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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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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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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부작용걸린 초등학생을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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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부작용걸린 초등학생을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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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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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8.04 16:59:47 조회: 3,943 추천: 0 |
오늘...
난 순간적으로 인터넷과 현실이 구별되지 않았다...
계산하려는 순간 ...
엄마가 슈퍼를 하셔서 일 도우러 가게를 갔었다.
엄마는 밖에서 아줌마들이랑 이야기 하시고, 나는 안에서
물건을 팔고 있었다. 너무 더워서 선풍기 앞에서 몸의 열을 식히고 있었다.
그런데 한 모자가 들어오는게 아닌가...
아들은 껌은 피부에 초등학교3,4학년 되어 보이며, 아줌마는 약 30대 중반으로 보였다.
그 모자는 신컵라면을 찾는것이였다.
난 신컵라면이 있는 곳으로 데려가서 알려주었다.
그런데...
아줌마:"야 너 범벅 먹는다며.."
아들:"먹을 거셈, 신컵 안먹으셈..."
사실 위에 모자가 나누는 대화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아들이 목소리를 깔면서 말하였기 때문에 난 사투리인지 알았다.
그런데...
아들:"나 범벅먹을거셈... 범벅3개 사셈..."
아줌마:"알았어 신컵4개, 범벅3개 주세요."
난 말없이 신컵 550원짜리와 범벅 500짜리를 계산하는데...
아줌마:"음료수 먹을 거면 사."
아들:"아, 안사셈. 범벅1개 양에 안차셈...."
아줌마:"흐흐흐, 알았어 너 두개 먹어."
아들:"고마우셈."
난 말없이 무언가에 이끌리는 것처럼 계산을 마치고 그들을 보냈다.
보내고 나서 난 어지러움증에 그만 자리에 앉고 말았다...
오늘 희귀한 경험을 했다.
인터넷상에서 쓰는 통신용어를 현실에서...
그것도 친엄마에게 사용하다니...
그걸 듣고도 웃으며 넘어가는 저 아주머니...
앞으론 하오체,외계어 많이 나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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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런놈도 있다니...
=ㅁ= 어이 없네요.. |
2003-08-04
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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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말끝마다 셈 붙이네;;
말 뜻도 안되게;;;
저런 애들 불쌍하다는;; |
2003-08-04
1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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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_- |
2003-08-04
17: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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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귀엽게 받아 준다면야..
-_-쩝..어쩃든.인터넷 언어도 언어니깐.....할수도?있지않을까요
예전에도
이런..기사가 또있었지요?
회사 공무원 다니신분이
삼겹살 집에서
직원들과 술잔치 벌일떄
교복차림인 고등학생들이 들어와 술을 달래다가
이러쿵 저쩌구 어쩌구 이러쿵;
대충..다 아실듯-- |
2003-08-04
17: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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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식이면..작살 났을듯..-_-; |
2003-08-04
1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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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셈 , 그러지마셈 ㅎㅎㅎㅎ |
2003-08-04
17: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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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셈이 싫어욧!!~~~
곱셈같은 공부도 싫고 (-_-;;) |
2003-08-04
17: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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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좀 때려주세요
하는거 같다는; |
2003-08-04
1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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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주먹을 불끈쥐던가 머리를 두리번 거리면서 주변에 살인무기및 몽둥이나 해머류를 찾으시는분들이있겠군요.
저는 보고 그저 그상황을 상상하고 그아이가 씨익 웃는 모습을 상상한다음 주먹 불끈쥐고 이빨을 가는 상황까지.. -_-; |
2003-08-04
18: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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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한태... 문희준 닮은넘 꺼지셈... 이런 ㅇㅔ가있어서
봛아버렸다는 ;;;; |
2003-08-04
18: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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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거 있자나요.. 몬스터 처럼 죽는지 한 아이가 망치로 동생인가.?
