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수도원(마델린마을 워프하면 바로있어요/ 동쪽? 남쪽?)->애나에게 대화 후 도와줌
->라임 책방에서 책 주문 -> 다시 애나에게 간 후 퀘스트완수->다시 도와줌->엘림책방 에서 책 주문->다시 애나에게 간 후 퀘스트 완수->다시한번 도와주면 말빨기술책과 레벨10에 비등한 경험치/ 봐줄만한 명성 흭득(소요시간 5분)'
이때 레벨은 적은데 경험치가 Max를 넘어서고있다면 주변에서 몹을 공격하세요
전직이후엔 빨간무당을 잡아서 배트맨가면을 구하세요~ 고가에 팔린답니다(감정하지마세여)
한방을 노리신다면 라임-교만한돼지(10~25였나..)에게 대화 후 무무창고에서 루비 노가다
안녕하세요~ 후훗...아 예...알아주는분들은 없겠지만요...
나름대로 열심히 글쓰고있는 '녀석'입니다.. 후후후...
아아..열렬한 환영따윈 힘들겠군요 =ㅅ=~
자 그럼 이만 거두절미하고 다같이 흥미진진한 세계속으로 빠져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이 게임엔 뭔가 특별한것이 있다!
씰에는 이렇게 개성있는 7종류의 직업이 존재한답니다~
그 다음으로 들 수 있는게 바로 콤 . 보 시스템입니다!!
위쪽에 링크된부분을 클릭하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어요~
저거찍느라 나름대로 쌔빠지게 고생했습니둥 ㅠ
쟈~ 이정도면 어느정도 구미가 당기시지 않나여~?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돌아가는게아쉬워서라도 해야죠!
그럼 처음 시작하는분들을 위한 몇가지 지침을 해드릴게여~
처음시작하기엔 무사나 기사가 무난해요~ 개인적으론 기사를 추천해드리고싶네여..
물론 자기 취향대로 선택해야하지만 백수라면 뜯어말리고싶군요~ 돈이많이들어요..
백수때는 올근에 투자하세요~
혹시라도 주변분들에게 3천원정도를 얻으셨다면
아델수도원(마델린마을 워프하면 바로있어요/ 동쪽? 남쪽?)->애나에게 대화 후 도와줌
->라임 책방에서 책 주문 -> 다시 애나에게 간 후 퀘스트완수->다시 도와줌->엘림책방 에서 책 주문->다시 애나에게 간 후 퀘스트 완수->다시한번 도와주면 말빨기술책과 레벨10에 비등한 경험치/ 봐줄만한 명성 흭득(소요시간 5분)'
이때 레벨은 적은데 경험치가 Max를 넘어서고있다면 주변에서 몹을 공격하세요
전직이후엔 빨간무당을 잡아서 배트맨가면을 구하세요~ 고가에 팔린답니다(감정하지마세여)한방을 노리신다면 라임-교만한돼지(10~25였나..)에게 대화 후 무무창고에서 루비 노가다이곳을 누르면 씰온라인 홈페이지로~
매나 느끼지만 게임추천글로 안보이는
2006-07-16 22:22:29
스토리아
지저분하게 글로쓰는거보다 사진으로올릴게날거같아서 그림으로 다올렸어요
솔직히 글로 지저분하게쓰는거보다 태그로 그림만 올라온게 보기편하지않나요?
포토샾에서 개짓하다가 졸려서 대충 쓴 글인데 아주 절 쥐어뜯으려하시는군요
저정도 쓸수있는분 몇이나되련지모르곘군요.
혹시라도 저기서 정말정말 부실한부분 몇군대나있나 짚어주실래요?
읽어는보셨는지모르곘네요...
2006-07-17 08:14:05
Jokerº
태그 쓰신다는거 훈장아닙니다.
물론 깔끔하게 쓰시는분 몇 없으신건 사실입니다.
게임포털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온겜소개하시는분이 적어서 그렇죠.
실제로 20렙 넘으시고 소개 몇번 해보신분은 멋드러지게 쓰십니다.
솔직히 여기에 스크린샷빼고 나면 남는거 몇줄없으신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2006-07-17 13:22:47
나닷
한마디만 할게요
이정도라도 쓸 자신 없으면 말을 말고, 그러면 이 글을 혼자 포샵질 해야 인정해준단소리?
글이 보기 싫으면 뒤로 누루고, 퍼온게 싫으면 뒤로 누르고, 게임이 싫어도 뒤로 누르고,
한번 제대로 읽어본사람이나 리플 달으시죠?
2006-07-17 15:34:14
프리크리
나닷// 음, 뭐 하나 가르쳐드리겠습니다. 본래 그런 말은 현실의 극단을 겪어보지 않으면
나올수 있는 말씀인데요..
보는것 자체, 퍼온것, 게임 자체가 싫어서 뒤로 눌러도 그건 당연한거고
그걸 나쁘게 보는것이 이상한거죠. 생각을 해보세요.
내용이 튼실해도 읽게 하지 못하면 그건 글쓴이 자체의 능력이지,
독자를 탓해야 하는건 전혀 틀립니다. 설사 그게 바보나라의 정상인 나혼자 라도요.
물론, 다 읽지도 않아놓고 글의 흥미도가 아닌, 글의 내용까지 안좋다고 하는건
잘못될수 있지만, 독자가 요구하는 바를 충족하지 못하는건 어디까지나
글쓴이의 능력에 관할수 밖에 없습니다.
결과만 중요합니다.
광고도 이론상으로 정보성,흥미도, 이미지비율 다 따져도,
결국 이미지 한개만 썼는데 인상깊었던게 효과가 컸다면 ,
그걸로 돈많이 벌었다면 끝인겁니다.
무언갈 할땐요, 그 목적에 적합한 내용을 담을수 있어야 하는겁니다.
광고의 목적은 이윤이 남으면 되는겁니다. 결국 과정은 없습니다.
과정을 무시한다고 해서 법을 어기는것도 아니고요.
소개글은, 내가 소개하고자 하는 만큼 남에게 호평을 받는겁니다.
여기엔 많은 글들이 올라와있고, 그것으로 공부가 될수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개성적이라지만 거짓말이죠, 사람의 개성엔 한계가 있고,
그래서 일정한 경향과 트렌드가 있습니다.
그걸 읽는것도 재주고, 아니면 운이 없었다던가요.
정신 제대로 밖힌 사람중, 자기 소설이 내용도 안보여지고 전혀
팔리지 않았다고해서 '정말로 세상이 문제가 있기 때문에'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앨범 자켓, 음식 장식, 포장지, 디자인, 성형수술.
왜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이런건 국회의원이나 관리가 되는 과정의 중요성과는 아주 다릅니다.
이론과 실제는 다릅니다.
현실에 적용을 못한다면 애시당초 그걸 이론이라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도취된듯 하군요...-0-
2006-07-17 22:18:07
『넘버』
전혀 이해가 안가는 한국사람들-_-
윗분은 또 이론과 현실에대해 강의 늘어노셨네
게임소개게시판이 무슨 토론실로 바껴가는것같은...
2006-07-18 19:04:35
관록a
저도 지금 씰 하고있는데요 ㅎㅎ
헤세드서버입니다 ㅎ 65무사이구요 ㅎ 지금 빠져삽니다 ㅎㅎ
이번주 토요일날 시간내서 씰 소개글좀 써보려고합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