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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이스시리즈만의 독특한 부비부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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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아돌 크리스틴>
젊은 모험가. 타오르는 듯한 붉은 머리와 곧게 뻗은 눈동자를 지닌 소년. 정렬과 성실함을
겸비하고 있다. 모험을 찾아 여행을 하던 도중 에스테리아에 도착하였다. [재앙]으로부터 이
스를 구하기 위해, 수많은 재난을 거쳐 드디어 6권의 이스의 서를 모두 모았다.
<리리아>
천공으로 날려져 폐허에 쓰러져 있던 아돌을 구해준 아름다운 소녀. 본인은 모르고 있으나,
실은 심각한 중병에 걸려 있다.
PS)이스2이터널은 아돌 혼자 모험하는 게임이기에, 주변 잡다한 케릭터의 설명은
적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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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위에서 말했다시비 아돌 혼자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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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펜티엄 200Mhz, 램 3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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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스크린샷~
모든 장비모음
컴맹이닷
이야....옛날생각 나네요..이스1 해보고서 몇년후에..이스2 이터널을 보았죠..정말 재밌을거 같아서 정품사서 해보고 너무너무 반했죠..[지금은 시디를 잃었지만..]
이스2이터널 다음부터는 그다지 재미가 있지 않군요..[그런데 메뉴얼 안보면 좀 힘들다는 =_=..물론 않보고 깰순있지만..약간의 짜증이..]
2004-09-06 22:37:43
사랑해-*
ㅇr 거 아 거~ 로긴^-^ ;
이스 펜으로써-ㅁ-;;..
이겜 별 다섯개 만점에 4개 반이상 주는 게임;ㅁ;..
모니터 19인치 이상. 스피커 4채널. 조이스틱 박구서
소리 엄청 켜놓고 하면 진짜 전율 쫙인데.ㅠ_ㅠ;;
rpg 입문 하시는 분이나. pc 게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 해보는 게임-_-;
2004-09-06 23:19:07
로망스
이스6가 낫지 않을까요? ㅎ
2004-09-07 00:30:33
영원미소~♡
최고의 게임이네요...
이거 제가 중학교1학년때했는데 ^^*
벌서세월이 많이 흘렀다는걸 느끼게되네요...
2004-09-07 00:34:03
†[제로]†
이거 의외로 쉬운편-_-;;
나도 공략봐가면서하지만...
이스1에비해 무지 쉽다는...
이스6해보고싶은데...
용량의압밧
2004-09-07 16:15:32
쥐돌
이스6은 이전 이스시리즈와는 좀 다른느낌이 들어서
거부감이 들더군요...;;
이스1이터널이 재미는 더 있는거같지만
이스2이터널이 그래픽이나 전투상에선 좀더 좋은거같은^-^;
2004-09-07 16:18:12
에치젠료마™
아아.. 어쩔수 없이 로긴 -0-;;
이스 1 이터널은 해보지 못하고
초딩 5학년 인가 6학년때 아부지가 와레즈에서 이스 2 이터널 을 다운받아 공시디로 구워 주셧을때 처음으로 이스 2 이터널을 했는데 -_-..
대략 3년 정도가 지난 일인데도 -_-;;
가끔씩 해보고 있다눈 히히;; 마지막 보스는 황당 하게 그지 없던데 ;;
무조건 이겨서 황당하다는.. 마지막 마법않쓰면 이기기 어렵던데;;
그리고 이스에선 아돌 대사를 찾아 보기가 힘들더군요 -_-..
이스 6 에서는 처음부터 ... 만 죽어라 나오고 -_-;;
아돌이 말해야 하는부분은 " 아돌은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해줬다" 라는 식으로 아돌 대사를 짤른 무자비한 ㅜ.ㅜ
2004-09-07 21:37:18
혁자$_$
이스6은 이스6만의 액션과 타격감..
하지만 이스이터널과 이터널2에서의 몸통박치기 타격감은 확실히..
