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이터널이란 것은 무엇인가? 바로 이스2 이터널과 같이 원래 이스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스는 팔콤의 게임 중 영웅전설과 함께 양대산맥이라고 불리는 RPG게임이다. RPG? 무슨 전투방식이냐고 물으신다면 파택같은 택틱스도 아니며 그렇다고 파이널 판타지 같은 것도 아니다. 액션RPG~ 하지만 액션RPG라고 해서 너무 좋아하지는 마라.
본 동물(..;)은 이스6을 먼저 접할 수 있었다.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지는 다 알거라 믿는다.. 뭐 플레이 시작하고 처음 몬스터 잡으러 나갈때 "RPG는 내용이 생명이야! 그런데 일본어라니!" 라는 말을 하며 언어의 장벽을 떨치지 못한체 그만 접고 말았다. 이스6은 새로운 개념 바로 2D~3D로 발전했다는 접고 공격을 할시 칼질이 가능이었다는 거다.
고로 나는 이스도 그럴거라고 믿었다. 하지만 이스는 처음 나에게는 도대체 키 조자 뭔지 볼 수 없는 그런 허접한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템은 어떻게 쓰는거야? 대충 키보드를 눌러서 스테이터스 그리고 장착창 인벤토리를 알아내었다. 당연 크리스탈을 써봐야 별 소용이 없어 처음에는 아이템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할 정도 였다.
그리고 공격도 그냥 부딪히면 끝.. 뭐 오죽했으면 모 만화에서는 몸통박치기의 아돌이라고 했을까.. 다른 분의 이스2 이터널을 보니 부비부비라고 하셨던데.. 부비부비거리기에는 몬스터들이 귀엽지 않다.; 고로 몸통박치기~ 하지만 그렇다고 전면에서 박으면 골로 가기 십상~ 고로 막 빙글 빙글 돌면서 허접하게 몸통 박치기를 하는 것이 좋다.. 대충 어려운 말 썩어가면서 내가 아는 팔콤 커뮤니티에서 글을 가져올 수 도 있지만 이렇게 밖에 못적겠다. 내 이전 글에서 말했듯 나는 내가 즐기는 게임만 소개한다.. 지금 열렬히 이스 이터널에 빠져 있다~ 지금 당장 옛 향수를 느끼며 이스 이터널을 해보는 것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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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오래된 게임이라고 하지 말라는 법 없으며 엔딩 한번 봤다고 자기가 플레이 하면서 그 세계를 누비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지 말라는 법없다~ 지금 방한 구석에 외로이 옛추억을 되새기고 있을 시디를 꺼내 인스톨해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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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아돌 크리스틴:젊은 모험가.
불타는 듯한 붉은 머리와 맑고 깊은 검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정렬과 성실함을 두루 겸비한 소년. 에레시아 대륙의 서쪽 끝 에우로페 지방의 북동쪽, 이름도 없는 작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에스테리아에서의 모험은 태어난 마을에서 아돌이 16세때 떠나 그 1년하고도 반이 지난 후 처음으로 체험하는 본격적인 것이다.
피나: 기억을 잃어 버린 소녀.
자기의 이름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레아:하모니카를 연주하는 소녀 음유시인.
언젠가부터 미네아의 거리에 그 모습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녀에 관해서 자세히 알고 있는 사람은 없다.
사라 토바: 미네아의 점술사.
이스의 역사를 전하는 신관 토바의 자손.
예언에 나오는 '마'의 재래에 대비해
전설의 용사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고반: 도적의 두목으로 사람들로부터는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지만 "약한 자의 것은 뺏지 않는다 "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다. 무법자들이나 폐광으로 갈 곳을 잃은 광부들로부터 존경을 받고 있어서 숨겨진 정보도 잘 알고 있다.
다암의 탑 근처에 아지트를 가지고 있다.
슬래프: 발바도의 청년. 발바도의 의사 볼도의 아들이다.
특별히 책임감이 뛰어난 젊은이들을 모아서
자경단을 조직하고 있다.
※ 원작에는 없던 캐릭터로, 이스 이터널(1998) 이전 기종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도기: 도적 고반의 오른팔격인 부하.
호쾌한 성격에 괴력의 소유자. 보물을 훔치기 위해
다암의 탑으로 침입했지만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고 있다.
루터 젬마: 제픽 마을에 살고 있는 음유 시인.
마물이 출현하게 되자 몽유병에 시달리고 있다.
지혜를 다스리는 신관 젬마의 자손.
제바 토바: 제픽 마을에 살고 있는 노파.
