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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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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PC방에서 놀다가 집에서 256RAM 으로 플레이하다.. 컴퓨터 차버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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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PC방에서 놀다가 집에서 256RAM 으로 플레이하다.. 컴퓨터 차버렸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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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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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0.01 23:49:43 조회: 1,409 추천: 2 |
진짜 갑자기 열이받아서... 기분나쁜일도 있었고..
흰색과 검정색의 조화로움이 돋보이고.. 심플하며 깔끔하고.. 멋진 고휘도LED 장착된 터치 버튼 방식의
디자인성 케이스가...
찌그러졌네요... 열받아서 사진은 나중에 올려드릴게요...
정확히 찌그러진부분은.. 그.. 3.5 베이 부분 .. 하드디스크 넣는곳.. 거길 발로 밟았더니..
그냥 작살.... 물리적으로 찌그러졌네요..
다행이 40G 하드는 세상을....명복을 빌어줬으며.. 160G 하드는 살아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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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간만에 256... 짜리 써보니깐... 무지 갑갑하던데... 열심히 돈 모으셔서 업글하세요 ^^ |
2006-10-01
23: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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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겟네요... 흠......돈이 어디서 모일라나 .; |
2006-10-01
23: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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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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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좋으시네요..''; 발로 찼더니 발톱이 빠지더라는.. |
2006-10-02
0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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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힘좀 있게생겨서 -,.ㅡ ㅎ |
2006-10-02
0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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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파워서플라이님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살짝' 건딘건데 건딘데 찌그러져있더라구요 ㅎㅎ |
2006-10-02
09: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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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디트님 케이스는 ㅋㅋ 판넬이 뚜거운거구여 ㅋㅋ 일반 유저들이 사용하는 제품들은 판넬이 무지 얍죠 ㅋㅋ 건들기만해도 휘어질려구 하니 ㅋㅋ |
2006-10-02
1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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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수난시대로군요; 밴디트님은 발톱의 수난시대;;
-발차기는 발바닥으로... |
2006-10-03
14: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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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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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시의 아픔이 자꾸 떠오르는데요..''; |
2006-10-03
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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