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락 매니아 입뉘다 ^^;;
댑따 얼만이져...?
제가 게임에 푹 빠지다 보니 온라이프에 들릴 시간이 없었네여..
예전에 두 개의 게임을 소개 드렸는데
그 글들이 추천게임에 선정 되어 있는 걸 보고
너무 기분 좋아 세 번째 게임을 소개 드립니다 ^^
오늘 추천해드릴 게임은 바로 스톤에이지
2.0 체험판 버전!입니다 ^^
제가 이 게임 때문에 거의 날을 샜져...
^^;
체험판인데도 불구하구 날을 샐 만큼
재미 있었던
이유를 제가 말해드리 겠습니다....
흠.. 제 생각에는 스톤에이지를 대부분 분들이
베타판을 해보셔서
게임 방식은 다 아실꺼라 믿고
체험판의 특징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새롭게 알게된 것두요 ^^;; (하도 신기해서..;;)
첫 번째
스톤에이지 체험판은 시작부터 고렙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짱이져..??
처음시작한지 30분도 안되서 렙 80이
될 수 있답니다..
거의 에디트 급이져.. -o-;
사실 스톤에이지 렙업하기 굉장히 힘들져...(본섭에서만.. ^^*)
보통 체험판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정해준
체험판 기간안에
'언제 고렙이 되냐..?'
하면서 그냥 시작도 안하시는분들이 종종
계신데...
스톤에이지 체험판에서는 처음부터 게임의
재미를 왠만큼은 즐길 수 있답니다...
(허허.. 처음부터 렙 80이 되다보니
-o-;;)
(이니엄의 친절한 배려~~ ^^;;)
저두 그 매력에 끌려서... ^^;;
일단 렙 80이 되려면...
투기장이라는 곳에 가야 됩니다..
(위 그림은 샴기르 투기장이져...
^^;;)
그리구 투기장안을 뒤지다 보면..
제임스 봉두라는 녀석이 있져.. ^^;;
찾기 쉬울꺼에요..
그 곳에 사람들이 몰려 있거든요...
제임스봉두를 클릭해보세요..
그러면 전투에 돌입!
(기분나쁜 말투로 시비를 거는
제임스봉두 -_-;; 메덩메덩...)
그면 이상하게도 제임스봉두 이름이 디크마키루
되어있져.. ^^;;
렙이 근데 50... 흐억~ (어케 이교~~
ㅠ.ㅠ)
도망갈려고 했는데 도망도 안가지더군요..
그래서 에라 모르게따...어차피 누을꺼....
한 대 쳤는데
순식간에 Win~....(별거아니자나~
-o-;;)
완력 15 했는데 -o-; (초반에 완력을 높게
잡아두세요 ^^)
그니깐 바로
헉스!! 그러니깐.....
렙 50!!!
'미쳤어 말도 안되.. 저자식 공개적으로
구라까구 있어.. X놈같으니라구..'
라고 생각 하실 분도 계실꺼 같아서
증거 화면을 ^^;;
(페트도 이렇게 렙업시켜 팔아치우면~~??
헤헤... ^-^)
렙 50되고 나서도
계속 치다보면 몇분 안되서 렙 80이 되져..
^^;;
그러면 엄청난 수의 약 240여개의
능력치 포인트가 주어지는??!!
그런데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은 이 포인트를
어떻게 분배해야 좋은 케릭이 되지?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니
저의 포인트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허접되도
몰라요~~ ^^;;)
체력 : 20 순발력 : 171
나머지 모두 완력
이렇게 분배 하니깐 같은 레벨 몬스터의
공격을 3/4이나 피하더군요.. (크헤헤헤 ^-^)
이제 스톤에이지를 즐기면........
허접때 그렇게 바라던 왠만한 몬스터는
휘젓고 다니는 레벨!!
이것만 봐도 스톤에이지 체험판을 당장 시작하고
싶지 않으세요..?? ^^
그래도 더 보시구 판단해보시길.... ^^;;
(나쁘게는 말구~~)
두 번째
스톤에이지 체험판은 게임이 자유롭습니다~!~!!!
굉장히 자유롭죠...
본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스핵....메크로...벽뚫기
등... 각 종 버그들을 사용할 수 있쪄... -o-;;
앞에 말했다 시피 거의 에디트급입니다....
^^;;
그 이유는... 이 서버는 돈을 안 내는
체험판 서버이기 때문에
당연히 이니엄(한국 스톤에이지 유통사)에서는
이익을 얻지 못하는 손해보는 관리는 안하는 거겠져...??
