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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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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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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길거리서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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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길거리서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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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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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2.09 12:52:50 조회: 5,079 추천: 2 |
- SiteLink #1 : 본인
다음 메인뉴스에 오른거 보고..
외국뉴스거린 줄 알고.. 생각없이 클릭했는데..
코앞 동대문이라니 ,ㅡ,.ㅡ
20대 여성이.. 칼에 찔려서 근처 중국집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했으나
숨졌다는 내용의 사건입니다...
뉴스에선 밝혀지진 않았지만..
주위분들 말씀으로는..
M모 브랜드 가게에 근무하던 여자였는데.
환불을 요구하는 여자가 환불을 거부당하자 남자친구에게 부탁해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참 무서운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각 슈퍼나 가게마다 총 하나라도 비치해둬야 할 정도.......
남자든. 여자든..
합기도든 뭐든 호신술 하나씩은 꼭 배워둡시다~!
얼마나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허무하게 자신의 생명을 빼앗기진 않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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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 남자친구나.. |
2004-02-09
12: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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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3인가 4인가..)이 24살 여대생을 강간하는 이 시대에(칼들고 설쳤다해도.. 초3을 너무 과대평가한건지)... 쩝. 그래도 요즘은 청소년이 제일 정상적인 계층같아.. '싹수 없는 청소년'이 많아도 '가장 정상적인 청소년'이기도 하다고 보는... 강간을하는 초3이나.. 환불 안해줬다고 사람 죽이는 어른이나.. |
2004-02-09
1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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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되도...
잘못을 뉘우친다는의미로
10년되걸도2년만 되고...
법도 문제죠... |
2004-02-09
12: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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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똑같지ㅣㅣㅣㅣㅣㅣ |
2004-02-09
12: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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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ㅡ.ㅡa; |
2004-02-09
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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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요즘 돈잘벌겠네 |
2004-02-09
13: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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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오레?;
요즘 여중생 살인사건 부터 해서..납치 유괴 살인.. 무서운세상이다.. |
2004-02-09
13: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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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구가 호신술 잘쓰던데 배워야겠네요.. |
2004-02-09
13: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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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쪄서 옷이 안 맞았나?? -,.- |
2004-02-09
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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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초3이 24를 강간? 말도 안돼 ㅡ.ㅡ
아무리 칼들고 설쳤다지만 초3이래봤자 완전 애아냐..
아무리 성숙하고 사가지 밥말아 먹었다고 해도..
물건도 작을텐데 ㅡ.ㅡ 아니 제대로 스기나 할까?
그런거 한번 차이면 울고 불고 쌩 난리 칠텐데...
24살 짜리 여자가 어디 장애가 있는 여잔가??
24살 정도 먹었으면 세상 드러운맛좀 봤을 나이인데..
초딩한테 설마 당했을라구 ㅡ.ㅡ |
2004-02-09
15: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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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깝치는 초딩들이 판치는 세상.
나는 길가다 깝치는 초딩있으면 일단 주겨버리고 가던길 마져 간다는... |
2004-02-09
16: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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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_- |
2004-02-09
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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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어떻게 남자친구 인생까지 망쳐 가면서 그렇게 얼마나 화난다고 복수질이야?이세상에 힘들어도 꿋꿋이 견뎌내며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고작 그정도 않해줬다고 죨라 지랄해대는 꼬락서니는...뻔뻔하기 짝이 없다...어떻게 남자친구한테 그런 부탁을 할 수가 있지??와 참신기...그년은 남자친구가 지 꼬봉인줄 아나봄.. |
2004-02-09
16: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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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칼을 휘둘려 대면 어케 막을까! 쩝-_- 살을주고 뼈를 취하는 방법 뿐인가;; |
2004-02-09
1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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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고, x 같은 세상 -_- |
2004-02-09
1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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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이없어서 말이안나오네요.....
환불안해줬다고.... 죽일필요가있었을까?..........