근데 확실히 이스이터널(1임..)은 제가 초4때 시디가 얼마였지? 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샀는데.
여하튼 그때 당시에 확실히 재미있었어요. 물론 그때 시디를 잃어버려서 =ㅁ=(어차피 SAVE라는 글자도 못읽었음 크윽!ㅜ.ㅜ;)
결국 뭐, 중학교 들어오고 나서. 중1때 하고 중2때 각각 한번씩 다크팩트 죽이고... 여하튼 2보다는 1이 재미있었던것 같았어요.
특히 보스전이랄까... 둘다 거의 비슷할지모르지만 실감나는 전투쪽은 1이었다는..
(거의 한눈 한번팔면 뻑이죠-ㅅ-~.. 둘다 간단한 패턴의 보스들로 무장되어 있으나...)
흠. 2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마법이 아닐까요-ㅁ-... 1에서는 힐링반지하나면 정말 날아가는데... 또 한가지는 난이도 조절가능-_-a
이스6은 대략 한글로 나오면...(뭐 나올리는 거의 없다고 보겠지만=3=;)
2004-09-09 00:59:47
시라노
기억나는 게임이죠 ㅋㅋ 박치기(부딪쳐서 ㅋㅋ)해서 죽이는...
예전에 형이 이거하다가 왕한테 막혀서 못깨면 내가 깨주곤 했는데 ``a
2004-09-09 20:38:17
컴맹이닷
음...이 글 보고 다시인스톨 해서 하는중입니다 ^^
역시 재밌어요~ 하드라 그런지 약간 어려운 감이 있군요 후훗..
2004-09-09 23:00:14
쥐돌
저도 예전에 이지로 한번 꺠고 지금 하드로 다시 깨는중 ㅎㅎ;
지금 번드브레스에서 루루로 변신하고 노는중 -_-v
몇가지 팁 알려드리자면.. 베어리포션 아시죠?
그거 드시고 몬스터의모든정보 알아내시면 각 몬스터마다 마스코트나옵니다.
또하나 Alt+P 누르시면 뭐 쓰는게 나오는데 거기에 영어(한글안댐)쓰고 엔터치면 아돌이 말을합니다^-^
저는 이번에 엔딩 한번 더 보고, 모든 마스코트 모아보려구요^-^;
2004-09-10 21:15:33
광끼의남자
오래전에 했던 이스..;부비부비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고.. 삭제한 게임..-_-;; 지금 후회한다는...
대각선 부비부비가 가장 쌘걸로 기억하고 있음..ㅡ_ㅡ);;
2004-09-11 23:11:58
넥스트
이야~~ 이스닷!!! 내가 이스 光팬인데 -_-乃
ㅡㅜ 지금나오는 음악만 들으면 왠지 힘이 불끈불끈 솟는다는 -_ㅜ
다른분들이 이런 말 하는거 보면 좀 뭐 하시겠지만....
이스2 오프닝음악, 즉, 지금 제시물에 나오는 음악 들으면서
힘든 나날을 이겨냈다는@_@!!!
ㅇ ㅣ스~!
ㅇ ㅏㅈ ㅏㅇ ㅏㅈ ㅏ ㅂㅂ ㅏ팅=_+!!
(추천해요^-^ 스토리굿 음악굿 햏)
2004-09-12 16:45:26
켄지
내 생에 패키지게임중에 제일 잼있게 했던...
2004-09-14 20:40:15
멍군
마지막 보스를 옵션에서 프레임 죽여서(맞나..암튼) 깼던 기억이 나네요 ..
그때의 제 실력으로는 마지막 깨는게 보스가 넘 빨라서 암튼 좀 힘들었었는데...
공략집인가에서 본 것이었지만 암튼 그런 옵션 설정으로 쉽게(?) 깼다는..
참 재밌게 했던 게임...
2004-10-16 20:52:41
히야신스
확실히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5번이상 플레이해서 그런지... 이젠 좀 지겹군요...ㅠ_ㅠ
(Hard 모드로 한번도 안한 주제에 헛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