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Heroses Of Might and MagicⅣ
제가 소개할 게임은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4입니다. 제가 아는 대로 할건데요.. 좀 허접할거고 내용도 짧을 테니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스크릿샷 같은 걸 넣을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아참.. 당연 퍼오기도 할겁니다. 정보는 많을 수록 좋으니까..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당연 4가 있는 만큼 1, 2, 3
그리고 확장팩을 보유하고 있는 게임이다. 판타지 게임으로서 중독성이 강한 게임이다.(제가 이랬습니다.. 고등학교 입학전 게임하는데 잠결에 계속 생각이 나서 잠 못이루고.. 컴터 켜버려? 이러다가 12시에 누워 아마 3시 넘어 잠이 들었다는)
이 게임은 여타 다른 전략게임과는 달리 각 턴제로 이뤄져있다. 각각 종족에는 영웅들이 존재하고 그 영웅들의 이동게이지(제가 부르
는 말.)가 다 닳게되면 턴을 넘기거나 아니면 다른 수를 이용해 게임 자원을 먹으러 다닌다.
지금 말했듯이 자원은 종종 다른 곳 바닥에 떨어져 있기도 하며 한 턴마다 금과 수은 보석 등을 얻을 수 있는 탄광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필드에는 그런 보물들을 지키고 있는 유닛들이 있고. 아니면
유닛을 필드에서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역시 말그대로 판타지인 만큼 여러 종족들이 등장하기도 마련이다. 게다가 이 게임은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형식이 아니다 보니 처음 하는 사람은 지루하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게 기분 나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한턴에 건물하나에 자원도 일꾼을 보내 캐게하는 것도 아니며 이동은 제안되어 있고. 전부 어두운데다가 적은 어떻게 했는지 정찰도 할 수 없는 상황 하지만 그만큼 무언가 현실적으로 만들어진건 아닌가 느끼게 된다.(저만 이럴지도) 하지만 익숙해 지면 이 게임 나름 대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판타지 팬이라면 한번 즐겨볼 만큼 재미있다. 캠패인 중간 중간 나오는 소설같은 거 하며 내용에 맞게 자신의 영웅을 움직인다는 것.. 무언가 반지의 제왕 영화처럼 방대한 필드에서 성을 지키고 보호하는 그런전쟁을 하는건 아니지만 성을 차지하고 승리를 할 때는 지금 까지 플레이 해왔던 이유이자 기쁨을 안겨준다.
한번 즘은 기억에 있을 법한 게임..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아참 추가.. 3과는 달리 4에는 영웅이 전투에 직접참가한다.. 그럼 확실히 재미를 더욱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추천사유: 추천사유라고 할 건 딱히 없다. 요즘 처럼 화려한 3D그래픽도 아니며 그렇다고 액션 게임도 아닌 데다가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실시간전략 게임도 아닌 턴제 게임인 것이다. 턴제라는 것이 이 게임의 재미라고 생각한다. 그냥 옛생각 하며 즐겨보자는 것인데..
추천 사유라고 하면 역시 재미있기 때문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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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종족 소개.
정확하게 종족이라고 딱히 구분 지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생명, 죽음, 질서, 자연, 혼돈, 힘을 상징하는 여섯개의 마을이 처음 플레이 할 때 할 수 있다..
대충 생명, 죽음 등 과 연관 지을 수 없지만 쉽게 종족처럼 하자면 나이트, 마법사, 그리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엘프(진짜 엘프는 아니에요..) 네크로맨서, 바바리안 그리고 남은하나는... 알 수가 없다... 아직 접해보지 않았다고 할까? 그럼 쉽게 나눠 보자면 질서는 마법사요 나이트는 생명 죽음은 내크로맨서이고 자연은 엘프 그리고 힘이 바바리안 일것이다. 그럼 남은건 혼돈일터... 우윽... 원래 종족으로 나눠지지 않는 관계로.. 혼돈은 대충 오크나 블랙 드래곤(최종적이라고 봐도)을 뽑을 수 있는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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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추천캐릭터라.. 딱히 정한 것은 없다. 나는 그냥 보기좋고 전투하기 쉬운 영웅인 질서 계열이나.. 헤븐(나이트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 마법사라면 당연 처음 배우고 있는 매직피스톤이 꽤나 쓸모가 있다. 데미지도 좋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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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운영체제는 지금 나와있는 윈도우에서는 다 잘 돌아간다.(2000과 me xp 95, 98)
cpu-팬티엄 2 300Mhz
하드디스크 100m 다이렉트 8.0... 뭐 용량은 약 1기가 가까이 됩니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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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참... 대충 캠패인 등의 공략을 알아보시려면 역시 직접 하시는 게 좋을지도 모르지만 사이트를 가르쳐 드릴께요.
이 사이트인데요.. 1부터 4까지 잘 꾸며져 있습니다. 활동도 잘 되고 있는 듯 하고.(게시판 같은데는 안들렸어요.. 공략과 치트키 알아보는데 만 급급해서..) 그런데.. 어떻게 보면 3이 마을의 그래픽이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럼 고양이의 허접한 글이 었습니다.. ㅜ_ㅜ 욕같은건..;;
김치복음밥
히어로즈 시리즈....게임성으로만 따지면 1,2가 제일 좋았다는...
갈수록 본래의 무언가가 없어지는 듯한 느낌이지만...뭐,시대가 변하니까 어쩔수 없는거겠죠?; 물론 4가 재미없다는건 아님니다..;(횡설수설!!)
2004-05-01 06:06:34
파웰중위
전 3를 제일 재밌게 했던거 같네요(현재 확장팩 섀도우오브데스와 정품을...)
어느 히어로즈오브마이트앤매직시리즈라도 다양한 전략이...
어느 행동에 따라 턴을 효율적으로 활용할수 있고...
4도 상당히 재밌었지요. 3와 유닛들은 비슷하지만 도시의 명과 여러가지가
추가 되고 영웅의 직접전투까지 되었으니 처음엔 좀 어려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