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무슨 게임?
1992년 거의 돌풍에 가까운 인기를 구가하며 손노리의 탄생을 예고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인간과 요정(Elf) 그리고 난쟁이(Dwarf)라는 판타지 세계의 기본설정을 따와 한 영웅의 모험을 그린 롤플레잉 게임이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역시 단순한 레벨 노가다와 뻔한 이벤트 일색이었지만 손노리 특유의 재치 있는 게임진행 방식으로 기존에 출시되던 일본형 롤플레잉 게임과는 무언가 다른 느낌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
게임은 번영과 행운의 상징이라는 카이난의 지팡이를 호송하던 제 5보병부대가 미지의 기사에게 습격을 당하면서 시작된다. 이후 차츰 지팡이에 얽힌 어스토니시아 대륙의 비밀을 알아내가면서 모험에 동참할 동료를 얻어간다는 조금은 식상한 스토리로 게임이 진행된다. 그 시절에 한글 게임이 턱없이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이렇게 식상한 스토리에 많은 게이머들이 열광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거의 엽기적이라 할 수 있었던 어스토니시아의 이벤트 진행방식에 기인하고 있었다.
사실 롤플레잉 게임에서 전투 자체가 엔딩에 이르기까지 즐거움을 주기란 굉장히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다. 마치 의무방어전을 치루 듯 다음 이벤트를 보기 위해, 그리고 좀 더 뽀대나는 캐릭터를 키우기 위해 전투를 진행하다보니 자연히 흥미가 떨어지고 몬스터와 맞닥뜨리는 것 자체가 짜증나는 일로 여겨지게 되는 것이다.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이러한 롤플레잉 게임의 맹점을 간파하고 지루하지 않은 게임 진행을 위해 획기적인 전투시스템을 개발하는 것보다는 캐릭터들의 대화처리방식을 엽기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선택했다.
시리얼 번호를 맞추는 게이머에게 “메뉴얼까지 복사했군”이라는 대사라던가 서태지가 무대에 등장하는 이벤트(지금은 현 상황에 맞게 수정 ^^) 등 게임이 지루해질 무렵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재치발랄한 이벤트가 게이머들의 구미를 당긴 것이다. 물론 스토리 자체도 준수한 편이며 전투가 그토록 지겨운 정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그 시절에 게임을 즐겼던 게이머들이 아직까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기억하는 이유는 이러한 손노리 특유의 재치가 가장 큰 힘을 실어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특유의 재치는 리메이크 버전에서도 역시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바뀐 걸까?
사실 ASR이 전작과 비교하여 크게 변화한 점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윈도우 시대에 걸맞게 그래픽과 사운드를 재편집했다고 하나 320 * 240 정도의 해상도와 GP32의 사운드 샘플링을 그대로 보여주는 탓에 외양적인 면에 있어서도 변화된 점을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이다.
굳이 변화된 부분을 꼽자면 게임 중간 일행이 참가하는 방법이 바뀌거나 흥미 이벤트가 몇 가지 추가된 정도…? 또 현재 상황에 맞게 재수정된 다양한 대화방식 등을 제외하고는 전작과 거의 동일한 형태를 띄고 있다. 이는 전작을 즐긴 게이머에게는 향수로 다가올지 모를 일이지만 어스토니시아를 처음 접한 게이머에겐 조금은 당황스러운 일이 될 수도 있겠다. 사실 근래에 나오는 롤플레잉 게임과는 거의 극상의 대조를 이룰 정도로 단순한 형태의 그래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게임은 시종일관 유쾌한 대사와 깜찍한 이벤트로 이러한 외양적인 단점을 보완해주고 있다. GP32의 인터페이스를 그대로 옮겨온 것이긴 하지만 조작이 상당히 간편해 롤플레잉을 처음 즐기는 게이머라도 무리 없이 게임에 빠져들 수 있는 시스템이 돋보였다. 스토리는 전작과 다름없이 카이난의 지팡이를 훔쳐간 프란시스를 쫓아 결국 악의 축으로 불려지는 브림힐트를 물리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전의 작품을 기억하는 게이머들의 뒤통수를 때리는 유머가 독특하다. 전작에서 메모리 에러라는 가장 큰 버그를 불러일으켰던 핫카이트 대원들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너희들은 버그 때문에 이번 작품에서 빼기로 했다”는 부분이 이를 잘 증명해주는 대목. 비록 정해진 내용의 게임을 즐기는 것이지만 올드 게이머는 추억을 새로운 재미로, 새로운 게이머는 손노리 특유의 재치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들의 도전은 훌륭했다