머리쳐서 쓰러질때까지 쳤다는 .. 그래서 동생은 죽고;;
제가 들은게 맞을려나;;?? |
2003-08-04
18: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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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죽이고싶다라는..느낌이 드는건 뭘까? ;; |
2003-08-04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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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셈이라..저두 인터넷에서 가끔쓰지만
현실에서 쓴적은 없어는데 그모자 컴퓨터를 일주일
못하게하면 자살할 것 같네요 |
2003-08-04
1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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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셈 이 싫은데 -_- 셈셈 붙이는거 유치해보임 쩌~~업~~ |
2003-08-04
1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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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런거 제친구들도 하는데 얼마나 재수없는지
말들어보니까 지는 ㅈㅣ가 귀여운줄 알드라구요 ㅋㅋ |
2003-08-04
19: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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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런말 하는것은 아직 정신적으로 모든것들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일까? 아무튼 |
2003-08-04
1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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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생이면 ..... 단단히 고쳐줄듯
아주머니가 너무 아들을 풀어주시는것 같네요 |
2003-08-04
19: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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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니와 귀여니 딸이 아닐까 싶습니다 -_- |
2003-08-04
19: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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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 부치면 싸가지가없어보임..공격하는것같이들림.이런거잇자나요
저리꺼지셈 ㅡㅡ;셈부치면아주 그지같이변하는데...
저런외계인이있으면우리나라언어가파괴되는데. |
2003-08-04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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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아주머니한테
웃으면서"아줌마얘는왜이런말을써요?"
한번해보세요.상대방도기분나빠하진않을듯.^ -^
그럼어머니분이.따끔!!!!!!!!!!하실듯. |
2003-08-04
20: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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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셈? 범벅3개사셈? 자신을 길러주고 키워주고
그 비싼 몇십만 , 좋은건 몇백만 하는 컴퓨터를 사주신 어머니에게
말버릇이 그게뭡니까? 정말 맛이간것같습니다 말하는 꼬라지 고쳐야합니다
이래서 통신어를 막아야한다는 겁니다. 저런놈들이 점점 많아지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자칫하면 우리 한국어는 점점 통신어에 잠식해 들어갑니다.. |
2003-08-04
2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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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건방지게 말하는군요..ㅎㅎ
"먹을거셈. 사지마셈"
엄청 건방져 보이네..자식..^^ |
2003-08-04
2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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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께서 좀 제대루 가르쳐쓰면 조켓네요.. ^^; |
2003-08-04
20: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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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모자들 사라져야되..
좀 잘못쓰면 고쳐줘야지..웃고 넘기는 저 엄마는 뭐냐..ㅡㅡ; |
2003-08-04
21: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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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읎는 시키....ㅡㅡ |
2003-08-04
21: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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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척 동생들도 끝끝마다 셈셈짜 붙이던데..ㅡㅡ;; 한대 쳐박어 주고 싶다는.. 이래서 인터넷 사용을 13세 이상가로 해야하는데..-_-;; |
2003-08-04
2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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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갈수록 너무하다는 생각가지드네요 어쩌다 이렇게까지 됫는지
이런현상들때문에 인터넷의 폐단이 계속 들어나내요 |
2003-08-04
22: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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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중에도 저런섹끼 있는데
그런놈들 느끼고 나면 되게 재섭음
그리고 내가 저렇게 말을했다간
부모님께 몸을바치고 하늘로 훨훨 날아갈것이오 ㅡㅡ |
2003-08-04
2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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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들 때문에 몇몇 정상적인 사람들이 욕먹기 마련이죠..
정말 게임을 좋아하고 인터넷을 좋아한다면.. 착하게 생활들좀 합시다.. = _ = |
2003-08-04
2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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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자식일지라도 팰땐 패야 합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저 정도면 성인이 되어서도 왠만해선 이너r넷 또는 온라인 게임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봅니다.
