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바로, ‘메이플스토리’ 입니다.
크하하핫, 해보셈
너무 재미있으셈, 이거 안하면 진짜 이상하셈
크하하하핫, 진짜 재미있으셈..
초글링이 조온나 많으셈
이거 하다보면 1번이상 초글링하고 말싸움 하는거셈
자연히 말빨 느는거셈, 얼마나 좋으셈
(퍼퍼퍼퍼퍽, 퍼퍼퍼퍼퍼퍼퍼퍽 퍽..)
죄..죄송합니다.
보..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소개할 게임은 ‘크로스게이트’ 입니다.
제목에서 말했다시피, 커뮤니티성이 짙은 온라인 게임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늘, 게임마다 초글링에게 시달렸던분들,
겁나 패대는 게임이 질리는 분들, 모두 주목 하세요.
(개인적으로, 이 게임 놀면서 돈 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그런지 한번 보실래요)
그럼, 시작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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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제가, 몇년 동안 변함없이(때때로, 몇달 정도 접었던 적은 있습니다.매번 복귀 했지만요.)즐겼던 게임입니다.
헌데, 신대륙이 업데이트 된 후 신대륙에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때문에 유저 수가 현저히 낮아졌으나(신대륙이 어디있는지 모르는 초보유저들은 유저 수 가 낮은 망한 게임이라 생각하기 쉽상 이었죠. 그땐, ‘판부르크’ 라는 초기마을에 유저는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신대륙에 마을저장(다음 접속 시 이 곳에서 로그인 되게 하는 시스템)을 불가능 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유저 수 는 적지않을 정도입니다.
또, 중국 ‘크로스게이트’가 유료 이다 보니, 중국분들이 한국 ‘크로스게이트’를 하고 계시더군요.
(참고:크로스게이트는 1서버~3서버가 있습니다. 이는 모두 공유 됩니다, 그러니 어디가 적고, 많고 라기 보단 1서버로 모두 몰리는 편이죠. 헌데, 중국 유저분들은 3서버로 많이들 계시더라구요. 한번은, 3서버로 가 봤더니 한국과 거의 맞먹다 시피 있더라구요.)
또, 약간 생소한 ‘엔카운트’ 방식의 게임이라 스크린샷, 외형만 보곤 대체로 재미가없을거란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허나, 틀에박힌 관념으론 진정한 게임 매니아 라고 할수 없습니다. 아무리 입체적, 타격감, 화려한 게임이랄지라도
‘크로스게이트’의 매력만은 그 타격감이라던지, 화려함에선 나타낼수 없으며, 모방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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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크로스게이트’ 는 직업의 개념이 없다고 봅니다.
타 게임은 이 캐릭터는 이 직업, 저 캐릭터는 이 직업이라는 고정된 직업 개념을 갖고 있지만
크로스게이트는 총 (구캐릭터 신캐릭터 선택, 색상차이로 각 캐릭터 168종) 42개의 캐릭터를 선택하며, 무슨 캐릭터든
어떻게 키우든,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둔해보이는 뚱뚱한 캐릭터가 무희(춤추는 직업)가 될수도 있는 겁니다.
또, 둔해보이는 뚱뚱한 캐릭터가 닌자가 될수도 있는 거죠.
이는 유저들의 개성과, 각자 추구하는 것이 다름을 생각해보면
이 시스템은 꽤 좋은것이라 생각 합니다.
(저는, 여리디 여린 여자캐릭터를 광부로 쓰고 있습니다.)
자, 이번엔 직업 소개 입니다..
직업은 총, 전투계, 생산계, 채취계, 보조계 정도로 나뉩니다.
전투계는 그다지 설명할 필요가
없긴 왜 없어
전투계는, 말 그대로 전투를 하는 캐릭터 입니다.
생산계를 설명하기 앞서, 채취계부터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채취계는, 채굴, 벌목, 사냥 등을 이용해서 그 채취물들은 생산계의 직업을 갖고있는 유저에게 판매하여 돈을 법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크로스게이트’ 에선 꽤 중요한 직업 입니다. 우선, 채취계 직업을 가진 유저들이 채취를 하지 않으면, 생산계 들은 채취물을 구할수 없으므로, 무기나, 방어구를 제작하지 못하며, 전투계는 생산계 직업을 가진 유저에게 무기, 방어구 따위를 구입하지 못해, 사냥에 큰 지장을 줍니다.
이렇게, 채취계는 중요한 직업 입니다.
생산계, 생산계는 채취계로 부터 채취물을 구입하고, 그것을 이용해 무기, 방어구 따위를 만들어 전투계에게 판매하는 직업 입니다. 초기자금이 1만원정도만 있다면, 좋습니다.
보조계, 보조계 하면 흔히, 클레릭을 생각하시는데, 클레릭은 전투계에 속한 직업 입니다.
보조계의 속한 직업의 예는, 의사, 감정사 등등..
의사는 동쪽에 있는 병원 안에서
기다리면, 다친 캐릭터들이 와서(단순히 치료가 아니라, 적에게서 죽을때, 일명 ‘빈사’를 당하는데요. 대체로 나보다 좀 더 쎈 적에게서 죽을때 확률이 높더라구요. 그 빈사 상태를 치료해 줍니다. 또, 그 빈사에는 빈사 강도가 있는데요.