흔히 출시되는 리메이크 게임의 경우 작품 자체의 모습을 완전히 변모시키고 새로운 게임으로 만들어내는 케이스와 단순히 현재의 상황에 맞게 수정 제작하는 케이스로 구분할 수 있다. ASR은 그 후자에 해당하는 게임으로서 새로운 작품으로의 변신보다는 전작을 즐겨보지 못한 게이머나 추억을 쫓는 게이머들의 소망을 풀어주기 위해 나온 일종의 ‘디렉터스 컷’으로 해석하는 편이 마땅하다. 물론 PC의 이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단순히 GP32에서 출시된 버전을 그대로 옮겨왔다는 점은 지적할만한 부분이지만 그들이 약속한 것은 새로운 게임이 아니라 손노리의 처녀작을 미처 즐겨보지 못한 게이머들을 위한 ‘어스토니시아 R`뿐이었다. 모두가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똑같은 방향으로 달려가는 이 때 GP32 유저들을 위한 어려운 결정과 저물어가는 패키지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손노리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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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으음.. 우선 재밌으니까 내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하면서 느낀점은
노가다가 필요하다. 꽤나 렙업하기 어려운데 거기다가 적들도 꽤나 강해 마을. 왔다갔다 거리며 렙업해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짓은 GameHack! 저는 노가다를 싫어해서 ㅎㅎ 그냥 막 핵쓰고 다닙니다. 나중에 헬파이어 얻고 그냥 다른 애들이 물약 막 넣어주면서
헬파이어 막쓰면 다 죽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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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죄송해요오... --;;; 인물 사진을 따로따로 구하기가 힘드네요.. 그냥 설명해
드릴게요.. 로이드는 반 짤리고 아크라는 안나왔에요 아얘... 짤려서..;;;
저희집에 있는 공략집 빼껴 적은거라.. 생각을.. 뭐 일부분은 제가 플레이 하면서
적은 테크닉... 정도? 쩝 이벤트를 여러가지 격으면 무기나 아이템을 공짜로 줍니다.
그걸 이용해서..
제일 왼쪽에 짤린놈이 로이드
우선 주인공 로이드 폰 로이엔탈 성향 : 진공계 무기 : 단검 ,장검, 대검
육성포인트 : 마법을 쓰지 못한다. 기술도 없다. 그런데도 혼자 싸우는 전투들이 있다.
하아~ 좀 번거로워도 레벨을 올려줘야 한다. 전투의 마지막 마물을 마지막에 잡는
사람이 전투의 MVP ,VIP 가 되어 경험치를 + 받으니 로이드로 죽이면서 레베을 올리자
꼴에 쥔공이라고..
프로필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팔미라 제 5 보병대 부지휘관이다. 24살의 어린 나이지만 뛰어난 지휘 능력과 성실함으로 빠른 승진을 한 편. 상관 렌스와 함께 라테인의 보물 '카이난의 지팡이'를 루델부르그에서 후송하는 도중에 프란시스라는 기사에게 지팡이를 강탈당한다. 거기에서 사람들과 상관 렌스도 뒤지고 같이 온 병사들도 뒤지지만
한놈만 도망가버린다. 쩝... 이놈때문에 몬스터를 추격해서 빼긴것이나 다름 없는데.. 나중에 이놈 복수할 기회가 있다. 여튼 그 후 로이드는 보물을 되찾는 것을 삶의 목적으로 삼는데 진솔하고 무난한 성격 전투 실력이 뛰어나다. 단 개인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는 매우 서투흐지만 일레느를 만나 차틈 마음의 문을 연다. 참.. 로맨스 소설 쥔공도 아니고..
로이드 바로 오른쪽에 초록색 보석박힌 지팡이에 붉은옷 입은 여자 일레느
일레느 성향 회복계(화염, 전격, 회복) 무기 : 단검, 스테프, 롯드
윳성 포인트 초반에는 유일한 마법사이니 가장 잘 보호해야 한다 후반에 헬파이어를 이용한 강력한 공격 마법사로 전향
프로필 : 어스토니시아 8현자의 한 명인 레자일의 '증'손녀이다. 블루디프산에서 로이드와 처음 만났으면 그 후로 일행이 된다. 중반 유일한 회복 마법사로 팀에 들어오므로 언제나 신경써야 하는 존재. 당차고 가끔 엉뚱한 행동을 하는 명량한 소녀, 로이드에게 호감을 품고 있지만 역시 잘 표현하지 못하다가 결국 로이드와 해피엔딩을 맞는다. 갠적으로 난 일레느가 좋았다 예쁘니까? 하지만 로이드가 먼저 선수쳤다. 짜증나서 게임 접을뻔 했다.