이런 빠순이같은x 죽일줄만알지 죽을줄을 모르는 나쁜x |
2004-02-09
17: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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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빠순이와 무뇌충이다 |
2004-02-09
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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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냐 그 남자 그여자 앙?
x이네.. |
2004-02-09
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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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들하세요^^ 전 권투하는데요..그리고 제가 이거 길가다 본건데여
초등학생이랑 고등학생 여자랑 싸우는거..초등학생애가 밀리닌깐
형광등 큰걸들고 쌩 난리를 치니 도망가더라고여..ㅎㅎ주위에 어른들은 말리지도 않고..참 많은것을 느꼈답니다..한대 치고싶어도 치면안되서.. |
2004-02-09
18: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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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비통한 기사를 보고 운동을 배우내 마내 하는 소리가 나오십니까?
환불 안해준다고 남자친구에게 다른사람을 죽여달라 하는
여자도 희한하고 그런 여자 좋다고 희희낙낙거리며 소인배짓을
한 남자도 그렇고........
Crazy Town . . . . . |
2004-02-09
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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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한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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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짓 정도가 아니죠? 개잡것년놈들 잡아 쳐죽여도 죽은자의 원한은 풀리지 않겠죠 ㅡㅡ; 죽일일도 아닌것으로 멀쩡한 사람을 그리 죽게 만들다니...인간으로서 해선 안될짓이죠.
어찌 저런일이...이런 사건들이 심심치않게 터지는지...
여중생이 나체로 죽어서 발견되질않나...어찌 돌아가는건지...아니 옷 환불 안해줬다고 칼로 찌를 생각을 어떻게 합니까? |
2004-02-09
19: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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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일 알아요....
(상황)
동대문밀리오레에서 어떤여자가 100만원어치물건을 샀는데.
환불요구하다가 싫다고 해서
이여자가 자기남자친구(아마조폭일듯)에게일러서
그남자친구가 종업원을길가다가 칼로찔림.. |
2004-02-09
19: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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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으로 머리가 어케 댓나,,,이구 남자 여자 다 잡아서 사형시켜야 대는데... |
2004-02-09
2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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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총이야 아무나 없는사람이 없으니깐 ㅋㅋ |
2004-02-09
20: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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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메인보고 몸짱아줌마가 피살된줄 알았소...;; |
2004-02-09
20: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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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메냐님 말씀에 동의. |
2004-02-09
21: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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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인간 청소부 레옹을 불러주시오. |
2004-02-09
2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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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이에요 ㅡㅡ 어찌 사람을 죽일 생각을 싸이코 또라이 개새끼 ㅡㅡ |
2004-02-09
21: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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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인간 말종들이 막 태어나는군 |
2004-02-10
0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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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밀리오레 조폭들이 관리한다죠,
밀리오레 돌아다니다 보면 덩치아저씨들 심심찬게 본다는,
이제 옆에 있는 두타나 헬로에이피엠 가야긋네 , ㅋ |
2004-02-10
00: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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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사이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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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살인동기한번 거창하구만요
허 난 살인 10번도 더햇겟네 |
2004-02-10
0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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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깨나 사람 조심 합시다..-_-;
그나저나 봄날아줌마 사진은 누가 붙이신건지..-_- |
2004-02-10
09: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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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총을 소지할수 없으니 칼로 죽이져 ;;
만약에 우리나라가 총을소지할수 있게 되면
아마 총으로 사람죽이고 다닐껄여 미국처럼 ;;
근까 이도저도 못해여 차라리 호신술을 배워야징 ;; |
2004-02-10
1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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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잇 절권도나 익혀야 겠다 -_-ㅋ;;;;;;;;;;;;;;;;;;;;;;;;; |
2004-02-10
11: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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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가 해결해줬으면좋겠당.. |
2004-02-10
13: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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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어디서부터 잘못됀걸까... |
2004-02-10
1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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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무성 ㅝ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
2004-02-10
14: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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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이렇게 삭막해진건 어쩔 수 없는거였죠.
과거 일본의 식민지에.. 한국전쟁으로 인한 빈곤... 그래서 우리들의 부모님들,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는 교육도 별로 못받고 고생하며 가난하게 살았죠.
그렇게 사시던 부모님들은 자기 자식만은 자기처럼 고생하지 않게하기 위해서 해달라는거 해주고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버릇이 잘못든거 같네요. 차라리 돈이 있어도 어른이 되는과정에서 여러가지 일도 겪어봐야하는건데..
아무리 그 자식이 못된짓을 해도 자기 자식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거죠.