미네아의 점술사인 사라의 숙모이며,
힘을 다스리는 신관 토바의 자손이다.
아마 윈도우 95~98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듯 참고로 중요한게 있는데 xp에서는 처음에 실행이 되다가 마을을 벗어나면 튕겨버린다. 그러니 속성으로 들어가 호완성을 95나 98로 해주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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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언제나 빠지지 않는건 바로 스샷이 아니던가~ 기타에서는 역시.. 스샷을 넣도록하자~
이스6의 그래픽은 꽤 좋은 편이다~ 라고 말하면 욕먹으려나? ㅋ~
이스2 이터널의 스샷입니다.. 지금 직접 1의 스샷을 올려야 하나 고민중인..
이스1 이터널의 첫번째 보스.. 제노크래스이다~
이 이상.. 사진 큰것 구하기도 귀찮기도 하고.. 어려워 그만 두게 되었다.. 어쩌면 위의 팔콤 커뮤니티는 코리아 팔콤인지도 모른다~ 그럼 이만. 나중에 다른 게임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다~ 이스2이터널일지도.;
sadas
흠 해볼까 재밌나?프 나도 해보고 싶다..
2004-11-05 15:26:20
☆★정력☆★
이스6 던전에서 길찾기 힘들어염 ㅋㅋ
2004-11-05 17:11:12
미나와
하루나 2일 이면 꺠는 -_-.....
요즘 패키지들...왜이리 스토리가 짦다냥...
천천히 꺤다고 꺳는데 2일만에 클리어해버린 -_-;;;
2004-11-05 18:19:04
양구동용팔이
그래도 이스6 은 정말 재밌어요 ^^ㅎ
2004-11-05 20:45:04
ぴたテン
깔끔한 그래픽^^
이스의 주인공 말도 못하는 주인공 아돌 크리스틴의 많은 변화^^
다만... 버그가...
2004-11-05 21:36:35
고양이의꿈
요즘 패키지의 내용이 그리 짧다고는 생각안드는데.. 하루 그 한 게임에 과연 몇시간을 투자하시는지? 그리고 이스 이터널은 리메이크되었을 뿐1이라 당연 짧을지도 모르죠
2004-11-06 00:31:05
일기당천
가장 재미있게 한 RPG게임...
그 다음으로는 창세기전3 ㅋ
파랜드 택틱스도 재밌죠~
2004-11-06 16:14:26
미나와
일단은 이스 1 부터 6 에다가 이터널 시리즈
아니다 그냥 팔콤사의 타이틀 대부분 가지고 있고요...
뭐랄까 이스 1 이터널은 그나마 보스몹도 강하고 해서 상당한 시간을 들여햇지만서도 -_-
2는 진짜 -_- 그 마법이란 존재 떄문에 쩌비..
파볼 막갈기고 ( 첫 보스는 슈팅게임)
나중에 독수리 상인가? 유도 대는 아이템 구하면 -_-;;
대략...기모아서 한대 치면 이상한 짜잘한 것들 나와서 또치는
그 궁국의 -_-
마지막 보스는 그냥 -- 마법 하나 쓰고 몸으로 치고 박다가
엠피 다 떨어질쯤에 열매 하나 먹어주고 -_-;;;
허허 -_-...
너무 쉬워요 2는 --;;; 이지모드나 하드모드나 영 구분이 안가는...
마스코트 같은거 무시하고 꺠버리면
진짜 하루나 이틀만에 클리어 가능 ...;
재미나 스토리 좋은것도 좋지만...
어느정도 적당한 난이도가 대야 더욱 잼있는거죠
어떤보스는 엄청쉽고 다른녀석은 무쟈게 쌔고 -_-;
이스 2 이터널 보스들은 다약해 바쪗으니 쩝...
뭐 패키지살때 dvd에다가 가이드북 같은거 줘서 좋았지만서도...
그냥 제생각이 이렇다는겁니다.
2004-11-06 17:13:08
나그네
나름대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 팔콤의 이스.. 간만에 소개글을 보니 왠지 기분이 좋네요 ^^a 제가 접해본것은.. 이스6와 이스2이터널 이스1 뿐이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이스2이터널을 먼저 플레이한후 이스6를 그리고 이스1을 하게됐죠.. 이스6 그래픽 충분히 좋다고 말할법합니다 그리고 그 던전에서의 길찾기와 숨겨진보스[스토리완관계없는]
최종보스와의 전투[오히려 그전전투가 어려웠던..]
마지막으로 숨겨진 최강의 몬스터 [모든아이템을 섬렵하고 레벨도 50을 넘긴후에 도전했으나 무참히 패배..제길..너무강하다..]