제일 오른쪽 구석에 어둠게 박혀있는 렌달프
렌달프
성향 : 전격계 무기 : 단검, 도끼
육성 포인트 : 처음 등장시부터 방어력이 높으니 선두에 세워서 싸우는 것이 좋지만
이동력이 떨어져 한턴에 별로 이동을 못한다.
프로필 : 현재는 드워프 상인이지만 수많은 전투를 경험한 백전노장이기도 하다. 드워프들 과는 다르게 감정기 격하지 않고 매우 객관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런 성격과는 달리 마음대로 내뱉는 말투로 오해를 사기도 한다. 블루디프산에서 로이드의 모습을 보고 일행이 되기로 결심했다. (말해 드리지만 일레느가 잡혀가고 유모에게 멱살이 잡혀 유모의 힘센 팔뚝에 의해 '공중'에서 흔들려 로이드는 구해 주기로 약속... 일레느와 렌달프의 첫 만남... 로이드도 끼우고)쩝.. 뛰어난 방어력과 강력한 도끼 공격으로 든든한 방패가 된다.
러덕
일레는 오른쪽 위에 혼자 다른방향 보면서 폼잡고 있는 갈색 머리. 원래는 왼쪽 끝에있는
아크라를 보고있다. 서로 좋아하지만 끝에는 배드. 아크라는 죽는다. 뭐 로이드도
제대로 보면 밑을 보고있지만..
성향 : 정신계 무기 없음
육성 포인트 무기 없이도 강력한 공격을 보인다. 특히 빠른 공격으로 미스율이 적고 다른 캐릭터에 비해 한번 더 공격 할 수 있다. 하지만 후반이 되면 비교적 약한 방어력으로 좀 쳐지는 경향이 있다. 저는 핵 사용으로 러덕은 전투에 사용해본 적이 별로..
프로필 : 미디아라의 싸울아비 사원에서 싸울아비로 자랐다. 정의롭고 의리를 잘 지키며 스승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예의바른 성격이다. 하지만 어릴 적부터 사원에서만 자라 세상물정 잘 모르고 숫기도 없다. 강력한 공격력과 빠른 이동속도로 팀 내의 최고의 파이터가 될 것이다. 아크라와 사랑하는 사이지만 그녀를 잃고 마는 비운의 남자.
레자일
저기 일레느 옆에 노란머리 여자 옆에 대두로 나와있는 저 늙은 할아버지 뭐
'증'손녀 까지 가지고 있으니.. 뭐..
성향 : 변환계(화염계. 냉한계. 변환계. 진공계. 정신계. 전격계) 별거 다있네..
무기 : 비크렉 딱 하나다 방어구도 딱 하나다. 이상.
육성 포인트 : 강력한 전체 마법이 특징으로 회복을 제외한 거의 모든 속성의 마법이 잇따. 워낙 강력하므로 너무 난발하다가는 다른 캐릭터들의 레벨업 기회가 없을 정도이다.
라고 하지만 손노리 사에서는 사기성을 방지하기 위해 나중에 이벤트로 죽여 버려요 브림힐트랑 맞짱 까는데 헬파이어 맞고 끝까지 브림힐트 때려버려 봉인 시키네요..;;
프로필 어릴 적부터 뛰어난 학식과 마법 재능으로 대륙의 관심을 끌었다. 서른이라는 나이에 이미 대마법사가 될 정도. 현재는 어스토니시아 대륙의 8현자 중 한사람 이다. 사용하는 무기는 벼락 맞는 나무로 만들었다는 비크렉, 올바르면서도 세상일을 초월한 듯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대단한 정보망으로 모르는 일이 없을 정도이다. BUT.... 주인공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일은 2번 그것도 사사한 정보.
핫타이크
저기 레자일의 대두 위에 폼잡고 있는 재수없는 어린애
성향 : 전격계 무기 : 장섬인 갈랑글랭(투사)
윳겅 포인트 투사이므로 양손검을 착용하기 떄문에 방패 착용이 안된다. 공격력은 강력하지만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약하므로 주의해서 육성, 적당희 키우자 중간쯤에 파티에서 나가버린다. 이벤트 하나를 격고 나가버리죠 저는 하나도 안키웠어요 로이드 일레느 핫타이크 셋이 파티먹고 동굴로 가서 이벤트 몹 처리하는데, 로이드하고 일레느만 있음되요 공격력도 로이드 보다 낮고 키워줄 필요도 없는데다 방어력은 얼마나 약한지 한 두대 맞으면 뻗더라고요... 그리고 싸가지 없음. 흐음 로이드가 다 처리했는데 왜 이녀석이 마을에 영웅이 되지?
