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안녕하세요. :D 저는 FPS게임을 상당히 좋아하는 유령회원[..] 낙타만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렇게 나와 게임을 소개 하는 건! 이러한 게임이 있으니
다 같이 즐겨 보자는 취재하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소개 하려는 게임은 바로 PlanetSide 라는 외국 MMOFPS입니다.
이 게임은 기존에 즐기던 국내 온라인 FPS 바이탈사인, 팡팡테리블 등 이런 것과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게임입니다. 국내 온라인 FPS의 경우 1:1 2:2 3:3 ‥‥6:6 정도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
이 게임의 경우 나중에 더 자세히 나오겠지만 1000명 이상이 전쟁터에서 뒹구는(?) 게임이지요.
한 번 들어가보시지요~~
게임목적
이 게임의 간단한 게임 목적은 아래와 같은 맵에 수 많은 기지와 타워 점령에 있습니다.
기지의 종류에는 총 5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기지가 하는 일에는 비슷하지만 약간씩 다릅니다.
아쉽게도 현재 타워의 이미지는 구하지 못했네요 :D
우선은 제가 네모친 곳을 보시면 공통 단어로 Sanctuary(생츄어리) 라고 써있는걸
보실수 있지요. 이 곳은 각 종족의 최종 기지(?)로 쳐들어 갈 수는 없는곳이지요.
이 곳에서도 태어날 수 있고 위에 보이시는 각 종 맵에서도 태어날 수 있지만, 그 기지 또는
타워를 점령해야만이 그 곳에서 태어날 수 있지요. 하지만 예외의 경우도 있어요.
그 예외의 경우란 AdvancedMobile Station(AMS) 라는 차량이 있어요. 이 것을 펼치게 되면
일정한 지역이 클록킹 지역이 되면서 이 곳에서 태어날 수 있게되요.
각 기지에는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Control Console(CC)과 Respawn Tubes 와 Generator 가
있습니다. 이 중 가장 중요한 CC는 Remote Electronics Kit(REK)로 해킹이 가능한데요.
해킹을 하게 되면 타워의 경우 바로 우리 타워가 됩니다만, 기지의 경우 15분의 시간을 기다리거나
LLU 라 불리우는 구슬(?)을 먹고 링크되어 있는 자기 기지로 돌아가게 되면 자기 기지가 되지요.
게임시스템
Battle Rank(이하 BR)는 타 게임에서의 Level으로서 BR이 올라갈수록 인증 할 수 있는 포인트가
늘어나요. ※ BR은 20이상 올릴수 없습니다.
이 곳에서의 인증 포인트란 무기, 차량, 항공기를 쓰기 전에 이 것을 쓰기 위해 투자하는 것으로
인증 되지 않은 무기, 차량, 항공기는 쓸 수 없습니다. 인증의 종류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께요.
위와 같이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D 참으로 많군요.
또 한 인증이외에도 Implants(임플랜트) 라는 것이 있어요.
임플랜트 슬롯에 박을 수 있는 임플랜트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어후~이것으로 임플랜트에 관한 설명도 끝이 났군요~ 물론BR말고도 Command Rank(이하 CR)이 있습니다. 이것은 스쿼드(일종의 파티)의 리더가 되었을 때 기지를 해킹하게 되면 오르게 됩니다.
※ 오비탈 스트라이크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굵은 레이져(?)라 보면 됩니다. ※ CR은 5이상 올릴수 없습니다. 게임 인터페이스 이것이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입니다.(이것은 'T'버튼을 눌렀을 경우의 화면입니다.)
화면에서 보다시피 아주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해요~~~
'O' 버튼을 눌렀을 경우 위와 같은 창이 뜨게 된다. Grief Point(이하 GP)의 경우 같은 편을 총으로
쏘게 되면 얻게 되는 포인트로써 GP가 1000점 이상 올라가게 되면 패널티를 먹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 GP는 떨어지게 된다.)