자식이 폐인의 길을 걷지 않게 하려면 패서라도 고쳐야 한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
2003-08-05
00: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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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다가치 쓰는데~~ 학교에서만~~
밖에선 쪽팔려서 못쓰는데~~~~~~~ |
2003-08-05
0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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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라니 16세 우너츄 |
2003-08-05
0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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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고쳐질때까지 패춰야 하는데, 자신이 왜 맞는지 떄릴떄마다 복창하게 하면서 . |
2003-08-05
04: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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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셈셈은 인터넷에서도 본지오렌데..ㅉㅉ |
2003-08-05
05: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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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딩 6학년인데 초딩어가 욕먹을것과 쪽팔림을알고 실천을 안하는데 ㅉㅉ...
이제 1년만이씀 중딩인데 나는 게임에서도 매너좋단말을 마니들음 ㅋㅋㅋ |
2003-08-05
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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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전 친구들 한테 장난으로 셈셈 붙이는데 ㅋㅋ
특히 즐하셈을..- -;; |
2003-08-05
0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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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진짜 아줌마 만 없으면 때리 죽였겠다.. |
2003-08-05
09: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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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싸이버상에서 체팅용어는 어쩔수 없는 용어조..
왜냐! 말을할떄 음의 높낮이 가 없으니 기분표현이 어려우니까.
뒷부분에 부드러운 언어들을 너어서 기분을 표현할수있는거지용..
그런대 그걸 궂이 현실에서 사용할필요는 없눈대.. 아직 나이가 어린 아이다 보니.. 놀이삼아 한듣하내요 ㅎㅎ |
2003-08-05
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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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칭구도 그래요 개네집에 놀러 갔는데 들어가자 마자 바로 나왔음... 왜냐하면 들어가자마자 제 칭구가 엄마한테 즐~ 꺼리셈 이러고 개네엄마도 즐~ 막이래요 쑈킹이였음... 그다음날 저하고 친한애들 한 8명쯤 대리고 개네반에 들어가서 끌고 와서 쇄놰 교육 & 체력단련을 시켜주었음... 아 그때정말글쓰신분 처럼 쓰러지는줄 알았어요 |
2003-08-05
09: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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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 참...... 허허허.. |
2003-08-05
09: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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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놈 잇 으 면!! 완펀치 쓰리 강냉이 만들죠!! 뜻다알죠????
그러놈 어디 한번 걸리기만 해봐라..!! 완퍼치 !!@ 쓰리 강냉이 만들텨!!ㅋㅋ |
2003-08-05
0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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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부모 잘못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잘못된점이 있으면 고쳐줘야지 그대로 냅두다니.... |
2003-08-05
09: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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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저말이 무슨뜻인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 - |
2003-08-05
09: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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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정신교육을..... |
2003-08-05
09: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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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이를 그냥 놔두는 아줌마도 좀 이상한게 아닌지?... |
2003-08-05
10: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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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개그를 하내.,...... |
2003-08-05
10: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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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ME친놈이조..-_-;;;
그 꼬마 엄마두 살짝 돈거같고..ㅡㅡㅋ
[원펀치 쓰리강냉이 쉽지않습니다..ㅡㅡ;]
한번 떄려서 이빨이 3개씩이나 부러지다니..ㅡㅡ;
4살먹은 꼬마애한테는 가능할까;; |
2003-08-05
1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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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이상해서 그래 뷀.. 코맨 |
2003-08-05
1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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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부모잘못입니다.. |
2003-08-05
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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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블루님 말처럼 저도 언젠가 학교에서 들었는데
하튼 머 컴터하다가 컴터처럼 어떻게될까싶어서 가족중
누구를 죽였다는..
제가 생각하기에 그아이 부모님께서 별상관안쓰시는 이유가
솔직히 부모님들 컴퓨터 모르시는분들 많으시니까
별로 그 셈체를 별로 심각하게 생각안하시는것 같습니다..
뭐 여러분들중에 컴퓨터 사용안하시는 부모님들께
머 예를들어 설거지를 하고계실때
"설거지하셈? 도와드리셈?"
머 이런식으로 말해도 심각해 하실까요? |
2003-08-05
13: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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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야정신을차립니다...풋....근데그게재미있나? |
2003-08-05
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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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봐줄수도있으나 내자식이 현실과 구분못하면
그냥 콱-_-;; 부모님들이 컴퓨터를 잘모른다고해도
아이의 언행을 고쳐야하는것이 부모님~! |
2003-08-05
16: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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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우를 경험했는데 솔찍히 말해서 토할거 같더군요...
