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국산 RPG의 명가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마지막 시리즈입니다. 그래픽도 깔끔한편이고 스토리도 띄엄띄엄이아니라 거의 한스토리를 게임몇개로나뉘어서 시대별로 진행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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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단점으로 작용할수도있겠지만 일반 턴제RPG는 상당히 지루하죠 턴기다리기도 그렇고 한턴에 꼴랑해봐야 1~3마리정도뿐이니말이죠 하지만 창세기전 은 필살기가 난무하는 RPG입니다. 상황잘봐서 한번 필살기를써버리면 맵에서 적을찾아보기가힘들죠
세라자드가 언제.. 언제.. 환생을....;; 제 기억이 맞다면.. 살라딘 육체(달) 에 세라자드
영혼 을 주입시켜 살린걸로... 챕터4 와 챕터5는 서로 시간차가 다릅니다.. 같아보일뿐...;;
챕터4에 엠블라가 달 다 뽀개고 살라딘이 아수라로 자살하는 장면 나오는데;;;
2006-06-02 23:45:17
Kis세자르
ㅇㅇ 그러니깐요. 게임에 비해 글 너무 짧게;;
2006-06-02 23:56:42
샒샒
..케릭터소개가 너무 까발리기가 심한데..-┌;;
(하긴.. 나온지가 언제적 게임인데..)
그걸 안 살라딘은 다른 달로 세라자드를 살려달라고 엠블라에게 애원하지만. 이미 살라딘을 사랑하게된 엠블라는 세라자드에게 살라딘을 빼앗기는것이 두려워 달을 모조리 불태워 버립니다. 결국 살라딘은 자신의 영혼을 아수라검에 봉인시키고 달 속에 세라자드를 넣어 그녀를 되살립니다.(물론 세라자드가 죽은지 너무 오래지나 기억은 없어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