그러므로 운영자도 없어서
스톤에이지 체험판 유저들은
이 서버 안에서 운영자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자유로운 게임을 즐긴 답니다...(그렇다고
메너가 안좋다는게 아네여.. ^.^;;)
그렇게 되서 체험판을 정해준 5일을
넘게 할 수 있다는
크랙(?)도 존재 한다는......??(온라인게임에도
크랙이... -o-;;)
구하기 쉬울꺼에요.. 카페 같은 클럽을 찾아다니시면..
그런데
'이거 완전 에디트잖아.. 누가 이런 게임을
해.. 미쳤냐? 이걸 게임이라고 소개시켜주다니 저 X놈'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까.....걱정 되어 제가
한 말씀.. -o-;;
스톤에이지 체험판 버전이라 약간 에디트
감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런 에디트의 능력이 자신만이 아닌 많은
수의 상대방에게도 적용이 된다면
그건 에디트가 아니라 공략이 되는거져......
그니깐 에디트게임이라는 이미지를 생각하지
마시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해주시면
스톤에이지 체험판이 재밌어 보일꺼에요...
그리구 에디트를 쓴 사용자들끼리의 전투도
재밌자나여....(함 바조잉~ ^.^;;)
세 번째
스톤에이지 체험판은 영원한 지존이 없습니다~~
체험판 서버에서도 지존이 존재 해요..
^^;
체험판이라해서
렙 80이 됐다고 해서 렙업이 끈난게 아니라
레벨이 높은 몬스터같은 것을 잡으면
더 높은 레벨이 될 수 있거든요... ^^;; (그 작업이 무척이나 힘들다는...??)
이렇게 렙업을 하시면 체험판 서버의 지존이
될 수도 있져.... ^^
그러나
영원한 지존도 없져... ^^
왜냐면 한달에 한번씩 첫 1일날 초기화를
하기 때문에
어제의 지존이 오늘엔 허접이 될 수도 있는
거져...
그래서 사람들이 렙업을 마니 안합니다...(이벤트나
희긔펫을 더 많이 모우져..)
그 틈을 타 렙업을 2업이라도 한다면...
당신은 체험판의 지존!!!
그리구 스톤에이지 체험판에는 가족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리니지로 치면 혈맹 같은 것이죠..)
이 가족이 가족들끼리 싸워서 이기면
4마을 중 하나를 차지 하는데...
(샴기르,카루타나,쟈쟈,마리너스 중 한개..)
마을을 차지한 가족이 계속 세지게 되는
건 거의 당연한 법칙이져..
그런데 그런 강한 가족도
초기화 땜시
'아싸 마을 먹었다 이제 두발
뻗고 허세를 떨쳐야지..'라는 지존의 자리를 안심할 수 없져... ^^;
여기까지
락 매냐의 스톤에이지 소개였습니다 ^^;
ㅋㄷㅋㄷ
오랜만에 노래 소개~!~!
게임공략보다 노래 소개 하는게 더 재밌다는...
쪽지가 오기도 하던데... -o-;;
여하튼 둘다 열심히 하는거에요..... ^^;
이 노래는 Green day - Basket Case
에요..
장르는 펑크 라는 건데요..(제가 젤 조아하는....)
펑크중에서도 약간 변질된.. 네오펑크라는 거져..
(전 네오펑크 밴드 중에서 The Offspring을 젤 조아해요.. ^^)
국내에 펑크 밴드가.. 크라잉 넛이 있자나여..
댑따 유명하고 제가 댑따 조아하는...
크라잉 넛 생각하면 펑크가 뭔지 설명 안 드려도 잘 아실꺼에요...
^^;
그린데이가 이 곡이 수록된 앨범을 세계적으로 1200만장이나 팔았다져...?
-o-;;
왠만한 다이아몬드보다 비싼.....;(노래 14곡이 -o-;)
그 유명한 Dookie 라는 앨범이져..
이 앨범을 팔렸을 94년 해에 Green day와 The Offspring 이 미국을
펑크의 해로 불태웠져...
이 곡은 펑크의 신호탄이였구요..
이 앨범은 94년 Time이 임명한 최고의 앨범에 선정되구...
이 곡을 요즘에 연습하고 있는데 디게 잼떠라구요.. ^^
Green day와 Offspring의 노래를 찾아서 들어보세요..
기분이 화악~ 조아 질 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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