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페르시아의 왕자2 전사의 길(Prince of Persia: Warrior Within) 입니다.
신작게임은 아니고 2004년 11월 말쯤에 정발된 게임입니다.
전작 시간의 모래 후속작인데요. 286시절에 페르시아의 왕자를 재미있게 하신분이나 시간의 모래를 플레이해보신 분이라면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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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이 게임은 제가 방학동안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그래서 더욱히 못해보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구요
기술은 50가지가 넘습니다.
286시절때처럼 길찾기가 좀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 기본적인 조작은 시간의 모래랑 비슷하구요. 그래픽은
최소사양에 비하면 좋은편입니다.
일기당천
와...액션 끝장이다-_-
2005-01-20 22:39:39
갠상
마스터한게임-_ㅡ...
2005-01-21 08:46:15
이것이다
시점변환이 너무 불편한데다 점프 하나로 생사가 오가는경우가
많은지라 패스!!
2005-01-21 10:54:51
mr.프린스
재미있기는한데
귀찮게 하는면이 너무 많아서 싫다는(9개의 체력미션)
(시간의 모래의 수호신 다하카에서 존나 웃었다)
2005-01-21 13:17:21
레슨2
찌르기 밖에 못하던 왕자가 이렇게 화려한 검술으 ㄹㅋㅋㅋ
2005-01-21 15:12:34
GB_미도반
흠 플스씨디로 살껀데 ㅡㅡ;;
샌드 오브 타임은 넘쉽게 깻구
이건 어떨까 ㅋ
2005-01-21 17:16:00
마징가Z
진정한 스타일리쉬 액션이라는
2005-01-21 17:16:31
본텐마루
19세게임같다;;동영상이 잔인 ㅋㅋ
2005-01-22 00:15:28
F.B.I
흠..아주옛날에 즐겻엇던 그 2D의 페르시아왕자가 이렇게까지 발전햇소? 허허..
2005-01-22 20:02:15
테이
요즘하고 있긴한데 한번 점프 잘못뛰면 그대로 번지가되버리니 -_-;;
한번떨어지면 세이브한곳이나 맵바뀐대서 시작을 하니 너무 허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