과거에 조금만 더 풍요롭게 살았어도... 문득 이 생각이 났네요.
모든건 시대에 맞춰 변해가는 법. |
2004-02-10
15: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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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분위기 삭막하네요 -_-.....
지 남친이 무슨 청부살인업자야 살인 부탁을하게 -_-;;
아주 베스킨라빈스 31 주인들은 콘 하나에 31가지 맛 넣어달라고해서 안넣어주면 톱으로 토막치겠네 -_-;; |
2004-02-10
16: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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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의 필수품은 목도와 쌍절곤이닷... |
2004-02-10
17: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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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법이 바껴야 할텐데,
살인범은 무조건 사형 ~ |
2004-02-10
1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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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한민국 한국에 사는게 정말 짜증나고 재수없다라고 생각됍니다
왜 하필 이딴 나라에 태어났는지 무지무지 후회돼고
뉴스를틀면 일단 누구 칼찔려죽다,자살,유괴 강간 후 정치 맞짱소식..
젊은층 은 온라인겜에 미쳐 현질을 해대며 더이상 할게임이없다며 하소연하며 하는꼴보면 정말 발전없는 나라 또한 한국인거같습니다.
미국가면 총맞아 죽는다 라는 인식이있습니다.
이제 몇년후 한국오면 칼맞아 죽는다라고 인식됄꺼처럼
사회가 더럽네요 아주
한때 저도 온라인겜을 즐겼지만 더이상 시간낭비 하기싫군요
얼렁 돈벌어서 이 더러운나라 뜨고싶네요 |
2004-02-10
20: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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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나라..
윗분 말씀처럼..
뉴스보면 한번도 사고같은것이.. 안일어난 날이없음니다..
정말.. 잘못한놈 한놈한놈 잡아다 쳐죽일수도없고..
그냥.. 자다가.. 죽었으면..하는 바램이있네요.. |
2004-02-10
2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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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2-11
0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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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한국 썩어 빠졌다 라고 하는 분들 살기 싫으면 죽든가 이민 가세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싫습니까. 우리나라에만 저런 일이 있는줄 아십니까.
그사람 많고 범죄 많다는 중국 보다 미국범죄율이 더높은건 아십니까.
성복력 왕국 이라고 불리우는 일본을 아십니까.
우리나라에 저런 미친놈들 밖에 없습니까. 다른나라 어느나라에나 저런 미친놈 년 들은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번죄 치안국가 싱가폴에도 저런 미친놈들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싫으면 이민가서 국적 바꾸세요.
돈없어서 이민 못갈것 같으면 차라리 시체도 안남게 불살라 자살하세요.
나는 당신들 같은 사람이랑 같은 나라 사람이란게 부끄럽습니다,
자기가 태어난 나라를 무슨 개 돼지들만 사는 나라 처럼 보는 사람과 보는것 자체가 자기가 그만큼 더러워 져있다는 증거인듯 하네요.
우리나라에 남 모르게 얼마나 좋은일 많이 하시는 사람들 많은지나 아십니까. 위에 우리나라 어쩌고 저쩌고 한사람들은 일제시대때 일본군 밑에서 우리나라 사람들 쥐어 팬놈들 즉 쪽빨이 하고 동급이라고 생각 되네요.
아그리고 위에 글분위기에 휩쓸려서 우리나라 어쩌고 저쩌고 하신분들은
글을 정정 하셧으면 하네요.
우리나라가 아니라 한국이 아니라 그냥 저놈들만 욕하세요.
저는 애국자도 멋도 아니지만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21년 살아온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대한민국 욕하는 놈들은 다 죽여버리고 십네요.
아저도 한마디 하자면 저런 놈들은 사영 시켜도 마땅하다고 생각 되네요. |
2004-02-11
0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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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는 힘이 넘쳐 흘를텐데
방안에만 쳐박혀 컴퓨터나 하는 현실...비참하다
미래의 우리나라에 운동관련 국가대표가 줄어들지도... |
2004-02-11
0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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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서글픈 현실이군/...ㅡㅡ;;; |
2004-02-11
08: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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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여자 하나때문에 살인을 저리르다니....사랑은 명령이 아니라 실천이야, 멍청한..... |
2004-02-11
1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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