짜증나는데,,,, 이 때 로이드와 일레느의 사랑이..
프로필 미디아라 아부르족 왕자로 나이는 어리지만 용맹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충실한 심복인 랏자프, 게리온 등을 거느리고 있으면(본작에서 이놈들 때문에 나가는데 이놈들이 잡으니까 도스로 튕겨버렸죠... R에서는 이걸로 코믹 이벤트를 만들었어요ㅋㅋ 얼굴 지대 압박...)모험을 떠나기 전 아버지에게 가문의 보검인 갈랑글랭을 받는다. 야무진 성격이지만 약간 오만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엄청 오만해요.. 짜증나요..
일레느 옆에 화환을 들고있는 엘프... 노란머리..
지나스 성향 변환계(변환, 정신, 회복) 무기 단검, 활
육성 포인트 드디어 궁수가 일행에 들어왔다. 하지만 힐링용으로 사용하게 될 듯, 후반부 일레느는 공격마법으로 지나스는 힐링으로 보조하면 좋다. 그렇지만 나는 로이드 하나 앞에세우고 공격하며 지나스는 뒤에서 활과 치료 일레느는 마법공격. 셋이 뭉치면 무적이죠..
프로필 간베르그 요새의 수호마을인 할켄 마을의 마지막 생존자로 고대 엘프 왕국의 고어를 유일하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상당한 동안이다. 엘프는 나이가 많죠?. 하크샤만에서 로이드 일행에게 구조 되고 나서 자신의 마을을 불태운 브림힐트 여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일행이 된다. 궁수이면서 치료마법을 구사한다.
쩝 로이드는 반만 짤렸지만 아크라는 전체가 짤려버린.. 불쌍한놈. 잘 보면 위쪽에
보라색 머리가 보여요... ㅎㅎ..;;; 러덕이 아크라 쳐다보고 있는 거에요.. 무서운 눈으로
쩝 이거 캐릭터 위에 있는 그림 말고 저 위에 그림중에 2번 째에 아크라 나와있죠?
그리고 3번째 그림에서 다 찾아보세요 누가 누군지.. 금방 알수 있을거에요..
아크라 성향 : 냉한계(냉한, 진공, 전격) 무기 레이피어, 단검
육성포인트 롤플레잉의 꽃 마법시가다. 하지만 강력한 마법 공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낮아 어정쩡한 캐릭터다. 날다 다니며 공격할 수 있다. 아 여기서 전투 팁을 드리자면.
마법사가 진공계 마법을 쓴다면 로이드를 앞으로 내세우세요... 같은 성향끼리는 맞아도
데미지 1~10 사이에요..;; 아크라는 냉한계 그래서 아크라는 냉한계 마법을 나오면 이펙트가
나오고 자동으로 방어막 형성. 데미지 않나와요 ㅎㅎ..;;;
프로필 : 브림힐트 여왕을 모시는 멜리어로 차갑고 매서운 성격이다 처음 로이드의 일행을 만난 것은 컬드런의 루비를 찾으러 블루디프산에 갔던 것, 그 후 헬카의 신전에서 로이드 일행을 막으려고 드래곤을 소환했다가 후유증이로 쓰러진다. 그녀를 러덕이 구해서 그 후부터 로이드와 같이 다닌다. 러덕을 좋아하지만 결국 자신을 희생해서 세상을 구한다. 쩝 불쌍해요.. 마지막 보스는.. 전체마법 써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R 에 단 하나있는 전체마법
레자일도 범위 마법이 끝이에요. 전체마법은 보스하나...
후우 이걸로 소개끝. 처음에 저 긴 글 빼고 캐릭터 소개는 제가 다 적은겁니다. 어딜가도
찾을수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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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추천 캐릭터라고 할건 없지만 일레느 로이드 지나스 조합 강력 추천
렌달프는 아크라의 마법으로 속도를 올려서 몸빵용으로 내새우면 좋구요 러덕이나
일레느는 이동력이 높으니 돌아다니며 일행들에게 포션이나 아이템을 주세요..;
저는 이렇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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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웃 참 힘들게 썼습니다. 오래걸렸네요... 사양까지 내가 적어야 하다니..
