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ication, presentation, network, transport, session, data link, phsical7개의 레이어로 이루어져 있지요.
(제가 가끔 밑단, 끝단, 윈도우단 등 단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 것 이레이어와 비슷한 개념입니다.)
그리고 밑에 하얀박스는 각 layer에서 사용되는 프로토콜들의 명칭입니다.
프로토콜은 데이타를 실어서 나르는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을 프로토콜이라고 하는 것 아시죠.
각 레이어마다 인터넷 상의 데이타를 받아서이런 프로토콜에 실어서 전송을 하고 다음 단계에 넘겨주고 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정에서는 메가패스나 인터넷서비스업체의 모뎀이나 랜카드를 사용하지요.
그림에서 isdn, adsl로 데이타를 수신을 받아서ppp 또는 slip 프로토콜을 통해서 ip프로토콜에 전달 하고 ip프로토콜이 tcp와 통신을 하면서 인터넷에 있는 모든 프로토콜과 교신을 하는 겁니다.
회사나 사무실 또는 공유기를 사용하는 곳에서 랜선(coaxial cable)이더넷(랜카드)를 통해서 arp에 전송이 먼저 됩니다.
그림에는 없지만arp 라고 랜카드의 고유의 주소와 ip를 매치를 시켜주는 프로토콜이 윈도우에 있습니다.
ip는 arp로 부터 메시지를 받아서 udp , tcp에 전송을 합니다. udp는 같은 네트워크간의 메시지전송 프로토콜입니다.
나머지 통신부분은 같습니다.
추가
집에서 요즘 공유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인터넷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제대로 사용을 할 수 있겠죠. 공유기는 말그대로 ip를 공유를 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가입한다는 것은 윈도우 차원에서 보면 ip를 하나만 받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연결하면 1개의 ip를 받아서 그 ip로 인터넷에 있는 여러개의 프로토콜과 교신을 하는 것입니다. 공유기는 ip를 share(공유)하는 개념입니다. 물론 공유기에는 허브기능도 같이 있어서 네트워크 개념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nbtstat.exe 네트워크 ip충돌날때 체크net.exe네트워크 공유를 강제로 연결하거나 끊을 때 ping.exe 인터넷 사이트가 접속이 안될 때arp.exe 네트워크 ip나 랜카드 주소를 확인할 때 tracert.exe 인터넷 사이트의 접속경로를 추적할 때..윈도우에 보면 system32 폴더에 이런 파일이 있을 겁니다. 이 파일들을 조작만 잘 하면 윈도우의 네트워크는 잘 잡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