초록, 흰색, 노랑, 분홍색, 빨강색 순서로 초록색은 정상이고, 흰색부터 빈사 상태라 불립니다. 의사의 하는 일은
‘ 빈사 상태를 치료 하는 것 ’ 입니다.
만약, 이 빈사 상태에서 또, 계속 죽게되면 혼을 잃게 되는데
혼은 의사가 손댈수 없는 상태라, 성당에 npc를 이용해서 혼을 되 찾아야 합니다.)
감정사는, 감정이 되지 않은 물건을 감정해 주는 데요.
보조계는, 게임을 하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는 부분이라
처음하는 유저분들은, 보조계는 잘 하지 않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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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궁술사 입니다.
궁술사의 스킬 중 ‘난사’라는 스킬이 있는데요.
이는 처음 배우게 되면 총 3개의 화살이 날라가고,
난사 스킬의 레벨이 2가 되면
4개가 날라갑니다. 총 난사 스킬의 레벨이 10까지가 있는데
그땐, 총 12개의 화살이 날라 갑니다.
데미지도 좋을 뿐더러, 듀얼 시 늘 일등자릴 뺏기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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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크로스게이트는 이것을 최소사양으로 봅니다.
- OS : Intel PentiumⅡ 233MHz이상
- 메모리 : 128MB이상
- 사운드카드 : DirectX 8.0a 이상으로 대응한 사운드카드
- 그래픽카드 : DirectX 8.0a 이상으로 대응한 4MB이상의 그래픽카드
- HDD용량 : 2GB이상의 빈 공간
- 인터넷접속환경 : 56kbps대응 모뎀 상당 이상의 속도로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환경
크로스게이트에서 추천사양은
- CPU : Intel PentiumⅢ 700MHz이상
- 메모리 : 256MB
- 그래픽카드 : DirectX 8.0a 이상으로 대응한 VRAM32MB이상의 AGP대응 그래픽카드
- 통신환경 : ADSL, VDSL 등의 상시 접속 환경
입니다.
(이건, 크로스게이트 오픈 당시 늘 논쟁거리가 되었던 점인데..
바로, 투컴, 쓰리컴, 포컴.. 등등.. 다수의 계정을(다른 주민등록번호로 등록된)한 컴퓨터에서 실행한다는 겁니다.
저는 총 포컴을 하는데요.
이것을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게임을 창모드 상태로 실행하고,
그상태에서 다시 하나더 실행합니다.
자신의 컴퓨터가 견딜만큼 실행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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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커뮤니티성이 짙은 온라인게임?!
음, 제가 이 생각을 한 계기가
이 게임을 딱 처음 접했을때
‘명함’이라는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이죠.
이것은 서로 명함을 나누면 언제든지 전화하듯이, 메일을 보낼수 있고,
또, 캐릭터가 다양한 모션을 취할수 있어
서로 공격하는 모션, 쓰러지는 모션, 등등..
같이 모여있으면, 이런 모션을 취하면서 놀죠.
또, 생산계는 늘 채취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채취계과 명함을 나눈뒤, 서로 친분을 쌓게 되면
서로, 단골 관계가 되는거죠. 이러면, 가끔 서비스로 채취물을 더 많이 주죠.
그리고, 제가 든 길드에선 초등학생은 받지 않기 때문에
서로, 친구처럼(실제, 휴대폰번호를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지내죠.
저는 가끔, 접을때 100만원 정도는 길드에 넘겨버립니다.
그만치, 서로 의리가 있고, 믿는 겁니다.
(복귀하면 내 100만원 부터 찾는)
또, 간간히 중국분의 깜찍한 발언(한국은 냄새난다, 머저리 등)
에 한국분들 몰려와서 PK를 하자고 합니다.
이렇듯, 중국과 한국간의 싸움도 왠지 재미있습니다.
*듀얼장에가면 중국 VS 한국 을 많이 봅니다.
또, 파티 사냥시 서로 얘기하느라 지루한것도 잊죠.
PS. (참고적으로, 화상은 중국과, 한국(4명의 캐릭터(메이드1~8 시리즈)는 접니다.)과 싸우는 장면을..)
다소 게시판 형식에 안 맞지만..
애교로 봐주세요..
이거 쓰는라 힘들었답니다.
악플달면, 1시간 동안 쓴 글에 열등을 느껴요.
징벌자
이게임 완전 즐인데;;
3시간인가 마을에서 해메다 접은...
너무어려워요
2006-03-27 20:58:18
내가키라다
턴방식?? 별루 안좋아 하구 ;;; 왠지 하는 방식이 힘들어요 ;
2006-03-27 21:01:23
인삼섭취
상인해서 돈모으는 재미가 쌀쌀...(퍼거퍽퍼퍼퍼퍼펖거퍼거퍼겁퍼겊퍼퍽퍼거퍼거퍽)
2006-03-27 21:11:28
열한시
음..너무 못썼나요?
2006-03-27 21:11:33
불사파
크로스 게이트는 아는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어려워서 접엇던 ..쿨럭
스톤에이지는 그래도 재밋게 즐겻던 걸로 기억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