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
포인트 - 글등록: 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3냥
|
|
|
군대 가는데...
|
군대 가는데...
|
|
깊은상처
|
날짜: 2006.12.19 02:20:25 조회: 743 추천: 6 |
왜케 눈물이 날까요??
친구들생각하면 눈물이나고... 부모님생각해도 눈물이나고...
전.... 너무나 약한남자인가봅니다.... |
|
|
|
|
|
아무쪼록 군대가서도 모든게 잘풀리길 바랄께요 |
2006-12-19
16:38:00
|
|
|
|
아무리 매정한 사람이라도 눈물은 흘릴겁니다..
긴 2년이라는 시간동안 보고싶은 사람 못보고 집나두고 딴곳으로 혼자 떠나는..
군생활 열심히 하시고 힘드셔도 참고 ~
진정한 남자가 되서 돌아오세요 ㅎ |
2006-12-19
17:57:46
|
|
|
|
당연한겁니다..... 우리나라 열심히 지켜주세요
곳 따라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006-12-20
20:06:41
|
|
|
|
-_1월 22일 저 논산가빈다 |
2006-12-23
20:41:09
|
 은빛..光 |
|
|
아직 4년이상 남은 저라서 마음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만..
힘내십시오! 혼자만 가는거 아닙니다. 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병장되시면 살맛나실꺼에요. |
2006-12-24
18:09:25
|
|
|
|
논산 입구 식당에서 부모님과 식사하는데.. 이건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건지 뭔지 느낌이 하나도 없더군요. 다 그런겁니다. 2년이란 시간 님이 어떻게 생각하고 그 생각을 얼마만큼 활용하는가에 따라 짧게, 혹은 길게만 느껴지실겁니다. 강해지세요^^ |
2006-12-26
14:03:27
|
|
|
|
전 내일모레 턱수술로 9시간 수술해요 저도 너무 많이 걱정됩니다.....님이 걱정하는마음이랑 저랑 비슷할듯 하네요 힘네세요 ㅠㅠ |
2007-01-01
21:44:3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