'I' 버튼을 누르게 되면 위와 같은 창이 뜬다. 위의 모습은 처음 시작하거나 죽게 되면
위와 같은 인벤토리로 시작하게 된다.
간단한 게임 상식
Outfit : 길드라 봐도 무방하다.
Squad : 파티라 봐도 무방하다.
Platoon : 2개이상의 Squad가 모이게 되면 Platoon이라 불리게 된다.
※ 스쿼드의 리더의 능력에 따라 죽느냐 혹은 사느냐가 결정될 때도 많습니다. 이
유인즉 이 게임은 FPS게임이기도 하지만 상당히 머리를 굴려야 하는 게지요.
그 중 리더는 자기 스쿼드 멤버들에게 각자 할 일을 지정하게 되는데요.
이 리더의 능력과 작전에 따라 이기느냐 지느냐가 결정됩니다.
단순하게 게임을 즐기실 분은 솔로링 또는 스쿼드 멤버가 되시면 좋겠지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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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상당히 잘 만들어진 MMOFPS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홍보부족인지 인원이
상당히 적습니다. 게임성과 흡입성(?)에 갖출건 다 갖췄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위에서 보셨다시피 MMOFPS입니다. 기존의 FPS에 비해 아주 넓은 맵과
인원이 제한되지 않는 게임이 바로! PlanetSide(이하 플사)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카운터스트라이크나 퀘이크를 100명 혹은 그 이상이 같이 한다면
어떨까 생각해보신적이 있는지요?
이 게임이 바로 그렇습니다. 한 번 해보시면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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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이 게임은 3가지 종족으로 나뉘게 됩니다.
위와 같이 3종족입니다. 간단하게 부르면 NC, TR, VS라고 하지요.
각 종족마다 당연히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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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추천 종족은 에메랄드 서버의 NC입니다. 현재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서버이기도 한
에메랄드 서버는 그 중 NC를 가장 많이 합니다.
한국인 아웃핏도 있지요. 그래서 NC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Infiltration Suit(이하 인필)이라는 아머가 있습니다. 이것의 능력은 'B'버튼을 누를 경우
클락킹이 활성화되지요. 또한 매우 빠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이 아머와 REK를 들게 되면
아무도 모르게 잽싸게 들어가서 기지나 타워를 해킹할 수 있습니다.
이 아머의 단점은 인벤토리가 작고 아머가 0이라는 점 때문에 쉽게 죽는다는 점입니다.
또 다른 것은 MAX 라는 것으로 일반보병의 강화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입게 되면 아머가 650이라는 경의적인 몸빵을 자랑합니다.
또한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하며 기지와 타워를 흔들지요.
역시 단점은 Decimator라는 무기에 맞게 되면 단 2방에 죽습니다 -_-;
또 다른 것은 Phoenix(이하 피닉스)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무기는 장거리 지원용인데
특이한 점은 자기가 직접 조종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상당한 매리트가 있는 무기지요.
또 다른 것은 여러분이 직접 찾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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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기타:
상당히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이지만, 해보신다면 '중독'되어 버립니다.
한달에 12$(한화로 약 15,000원)정도이지만, 현재 이벤트(?)로 이 곳에서 한달간
무료로 하실 수 있습니다. 또 한 이게임은 패키지 형식의 게임이므로 확장팩을 받을수
없고 사서 게임하셔야 합니다.(물론 오리지날도 사야 하지만 현재 이벤트 중이므로^^)
이 게임에 대해서 더욱 더 자세히 아시고 싶으신 분은 이곳과 이곳을 클릭하세요.
P.S 온라이프를 처음 이용하는데 테이블로 쭈욱 작성해놨다가 피 봤습니다. -_-;;
P.S2 부득이하게 무기 이미지를 링크 해옵니다..(왜 테이블이 안돼!)
이 곳을 클릭하시면 PlanetSide에서 나오는 무기를 간단하게(?)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 위 자료는 http://www.tribes3.co.kr/ 에서 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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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화면은 PlanetSide를 실행시켰을 경우에 뜨는 화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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