그걸 듣고 있는 부모나...꺼리낌 없이 그딴 소리 씨부리는 애나....
지가 하는 언행이 얼마나 쪽 팔리는짓인지 모르죠....각성해야합니다.. |
2003-08-05
1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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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똥개 자식들이 초등의위신을망가뜨리는거지.... |
2003-08-05
18: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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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셈,신컵안먹으셈
이게 젤 짜증난다는 |
2003-08-05
1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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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버릇이 없군요..
저런건 쥐어 패면서 가르쳐야 되는데..
너무 배부르게 키우는듯 ㅡㅡ |
2003-08-05
19: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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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친구들한데 가끔 농담씩으룬 사용하는데;;; 저아인 완전 생활이네;;; |
2003-08-05
20: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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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틀엑스로 머리를 분해해봐야 것구만......
모자소년아,삭발하고 기다려,
메스랑 베틀엑스들고 갈게
아참,삭발한 부분에 동그라미 그리는거 잊지 말고... |
2003-08-05
21: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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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엄마가 문제내요 그꼴을보고도 정신을못차린거? |
2003-08-05
2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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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꼬마 엄마가 인터넷 에서 안냥하세혇 순DO릐 엄마 와써혇>ㅁ<;;
이런짓 하는 여자 인가--;; |
2003-08-05
22: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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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정말입니까? ㅡㅡ;;......................-_-a 큰일이로세
요즘 언어장애로 아동들이 매우 고통스러워 하고있다군요.
어렸을때부터 외국어를 가르키는 등 ...불쌍한...크흑 ㅜ.ㅜ
요즘 뉴스보면 자꾸 안좋은 소식만 듣게되네요..요즘 왜그러는지.. |
2003-08-05
22: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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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깨물어주고 싶을정도로.. |
2003-08-06
0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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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셈셈 그러나...
아그래 선생님?-_-; |
2003-08-06
08: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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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딩2 인데..
제친구중에서도 그런에 있어요 -_-
말싸움 나면 꺼지셈 즐하셈 즐인데염 -_-
이래요 -_- 쳐버릴려 다가 ㅋ |
2003-08-06
09: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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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가 말버릇을 고쳐야하는데.... |
2003-08-06
1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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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 없군요..
어느정도 크면 그말을 한것이 어리석었다고 깨닮았겠죠..
통신체가 일상생활까지 가버리다니..
참 말이 안나오네요. |
2003-08-06
11: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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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화를 첨 접하면 일딴 거부감 먼저 들구요
그게 익숙해지면 받아 들인데요
먼 훗날 채팅용어를 전국민이 쓰는날이 올지도 ;; ^^
ㅎㅎ 농담이고요 물론 잘못됀 일이죠 근데 머가 잘못됀거지?? ㅎㅎ
농담이요 ㅋㅋ |
2003-08-06
14: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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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젠장할....
자식보다 부모가 ..먼저 정신교육을 받아야할듯 |
2003-08-06
14: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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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방법!
앞으로 게임을 만들때 채팅이 없는 게임을 만든다.
하하하!
그리고 게시판에 글 쓸때도 통신언어 쓴거 있으면 0.1초 만에 재빨리 삭제한다.
그런데요... 글 쓴분... 하오체는 옛날에도 쓴 것인데.. 지금도 써도 상관 없지 않아요?
쓰는 어른들도 몇몇 보았는데... |
2003-08-06
15: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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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참 많에..ㅡㅡ;;
햐
부모가 너무 오냐 오냐 하며 키웠나보네요 |
2003-08-06
19: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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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어쩌다가엄마한테
즐 이러는데 이제부터안해야겠네요 |
2003-08-10
16: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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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셈셈셈셈셈 ㅡ,. ㅡ;, 나도 윗분하고 같은경험이.ㅎ. |
2003-08-11
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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