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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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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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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높이서 수심 30cm 욕조로 풍덩, ‘얕은 물 다이빙’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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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높이서 수심 30cm 욕조로 풍덩, ‘얕은 물 다이빙’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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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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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14 17:27:56 조회: 2,982 추천: 2 |
- SiteLink #1 : 네이버
높이를 점점 높여가는 다이빙 묘기, 즉 고공에서 깊은 물 속으로 몸을 던지는 다이빙 묘기는 수준 높은 다이빙 전문가에게는 그리 어렵지 않은 기술.
그런데 높이를 높여가는 대신, 착륙 지점의 ‘수심’을 점점 줄여나가는 ‘얕은 물 다이빙 전문가’가 등장,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해부터 이 같은 이색 다이빙 묘기에 도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폭스 31 등의 언론에 소개된 다렌 테일러라는 이름의 다이빙 묘기 전문가가 화제의 주인공.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태어난 테일러는 다른 다이빙 전문가와는 달린 자신만의 독특한 ‘얕은 물 다이빙 기술’을 개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다.
그는 지난 해 10월 29일 33피트(약 10.5m) 높이의 사다리에서 30cm 깊이로 물을 채운 플라스틱 욕조 안으로 다이빙에 성공, ‘얕은 물 속 다이빙’ 이전 기록인 8.95m를 가볍게 제쳤다.
그리고 올해 1월 24.4m 높이의 방송용 안테나에서 지름 8m, 수심 2.4m에 불과한 소형 풀장에 몸을 던지는 다이빙 묘기를 선보였다.
4살 때부터 다이빙을 시작, 다이빙 강사 스턴트 다이빙 등 프로급 다이버로 활동 중인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얕은 물 다이빙 묘기’를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분명히 밝혔다. 단, 일반인들은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것이 그의 충고. 테일러가 밝힌 ‘얕은 물 다이빙’의 비결은 ‘정신 집중’.
무섭겠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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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덜;; |
2006-05-14
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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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이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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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저러다 죽어야 진정한 개죽음이지 |
2006-05-15
0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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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물받이 치워버리면....출혈 |
2006-05-15
11: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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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에 100점 |
2006-05-15
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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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초슬림 0.7mm에 도전한다며?ㅋㅋㅋㅋㅋㅋ . ㅅㄱㅇ~ |
2006-05-16
08: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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