어찌돼었던간에 많이 열받기도 했고 웃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에메라스(?)노가다를 제외하곤말입니다;;]
어쨌거나 시작해보시려는분들 재미있게 하세요 이스6의 소유방법은 모두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쩝.. 한글 패치도 나와있으니.. 해보는것도 좋으실듯 ^^a
2004-11-06 17:47:11
켄지
팔콤게임중에 제일 좋아하는게임이라죠~
시리즈가 시나리오처럼 이어져있고
그래픽은 깔끔하며 누구든 쉽게 할수있으며
오프닝,엔딩노래와 동영상은 정말 감동의눈물이..
정말 강추천게임!!
2004-11-06 18:49:49
수애남편
이거 할꺼 없어서 3번 정도 다깨고 또깨고 또꺠고 ㅋ
2004-11-06 21:05:29
혁자$_$
이스시리즈 전체적으로 다 재미있다고 봅니다만...
(이스6 Xp되고나서 한글패치될거라고 생각되서 다시할까 생각중인데-_- 어째 시간이 영 촉박... 게다가 98때 4차보스까지 가서 엄청 지겨움을 느낄것같다는...)
나중에 영웅전설 해볼까 생각중인데... 흐음. 재미있을라나
아, 그리고 이스 이터널 제가 4학년때이니까... 엄청오래된거에 비해 사운드도 좋고, 그래픽도 좋고...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보아욤.
2004-11-06 21:06:10
소고기한두근
최근에 이스 이터널1,2 다시껬는데.. 여기서 보게되네요.타이틀이 사라진 고대 왕국이었나?? 전체적으로 스토리 이해하기는 쉽습니다.. 다만 1과 2가 영화로치면 전편 후편으로 나눠져있기때문에 1에는 앤딩이업습죠.. 2에서 만회하긴하지만.. 약간 아쉬움이가는부분..
다른게임들과 비교해봤을때 맵에 적응하는 시간이 오래걸리는것 같습니다. 이스1경우를 보면 초반 평원지대와 패갱..평원지대는 오른쪽왼쪽으로 갈려서할만하던데.. 패갱은 적응하는데 좀걸리죠. 패갱처음들어갈때렙이 7쯤될테니..(참고로 풀렙이10입니다.)몬스터가 무지쌔죠 거기다가 시아는 1 거의 0에가까운시아를자랑.. 퀵세이브를 해가며 잡아야하죠.. 윙(귀환서)이없다면 나가기도곤란..
그리고 1에선 극악난이도를자랑하는 다만의탑.. 보스들이 무지어렵습니다.. 다른 rpg와는 비교를 사절.. 극악중 극악.. 몸통박치기만으로 접근하는 공격타입이므로.. 컨티뉴를 연발시켜야할때가 생기죠.. 그래도 이게 이스1의 매력이아닐가싶내요.. 이스2는 공략집없이는 플레이가 불가능한 게임인거같습니다. 엄청커다란맵에 황당하게그지없는장소에 아이템을 숨겨놓고하는데요.. 또 각지도마다 맵이 커서 여러번 걸어다니기도 귀찮습니다.. 그리고 보스전은..뭐..마법시스템이추가되어서.. 여러모로쓸만해 큰어려움없이 깹니다.. 특히 마지막보스는..황당의극치죠.. 무적반지끼고 무한패대기..적절한타이밍에 약초.. 정말..어의없게 깼습니다.
그래픽면에서 향상된듯하지만.. 다른것은 별로볼거없더군요..pass
아 참고로 말씀들이자면.. 이스1,2 이터널은 이스1,2를 리메이크한판입니다. 팔콤에서 무슨기념을 위해서 이터널시리즈를 내놓았다고하는데..자세히는잘모르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나오지않은 3.4.5가 있는데요.. 3.4는 자료를구하기어려워.. 한국사이트는 거의 관심이없는건가.. 5는 정말 어의없는 작품이죠.. 6~7시간 플레이면 엔딩을 볼 수 있는 황당한.. 결국 망하고말았지만.. 그것을 뒤엎고나온 2003년에 출시(?)된 이스6가 만회하긴햇지만.. 스토리 라인에서 관찰하실 수 있듯이 맵이 무지좁죠.. 보스도 그저그렇고..난의도도없고.. 던전은.. 그다지 어렵지않습니다.. 길다라가다보면 진행이 완료되니까요. 이스6일본 초판 한정판을보니..이벤트가 몇개 추가되있다고하던데..구하기가 하늘에별따기네요..
