 스토리를 만끽하는 쾌감 !!
또한, 다른 게임과는 차별화된 패드기능까지.. 브리스톨 탐험대는 과연 MMORPG시장에
한획을 그을 게임으로 봐도 과언이 아닐것으로 보인다.
[ 고객 서비스 만족도 ] - 평점 : 0점
브리스톨 탐험대의 서비스를 맡고있는 구름..
여러분들에게는 굉장히 생소한 기업일 것이다.
나도 사실 구름에 대해서는 알고있는것이 없다.
과연, 구름이 이 획기적인 게임에 운영을 어떻게 할것인지, 가장 우려되고 기대됀다.
돈만바라고, 유저에 대해서 안목을 기를줄 모르는 타 기업들과는 다르게,
유저들을 위하고, 유저들이 자신의 기업에 게임을 즐겨준다는 자긍심과 자부심으로
이끌어 나가길 비는 바이다.
[ 총 평가 ] - 평점 : 6.5점
앞에서 언급했듯이, 브리스톨 탐험대는 분명히 지루한 MMORPG에 한 획을 그을
게임이 될 것이다. 필자는, 그저 자신의 리뷰를 쓰고있는 게임에 대해 사적인 감정이 아니라,
광고와 홈페이지를 들어갔었던 순간부터 이미 짐작하고 있다.
브리스톨 탐험대가 지향하는 파티플레이와, 게임을 즐기는 순간은
분명히 유저들에 마음을 콩닥콩닥 뛰게 하는 치명적인 매력이 될 것이다.
모험을 즐기는 자에게 경과에 목표라는것이 무엇이 중요할까,
브리스톨 탐험대는 말그대로 순간을 즐겨라 일것이다.
사람들과 모험을 즐기면서, 그 순간을 즐기는 짜릿함을 모두 함께 즐실수 있길
손꼽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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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었던 게임이었는데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2가지 정도만 이의제기 할게요.
1.그래픽 부문에 9점 주셨는데 다른 게임의 그래픽에 뒤떨어지지 않는 수준 정도로 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까요?
2.스토리 부분은 글 쓰신 거 읽어보니 구체적이고 방대한 스토리는 아직 보이지 않을 뿐더러 비전제시 정도로만 개발사에서 해놓은 걸로 판단되는데, 겨우 그런 걸 가지고 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까요? |
2007-11-18
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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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imez // 제 글 유심있게 지켜봐 주셔서 일단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다른 게임의 그래픽 수준에 뒤떨어지지 않는 수준으로 9점을 주었다는 것은 말도안되겠죠^^
글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기자기함이 무기라고 써놓았습니다. 다른게임에 볼 수 없었던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묻어나는 그래픽이고, 요즘 떠오르는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성숙된 아기자기한 그래픽이라 새로운 시도라고 생각하여, 높은점수를 주었습니다.
절대 수준에 뒤떨어 진다는 수준만으로 높은점수를 준게 아니죠 ^^;
2. 사실, 프리뷰라는 점에서 그게임에 모든 점을 간파하기가 힘든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쓴 것 인데요
일단, 글에서 언급했듯이 '모험'이라는 소재에서 이미 스토리로 먹고 살 게임이라는걸
충분히 예상 하신분도 계실겁니다(저만 그런가요?;;)
물론 아직 스토리에 대한 구체적인 시스템이 구현되진 않았지만,
충분히 가능성있는, 엄청난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 그런 점수를
부여하였습니다 ^^; 점수가 과한 감이있지만, 어떻게 생각해보면
너무 과한점수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쓴 글이기 때문에, 프리뷰이기 때문에
분명히 주관성을 띄고 있기 때문이지요^^ |
2007-11-18
04: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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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점이..9점이 어떻게 해서 나왔나요? 평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 해당 부분을 제외하고 평균점수를 구하여야 합니다. 앞전 리뷰에도 총평점에 문제가 있었네요.. |
2007-11-18
10: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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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굳이 계산을 통해서 총평가를 구해야 하나요? 저는,
총평가는 따로 점수를 메겨서 그 기대만큼 점수를 주는건지 알았건만..
굳이, 총평가를 이전 항목에 점수를 계산해서 점수를 따져야 한다면;;
제가 게임에 기대가치가 뚝떨어 진다능.. 총평가인만큼 제가 기대가치를 따져서
평가를 메긴건데... 다음 리뷰때는 실수 없도록 하죵.. |
2007-11-18
1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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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거랑 마찬가지네요. 이런형식에서는 이런 방식의 글이 나올 수 밖에 없는듯 합니다. |
2007-11-18
14: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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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점은 총점의 평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클베 당첨 때에 해봤는데 타격감과 사운드는 정말 극악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별로였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
2007-11-18
15: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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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 쪽지 보냈습니다.
최누 // 타격감과 사운드가 극악이라구요?! 헐헐..ㅋ |
2007-11-18
16: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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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님 브리스톨도 아직 클로즈베타 상태입니다. 게임 해보고 글 쓰신건가요? 궁금하네요. |
2007-11-18
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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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 // 헐.. 프리뷰를 쓰는데, 게임을 무조건 해보고 글을 써야 한다라...ㄱ-
쪽지 보내겠습니다. |
2007-11-18
19: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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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
2007-11-19
16: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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