롤플레잉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왠지 구 영웅전설 4의 전투
방식과 닮아있네요.. 그럼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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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무언가 벨런스가 아쉬웠던 게임.. 리메이크판에서도.. 주인공은 약하더군요... 마법사만세고...모바일 판에서는 주인공이 좀 강해졌던데... 그래도 몰입도가 굉장햇던 게임 갔네요.. 루나실버스타 스토리 이후로 10시간 이상 몰입해서 한 게임은 어스토니아 R 밖에 없었던것 같네요... 마지막에 주인공이.. 동료들이 죽었는데도 불과하고 임무완수를 위하여 지팡이를 먼저 찾던 그모습이 매우 씁씁했었던..
2006-08-12 12:02:29
H레스트
하아.. 일레느가 불쌍하죠..
2006-08-12 12:52:32
o시아o
이거 핸드폰에잇는거 아닌갑쇼 -ㅅ-a
2006-08-12 16:19:22
Kis세자르
흐음 레스트님 꾸준히 쓰시는게 보기좋군요.
저기위에 있는 <img src="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My Documents\My Pictures\on\13.jpg"> 이건 아무래도 태그허용채크를 안하신것같네요.
그리고 스샷이나 그런건 온프에 직접올리셔야 안짤리고 오래갑니다..흐흐..
춫헌~
2006-08-12 16:33:13
나크젤리온
어이쿠...아이버슨님때문에 네타당햇네 안해안해 ㄱ-
2006-08-12 23:44:26
H레스트
흐음 그림 제대로 넣었어요 수정끝에... 흐음 시아님.. 원래 이거 PC판이 원작
요즘은 PSP도 나왔던데..
2006-08-13 03:29:34
뫼
'루시페리아는 핵을 사용 안할시에는 스피드 슈츠를 거의 끝에 얻습니다.' 이 부분에서
루시페리아가 아니라 어스토니시아 가 아닐지 루시페리아는 섬마을김씨님하께서 소설 이름이 아닐까요..-ㅅ- 이름하야 미연시 게임 판타지
2006-08-14 11:39:58
시온
포가튼 사가 진짜 굿인대,...
2006-08-14 11:42:10
울펜하자카루
이동속도는 슬레이어즈를 따라올 수 없심. 물론 렙이 높아야하지만
2006-08-14 15:58:09
토너먼트
러덕이랑 저 박쥐날개 달린 여자랑 서로 좋아하는데
박쥐날개단 여자 죽음... 러덕 앤딩때 조난 쓸쓸함 (어스토니시아스토리R 말고 예전꺼)
2006-08-15 21:59:33
금련화
전 이거 PSP로 즐겼습니다..ㅎㅎ
정말 잼있었던..그렇지만 단점이 너무 우려먹어ㅜ_ㅜ
2006-08-15 22:36:34
풍운나그네
오호~! 재밋겠네여
2006-08-16 10:37:24
RyuGan
아... 이거 하고 잇다가 포맷인가 해야되가지구... 그냥 그만 둿던..
2006-08-16 10:57:05
黑月。
이거. .모바일은 다 깨봤는데.. .
2006-08-16 17:00:04
덴
창세기전 2만한게 어디있을쏘냐~
2006-08-17 06:10:29
흘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R은.. gp32가 원작입니다.. -_-
저 스크린 샷을 보십시오.. -_- 320x240으로 만들어진 gp버전을..
억지로 640x480사이즈의 pc판으로 만든 모습을.. -_-
2006-08-17 09:17:16
찡구
어스토니시아 이거 진행하기 힘들던데 나는... 맵을 진행할수록 많은 물량몹에 쩔고 데미지는안나오고 피는 다 못채우고 ㅠㅠ
2006-09-14 00:00:47
케이미르
어스토 r 원작이 언제 gp32가 된거지..... 진짜 원작은 어스토 r 전에 나온 93년도 던가..
그때 나왓던 그냥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죠... r 이라고 해봐야 진행스토리 똑같고 그냥 중간
에 이벤트 몇개 들어간거;; 아이템 몇개 추가된거;; 그래픽좀 바뀐게 다라는...;ㅁ;
아뭏든.. 정통 알피지로는 최고의 게임이죠 ... 아아 손노리 -_ㅠ
2006-10-29 10:54:16
살마무살
최초로 스킬이 존재하지않는 게임을 접했습니다.
황당하더군요... 마법만 죽어라 써야 합니다.
주인공이 스킬이 없다니... 충격이었습니다...ㄷㄷ
2008-01-01 15:05:37
살마무살
하지만 게임은 정말 잘만들었다는 거..
포가튼사가를 접하고 나서 플레이했었는데요
정말 괜찮은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