이스6하신분들이 보면놀래시겠지만.. 오르하와 이샤와 무슨해안이더라..거기서 수영을하다나오는 오르하수영복CG가존재한다고하던데..구하고싶습니다..ㅠㅠ 시스템면에서는 우수한 발전을보였는데요..전에 이스 5에서 시도된 검휘두루기시스템은 이스매니아들을 경악하게햇는데요.. 상당히 어설픈칼질에 들뜬마음도 금새 싸그라들고말았죠.. 하지만 이스6에서 많은발전을 보였는데요. 처음에 이스6플레이동영상보고 놀랬습니다..1분동안 입을다물지못햇죠..물론그땐 5에대한 자료도몰랏끼때문에. 검을 휘두루고 점프를한다는게 정말 놀라왔습니다.. 수년간 기다려온 매니아라면 저의의견에 대다수가 찬성할것으로 보이는데요..ㅋ 스토리라인은 간단합니다. 한글판도잇겠다.. 그냥 진행하다보면 1,2,를 하지않은유저라도 이스대륙과는 다른대륙이므로..전혀 이어지지않은 스토리이기때문에 손쉽게 플레이가 가능하죠. 엔딩은.. 이스7가 나온다고 광고하듯이 끝나버리는데요.. 엔딩이 상당히좋습니다.. 뭐,팔콤이 만든게임중에서 안좋은음악은 없지만..게인적으로 이스2이터널오프닝과 쯔와이 오프닝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아직 이스7에대한 개발보도가없더군요. 지금 이스를 온라인게임으로 출시할꺼라는(?)팔콤측에서 보도한바가있는데.. 자세힌모르겠습니다.. 공식홈피를 들어가보시던지..하세요. 지금 팔콤은 신영웅전설이랑 이제 가가브 씨리즈가 끝나고 나온 영웅전설 6 하늘의 궤적이 나왔는데요. 여긴 이스 설명난이니..PASS하기로하죠.. 글적기 귀찮아서.. 대채적으로 팔콤이 만든게임중 몇몇개임을 재외하곤 거의다 재미있습니다. 한번쯤 플레이해보시길.. 재가 영웅전설시리즈를 1~6, 2회차 플레이를 다해봤는데요.. 가장어려웠던건 4-주홍물방울-이었고... 가가브씨리즈가 끝난게 좀 아쉬움이남네요.. 흠흠..잡담은 여기까지.. 그럼 지금까지 허접한 설명의 소고기군이였습니다.+_+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4-11-07 00:15:23
노가다가싫다
소고기한두근님이 쓰신 리플은 지금까지 인터넷 하면서 본 리플중 가장 거대함다 할말은 다하시는군요 쓰느라 시간좀 걸리셧을듯?? -_-;
2004-11-07 01:07:54
일기당천
이스에 대해 매우..아니 팔콤 게임에 대해 매우 잘 아시는듯^^ㅋ
저도 이스해보고..팔콤사의 게임을 다 해보고자..
시도해봤습니다 ㅋ
이스이터널, 이스2이터널, 쯔바이, 영웅전설1..;;
대략 이정도인듯-_-
이스 3, 4, 5는 구하지 못했구요 이스6는 일본어라 때려친-_-
영웅전설1...3D게임이 판을 치는 때에 영웅전설1을 해보니..
상당히 색다른 감회가-_-ㅋㅋ
아무튼 무지 재밌게는 아니더라도 꽤 즐겁게 깻습니다.
비록 영웅전설2가 1이랑 너무도 비슷해서..
깨기도 전에 확 질려버려 그 다음껏도 못했지만...
아무튼 팔콤사의 게임은 정말 대단할 따름입니다^^ㅋ
2004-11-07 02:17:03
자지절단
이스2는 모바일로도 나왔던데...
2004-11-07 09:56:42
토너먼트
이스 이터널 정말 열시미 햇던게임
근데 진자 근성없고 컨트롤 못하는 사람은
꿈의게임
2004-11-08 19:31:46
蚩尤天皇
초등학교4학년떄 친구놈에게 이스1 cd가 있어서 해보았죠...후훗
이스6의 경우 일본어라 난감했지만 열심히 공략집보며 힘들게 클리어!!
2004-11-08 20:27:26
오뎅과국물
이스6 -_- 너무 쉬워요 솔직히
보스가 타게임 미니게임수준 -__;;;;;
2004-11-13 02:08:49
고양이의꿈
영웅전설.. 자동 전투 시스템이 마음에 안들어 죽어도 하고 싶은데. 자동이라는것 때문에 도저히.. ㅜ_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